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 (Archer-Daniels-Midland Company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0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ADM의 2025년 1분기 조정 EPS는 0.70달러, 총 부문 영업이익은 7억4,700만 달러였고, 최근 4개 분기 조정 ROIC는 7%였다. 바이오연료 정책·무역정책의 불확실성과 낮은 유지·대두박 가치가 Ag Services and Oilseeds의 수익성을 압박했지만, 탄수화물 솔루션의 감미료·에탄올 실행과 뉴트리션의 향료·동물영양 회복이 일부 완충했다. 회사는 2025년 조정 EPS 4.00~4.75달러 전망을 유지하되 범위 하단을 예상하며, 비용 절감·네트워크 최적화·Decatur East 재가동으로 외부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1분기 운전자본 변동 전 영업현금흐름은 약 4억3,900만 달러로, 총 부문 영업이익 감소로 전 분기보다 낮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회사는 1분기에 배당으로 주주에게 2억4,700만 달러를 환원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회사는 운전자본 계획의 규율 강화, 재고 합리화, 핵심 계정 지표 개선 및 연체 잔액의 신속한 회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연간 조정 EPS를 주당 4.00~4.75달러로 재확인했으나, 현재 시장 환경을 고려해 범위 하단을 예상한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회사는 탄수화물 솔루션과 뉴트리션의 2025년 연간 영업이익 방향성 가이던스는 유지했지만, 1분기 실적과 2분기에도 지속되는 크러시 마진 압력을 반영해 Ag Services and Oilseeds의 연간 방향성은 전년보다 낮을 것으로 하향했다. 2분기 현재 크러시 마진도 1분기보다 낮은 추세라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재생연료 의무량(RVO) 명확화가 작물 기반 식물성 유지의 미국 수요를 지지해 2025년 하반기 크러시·바이오디젤 마진을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국내 크러시 대체 마진은 현재 회사 전망보다 낮아 하반기 개선에 신중하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5년 비용 절감 목표는 2억~3억 달러이며, 이미 절감 효과를 내는 조치를 취했고 가능한 경우 절감 실현을 가속할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탄수화물 솔루션을 중심으로 고객 수요 약화 신호를 보고 일부 시장·제품의 물량 기대치를 낮췄다. 가이던스에는 유의미한 거시경제 둔화를 반영하지 않았지만 소비자 수요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Ag Services and Oilseeds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은 41,2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52% 감소했다. 농업 서비스 영업이익은 15,900만 달러로 31% 감소했으며, 무역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북미 원산지 조달 수출 물량 감소와 예상 수출관세 3,400만 달러의 비용 인식이 영향을 미쳤다.
  • Ag Services and Oilseeds의 크러시 영업이익은 4,7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85% 감소했다. 대두 실행 크러시 마진은 톤당 약 13달러, 유채는 톤당 약 40달러 낮아졌고, 신규 크러시 설비와 바이오연료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대두유 수요 약화가 북미 대두 마진을 압박했다.
  • Ag Services and Oilseeds의 정제 제품 및 기타 영업이익은 13,4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21% 감소했다. EMEA의 바이오디젤 수출 물량 감소와 북미의 추가 크러시 능력 및 낮은 식물성 유지 수요가 바이오디젤·정제 마진을 낮췄다. Wilmar 투자 지분법이익은 7,2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52% 감소했다.
  • 탄수화물 솔루션 부문 영업이익은 24,0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3% 감소했다. 전분·감미료 영업이익은 2700만 달러로 21% 감소했는데, 북미 제지·골판지 수요 부진에 따른 전분 마진 하락, 낮은 에탄올 마진, EMEA의 높은 옥수수 원가와 경쟁 심화가 원인이었다.
  • Vantage 옥수수 가공 부문의 영업이익은 3,3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증가했다. 에탄올 물량 증가와 전 분기 대비 개선된 에탄올 마진이 기여했으나, 갤런당 에탄올 EBITDA 마진은 1분기에 소폭 마이너스였다.
  • 뉴트리션 부문의 1분기 매출은 18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500만 달러로 13% 증가했다. 인체영양 매출은 향료 성장과 M&A로 4% 증가했으나 Decatur East 공급망 차질이 역풍이었고, 동물영양 매출은 환율과 물량 감소로 6% 감소했다.
  • 뉴트리션에서 인체영양 영업이익은 7,5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 감소했으며 향료 개선보다 특수 원료·헬스앤웰니스의 감소가 컸다. 동물영양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턴어라운드 조치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전 분기보다 높은 2,000만 달러였다.
  • 회사는 향후 3~5년간 5억~75,0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목표를 향해 인력 감축과 제3자 컨설팅 지출 검토를 진행했으며, 전체 SG&A 비용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 네트워크 최적화의 일환으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Kershaw 크러시 시설 폐쇄, 중국·두바이 국내 트레이딩 운영 철수, 여러 곡물 창고 통합을 결정했다.
  • Decatur East는 재가동돼 2분기 말까지 완전 가동률 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향료 부문의 수요 이행 문제 해결과 혁신 역량 활용이 뉴트리션의 전년 대비 영업이익 개선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에서 자동화·디지털화를 확대하고, 비용 절감과 운영 개선을 위한 12건 이상의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2025년 운영 우선순위로 내부통제의 중대한 취약점 시정, 운영 성과·비용 개선, 핵심 역량 집중을 위한 포트폴리오 단순화 및 장기 가치 창출을 위한 자본 확보를 제시했다.
  • 회사는 강한 대차대조표와 현금 창출을 유기적 투자, 수익률 제고 및 장기 가치 창출에 활용하면서도 배당을 통해 주주환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Regen Ag 파트너십과 바이오솔루션 사업의 확장을 차별화 작물의 고부가 판매 경로를 만들고 농가 회복력을 높이는 투자로 제시했다.
  • 탄수화물 솔루션은 북미 액상 감미료의 제품 믹스 개선과 주요 고객의 물량 성장에 따른 글로벌 밀 제분의 마진·물량 개선 효과를 보았다.
  • 뉴트리션에서 향료 성장과 동물영양 턴어라운드 조치에 따른 마진 개선이 1분기 영업이익의 전 분기 대비 증가를 이끌었다.
  • 회사는 Decatur East를 재가동했으며, 완전 가동에 도달하면 하반기 뉴트리션에 전년 대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 USTR의 Section 301 결정이 미·중 원자재 제품 운송의 잠재적 영향 일부를 완화했고, 회사는 농산물 수출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업계가 요청하는 RVO 수준으로 바이오매스 기반 바이오디젤 52억 갤런과 기존 연료 약 150억 갤런, 합계 250억~255억 갤런을 언급했다. 이는 회사의 확정 전망이 아니라 업계 요청 수준에 관한 설명이다.

Q&A #2

회사는 하반기 대체 마진 상승을 가정하고 있으며, 지금부터 연말까지 대체 마진이 오르지 않으면 추가 0.50달러의 역풍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연간 대두 크러시 마진 범위는 톤당 40~65달러, 유채는 45~65달러로 제시했다.

Q&A #3

RPO(정제 제품 및 기타)는 바이오디젤 마진 하락, EMEA의 낮은 마진, 45Z 시행과 추가 정제 능력의 영향으로 2025년에 전년보다 상당히 낮을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Q&A #4

회사는 멕시코·캐나다 수출에서 제품의 약 98%가 관세 면제여서 영향을 느끼지 못했다고 답했다. 중국의 경우 브라질·아르헨티나가 경쟁력 있는 2~3분기에는 미국이 경쟁력을 갖기 어렵고, 미국 수확기인 10월에 상황을 다시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Q&A #5

아르헨티나 농부들은 실현되지 않은 평가절하를 기다리며 구작 약 700만 톤을 보유했으나, 약 두 달 뒤 만료되는 세제 혜택을 활용하기 위해 판매가 다소 가속될 수 있다고 회사는 예상했다.

Q&A #6

뉴트리션의 1분기 개선은 향료, 헬스앤웰니스, 동물영양의 개선에 따른 것이며, 특수 원료는 역풍으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Decatur East 효모 공장은 시운전을 시작했고 완전 가동에 도달하면 하반기에 전년 대비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Q&A #7

에탄올은 1분기에 손익분기점보다 소폭 낮았고, 당시 상황 기준 2분기에는 손익분기점보다 소폭 높을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무역협정이 해결되면 저가 산소화제로서 에탄올 수출이 증가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Q&A #8

Decatur East는 복잡한 공장으로 현재 생산능력을 확대 중이나, 손익계산서 영향은 하반기에 나타날 것으로 회사는 봤다. 공장 가동중단이 뉴트리션에 미친 영향은 이전에 분기당 약 2,500만 달러로 제시됐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바이오연료 정책 불확실성, 글로벌 대두 재고 증가, 아르헨티나 크러시 가동률 상승 및 캐나다·중국 관련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대두박·식물성 유지 가치와 Ag Services and Oilseeds 마진을 압박했다.
  • 북미의 신규 크러시 능력, 바이오연료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식물성 유지 수요 약화, 추가 정제 능력 및 45Z 시행은 크러시·정제 제품 마진의 부담 요인으로 제시됐다.
  • 전분·감미료에서는 북미 제지·골판지 수요 부진, EMEA의 높은 옥수수 원가와 경쟁 심화,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미국의 대멕시코 수출 약세가 물량과 마진의 제약 요인이다.
  • 뉴트리션에서는 Decatur East 공급망 문제와 특수 원료·헬스앤웰니스의 실적 감소가 수익성에 역풍이었다.
  • 관세정책과 거시경제 조건의 불확실성 때문에 회사는 향후 분기별 부문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RVO의 최종 명확화가 하반기 미국 식물성 유지 수요와 크러시·바이오디젤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대체 마진이 개선되지 않을 때 회사가 언급한 주당 0.50달러 추가 역풍이 현실화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분기 크러시 마진의 1분기 대비 하락 추세와, 연간 대두 톤당 40~65달러·유채 톤당 45~65달러로 제시된 실행 마진 범위의 달성 경로를 점검해야 한다.
  • Decatur East의 2분기 말 완전 가동률 도달 및 하반기 손익 기여, 그리고 뉴트리션의 향료·동물영양 회복이 특수 원료 역풍을 상쇄하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
  • 무역정책 변화, 중국 수요의 전개, 미국 수확기인 10~12월의 수출 경쟁력 및 유럽·멕시코 관련 수요가 농업 서비스와 탄수화물 솔루션에 미칠 영향을 관찰해야 한다.
  • 인력·컨설팅 지출 조정, 시설·트레이딩 운영 정리와 같은 자구 조치가 20252억~3억 달러 비용 절감 목표 및 3~55억~75,000만 달러 목표의 진전에 연결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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