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 (Archer-Daniels-Midland Company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0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ADM의 2025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0.87달러,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은 3.43달러였고, 총 부문 영업이익은 각각 8억2,100만 달러와 32억 달러였다. 2025년에는 약한 글로벌 무역 환경과 압착 마진이 실적을 압박했으나, 남미 사상 최대 압착 물량, 에탄올 마진 강세, 영양 부문의 실행 개선, 재고 감축을 통한 현금 창출이 완충 요인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조정 EPS를 3.60~4.25달러로 제시했다. 미국 바이오연료 정책과 RVO의 시점·내용, 현금 압착 마진 및 수요가 범위의 핵심 변수이며, 탄수화물 솔루션의 전분·감미료 약세는 에탄올로 상쇄되고 영양 부문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5년 중 포트폴리오 최적화·단순화 프로젝트 20건 이상으로 약 2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고, 부문 간 매출의 과거 보고와 관련한 정부 조사가 종결됐다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AS&O 부문 영업이익은 2025년 4분기 4억4,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고, 연간으로는 16억 달러로 2024년보다 34%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Ag Services의 4분기 영업이익은 1억7,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 줄었다. 북미 수출 감소와 약 100만 달러의 순 마크투마켓 손실이 원인이며, 전년 동기에는 약 5,000만 달러의 순 이익 영향이 있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압착 사업의 4분기 영업이익은 6,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다.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직전 분기 대비 7% 늘었지만 북미·남미 압착 마진 약화, 약 2,000만 달러의 순 마크투마켓 손실, Decatur 보험금 감소가 실적을 압박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탄수화물 솔루션의 4분기 영업이익은 2억9,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고, 연간 영업이익은 12억 달러로 2024년보다 12% 감소했다. 전분·감미료 약세가 에탄올 마진 강세로 대체로 상쇄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영양 부문의 4분기 매출은 18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교적 보합이었고, 영업이익은 7,800만 달러로 11% 감소했다. 전년 동기 Decatur East 보험금 4,600만 달러가 2025년 4분기에는 없었던 점이 비교를 왜곡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운전자본 변동 전 2025년 영업현금흐름은 27억 달러로 전년보다 6억 달러 감소했다. 제한현금은 주로 ADMIS 영향으로 12억 달러 늘어 45억 달러가 됐고, 2025년 말 레버리지 비율은 1.9배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ADM은 2026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3.60~4.25달러로 제시했다. 미국 바이오연료 정책 명확화의 시점, RVO 의무량과 SRE 상쇄 규모, 시장의 정책 반영 속도가 결과 범위를 크게 좌우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가이던스 하단은 미국 바이오연료 정책이 지연되고 압착 마진이 보합이라는 가정을 포함한다. 상단은 RVO의 더 빠른 발표·도입, 압착 마진 개선, 소비자 수요 강화 등이 필요하며, 회사는 보드 크러시가 아닌 현금 마진을 핵심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년 1분기 압착 마진은 이미 확보한 수주를 감안해 2025년 4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025년 4분기 압착 마진에는 Decatur East 보험금 회수 3,200만 달러가 포함돼 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탄수화물 솔루션은 전분·감미료의 물량·가격 약세를 높은 에탄올 마진으로 상쇄해 2026년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비교적 보합일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Section 45Z 효과를 약 1억 달러로 추정에 반영했지만, 공장별 탄소집약도·통상임금·탄소 격리량·생산량·업계 가격 반응 등 변수가 많다고 강조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영양 부문의 2026년 영업이익은 향료 성장, 특수 원료 회복, 바이오틱스 수요 및 동물 영양 마진 확대로 2025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Alltech 합작법인 출범으로 관련 사업 매출은 지분투자로 전환돼 감소하지만, 2026년 영양 영업이익에는 중대한 영향이 없을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2026년 유효세율은 18~20%, 자본적 지출은 13억~15억 달러로 예상했다. 부문 이익 성장 일부는 R&D·디지털 투자, 2025년의 낮은 성과연동 보상 효과 소멸, 낮은 금리에 따른 ADMIS 이자수익 감소로 인한 더 높은 기업 비용에 상쇄될 전망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AS&O 내 압착 물량 증가는 남미의 기록적 물량을 포함했지만, 약한 북미·남미 압착 마진으로 연간 압착 영업이익은 2024년 대비 81% 감소했다. 4분기 Decatur East 보험금은 3,200만 달러였으며, 전년 동기의 Decatur East·West 보험금 5,200만 달러보다 낮았다.
- AS&O의 정제제품 및 기타 하위 부문은 4분기 영업이익 1억1,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긍정적인 시점 효과와 약 2,200만 달러의 순 마크투마켓 이익이 약한 식품 수요 및 낮은 바이오디젤·정제 마진을 일부 상쇄했다.
- 전분·감미료의 4분기 영업이익은 2억5,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포장식품 소비 감소가 물량과 마진을 압박했고, EMEA에서는 업계 전반의 작물 품질 문제에 따른 높은 옥수수 비용이 지속됐다.
- Vantage Corn Processors의 4분기 영업이익은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고, 갤런당 에탄올 EBITDA 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3% 높았다. 연간 영업이익도 수요 및 에탄올 마진 개선으로 2024년보다 1억1,900만 달러 증가했다.
- 인간 영양의 4분기 영업이익은 5,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지만, 보험 영향을 제외하면 북미 향료 매출 강세와 특수 원료 회복이 성장의 주된 동인이었다. 동물 영양의 4분기 영업이익은 지역별 물량 약세와 일회성 항목으로 15% 감소한 2,200만 달러였다.
- 동물 영양의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고마진 제품 집중, 포트폴리오 간소화 및 비용 최적화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9,800만 달러,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 경영진은 2025년의 우선순위를 포트폴리오 최적화, 설비 효율과 계획 외 가동중단 개선, 운전자본 관리, 비용 통제에 두었으며 Decatur East 공장을 복구했다고 설명했다.
- 향후 성장 플랫폼으로 고도화 영양, 바이오틱스, 바이오솔루션, 정밀발효, 탈탄소화를 제시했다. Columbus, Nebraska 옥수수 제분 공장을 Tallgrass Trailblazer 파이프라인에 연결해 탄소 포집·저장 인프라를 확장했다.
- 2026년 AS&O 환경은 중국과의 무역 관계 진전과 미국 바이오연료 정책 명확화로 더 우호적일 수 있다고 보았다. 중국향 대두 물량이 2025년보다 늘고, RVO는 식물성 기름의 바이오연료 수요를 지원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 경영진은 영양 부문에서 2024년 4분기 보험금을 제외하면 북미 향료 영업이익이 약 60% 또는 그 이상 증가했고 바이오틱스는 그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Decatur East가 18개월간 중단됐던 탓에 특수 원료 고객과 점유율을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봤다.
- AS&O의 상대적 실적 부진은 상업적 변화보다 에너지·인력·계약업체·수리비 등 제조비용 상승이 주된 차이라고 진단했다. 제조비용 생산성은 2025년에 시작한 3~5년간 총 5억~7억5,000만 달러 비용 절감 목표의 핵심 항목이다.
- ADM은 2025년 재고 감축과 수요 예측 개선으로 15억 달러의 현금흐름 혜택을 실현했고, 자본적 지출 12억 달러를 집행했다.
- 2025년 배당으로 주주에게 9억8,700만 달러를 환원했으며, 4분기 지급은 376회 연속 분기 배당이었다.
- 회사는 2025년에 시작한 포트폴리오 최적화·단순화 프로젝트에서 3~5년간 총 5억~7억5,0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목표를 유지하며, 상품 사이클과 무관하게 성장 플랫폼에 투자할 수 있도록 현금흐름과 자본 규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남미의 기록적 압착 물량과 전년 동기 대비 33% 높은 4분기 갤런당 에탄올 EBITDA 마진이 약한 압착·전분 및 감미료 환경을 일부 보완했다.
- 보험금을 제외한 인간 영양의 운영 실적은 북미 향료와 특수 원료 회복으로 개선됐고, 동물 영양의 연간 영업이익은 고마진 제품 믹스와 비용 최적화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 중국향 수출 증가 가능성, RVO 정책 명확화, 글로벌 에탄올 수요 확대, 비용 절감 실행 및 재고 감축으로 개선한 현금흐름이 2026년 개선 시나리오의 기반이다.
- 정부 조사의 종결, Decatur East 재가동, 안전 재해율 개선 및 Alltech 합작법인 출범은 운영·포트폴리오 측면의 진전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RVO 발표가 2026년 1분기 말에 이뤄질 경우, 다음 분기 물량의 약 60~70%를 미리 판매하는 사업 특성상 ADM 손익 반영은 주로 7월 이후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VO가 미국뿐 아니라 브라질의 B16 등과 함께 식물성 기름의 바이오연료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견해도 제시했다.
Q&A #2
전분·감미료 수요 약세의 원인으로 GLP-1 채택에 따른 소비 구성 변화, 초가공식품 회피, 여전히 높은 제품 가격과 노동시장 불안에 따른 소비자 가격 민감도를 함께 지목했다. 액상 감미료 물량은 약 5~7% 감소했으며, 다른 산업용 응용처로 물량을 이동시켜 완화하려 하고 있다.
Q&A #3
2026년 RVO 이후 수익력이나 2027년 EPS를 수치로 외삽하는 질문에 대해, 회사는 압착 마진 외에도 소비자 수요·전분 및 감미료·에탄올 마진 등 여러 요인이 필요하므로 현시점에 예측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Q&A #4
에탄올 수출은 의무화 시장 중심으로 견조할 것으로 봤고, E15 전환에는 기술적 문제가 없으며 업계 정렬과 시점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저탄소집약도 에탄올은 탄소 포집·격리를 기반으로 SAF 등을 포함한 추가 기회를 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026년 가이던스는 미국 바이오연료 정책과 RVO의 발표 시점·의무량·시장 도입 속도에 크게 의존하며, 회사는 정책 지연 시 압착 마진이 보합일 수 있다고 가정했다.
- 2025년 AS&O와 압착 이익 감소는 약한 글로벌 무역·북미 수출, 약한 북미·남미 압착 마진, 불리한 마크투마켓 및 낮은 보험금의 복합 영향에서 비롯됐다.
- 전분·감미료는 포장식품 소비 감소, EMEA의 높은 옥수수 비용, 액상 감미료 물량 감소의 압력을 받고 있다. 에탄올 마진도 2026년 업계 가동률 상승에 따라 완화될 수 있다고 봤다.
- Decatur East 장기 가동중단 이후 특수 원료 고객 및 점유율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기업 비용은 R&D·디지털 투자와 보상 정상화 등으로 전년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 마크투마켓은 헤지 시점과 분기말 가격에 따라 현재 예상과 다른 긍정적 또는 부정적 시점 효과를 낼 수 있어 회사가 가이던스에서 예측하지 않는 변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미국 RVO의 최종 의무량, SRE 상쇄 규모, 발표·도입 시점과 이것이 보드 크러시가 아닌 현금 압착 마진으로 전환되는 속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중국향 북미 대두 수출 증가, 바이오디젤·재생디젤 수요, RIN 및 식물성 기름 수요가 AS&O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 전분·감미료의 액상 감미료 물량, 포장식품 소비, GLP-1·가격 민감도 영향과 에탄올 마진이 탄수화물 솔루션의 보합 전망을 실제로 상쇄하는지 관찰해야 한다.
- Decatur East의 설비 안정화·생산성 개선과 특수 원료 고객 회복, 북미·유럽·아시아태평양 향료 성장, 동물 영양의 고마진 믹스 전환이 영양 부문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볼 필요가 있다.
- 3~5년간 5억~7억5,000만 달러 비용 절감 목표의 제조비용 생산성 실현, 2026년 13억~15억 달러 자본적 지출 집행 및 Alltech 합작법인 전환에 따른 영양 매출 변화도 추적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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