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T2026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애보트 래버러토리스 (Abbott Laboratories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10-2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애보트의 2026년 3분기 비교가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1.42달러였다. 경영진은 매출과 이익 성장률이 상반기보다 가속됐다고 설명했다. 애보트는 영양 사업을 독립 상장회사로 분리할 계획이다. 필요한 승인을 전제로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며, 신설 회사는 연간 매출 약 85억 달러와 직원 약 1만 6,000명을 보유한다. 연간 비교가능 매출 성장 전망은 약 6%로 낮아졌으며, 경영진은 전기생리 사업의 좌심방이 폐쇄 시장 역풍과 당뇨 사업의 성장 둔화를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3분기 비교가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고, 조정 주당순이익 1.42달러는 회사 가이던스와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환율은 분기 매출에 전년 대비 0.4%의 불리한 영향을 미쳤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026년 3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57.2%로 전년 동기 대비 140bp 상승했다. 기존 사업과 Exact Sciences의 유리한 믹스, 운영 개선과 마진 확대 노력이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2026년 3분기 조정 연구개발비와 조정 판매관리비는 각각 매출의 6.9%, 26.9%였고, 영업이익률은 23.4%로 전년 동기 대비 40bp 상승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애보트는 2026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을 1.62~1.67달러로 예상한다. 현재 환율을 기준으로 4분기 매출에 약 1%의 부정적 환율 영향도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경영진은 2026년 연간 비교가능 매출 성장 전망 약 6%가 4분기에 8%를 조금 웃도는 성장을 함의한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경영진은 2027년 매출 성장 가이던스의 출발점을 2026년과 비슷하게 잡는 보수적 접근을 시사했으나, 구체적인 공식 가이던스와 EPS 범위는 2027년 1월에 제시하겠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경영진은 2026년 4분기와 그 후 몇 분기 동안 당뇨 사업 성장률이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일 것으로 예상했다. 보험급여 확대가 없는 제2형 환자 침투와 해외 가격 압력이 배경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2026년 3분기 진단 사업의 비교가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했다. 핵심 검사실은 5.5%, 암 진단은 Cologuard와 정밀 종양학 및 해외 사업의 기여로 14% 성장했다.
  • 2026년 3분기 영양 사업의 비교가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했다. 소아 영양은 9%, 미국 소아 영양은 11% 성장했고, 성인 영양은 2%, 미국 성인 영양은 3.5% 성장했다. 세계 영양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1억 달러 넘게 늘었다.
  • 기존의약품 사업의 2026년 3분기 비교가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했으며, 아시아·중남미·중동의 여러 국가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 의료기기 사업의 2026년 3분기 비교가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했다. 전기생리는 10%대 중반, 좌심방이 폐쇄(LAA)를 제외하면 10%대 후반 성장했고 미국에서는 LAA 제외 성장률이 20%를 넘었다.
  • 리듬 관리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AVEIR 채택 확대가 기여했다. 당뇨 관리의 연속혈당측정(CGM) 매출은 같은 기간 8% 증가했다.
  • 애보트는 2026년 3분기 TactiFlex Duo의 미국 FDA 승인과 Amulet 360의 CE 마크를 받았고, 포도당과 케톤을 동시에 측정하는 Libre Duo도 FDA 승인을 받았다. 또한 전유를 사용한 Similac 신제품과 혈액 기반 대장암 선별검사를 출시했다.
  • 로버트 포드 CEO는 소비자 선호와 혁신 주기, 투자 수요가 다른 영양 사업이 독립회사로서 판매·마케팅과 혁신에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영양 사업 분리는 주주에 대한 신설 회사 주식의 면세 분배 방식으로 계획된다. 정확한 주식 배분 비율은 추후 발표하며, 다니엘 살바도리가 신설 회사의 CEO를 맡을 예정이다.
  • 경영진은 현재 애보트 포트폴리오에서 영양 사업을 제외한 단순 비교 시 매출 성장률이 50~100bp 높아지고 매출총이익률이 200bp 넘게 높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또 매출 대비 마진이 약 100bp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 경영진은 글로벌 검사량이 3분기에도 건전한 의료 수요를 보여줬다고 평가했으며, 신제품과 파이프라인이 지속 성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경영진은 7월 사이버보안 사고로 일부 거래처와의 연결이 끊기고 7~10일간 일시적인 차질이 발생해 3분기 암 진단 사업 성장률이 약 1%포인트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 영양 신설 회사는 부채를 조달하고 그 조달대금 일부를 애보트에 분배할 계획이다. 부채와 분배 규모는 추후 결정되며, 경영진은 두 회사 모두 투자등급을 유지할 수 있는 자본구조를 목표로 한다.
  • 경영진은 분리 시점에 두 회사가 지급하는 배당금 합계가 당시 애보트 배당금과 같을 것으로 예상했다. 분리 관련 비용은 특정 항목으로 분류해 조정 이익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 경영진은 Exact Sciences 통합에 집중하고 있으며 순부채 대 EBITDA가 약 2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인수는 대형 변혁적 거래보다 소규모 보완 인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 영양 사업은 미국 소아 영양의 WIC 계약 수주와 함께 물량과 가격이 균형을 이루는 성장으로 복귀했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 Volt PFA 채택은 미국 전면 출시 후 가속됐고 TactiFlex Duo의 승인은 예상보다 빨랐다.
  • 인수 전 소폭 흑자 수준이었던 암 진단 사업은 경영진 설명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영업이익률이 10%대 후반에 도달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분리와 매각 중 분리를 선택한 이유로 경영진은 주주가치 창출과 매각 시 세금 및 일정상 제약을 들었다. 신설 영양회사가 독립적인 투자와 실행을 통해 성장 기회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Q&A #2

NEC 관련 소송 책임이 어느 회사에 남을지는 추후 구체화한다. 경영진은 소송 해결이 분리 완료의 전제조건은 아니며 양사에 소송을 대응할 충분한 자본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Q&A #3

전기생리 사업에서는 신규 LAA 제품의 CE 마크 이후 미국 일부 거래처가 신제품을 기다리면서 주문이 둔화됐다. 경영진은 4분기까지 이러한 역풍을 예상하고 Amulet 360 도입 이후 성장과 점유율 회복을 목표로 한다.

Q&A #4

Volt의 미국 전면 출시와 TactiFlex Duo의 4분기 미국 출시, Volt의 일본 출시가 전기생리 사업의 성장 촉매로 제시됐다. 경영진은 이전 4분기 성장 전망 약 25%에서 약 20%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Q&A #5

CGM 해외 주요 시장의 점유율은 경영진 추정 50~70%다. 회사는 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해 가격을 조정하면서 장기 계약을 확보하고 제조 및 원가 절감으로 마진 영향을 상쇄할 계획이다.

Q&A #6

비인슐린 제2형 환자의 CGM에 대한 CMS 보험급여 확대 시점은 예측하지 않았다. 경영진은 관련 임상적 지지는 있지만 이를 현재 내년 전망에 실질적으로 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Q&A #7

암 진단의 Cologuard는 2026년 3분기 10%대 중반 성장했다. 경영진은 신규 사용자와 재검사, 해외 사업 및 CareGap 프로그램의 성장을 언급했다.

Q&A #8

새 혈액 기반 대장암 검사의 평균판매가격은 Cologuard보다 높지만 파트너와 함께 제공하므로 마진 구조가 다르다. 경영진은 혈액 검사가 전암성 병변 검출에서는 Cologuard보다 낮은 성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Q&A #9

Cologuard Plus의 CMS 보험급여는 논의 중이며, 경영진은 절차가 끝난 뒤 급여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했다. 혈액검사의 구체적인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Q&A #10

경영진은 차세대 무전극 전도계 페이싱, Cephea 승모판 치환, 풍선 확장형 TAVR, IVL과 젖산 센서, 바이오시밀러 및 암 진단을 중장기 파이프라인으로 꼽았다.

Q&A #11

관상동맥 IVL은 승인 신청을 마쳤고 경영진은 다음 해 상반기 승인을 예상했다. 말초 IVL 임상시험은 연말 시작할 계획이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LAA 시장의 역풍과 신제품 대기 수요가 전기생리 사업의 단기 성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 CGM 시장의 보험급여 확대 지연과 해외 가격 경쟁은 당뇨 사업 성장에 부담이며, 경영진은 가격 조정이 몇 분기 동안 물량 성장의 효과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
  • 영양 사업 분리는 필요한 승인 등을 전제로 하며, 관련 비용이 발생하고 NEC 소송 책임의 배분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암 진단 사업은 사이버보안 사고로 일부 연결이 일시 중단됐으며 CareGap 프로그램의 발송 시점은 보험회사와 의료시스템의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7년 1월 제시될 매출·EPS 및 현금흐름 가이던스와 연간 성장 전망의 변화.
  • 영양 사업 분리 승인, 주식 배분 비율, 부채 규모, 관련 비용과 소송 책임 배분.
  • 2026년 4분기 TactiFlex Duo와 일본 Volt 출시, Amulet 360 관련 임상 결과와 관상동맥 IVL 승인 일정.
  • Libre Duo의 12월 미국 출시, CGM 해외 가격 조정 및 비인슐린 제2형 환자의 CMS 보험급여 결정.
  • Cologuard Plus의 CMS 급여 결정, 혈액 기반 대장암 검사의 도입과 MRD 검사 데이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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