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2025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 (Archer-Daniels-Midland Company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8-0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ADM의 2025년 2분기 조정 EPS는 0.93달러, 총 부문 영업이익은 8억3,000만 달러였으며, 최근 4개 분기 조정 ROIC는 6.9%였다. 경영진은 2025년 연간 조정 EPS 전망을 주당 약 4달러로 좁혔다. 바이오연료 정책 명확화, Decatur East 재가동, 비용 절감 및 수출 시즌 진입에 따른 이익 개선은 주로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책 불확실성과 낮은 크러시·정제 마진이 2분기 실적의 제약 요인이었지만, 탄수화물 솔루션의 안정적 실행, 영양 부문의 순차적 회복, 5년여 만의 최저 수준인 계획 외 가동중단 시간이 이를 일부 완화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상반기 운전자본 변동 전 영업현금흐름은 약 12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으며, 이는 주로 부문 영업이익 감소에 따른 것이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상반기 재고는 22억 달러 감소해 전년 동기의 14억 달러 감소보다 개선됐고, 분기 말 레버리지 비율은 2.1배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연초 이후 설비투자액은 5억9,600만 달러였으며, 2025년 설비투자 계획 범위를 종전 15억~17억 달러에서 13억~15억 달러로 낮췄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2025년 상반기 배당으로 주주에게 4억9,500만 달러를 환원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연간 조정 EPS를 주당 약 4달러로 예상한다. 2분기 말에 나온 정책 변화 이전에 3분기 사업 일부를 이미 계약했기 때문에 개선된 마진을 3분기에 온전히 반영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3분기 대두 크러시 마진은 2분기와 유사한 범위를, 4분기에는 대두 크러시 마진 톤당 60~70달러와 글로벌 유채 크러시 마진 톤당 55~65달러를 예상했다. 이는 정책 명확화와 시장 여건에 관한 회사의 전망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강한 북미 작황과 무역정책 명확화에 힘입은 수출 시즌을 전제로 4분기 농업 서비스 개선을 예상했다. 반면 종이·골판지용 전분 수요 부진, 유럽·중동·아프리카의 높은 옥수수 원가, 산업 전반의 높은 에탄올 생산은 계속 압박 요인으로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5년 전체 에탄올 EBITDA 마진은 전년보다 한 자릿수 중반 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양 부문은 공급망 실행 개선과 Decatur East의 계획 생산량 복귀로 계속 개선될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전년 하반기 보험금 수익 2억3,100만 달러(3분기 9,600만 달러)는 특히 탄수화물 솔루션의 2025년 3분기 전년 대비 비교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알렸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Ag Services and Oilseeds 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은 37,9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7% 감소했다. 농업 서비스 영업이익은 11,300만 달러로 7% 감소했고, 글로벌 트레이드 거래량 감소, 남미 항만 가동 손실 및 환율 영향이 원인이었다.
  • 크러시 하위부문 영업이익은 3,3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75% 감소했다. 대두 실행 크러시 마진은 전 분기보다 톤당 약 7달러, 유채는 톤당 약 29달러 낮았고, 북미 유채 크러시 마진은 무역정책 역풍과 바이오연료용 유채유 수요 둔화로 톤당 약 50달러 낮았다.
  • 정제 제품 및 기타 하위부문 영업이익은 15,6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4% 증가했으나, 긍정적 시점 효과가 낮은 바이오디젤·정제 마진을 상쇄한 결과였다. Wilmar 지분법이익은 7,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 탄수화물 솔루션 부문 영업이익은 33,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전분·감미료 영업이익은 34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6% 감소했으며, 유럽·중동·아프리카의 옥수수 품질 문제에 따른 높은 원가가 물량과 마진을 압박했다.
  • Vantage 옥수수 가공 부문 영업이익은 3,300만 달러로 전 분기와 같았다. 에탄올 물량 증가와 리스크 관리 개선이 낮은 에탄올 마진을 대부분 상쇄했고, 갤런당 에탄올 EBITDA 마진은 양수이나 전 분기보다 낮았다.
  • 영양 부문 매출은 20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약 5% 증가했으며, 헬스앤웰니스 계약 해지에 따른 5,500만 달러 혜택이 포함됐다. 이를 제외하면 인체영양 매출은 향료 성장에 힘입어 약 4% 증가했다.
  • 영양 부문 영업이익은 11,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인체영양 영업이익은 9,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고, 동물영양 영업이익은 2,2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높은 마진과 턴어라운드 조치에 따라 증가했다.
  • 회사는 장기 목표와 맞지 않는 글로벌 일부 농업 서비스 원산지 조달 거점, 플로리다 항만 환적 시설, 에콰도르 양식 시설, 브라질 반려·동물영양 공장, 특수 원료 사업의 비전략 자산 2개에서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
  • 텍사스주 Lubbock 면실 공장을 합작법인으로 이전할 의향을 발표했고, Decatur East 시설은 재가동 후 계획된 생산 속도로 가동을 확대 중이다.
  • 비용 관리, 실행 우수성, 단순화 및 자본 규율을 통해 향후 3~5년간 누적 5억~75,0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목표를 유지했다.
  • 부문 공시의 보고·가격·측정 관련 내부통제상 중대한 취약점을 이번 분기에 시정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강화된 통제를 설계·구현해 여러 기간에 걸쳐 시험했으며, 감사위원회 및 감사인과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1분기 실적 발표 후 374번째 연속 분기 배당을 발표했으며, 주주환원과 함께 적절한 시점의 성장을 위한 유기적 투자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물의 바이오연료 전환, 탄수화물 솔루션의 탈탄소화 역량 확대, 영양 공장의 유휴능력을 활용한 제품군·시장 확장을 자본의 수익성 있는 배치 기회로 제시했다.
  • Decatur East가 재가동돼 계획 생산 속도로 확대 중이며, 특수 원료 비용에 하반기부터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 미국 환경보호청의 2026~2027년 RVO 첫 제안은 국내 원료에 우호적 조항을 포함했고, 45Z 바이오연료 생산자 세액공제는 2029년까지 2년 연장되며 북미 원료 연료로 한정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전 세계 운영망의 계획 외·비계획 가동중단 제한 실적은 5년여 만에 가장 좋았고, 회사는 향후 높은 크러시 가동률에 대응할 공장 준비 상태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 향료와 동물영양 포트폴리오가 영양 부문의 순차적 개선을 이끌었고, 동물영양은 지난 7개 분기 동안 자구 노력에 기반한 개선을 이어왔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하반기 이익이 3분기 약 35%, 4분기 약 65%로 배분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는 RVO 수치가 최종 확정되고 크러시 마진이 개선된다는 전제에 따른 전망이며, 20254분기 실적을 단순 연율화해 2026년을 추정하기에는 이르다고 답했다.

Q&A #2

Decatur East 가동 중단은 분기당 약 2,000만~2,500만 달러의 비용 역풍을 초래했다. 공장 재가동의 완전 분기 효과는 4분기부터 예상되지만, 2025년에는 가동 확대와 기존 구매 원재료 재고의 매출원가 반영 때문에 비용이 약 3개 분기 더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Q&A #3

영양 부문에서 향료는 북미 음료와 유럽 수요에 힘입어 성장했고, 바이오틱스 매출은 현재까지 9%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에 특수 원료 관련 역풍 약 1억 달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독립 기준 영양 사업의 가동률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Q&A #4

RVO와 SRE의 최종 처리 방식이 확정되기 전에는 현재 재생디젤·크러시 마진에서 과도한 결론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고 경영진은 강조했다. 확정 시 업계가 하반기 의무 이행을 위해 생산을 늘리고 정제 마진이 먼저 반응할 수 있다고 봤다.

Q&A #5

RVO가 확정되고 SRE가 억제될 경우, 미국의 대두유 수요 증가, 브라질의 B14에서 B15로의 전환, 독일의 이중산정 폐지 등을 통해 바이오연료에 약 600만 톤의 추가 원료와 식품 부문의 약 80만 톤 성장이 더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6

Coca-Cola의 사탕수수 설탕 전환 가능성 보도와 관련해, 회사는 현재 주문 패턴·전망 또는 고과당 옥수수 시럽 물량 변화의 징후가 없으며 공급 계획도 바꾸지 않았다고 답했다. 고과당 옥수수 시럽은 연간 약 1~1.5% 완만히 감소해 왔지만, 습식 제분의 22개 이상 제품과 제품 믹스로 사업을 관리해 왔다고 설명했다.

Q&A #7

회사는 소비자의 지출 신중화로 스낵·단것 등 일부 수요가 부진하다고 언급했으며, 팀이 이를 완화·대응하고 있으나 소비자 측면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입법 및 바이오연료 정책의 제한된 명확성이 2분기 Ag Services and Oilseeds 마진을 압박했으며, RVO와 SRE의 최종 조건은 여전히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
  • 글로벌 트레이드 거래량 감소, 낮은 원자재 가격, 불리한 운임 시점, 환율 영향과 브라질 핵심 항만 시설 가동 손실이 농업 서비스 실적을 약화시켰다.
  • 유럽·중동·아프리카의 옥수수 품질 문제에 따른 높은 옥수수 원가, 전분 수요 약화 및 업계 전반의 높은 에탄올 생산이 탄수화물 솔루션 마진에 계속 부담을 줄 수 있다.
  • 영양 부문에서는 Decatur East 공급 차질, 특수 원료의 낮은 마진, 계약 해지에 따른 톨링 마진 감소와 환율·물량 영향이 수익성의 제약 요인이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RVO 최종 수치와 SRE 처리, 그리고 45Z 세액공제 세부사항이 대두유 수요·크러시·정제 마진 및 4분기 이익 전망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3분기 계약 체결분 때문에 정책 순풍의 반영이 제한된 뒤, 4분기 대두·유채 크러시 마진이 회사가 제시한 범위로 개선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 Decatur East의 안전한 가동 확대, 잔여 재고의 매출원가 소진, 유틸리티·보험료 변화가 특수 원료 회복과 2026년 비용 정상화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해야 한다.
  • 북미 작황과 수출 시즌, 중국 및 기타 수출시장 관련 글로벌 무역 전개, 그리고 소비자 수요 부진이 농업 서비스와 탄수화물 솔루션에 미칠 영향을 관찰해야 한다.
  • 운영 최적화와 포트폴리오 단순화가 비용 절감 목표와 현금·자본 규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내부통제 시정 조치가 효과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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