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Inc. New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1-0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AIG는 2025년 3분기 조정 희석주당 세후이익 2.20달러(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 조정 세후이익 12억 달러(52% 증가)를 기록했으며, 일반보험의 강한 성과가 증가를 이끌었다. 일반보험 조정 사고연도 합산비율은 88.3%로 전년 동기와 같아 16분기 연속 90% 미만을 유지했고, 달력연도 합산비율은 86.8%로 전년 동기 대비 580bp 개선됐다. AIG는 Convex Group 지분 35% 투자와 전 계정 쿼터셰어, Onyx Corporation 지분 9.9% 투자, Everest Group 상업보험 갱신권 인수를 발표했으며, 경영진은 각 거래가 종결 후 첫해부터 이익·EPS·ROE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율 환산 핵심 영업 ROE는 3분기 13.6%, 2025년 첫 9개월 누적 10.9%였고, 경영진은 2027년까지 투자자의 날에 제시한 10%~13% 범위를 유지·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3분기 언더라이팅 이익은 7억9,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고, 조정 세전 기준 순투자이익은 10억 달러로 15%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일반보험 총원수보험료는 8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으나, 순원수보험료는 62억 달러로 1%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일반보험 조정 사고연도 손해율은 57.4%로 전년 동기 대비 100bp 상승했는데, 미배분 손해조정비 재배분과 전년 전문보험의 더 큰 실제 대비 예상 호조가 주된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일반보험 비용비율은 30.9%로 전년 동기 대비 100bp 개선됐고, 2025년 첫 9개월 비용비율은 30.8%로 전년 동기 31.7%보다 낮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3분기 일반보험 재난손실은 1억 달러, 즉 손해율 1.6%포인트였으며, 재보험 차감 후 전년도 준비금 개발은 2억500만 달러 유리했다(유리한 준비금 개발 1억7,400만 달러와 ADC 상각 3,100만 달러 포함).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보험 순투자이익은 9억4,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고정만기증권·대출 포트폴리오의 신규 투자수익률은 매각·만기 자산보다 약 95bp 높았고, 연율 수익률은 4.58%로 69bp 개선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대체투자 수익은 1억3,700만 달러, 수익률은 13.6%로 전년 동기의 4,300만 달러·4.3%에서 크게 개선됐으며, 경영진은 분산된 프라이빗에쿼티 포트폴리오의 기여를 언급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9월 30일 기준 주당 장부가치는 75.4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조정 주당 유형장부가치는 70.07달러로 3%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일반보험 비용비율을 2027년까지 30% 미만으로 낮추는 목표를 유지했으며, 2025년 연간 기타 영업비용은 3억5,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경영진은 현재 및 예상 글로벌 금리 수준을 감안할 때 앞으로 순투자이익 성장은 자산 성장에 더 부합할 것으로 봤고, 시장 여건에 따라 일반보험 포트폴리오의 프라이빗 크레딧 비중을 현재 8%(64억 달러)에서 장기적으로 12%~15%까지 높일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시장 여건을 전제로 2026년 자사주 매입은 더 정상화된 수준에서 최대 약 10억 달러를 예상했고, 이사회 승인을 전제로 2026년에도 주당 배당을 10% 이상 늘릴 수 있는 위치에 있을 것으로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북미 상업보험의 순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 종결거래 영향을 조정하면 3% 증가했을 것으로 제시됐다. 프로그램 사업은 27%, Western World는 11%, 초과손해보험은 8% 증가한 반면, 요율 압력이 큰 리테일 재산보험과 Lexington 재산보험은 각각 10%, 8% 감소했다.
  • 북미 상업보험의 조정 사고연도 합산비율은 85.4%로 전년 동기 대비 30bp 상승했지만, 전년도 준비금 개발 590bp의 호조를 포함한 달력연도 합산비율은 82.6%였다.
  • 국제 상업보험의 순원수보험료는 해상보험 11% 및 재산보험 6% 증가에 힘입어 1% 증가했고, 금융보험 6% 감소가 일부 상쇄했다. 조정 사고연도 합산비율은 86.0%, 달력연도 합산비율은 84.9%로, 10분기 연속 90% 미만의 합산비율을 기록했다.
  • 글로벌 개인보험의 순원수보험료는 202511일 고액자산가 쿼터셰어 재보험 조약 영향으로 4% 감소했으나, 조정 사고연도 합산비율은 95.5%로 전년 동기 대비 330bp 개선됐다. 경영진은 이 조약이 2025년 수익성을 개선하고 보험료 추세는 2026년에 반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 북미에서 재산보험을 제외한 상업보험 갱신요율은 5% 상승했다. 리테일 초과손해보험은 13%, Lexington 손해보험은 14% 상승한 반면 북미 금융보험은 2% 하락했고, 북미 재산보험은 계속 요율 압력을 받았다.
  • 국제 상업보험 전체 요율은 2% 하락했다. 국제 재산보험은 일본의 16% 인상에 힘입어 4% 올랐지만, 글로벌 전문보험과 Talbot·금융보험 요율은 각각 4% 하락했다.
  • AIG Assist는 북미 금융보험의 민간기업·비영리 사업에서 적용 대상 제출 건수의 100%를 처리하고 있으며, 3분기에는 Lexington 중견 재산·손해보험으로 배포됐다. Lexington의 연초 이후 제출 건수는 약 20만 건이며, 나머지 Lexington 사업에는 2025년 말까지, 북미·영국·EMEA 상업보험에는 기존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배포할 계획이다.
  • 경영진은 생성형 AI가 인수 의향을 넓히기보다, 승인 범위 안의 비정형·정형 데이터를 더 빨리 처리해 언더라이터의 판단 속도와 효율을 높이고 성장 및 운영 효율성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AIG는 Convex 지분 35%를 취득하기로 했고, Convex의 전 계정 포트폴리오에 202611일부터 7.5% 참여한 뒤 202710%, 202812.5%로 비중을 높일 예정이다. Convex 거래의 종결은 2026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 Onyx Corporation 지분 9.9% 취득에 합의하고, Onyx의 광범위한 자산운용 플랫폼 및 Onyx 펀드 외 보험 공동투자를 포함해 3년간 2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정했다. Onyx 거래도 2026년 상반기 종결이 예상된다.
  • Everest 핵심 리테일 상업 재산·손해보험 포트폴리오 약 20억 달러의 총원수보험료에 대한 갱신권을 약 3억 달러에 매입하며, AIG 갱신 규모에 따라 최대 7,000만 달러의 가격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 AIG는 20251231일 이전 효력 계약의 미경과보험료나 부채를 인수하지 않는다.
  • 3분기 Corebridge Financial 주식 3,100만 주를 약 10억 달러에 추가 매각해 보유 지분을 약 15.5%로 낮췄고, 주주에게는 자사주 매입 약 125,000만 달러와 보통주 배당 약 25,000만 달러로 총 15억 달러를 환원했다.
  • 조정 EPS, 조정 세후이익, 언더라이팅 이익, 순투자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일반보험 달력연도 합산비율은 86.8%로 크게 개선됐다.
  • 북미·국제 상업보험은 모두 90% 미만의 달력연도 합산비율을 기록했으며, 국제 상업보험은 10분기 연속 90% 미만을 유지했다.
  • 고정만기증권·대출의 재투자 수익률 개선과 대체투자 수익 호조가 보험 순투자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를 뒷받침했다.
  • Convex·Onyx·Everest 거래는 경영진이 종결 후 첫해부터 이익·EPS·ROE 기여를 예상하는 전략적 자본배치로 제시됐고, Everest 갱신권은 의미 있는 추가 비용 없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설명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Convex 전 계정 쿼터셰어가 보험과 재보험, 전문종목과 손해보험에 분산된 포트폴리오에 참여하는 구조라고 설명했으며, 재산재난 익스포저는 존재하지만 AIG의 예상 연간 손실(AAL)이 상승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Q&A #2

Everest 갱신권 포트폴리오에 대해 국제 부문 합산비율은 AIG와 유사하거나 규모 효과로 시간이 지나 더 나아질 수 있고, 미국 재산보험은 AIG 수준의 합산비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융보험은 손해율이 다소 높아도 포트폴리오 전환 후 비용비율이 낮아질 것으로 봤다.

Q&A #3

Everest 손해보험의 추가 준비금 강화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포트폴리오 부분에서 80%가 발생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갱신권에서 손해보험 포트폴리오 대다수를 인수하더라도 AIG 전체 손해보험의 20% 미만이며, 출재수수료와 낮은 이전 비용, 재보험 구조가 합산비율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Q&A #4

Everest 갱신권은 EU의 규제 승인을 제외하면 이미 진행 중이며, AIG는 브로커·고객·Everest 언더라이터와 대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Q&A #5

경영진은 회사가 수십억 달러의 유동성을 항상 유지할 것이라고 했고, 3분기 말 지주회사 유동성은 약 53억 달러였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북미 재산보험은 지속적인 요율 압력을 받고 있으며, 리테일 및 Lexington 재산보험의 순원수보험료는 각각 10%, 8% 감소했다.
  • 국제 상업보험 전체 요율은 2% 하락했고, 글로벌 전문보험 및 Talbot·금융보험 요율도 각각 4% 하락해 일부 보험종목의 가격 역풍이 이어졌다.
  • 일반보험 조정 사고연도 손해율은 미배분 손해조정비 재배분과 전년 비교 기저 영향으로 100bp 상승했고, 국제 상업보험의 조정 사고연도 합산비율은 260bp 상승했다.
  • Everest 갱신권 거래의 일부 EU 지역은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갱신권의 실제 갱신 규모에 따라 매입가격은 최대 7,000만 달러 하향 조정될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Convex·Onyx 거래의 2026년 상반기 종결과 Convex 쿼터셰어 비중이 20267.5%에서 202710%, 202812.5%로 확대되는 과정 및 실제 수익 기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Everest 갱신권 포트폴리오 중 약 60%2026년 상반기에 갱신될 예정이므로, EU 승인 시점, 갱신률, 실제 인수비용과 합산비율 개선 여부가 핵심 변수다.
  • 북미 재산보험 및 국제 전문보험의 요율 압력 속에서 포트폴리오 믹스, 신규 사업, 언더라이팅 규율이 합산비율을 방어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 AIG Assist의 Lexington 전면 배포와 북미·영국·EMEA 상업보험으로의 조기 확장이 제출 처리 속도, 신규 사업 전환, 비용비율 및 손해율에 미치는 실제 효과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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