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G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아서 J. 갤러거 (Arthur J. Gallagher & Co.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1-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Arthur J. Gallagher는 2025년 4분기에 유기적 성장과 M&A를 합친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고, 유기적 성장은 5%, 조정 EBITDA 성장은 30%를 기록했다. 조정 EBITDA의 두 자릿수 성장은 23분기 연속이다. 브로커리지와 리스크 관리 합산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은 21%, 유기적 매출은 6%, 조정 EBITDA는 26% 증가했으며, 기초 비교 기준 조정 EBITDA 마진은 70bp 확대된 35%였다. 회사는 2026년 브로커리지 유기적 성장률 약 5.5%, 리스크 관리 유기적 성장률 약 7%를 유지했다. Assured Partners(AP) 통합, 비용 통제 및 M&A가 성장과 마진 개선의 주요 동력으로 제시됐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브로커리지 부문의 2025년 4분기 보고 매출 성장률은 38%, 유기적 성장률은 5%였고, 조정 EBITDA 마진은 32.2%였다. AP 인수 자금 보유에 따른 투자수익 소멸과 M&A 편입 영향을 평준화하면 기초 마진은 50bp 확대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브로커리지의 2025년 연간 유기적 성장률은 6%였다. 4분기 유기적 성장 세부 항목은 미주 리테일 P&C 5%, 영국·EMEA 7%, APAC 3%, Specialty 및 미국 도매 7%, 재보험 8%, 복리후생 1%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Gallagher-Bassett가 속한 리스크 관리 부문의 2025년 4분기 매출 성장률은 13%, 유기적 성장률은 7%였으며, 조정 EBITDA 마진은 21.6%로 12월 예상보다 다소 높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대규모 라이브 세일즈와 이연매출 가정 변경을 동일 조건으로 조정해 2025년과 2024년의 수준으로 맞추면 2025년 EBITDA 영향은 약 2,500만 달러로, 회사가 제시한 2025년 EBITDA 48억 달러 대비 제한적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4분기에는 라이프 세일즈가 유기 성장에 -1%포인트, 이연매출 가정 변경이 -2%포인트 영향을 주었다. 회사는 이연매출 가정 변경의 연간 영향은 -1%포인트이며 분기별 변동성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기업 부문에서 조정 이자·은행, 청정에너지 및 인수 관련 항목은 12월 예상 중간값에 대체로 부합했다. 조정 기업 항목은 비현금 미실현 외환 재측정 손실과 소규모 세금 항목으로 중간값보다 수 센트 낮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동결 연금 플랜의 종료 및 연금화는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 비현금 GAAP 비용을 만들지만 OCI를 통해 반전되어 순효과는 0이며, 회사는 연금 플랜에 현금을 주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브로커리지 유기적 성장률을 약 5.5%로 전망했다. 대규모 라이브 세일즈와 이연매출 추정치에 따른 비교 가능성 노이즈를 제거한 기준의 전망이며, 2025년 4분기 5%와 2025년 연간 6%의 유기 성장에 이어지는 수준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리스크 관리 부문은 2026년 유기적 성장률 약 7%와 조정 EBITDA 마진 21~22%를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브로커리지의 2026년 기초 마진은 40~60bp 확대될 것으로 유지했다. AP 인수용 자금에 대한 투자수익 소멸은 2026년 1·2분기 헤드라인 마진 비교를 흐릴 수 있으며, AP 시너지 효과는 2026년 중 점차 반영될 전망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6년 투자수익 전망은 현 환율과 수탁 현금 잔액 변화를 반영하며, 회사는 4월과 9월에 각각 25bp씩 두 차례 금리 인하를 가정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AP 관련 2026년 수치는 매출·비용 시너지를 포함하지 않은 추정 중간값이며, AP 예산 확정에 따라 소폭 조정될 수 있다. 회사는 2026년 말 연환산 시너지 1억6,000만 달러, 2028년 초까지 2억6,000만~2억8,000만 달러를 전망했고 상향 가능성도 언급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재보험 시장은 대규모 당해연도 또는 이전연도 손실이 없다면 2026년 내내 매수자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다만 일부 보험사는 이익 변동성 축소나 성장을 위해 연중 추가 재보험 구매를 검토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4분기 갱신 보험료 변화는 요율과 익스포저를 포함해 낮은 한 자릿수 증가였다. 재산보험은 5% 하락했지만 일반배상·상업용 자동차·엄브렐라를 포함한 상해보험은 5%, 미국 상해보험은 7% 상승했다. 패키지는 3% 상승, D&O는 1포인트 하락, 산재보험은 1포인트 상승, 개인보험은 5% 상승했다.
  • 재산보험을 제외하면 4분기 갱신 보험료 변화는 약 3% 상승했을 것이라고 회사는 추산했다. 전체 재산보험 장부의 가격 하락은 약 4~5%로, 경영진은 이를 20% 하락 시장으로 보지 않았다.
  • 11일 재보험 갱신에서 충분한 캐파와 2025년 보험사의 강한 인수 실적으로 재산 재보험 요율은 10%대 하락했다. 하위 레이어가 재보험 타워 상위 구간보다 견조했고, 글로벌 재산 대재해 가격의 두 자릿수 하락에도 고객의 보장 확대 구매로 재산 재보험 보험료 하락은 전년 대비 중간~높은 한 자릿수에 그쳤다.
  • 해상과 에너지 Specialty 종목에서는 보험사 경쟁이 커졌으나, 재보험사가 미국 중심 상해보험 위험에 신중해 CASLI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이었다. 회사는 2026년 상해보험 요율을 7~8% 상승으로 가정하고 있다.
  • 고객의 감사·배서·해약에서 나온 4분기 매출 지표는 긍정적이었고 20244분기 및 20253분기보다 개선됐다. 이 추세는 1월 첫 3주에도 이어졌으며 회사는 고객 사업 활동에서 경제 약화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 복리후생 고객은 2026년에 이용 증가, 공급자 통합 및 고가 치료·요법을 배경으로 의료비가 다시 높은 한 자릿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원격의료, 웰니스, 맞춤형 복리후생과 약국 복리후생 검토 등 자문 기회를 통해 수요 확대를 기대한다.
  • 건설은 회사 최대 프랙티스이며, 신규 생산의 약 90%가 전 세계 수직 전문 분야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건설에서는 부동산·공급망·에너지 및 대규모 보험 커버 배치에 걸친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 AI는 판매 인력을 대체하기보다 저비용 센터에 표준화·집중해 온 서비스 업무를 더 빠르고 저렴하게 자동화하는 수단으로 설명됐다. Gallagher-Bassett의 손해사정·클레임 해결과 백오피스에서 성과를 보고 있으며, 장기 고객 서비스에는 담당자와 생산자가 계속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회사는 생산자 유지율이 2019년 이후 변화 없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2025년에는 인수를 통해 2,000명 이상의 신규 생산 인력을 영입했으며, 연간 약 600명의 인턴 중 절반 이상을 채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AP 인력의 유지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경영진은 AP 인력의 약 90%를 대면 접촉했고, AP에 Gallagher Drive 등 영업 도구와 전문 역량을 제공해 공동 영업 기회가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
  • AP의 유기적 성장은 인수 당시 Gallagher보다 약 1~1.5%포인트 낮을 것으로 봤고 현재도 대체로 그 수준이다. 회사는 도구 배포를 통해 AP 성장을 Gallagher 수준에 가깝게 끌어올려 2027년 유기 성장 수치에 편입될 때 마진 희석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 고객 규모별 가격은 현재 장부 전반에서 대체로 평평하다고 했다. 대형·중형·소형 계정 모두 비슷한 하락을 받고 있으며, 상해보험 장부에서는 인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 연화 시장에서도 인가 시장과 비인가 시장 간 큰 이동은 보지 못한다고 밝혔다. RPS를 포함한 도매 시장은 우량 고객의 갱신을 잘 처리하고 있으나, 재산보험 중심의 연화가 원수보험 시장으로의 대규모 복귀를 만들지는 않았다는 판단이다.
  • 회사는 2025년 말 세액공제 이월액 71,300만 달러와 AP 인수 관련 추가 미래 세제 혜택 약 10억 달러를 보유한다고 밝혔다. 현금흐름 모델링에서는 당분간 현금 납부세금을 EBITDA의 약 10%로 가정하라고 제시했다.
  • 20254분기에 추정 연환산 매출 약 14,5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인수 7건을 완료했다. 2025년 연간 인수 연환산 매출은 35억 달러를 넘었다.
  • 회사의 M&A 파이프라인에는 체결됐거나 준비 중인 텀시트가 40건 이상 있으며, 이에 해당하는 추정 연환산 매출은 약 35,000만 달러다.
  • 가용 현금, 예상 잉여현금흐름 및 향후 투자등급 차입을 합치면 향후 2년간 매력적인 주식 배수를 사용하기 전에도 M&A에 약 100억 달러를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연간 50~75건의 인수를 지속할 수 있다고 보며, 90%의 인수가 현지에서 발굴된다고 설명했다. AP 결합으로 현장에서 M&A 기회를 찾는 인력이 300명 더 늘었고, 전 세계 지점은 약 1,000개 이상이라고 언급했다.
  • AP 통합에서는 300건 이상 소규모 볼트온 인수, 대리점 관리 시스템 전환 및 미들오피스 교육이 2026년에 본격화될 예정이다. 미국 리테일 사업은 Gallagher로 리브랜딩됐고, 총계정원장·HR·급여·자금·출장경비 시스템을 포함한 백오피스 통합은 계획보다 앞서 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인수 밸류에이션이 하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우량 소규모 볼트온의 경우 10배 이상, 대형 인수의 경우 약 12~13배 수준을 언급했다.
  • 브로커리지와 리스크 관리 모두 4분기 유기 성장과 리스크 관리 마진이 12월 예상에 부합하거나 이를 소폭 상회했고, 브로커리지의 기초 마진도 50bp 확대됐다.
  • 강한 신규 사업과 고객 유지, 개선된 고객 사업활동 지표, 그리고 1월 초까지 지속된 우호적 추세가 2026년 유기 성장 전망을 뒷받침한다.
  • AP 백오피스 통합이 계획보다 앞서고 있으며, 2026년 말 16,000만 달러 및 2028년 초 26,000만~28,000만 달러의 연환산 시너지 목표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이 높아졌다.
  • 세액공제 이월, AP 관련 미래 세제 혜택, 약 100억 달러2년 M&A 여력 및 다수의 현지 발굴 채널은 인수 성장의 재원과 실행 기반을 제공한다.
  • 고객의 의료비 부담은 복리후생 컨설팅 수요를, 런던 도매 시장의 경쟁사 혼란은 RPS와 런던 기반 도매 사업의 신규 배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고 경영진은 봤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를 보험 브로커리지 기회로 봤다. 회사의 수직 전문성, 건설 프랙티스, 부동산·공급망·에너지 관련 역량 및 대규모 보험 커버 배치 능력을 고객 지원에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Q&A #2

상해보험 가격의 큰 후퇴는 실제 데이터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2022년 약 8.4%, 20238.4~8.7%, 20248.5%, 20258.1%의 갱신 수준을 언급하며, 상해보험 요율은 2026년에도 7~8% 상승을 가정했다.

Q&A #3

재보험의 20254분기 유기 성장률은 예상 약 10%보다 낮은 8%였지만, 달러 기준 차이는 약 150만 달러였고 해당 분기가 재보험에 매우 작은 분기라는 설명이다. Specialty·미국 도매의 예상 상회는 연말 강한 도매 실적으로 약 400만~500만 달러의 매출 차이에 해당했다.

Q&A #4

AP의 2026년 롤오버 매출을 모델링할 때 1·2분기 수치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3·4분기는 이미 2025년 수치에 AP가 포함돼 있으므로 전년 대비 차이만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64분기에는 AP 롤오버 매출이 없다는 것이 회사의 안내다.

Q&A #5

AP의 20264분기 예상 세전이익 19,400만 달러가 20254분기 2100만 달러보다 낮은 것은 20254분기에 있던 일부 시점 요인이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며, 회사는 3월에 표가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Q&A #6

복리후생 서비스의 다수는 직원 1인당 월 단가이므로 의료비 상승이 P&C처럼 자동적으로 수수료를 높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신 의료비와 보험료 압박이 프로그램·공제액 설계 및 약국 복리후생 검토 등 자문 프로젝트와 고객 전환 검토를 늘릴 수 있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재산보험 가격이 하락하고 재산 재보험 요율도 10%대 하락하는 매수자 우위 시장은 관련 브로커리지 수수료 성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회사는 대규모 손실 활동이 없으면 이 환경이 202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
  • 브로커리지 헤드라인 마진은 AP 인수 자금에 대한 투자수익 소멸, 환율, 낮은 마진 M&A의 편입 때문에 2026년 초 비교가 왜곡될 수 있다.
  • AP의 2026년 예산과 분기별 추정치는 아직 소폭 정교화될 수 있으며, 제시된 AP 추정 중간값에는 매출·비용 시너지가 포함되지 않았다.
  • 이연매출 가정 변경과 대규모 라이프 세일즈의 시점은 분기 유기 성장률을 크게 흔들 수 있다. 회사는 이를 연간 실적이 아닌 분기별 노이즈로 보지만, 투자자 모델과 보고된 성장률의 비교 가능성에는 위험 요인이다.
  • 매도자의 밸류에이션 하락 수용 지연과 AP 인수의 DOJ 승인에 걸린 9개월은 M&A 파이프라인의 단기적인 자연 둔화 요인으로 언급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브로커리지 유기 성장률 약 5.5%와 리스크 관리 유기 성장률 약 7%가 재산보험 연화, 상해보험 가격 및 고객 사업 활동 변화 속에서도 달성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브로커리지의 2026년 기초 마진 40~60bp 확대가 AP 인수자금 투자수익 소멸과 환율 영향을 제외한 기준에서도 실현되는지, 그리고 AP 시너지의 발생 시점과 규모를 추적해야 한다.
  • AP의 300건 이상 볼트온·시스템 전환·미들오피스 교육 통합 진행, AP 유기 성장의 Gallagher 수준 수렴, 그리고 2026년 말 시너지 목표 달성 여부가 핵심이다.
  • 재산보험 및 재산 재보험 가격 하락이 고객의 보장 확대 구매로 어느 정도 상쇄되는지와, 상해보험 요율이 회사 가정인 7~8% 상승을 유지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 20263월 Investor Day에서 AP 예산, AP 분기별 수치 및 기업 부문 분기 예산이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현재의 2026년 추정치 변경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인수 텀시트 40건 이상·약 35,000만 달러 연환산 매출의 전환, 연간 50~75건 인수 실행 및 밸류에이션 하락이 실제 M&A 배치 속도와 자본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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