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M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 (Akamai Technologie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0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Akamai는 2026년 1분기 매출 10억7,400만 달러(보고 기준 전년 대비 6% 증가), 비GAAP 희석 EPS 1.61달러를 기록했으며, CIS의 40% 성장과 보안의 11% 성장이 딜리버리·기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7% 감소를 상쇄했다. 회사는 선도적 프런티어 모델 기업과 7년간 18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약정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회사 역사상 최대 고객 계약이며, 2월 발표한 4년간 2억 달러 CIS 계약과 함께 2027년 전사 매출 성장률이 두 자릿수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의 근거가 됐다. AI 추론·컴퓨팅 수요를 포착하기 위해 GPU, 코로케이션, 영업·지원 조직에 매출보다 앞서 투자하면서 2026년 비GAAP 영업이익률은 약 26%를 유지할 것으로 봤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1분기 CIS 매출은 9,5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대비 40%, 불변환율 기준 39% 증가했고, 보안 매출은 5억9,000만 달러로 각각 11%, 9%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딜리버리 및 기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매출은 3억8,9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대비 7% 감소했으며, 회사는 2025년 Edgio 거래의 롤오프 영향을 원인으로 들고 감소율이 연중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해외 매출은 5억3,000만 달러로 총매출의 49%였고, 보고 기준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환율은 전년 대비 매출에 1,900만 달러의 긍정적 영향을 줬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비GAAP 순이익은 2억3,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 감소했고, 비GAAP 영업이익률은 26%였다. CIS 확대에 따른 코로케이션 투자, 감가상각 및 인건비 증가가 수익성에 반영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분기 매출은 10억7,500만~11억 달러, 비GAAP EPS는 1.45~1.65달러, 비GAAP 영업이익률은 약 25~26%, 현금 매출총이익률은 약 70~71%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분기 설비투자는 NVIDIA GPU 인도와 1분기에서 이연된 지출로 4억3,300만~4억5,300만 달러, 즉 매출의 약 40~41%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44억4,500만~45억5,0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대비 6~8% 증가다. CIS는 불변환율 기준 최소 50% 성장, 보안은 높은 한 자릿수 성장, 딜리버리 및 기타 클라우드 앱은 중간 한 자릿수 감소를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연간 비GAAP EPS는 6.40~7.15달러, 비GAAP 영업이익률은 약 26%로 제시했다. 연간 설비투자는 18억 달러 계약을 위한 약 7억 달러를 포함해 매출의 약 40~42%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IS의 AI 특화 사용 사례 파이프라인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회사는 분산 플랫폼·데이터센터 입지·딜리버리 및 보안 네트워크의 결합을 대형 AI 고객 수주의 차별점으로 제시했다.
- 보안 성장은 WAF, API 보안, Guardicore 세그멘테이션 수요가 이끌었다. 회사는 AI가 취약점 탐색과 대규모 공격을 강화하면서 광범위한 분산 WAF 플랫폼의 가치와 고객의 대응 긴박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Akamai는 700개 도시 4,300개 지점에서 WAF와 서버리스 FaaS를 운영하고, 관리형 컨테이너 서비스는 100개가 넘는 도시, 완전한 IaaS는 수십 개 도시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약 20여 곳에는 신규 6,000 GPU가 배치돼 있다.
- 18억 달러 계약은 전용 용량에 가까운 구조이며, 구축된 용량은 계약 기간에 걸쳐 정액으로 매출 인식한다. 회사는 이 계약 매출이 2026년 4분기부터 늘기 시작해 해당 분기에 약 2,000만~2,5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 회사는 이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12개월에 8억~8억2,500만 달러의 설비투자를 예상하며, 약 7억 달러는 2026년 하반기, 나머지는 2027년 상반기에 배치될 것으로 봤다.
- 추가 GPU 구매 가능성은 18억 달러 계약 이행에 필요한 설비투자와는 별개이며, 기존 및 예상 GPU 재고를 초과하는 추가 파이프라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 대형 장기 약정과 토큰·시간 기준 온디맨드 판매를 모두 지원하며, 전용 GPU 용량을 선호하는 고객이 많은 것은 시장의 희소성과 용량 확보 수요가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 1분기에 약 2백만 주를 약 2억600만 달러에 자사주 매입했고, 3월 말 기존 매입 승인 한도는 약 9억7,500만 달러 남아 있었다.
- 3월 31일 기준 현금·현금성자산 및 시장성 유가증권은 약 17억 달러였다. 회사는 임직원 주식보상 희석 상쇄를 위한 자사주 매입을 계속하고, M&A와 자사주 매입에서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한다는 방침을 유지했다.
- 대규모 컴퓨팅 구축은 현재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필요 시 10억 달러 신용한도와 자본시장 접근성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회사 역사상 최대인 7년 18억 달러 CIS 약정과 빠르게 확대되는 AI 파이프라인은 CIS 성장 가속 및 2027년 전사 두 자릿수 매출 성장 기대를 뒷받침한다.
- CIS와 보안이 각각 40%, 11% 성장했고, 보안에서 WAF·API 보안·Guardicore 수요가 견조했다.
- GPU 파이프라인이 기존 및 예상 재고를 크게 웃돌며, 추가 GPU 주문 가능성을 언급할 정도로 대형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 대형 AI 컴퓨팅 고객을 위한 장기 전용 용량 계약은 구축 이후 높은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으며, 회사는 충분한 전력·코로케이션 확보에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18억 달러 계약의 세부 사용 사례나 고객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AI 추론·클라우드 계약에는 GPU와 CPU가 모두 포함되며 애플리케이션에 맞는 하드웨어를 사용자 가까이에 배치하는 것이 가치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Q&A #2
계약의 18억 달러는 전액 매출이며 설비투자와 상계되지 않는다. 회사는 용량이 완전히 가동되면 계약금액이 결국 RPO에 반영될 것이며, 초기 12개월에는 장비 수령 및 가격 조정 조항에 따른 회계상 특성이 있다고 말했다.
Q&A #3
대형 장기 컴퓨팅 계약의 가장 큰 비용 동인은 감가상각이며, 코로케이션·대역폭·네트워킹 등 현금 매출총이익 비용은 상대적으로 작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단기적으로 성장을 우선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현금 매출총이익률·EBITDA 이익률 및 잉여현금흐름 이익률이 개선될 수 있다고 봤다.
Q&A #4
AI 에이전트 확산의 가장 큰 수혜 영역은 클라우드, 그다음은 보안이라고 판단했다. 에이전트가 생성하는 일반 딜리버리 트래픽은 전송 비트량을 크게 바꾸지 않을 수 있으나, 비디오 생성 같은 사용 사례는 딜리버리 트래픽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AI 인프라 수요 대응을 위한 선행 투자로 2026년 설비투자가 매출의 약 40~42%까지 높아지고, 단기 영업이익률 확대보다 성장 투자가 우선될 전망이다.
- 딜리버리 및 기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매출은 1분기에 감소했고, 연간으로도 불변환율 기준 중간 한 자릿수 감소가 예상된다.
- 대형 계약의 구축 일정, GPU 장비 공급·인도 시점, 부품 가격 변동은 가이던스와 설비투자 집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회사는 계약에 향후 가격 상승에 대응하는 조항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 AI 기반 공격이 더 많은 취약점과 대규모 봇 공격을 유발할 수 있어 고객의 보안 대응 수요를 높이는 동시에 위협 환경의 복잡성과 대응 부담도 키우고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18억 달러 계약의 2026년 4분기 매출 램프와 RPO 반영 규모, 그리고 2027년 용량 가동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하반기 약 7억 달러를 포함한 계약 관련 설비투자 집행과, 추가 GPU 주문 여부 및 그에 따른 연간 설비투자 가이던스 변화를 지켜봐야 한다.
- CIS의 최소 50% 불변환율 성장 목표와 보안의 높은 한 자릿수 성장, 딜리버리 감소율 완화가 실제로 진행되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
- 코로케이션 확충과 GPU 배치가 현금 매출총이익률·EBITDA·영업이익률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대형 전용 용량 계약의 수익성 전개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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