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Inc. New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1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4분기 조정 세후이익은 1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고, 순투자이익은 9억5천4백만 달러로 9%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025년 4분기 일반보험 순보험료수입은 6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으며, 글로벌 상업보험 성장률은 3%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2025년 4분기 조정 사고연도 합산비율은 88.9%로 90% 미만 실적이 17분기 연속이었고, 달력연도 합산비율은 88.8%로 전년 동기보다 370bp 개선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2025년 일반보험 순보험료수입은 전년 대비 2% 증가했고, 조정 사고연도 합산비율은 88.3%, 달력연도 합산비율은 90.1%로 2024년의 91.8%보다 170bp 개선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2025년 일반보험 비용비율은 31.1%로 전년의 32.0%보다 90bp 낮아졌으며, 약 3억 달러의 모회사 비용을 일반보험이 흡수한 뒤의 수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2025년 연간 일반보험 순투자이익은 3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고, 핵심 고정수익 포트폴리오 기여분은 31억 달러로 17%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AIG는 2026년 일반보험 순보험료수입이 낮은 두 자릿수에서 중간 두 자릿수 비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시의 견해와 가정에 기반한 전망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회사는 2027년까지 일반보험 비용비율을 30% 미만으로 낮추겠다는 Investor Day 목표를 유지했으며, 2026년 비용비율은 2025년보다 런레이트 기준 낮아지고 의미 있는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년 Underwriting by AIG Assist와 Claims by AIG Assist를 상업보험 사업 대부분에 배치하고, 북미·영국·EMEA의 나머지 대상에 대한 Underwriting by AIG Assist 가속 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AIG는 2026년 보통주를 최소 10억 달러 매입할 계획이며, 시장 여건에 따른 Corebridge 잔여 지분 매각 대금의 대부분을 추가 자사주 매입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2025년 4분기 북미 상업보험 순보험료수입은 3% 증가했다. 프로그램은 17%, Western World는 14%, 초과손해보험은 11% 성장했으며, 신규 사업은 금융라인과 손해보험을 중심으로 8% 증가했다.
- 북미 상업보험의 2025년 4분기 조정 사고연도 합산비율은 87.2%였고, 사업 믹스가 재산보험 일부 축소와 손해보험·캡티브 비중 증가로 바뀌면서 사고연도 손해율은 62.2%로 전년 동기보다 100bp 상승했다.
- 국제 상업보험의 2025년 4분기 순보험료수입은 4% 증가했으며, 해상과 손해보험이 각각 15% 넘게 성장한 영향으로 글로벌 스페셜티가 9% 성장했다. 반면 금융라인은 요율 압력으로 6% 감소했고 국제 갱신 유지율은 87%였다.
- 국제 상업보험의 2025년 4분기 조정 사고연도 합산비율은 85.9%, 달력연도 합산비율은 88.8%였다. 에너지 부문의 2025년 시장 손해 경험이 이례적으로 유리했던 2024년보다 높아지면서 사고연도 손해율은 전년 동기보다 130bp 상승했다.
- 글로벌 개인보험의 2025년 4분기 순보험료수입은 고액자산가 쿼터셰어 재보험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조정 사고연도 합산비율은 95.3%로 매각한 여행사업을 조정한 기준에서 360bp 개선됐고, 달력연도 합산비율은 94.3%로 110bp 개선됐다.
- 2025년 연간 글로벌 상업보험 순보험료수입은 174억 달러로 3% 증가했으며, 전년 성장에 기여한 손해보험 대형 클로즈아웃 거래를 조정하면 4% 증가했다. 북미 상업보험은 4%, 해당 거래 조정 시 5% 성장했고 소매 재산보험은 8% 감소했다.
- 2025년 국제 상업보험 순보험료수입은 재산보험과 글로벌 스페셜티가 견인해 3% 늘었지만 금융라인은 5% 감소했다. 글로벌 개인보험은 2025년 1월 체결한 고액자산가 쿼터셰어 재보험의 출재보험료 증가로 3% 감소했다.
- 2025년 북미 재산보험 소매 요율은 10%, E&S 요율은 13% 하락했다. 반면 북미 손해보험은 도매 및 초과손해보험에서 중반 두 자릿수 비율의 요율 상승이 손해원가 추세를 계속 상회했다.
- 1월 1일 재보험 갱신에서 재산 대재해 프로그램의 위험조정 가중평균 요율은 15%를 초과해 하락했고, 지역·사업 전반의 부착점 재현기간은 대체로 낮아졌다. 경영진은 전 세계 소진 한도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 손해보험 재보험에서는 북미 쿼터셰어의 출재수수료가 낮은 30%대에서 유지됐고, 초과손해보험의 부착점과 한도는 만기 계약과 동일했지만 대상보험료 요율은 전년 대비 하락했다.
- Everest 글로벌 소매보험 포트폴리오의 갱신가능 보험료는 약 18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매입가격은 약 3억 달러에서 2억7천만 달러로 낮아질 전망이다. 갱신율이 80% 미만이면 최대 7천만 달러의 추가 가격 조정 가능성이 있다.
- Everest 포트폴리오 전환에서는 4분기에 총원수보험료 6천5백만 달러를 앞당겨 전환했고, 1월에는 약 1억8천만 달러의 총원수보험료에 해당하는 75% 유지율을 기록했다. 경영진은 비용·재보험·성장 여건의 결합이 전환 사업의 합산비율에 10포인트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 AIG는 Convex Group 지분 약 35%와 Convex의 대주주 Onyx Corporation 지분 9.9%를 취득했으며, 거래는 2월 6일에 종결될 예정이고 연중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Convex 사업의 전체 계정 쿼터셰어는 2026년 7.5%에서 2027년 10%, 2028년 및 그 이후 12.5%로 상승한다.
- AIG는 2025년 12월 Amwins·Blackstone과 함께 보험료 수입 기준 스탬프드 캐파시티 3억 달러의 Syndicate 2479를 설립했다. 경영진은 소폭의 추가 자본으로 보험료 성장과 수수료 수입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 Lexington은 GenAI 도입 후 제출 건수가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중견시장 재산보험의 제출-바인드 비율은 35% 상승했다. 회사는 2030년 50만 건 제출 목표 대비 2025년 말 37만 건 이상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 AIG는 2025년에 자사주 매입 58억 달러와 배당 10억 달러를 포함해 총 68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연말 부채 잔액은 90억 달러, 부채/총자본 비율은 18%였다.
- 2025년 Corebridge Financial 지분 매각 등으로 약 25억 달러의 총수익을 얻었고 연말 잔여 지분은 10.1%였다. Nippon Life가 9.9% 보유 의무를 면제해 AIG는 시장 여건 및 규제 승인에 따라 2026년 지분을 추가 매각할 의향이다.
- 2025년 12월 31일 주당 장부가치는 76.44달러로 2024년 12월 31일 대비 9% 상승했고, 조정 유형자산 기준 주당 장부가치는 70.37달러로 4% 상승했다.
- 2025년 보험인수이익 23억 달러는 매각 사업을 제외하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넘었고, 핵심 영업 ROE는 11.1%로 전년 대비 200bp 개선돼 10년 이상 만의 첫 10% 초과 조정 ROE였다.
- 2025년 글로벌 상업보험 신규 사업은 전년 대비 9% 증가했고, 국제 신규 사업은 글로벌 스페셜티의 15% 성장에 힘입어 10% 증가했다. 북미 상업보험 신규 사업은 26억 달러를 넘어 8% 증가했다.
- 재산 대재해 재보험의 15% 초과 위험조정 요율 인하와 개선된 조건은 전년 대비 절감을 제공하면서도 대체로 동일한 전 세계 소진 한도를 유지했다.
- Everest 전환의 1월 75% 유지율, Convex 쿼터셰어 확대, Syndicate 2479 및 GenAI 생산성 지표는 경영진이 제시한 2026년 성장원천을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4분기 비용비율이 계절적으로 변동이 크고 대체로 가장 높은 분기라 이를 기준으로 삼지 말라고 했다. 약 2천만 달러의 Private Client Select 전환 정리 비용도 4분기에 일회성으로 인식됐다.
2026년 성장에는 1월 1일 재보험 혜택, Convex 전체 계정 쿼터셰어, Amwins SPV 및 고액자산가 출재 축소가 모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경영진은 특정 한 가지 요인이 결과를 주도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경영진은 장기 꼬리 손해보험의 사고연도 손해율 선정에 사회적 인플레이션과 소송비용 상승 등 거시 불확실성에 대비한 추가 마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초 포트폴리오 악화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다.
AIG는 약 800억 달러 투자 포트폴리오 중 직접 운용분을 30억 달러 미만으로 낮췄고, 2025년에 포트폴리오 약 40%를 적극적으로 회전시켜 더 높은 수익률에 재투자했다고 설명했다. 통상 연간 회전율은 약 15%라고 언급했다.
AI의 단기 기회는 추가 인력 없이 더 많은 제출 물량을 처리하도록 보험인수 주기를 단축하고 더 높은 품질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있으며, 장기 기회는 프런트·미들·백오피스 전반에서 AI 에이전트를 조율해 확장하는 것이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경영진은 재산보험 요율 하락이 전체 시장의 동시 연화는 아니라고 보며, 상품·지역별 주기가 다르므로 미시 세그먼트와 위험조정 수익률을 기준으로 인수 여부를 판단한다고 답했다.
최근 전략 거래가 항상 자사주 매입보다 낫다는 뜻은 아니며, 현 시점에서는 Corebridge 지분 매각 대금의 최선의 용도는 자사주 매입이라고 경영진은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북미 재산보험은 경쟁 심화로 2025년 소매 요율이 10%, E&S 요율이 13% 하락했고, AIG는 현재 시장 환경에서 위험선호를 낮춰 북미 소매 재산보험 물량을 축소했다.
- 국제 상업보험 금융라인은 2025년 연간 5%, 4분기 6% 감소했고, 국제 에너지 부문은 풍부한 캐파시티로 연간 요율이 10% 하락했다.
- 2025년 일반보험 대재해 관련 비용은 9억2천만 달러로 손해율 3.9포인트였으며, 4분기 대재해 손실은 주로 허리케인 멜리사로 인해 1억2천5백만 달러 또는 손해율 2.1포인트였다.
- 장기 꼬리 손해보험에는 사회적 인플레이션과 소송비용 상승에 따른 불확실성이 있어 경영진이 사고연도 손해율 선정에 추가 마진을 반영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일반보험 순보험료수입의 낮은 두 자릿수에서 중간 두 자릿수 성장 전망이 재보험 절감, Everest 전환, Convex 쿼터셰어, SPV 및 고액자산가 출재 축소로 실현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Everest 포트폴리오의 향후 3개 분기 전환 진행, 갱신율과 매입가격의 최대 7천만 달러 추가 조정 조건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2026년 비용비율의 의미 있는 개선과 2027년 30% 미만 목표 달성 여부, 그리고 약 3억 달러 모회사 비용 흡수 후의 비용 규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orebridge 잔여 10.1% 지분의 추가 매각 시점·규제 승인 및 매각 대금의 추가 자사주 매입 배분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재산보험과 금융라인의 요율 압력, 장기 꼬리 손해보험의 사회적 인플레이션·소송비용, 대재해 손실 추이가 합산비율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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