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AbbVi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1분기 조정 EPS 2.65달러에는 인수한 진행 중 연구개발(IPR&D) 비용의 불리한 영향 41센트가 포함됐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매출의 83.6%, 조정 R&D 비용은 15.1%, 조정 판매관리비는 22.7%, 조정 영업이익률은 40.8%였으며, 영업이익률에는 IPR&D 비용의 약 5% 불리한 영향이 포함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1분기 조정 순이자비용은 6억4,500만 달러, 조정 세율은 15.4%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면역학에서 휴미라의 글로벌 매출은 6억8,800만 달러로 바이오시밀러 경쟁 영향에 따라 환율 영향을 제외한 기준 40.3%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종양학 매출은 16억 달러를 넘었으며 환율 영향을 제외한 기준 3% 감소했다. 벤클렉스타 매출은 7억7,000만 달러로 9.7% 증가했지만, 임브루비카는 IRA 가격 및 경쟁 점유율 압력으로 24.7%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미용 부문 글로벌 매출은 거의 12억 달러로 환율 영향을 제외한 기준 5.1% 증가했다. 보톡스 코스메틱 매출은 6억6,800만 달러로 17% 증가한 반면 쥬비덤은 2억3,200만 달러로 2.9%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2026년 조정 손익계산서 전망은 매출총이익률 84% 초과, 조정 R&D 비용 약 97억 달러, 조정 판매관리비 약 142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 약 47.5%다. 1분기까지 발생한 IPR&D 비용의 약 1% 불리한 영향이 이 영업이익률 전망에 포함됐으며, 이후 발생할 IPR&D 비용은 EPS 가이던스에 포함하지 않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2분기 순매출은 약 167억 달러, 환율의 우호적 영향은 0.6%, 조정 영업이익률은 약 50%, 조정 EPS는 3.74~3.78달러로 전망했다. 2분기 EPS 전망에도 해당 분기에 발생할 수 있는 IPR&D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연간 총 순매출은 약 673억 달러로 기존 전망보다 3억 달러 상향했다.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에서 환율 영향이 기존 예상과 대체로 같을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스카이리치의 2026년 글로벌 매출 전망은 건선·IBD 수요 증가를 반영해 216억 달러로 1억 달러 상향했고, 린보크는 류마티스·위장관 적응증의 강한 성과를 반영해 102억 달러로 1억 달러 올렸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신경과학의 2026년 매출 전망은 포트폴리오 전반의 모멘텀을 반영해 126억 달러로 1억 달러 상향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6년 조정 순이자비용은 유리한 부채 발행 금리에 따라 기존 전망보다 1억 달러 낮은 약 27억 달러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경영진은 스카이리치와 린보크 모두 2031년 매도측 컨센서스인 각각 330억 달러와 160억 달러를 넘는 피크 매출 잠재력과 상당한 추가 성장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의 전망이지 정식 매출 가이던스는 아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신경과학에서 회사는 편두통과 파킨슨병 프랜차이즈가 각각 50억 달러를 초과해 정점에 이를 것으로 계속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당시 매도측 컨센서스는 각각 40억 달러 미만으로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스카이리치는 건선성 질환에서 생물학적 제제와 경구제를 통틀어 선도 점유율을 유지했다. 건선성 관절염의 5년 데이터에서는 환자의 거의 90%가 방사선학적 진행을 보이지 않았으며, 회사는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합산 매출이 2026년에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린보크는 류마티스관절염에서 진행 중 환자 점유율이 10%대 후반에 도달했고, IBD 치료 알고리즘 초기 접근성을 뒷받침한 라벨 확장 후 특히 궤양성 대장염에서 처방 증가가 나타났다. 원형탈모증·백반증의 잠재적 출시를 위해 피부과 영업인력을 확대했다.
- 신경과학에서는 편두통의 우브렐비·큐립타·보톡스 테라퓨틱이 모두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정신의학 제품 브레일라 매출은 9억500만 달러로 18.4% 증가했고, 바이오레브 매출은 2억1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약 10% 증가했다.
- 미용에서 보톡스 코스메틱 성장은 미국의 유리한 가격 비교와 글로벌 시장의 완만한 성장에 힘입었다. 필러 시장의 역풍으로 쥬비덤은 감소했으며, 회사는 소비자 관심과 낮은 침투율을 장기 기회로 보면서 환자 유입을 위한 판촉과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 종양학에서는 엘라히어·엡킨리·암렐리스 매출 성장이 임브루비카 감소의 일부를 상쇄했다. 벤클렉스타는 BTK 억제제와 병용하는 고정 치료기간 전략이 CLL에서 채택되며 성장했고, 해당 용도는 미국·영국 정식 승인과 CHMP 긍정 의견을 받았다.
- 크론병 3상 AFIRM 연구에서 스카이리치 피하 유도요법은 모든 공동 1차 및 핵심 2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이전 고도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 12주차 내시경 반응은 61%, 임상적 관해는 73%로 각각 위약보다 45%포인트 높았으며, 미국 승인 결정은 올해 후반으로 예상했다.
- 스카이리치와 항알파-4-베타-7 항체 ABBV-3A2 병용의 크론병 플랫폼 연구 중간 분석에서 24주차 내시경 관해율은 약 42%로 각 단독요법군의 두 배였다. 병용군은 중증·불응성 환자군이었고 안전성은 단독요법 프로필과 일관됐으며 새로운 신호는 없었다고 밝혔다.
- 스카이리치와 루디키주맙 병용 코호트는 스카이리치 단독요법 대비 충분한 차별화를 보이지 못해 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반면 스카이리치+3A2 및 반감기 연장 TL1A 항체 병용 2b상은 올여름 크론병·궤양성 대장염에서 시작할 계획이며, 스카이리치+3A2의 크론병 3상 가속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ABBV-295 다중 증량용량 시험에서 주로 남성이며 비비만인 환자군에서 12주 치료 후 거의 10%의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체중감량을 보였다. 대부분 경미하고 일시적인 위장관 이상반응이었으며 중증 오심·구토·설사 사례는 없었다. 비만 환자 대상 1상 중간 데이터는 올해 후반, 2상 시작은 3분기로 예상했다.
- 양극성 우울증 대상 ABBV-932 2상은 전체 약물군과 위약군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다만 사전 지정된 양극성 I형 하위군에서 효능 신호가 있었고, 회사는 이 환자군에서 개발 지속의 다음 단계를 평가하고 있다.
- 테바파돈의 파킨슨병 승인 결정은 3분기로 예상했다. 회사는 이 제품이 단독요법 및 레보도파-카르비도파 표준치료 추가요법 모두에 활용될 수 있고, 바이오레브 및 듀오도파와 상호보완적이라고 설명했다.
- 애브비는 향후 10년간 미국 내 R&D와 자본투자에 1,00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는 계획의 일부로 노스캐롤라이나 의약품 제조 캠퍼스에 14억 달러, 노스시카고 신규 공장 두 곳에 3억8,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 경영진은 기록적 수준으로 사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초기·후기 단계의 외부 사업개발 기회를 추진할 재무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강하고 성장하는 배당을 통해 주주에게 자본을 환원한다는 우선순위를 재확인했다.
- 사업개발은 면역학·신경과학·종양학·비만의 차별화 자산에 집중한다. 회사는 성장에 BD가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핵심 분야에서 차별화된 단기 매출 기회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1분기 매출과 조정 EPS가 모두 내부 기대를 웃돌았고, 회사는 연간 EPS·매출·스카이리치·린보크·신경과학 매출 전망을 함께 상향했다.
- 스카이리치와 린보크의 환율 영향을 제외한 매출 성장률은 각각 29.2%, 20.2%였고, 두 제품 모두 성장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가 이어졌다고 회사는 밝혔다.
- 신경과학 매출은 환율 영향을 제외한 기준 24.3% 증가했으며, 편두통 포트폴리오의 두 자릿수 성장, 브레일라의 18.4% 성장, 바이오레브의 순차 성장으로 포트폴리오 모멘텀이 폭넓었다.
- 스카이리치+3A2의 중증·불응성 크론병 환자군에서 24주차 약 42% 내시경 관해와 단독요법 대비 두 배의 관해율이 관찰됐고, 회사는 이를 차세대 IBD 치료 기준을 높일 기회로 보고 있다.
- ABBV-295는 초기 시험에서 거의 10% 체중감량과 중증 위장관 이상반응 부재를 보여, 회사가 효능과 내약성을 균형 있게 최적화할 수 있다는 초기 근거를 제공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스카이리치의 1분기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대체로 보합이었으나, 회사는 연간 기준으로 저한 자릿수의 가격 하락을 계속 예상했다. 1분기 가격 흐름은 전년 동기 비교의 시점 효과이며, 수요 성장률은 약 30%로 IQVIA 처방 데이터와 일관됐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리치+3A2는 중간 분석에서 3A2 고노출 환자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이는 노출-반응 관계가 관찰됐다. 회사는 2b상에서 3A2의 더 높은 용량을 시험하고, 월 1회 투여 및 공동제형화를 목표로 하며 임상 진행 중에도 규제기관과 가속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ABBV-295는 아밀린과 칼시토닌을 통해 신호를 내는 DACRA 분자이며 반감기는 약 270시간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약력학 효과를 근거로 특히 유지요법에서 월 1회 투여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칼시토닌 신호의 잠재적 골 보존 효과는 향후 DEXA 평가로 확인할 계획이다.
화농성 한선염에서 루디키주맙은 고도 치료 경험 및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를 포함해 HiSCR 75를, 린보크는 생물학적 제제 실패 환자군에서 HiSCR 50을 평가하는 서로 다른 3상 설계를 갖는다. 두 제품의 16주 데이터는 올해 하반기에 예상된다.
에텐타미그는 강한 BCMA 결합, 낮은 T세포 친화도 및 다소 연장된 반감기를 바탕으로 낮은 CRS와 단 한 번의 프라이밍 또는 단계적 증량 후 월 1회 외래 투여가 가능한 프로필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경영진의 개발·상업화 가설이며 승인되거나 입증된 결과는 아니다.
미용 시장은 과거 경기침체와 달리 장기화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고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현재 톡신은 저한 자릿수 성장, 필러는 감소 중이지만 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됐다고 평가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휴미라 매출은 바이오시밀러 경쟁으로 환율 영향을 제외한 기준 40.3% 감소했고, 임브루비카도 IRA 가격과 경쟁 압력으로 24.7% 감소해 기존 핵심 제품의 특허만료·경쟁 리스크가 지속됐다.
- 종양학 총매출은 환율 영향을 제외한 기준 3% 감소했다. 벤클렉스타와 일부 신규 제품의 성장이 임브루비카 감소를 완전히 상쇄하지 못했다.
- 쥬비덤 매출은 핵심 필러 시장의 역풍으로 2.9% 감소했다. 경영진은 소비자에 대한 장기 인플레이션 압력이 미용 시장 회복을 제한하는 다른 종류의 경기 순환이라고 설명했다.
- 트레노봇 E는 제조 관련 FDA 완전응답서한(CRL)을 받아 미국 출시가 지연됐다. 회사에 따르면 CRL은 안전성·효능·라벨 문제나 추가 임상시험 요구를 제기하지 않았지만, 재제출 일정은 확정하지 않았다.
- ABBV-932 양극성 우울증 2상은 전체 분석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달성하지 못했다. 양극성 I형 하위군 신호의 후속 개발이 성공할지는 불확실하다.
- 스카이리치+루디키주맙 병용은 스카이리치 단독요법 대비 충분히 차별화되지 않아 중단됐으며, 다른 병용 프로그램의 초기·중간 데이터가 후기 단계에서 재현될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상향된 2026년 총 순매출 약 673억 달러와 조정 EPS 14.08~14.28달러 가이던스 달성 여부, 특히 2분기 매출 약 167억 달러와 조정 EPS 3.74~3.78달러 전망의 실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스카이리치의 크론병 피하 유도요법 미국 승인 결정, 린보크 원형탈모증의 유럽·일본 및 미국 승인 일정, 테바파돈의 3분기 승인 결정이 신규 적응증 매출화로 이어지는지 봐야 한다.
- 스카이리치+3A2 플랫폼 연구의 3분기 완료 및 내년 초 학회 발표, 2b상 착수와 크론병 3상 가속화 여부를 추적해야 한다. 동시에 스카이리치+루디키주맙 중단 이후 IBD 병용 전략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ABBV-295의 비만 환자 1상 중간 데이터, 3분기 2상 개시, 고용량·격주·월 1회 요법의 내약성 및 체중감량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
- 화농성 한선염에서 린보크·루디키주맙 3상의 올해 하반기 16주 데이터와, 에텐타미그의 규제 신청 가속 가능성 및 차별화된 외래 투여 프로필이 후속 임상에서 뒷받침되는지를 지켜봐야 한다.
- 필러 수요, 트레노봇 E의 FDA 제조 관련 피드백 해소와 재제출 일정, 그리고 핵심 해외 시장의 올해 승인·출시 가능성이 미용 부문의 성장 회복에 미칠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