A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 (Agilent Technolog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8-2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Agilent는 2025회계연도 3분기에 매출 17억4,000만 달러와 비GAAP 주당순이익 1.37달러를 기록해 매출 가이던스 상단을 넘었으며, 핵심 매출 성장률은 6.1%로 다섯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가속됐다. 경영진은 제약과 화학·첨단소재의 각각 9%, 10% 성장, 기기 수주-매출 비율의 최근 6개 분기 연속 1 초과, 강화된 교체 수요를 근거로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매출 강세에도 관세·물류비, 변동급, 상업 투자로 이익률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4분기 물량 레버리지와 Ignite 효과로 전분기 대비 이익률 개선을 예상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3분기 매출은 17억4,000만 달러로 핵심 기준 전년 대비 6.1%, 보고 기준 10.1% 성장했다. 환율은 2.1%포인트, M&A는 1.9%포인트의 매출 순풍을 제공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53.1%, 영업이익률은 25.1%였다. 매출총이익률 하락에는 환율·관세와 BioVectra의 용량 확장을 위한 계획된 가동 중단이 영향을 미쳤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3분기 비GAAP EPS는 1.37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세율은 12%, 희석주식수는 2억8,500만 주, 영업외 수익은 6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영업현금흐름은 3억6,200만 달러로 물량 증가와 관세 관련 재고에 따른 운전자본 증가 및 조직 효율화 관련 퇴직비용 때문에 전년보다 낮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8억2,000만~18억4,000만 달러이며, 핵심 기준 성장률은 4.8~6.0%, 보고 기준 성장률은 7.1~8.3%다. 환율과 M&A는 각각 0.2%, 2.1%의 순풍으로 예상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4분기 비GAAP EPS 가이던스는 1.57~1.60달러로, 7.5~9.6%의 레버리지 이익 성장을 뜻한다. 세율은 12%, 기타수익은 900만 달러, 희석주식수는 2억8,400만 주로 가정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회계연도 보고 매출 가이던스는 69억1,000만~69억3,000만 달러로 상향됐으며, 핵심 성장률은 4.3~4.6%, 보고 성장률은 6.2~6.5%, 비GAAP EPS 가이던스는 5.56~5.59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4분기 최종시장 전망은 제약 중간~높은 한 자릿수 성장, 화학·첨단소재 높은 한 자릿수 성장, 진단·임상 및 식품 중간 한 자릿수 성장, 환경·법과학 매우 낮은 한 자릿수 성장, 학계·정부 중간 한 자릿수 감소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생명과학·진단 시장 그룹은 핵심 기준 7% 성장했다. Infinity III 출시에 힘입은 LC·LC-MS 기기의 낮은 두 자릿수 성장과, siRNA 수요에 따른 NASD의 20%대 후반 성장이 주된 동력이었다.
- BioVectra는 핵심 고객의 고처리량 공정 전환을 위한 계획된 시설 가동 중단을 수행하면서도 경영진 기대에 부합했다.
- 응용 시장 그룹은 5% 성장했다. GC·GC-MS·분광기 플랫폼의 강세와 리쇼어링, 그린필드 투자, 용량 확장 및 대규모 설치 기반의 교체 투자가 지역 전반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 Agilent CrossLab 그룹은 5% 성장했다. 전자상거래·디지털에 힘입은 소모품의 중간 한 자릿수 성장과 유럽 응용시장 중심의 서비스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이 기여했다.
- Ignite 운영모델 아래 관리 계층을 15% 이상 줄이고 제조·조달 방식을 전사적으로 표준화했으며, 경영진은 핵심 비용 범주에서 이미 두 자릿수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글로벌 생산망 재배치, 공급업체 제조지 이전, 표적 가격 조정을 통해 현행 관세율 기준 관세 영향을 2026회계연도에 완전히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Infinity III LC는 10%대 중반 성장했고 초기 도입 고객의 더 큰 후속 구매가 관찰됐다. Pro iQ LC/MS는 출시 예상을 크게 웃돌며 주요 제약 고객 계정을 확보했고, Dako Omnis 제품군은 자동 병리 플랫폼의 고객 범위를 넓혔다.
- 중국은 3분기에 4% 성장했으며, 경영진은 학계·정부 고객으로의 일부 정부 자금 집행과 연말 응용시장 중심의 더 의미 있는 경기부양 효과 가능성을 언급했다.
- 3분기에 자본지출 1억300만 달러를 집행했고, 자사주 8,500만 달러를 매입했으며, 배당금 7,100만 달러를 지급했다.
- 분기 말 순레버리지 비율은 0.9배였다. 경영진은 향후 M&A가 자본배분에서 더 의미 있는 부분이 될 수 있다고 보되, 전략 핵심 축과 성장 기회 및 주주가치에 부합하는 규율 있는 접근을 강조했다.
- 회사는 CRM·온라인 역량 등 디지털과 상업 역량에 재투자하고 있으며, Ignite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인수 통합 준비 상태가 높다고 평가했다.
- 제약의 저분자 부문은 다운스트림 QA/QC 수요와 Infinity III 채택으로 두 자릿수 성장했고, 화학·첨단소재도 반도체·화학 투자와 GC·GC-MS 수요에 힘입어 10% 성장했다.
- 중국 제외 아시아는 10%, 인도는 20%, 유럽은 7%, 미주는 5% 성장했다. 인도에서는 식품 시장이 강화되는 안전 규제에 힘입어 20%대 중반 성장했다.
- 기기는 높은 한 자릿수, LC/MS는 낮은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회사는 교체 수요·그린필드 투자·신제품 채택에 따라 모든 플랫폼과 지역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NASD의 연간 성장 전망이 기존의 높은 한 자릿수~두 자릿수 근접 수준에서 두 자릿수 성장 쪽으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제약 고객의 연말 지출에 대해 현재는 주문이 아니라 더 큰 금액의 견적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를 고객 예산 정상화와 보다 통상적인 연말 예산 소진의 초기 신호로 해석했다.
Q&A #2
PFAS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낮은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미국에서는 EPA 변화에 따른 자본지출 불확실성으로 20% 감소했다. 경영진은 검사 물량을 바꾸는 정책 변화는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4분기와 다음 1분기의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Q&A #3
3분기 관세비용은 약 3,500만 달러로 당초 예상 2,500만 달러보다 약 1,000만 달러 많았고, 4분기에도 비슷한 수준을 예상해 하반기 총액은 약 7,000만 달러가 될 전망이다.
Q&A #4
중국 진단 사업의 노출은 매우 낮고 지금까지 VBP·DRG 관련 영향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Agilent는 현지 경쟁이 있는 가운데 더 고도화된 염색 응용을 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관세와 관련 물류비는 2025회계연도의 가장 큰 단일 이익률 역풍이었고, 높은 출하량·재고 증가, 높은 변동급, 추가 상업 투자가 3분기 이익률에 대략 같은 정도로 부담을 줬다.
- 미국 바이오제약 지출은 계속 위축돼 NASD를 제외한 바이오제약 매출은 보합이었고, 벤처캐피털 자금조달 여건으로 바이오제약 자본예산도 여전히 보수적이라고 설명했다.
- 미국의 바이오제약 및 학계·정부 지출 여건은 여전히 어렵고, 학계·정부 시장은 4분기에 미국 연방지출의 어려운 비교기준으로 중간 한 자릿수 감소가 예상된다.
- 2026회계연도에 대한 세부 가이던스는 아직 제시하지 않았으며, 경영진은 거시환경, 관세, 더 어려운 비교기준과 공급업체 비용 인상 가능성을 변수로 들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4분기 매출이 중간값 기준 3분기보다 거의 1억 달러 높아지고 영업이익률이 약 230bp 순차 개선될 것이라는 가이던스가 실현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 완화 조치 대부분을 4분기 말까지 실행한 뒤 2026년에 걸쳐 효과를 확대한다는 계획과, 미국 내 LC 생산 확대가 유럽산 LC 제품 관세 부담을 얼마나 줄이는지 점검해야 한다.
- 미국 PFAS 자본지출 불확실성, 미국 바이오제약 예산, 중국 응용시장 경기부양 수주와 학계·정부 자금 집행이 향후 성장률에 미칠 영향을 관찰해야 한다.
- 노후 기기 교체와 제약 고객의 연말 견적이 실제 수주·매출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Infinity III·Pro iQ LC/MS·8850 GC의 초기 수요가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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