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2024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애머프라이즈 파이낸셜 (Ameriprise Financial,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1-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Ameriprise Financial은 2024년 4분기 조정 영업 기준 총수익 45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이익 9억6,500만 달러(18% 증가), 희석 EPS 9.54달러(23% 증가)를 기록했다. 운용·관리·자문 자산은 고객 유입과 주식시장 상승에 힘입어 10% 증가한 1조5,000억 달러였다. 4분기 자산관리 부문은 총 고객자산 1조 달러(14% 증가), 고객 유입 113억 달러, 랩 자산 5,740억 달러(18% 증가) 및 랩 유입 111억 달러(연율화 8%)를 기록하며 성장했다. 자산운용 부문은 자금 유출에도 시장 상승과 운영모델 혁신에 따른 비용 관리로 영업이익이 29% 증가했고, 은퇴·보장 솔루션은 이자수익과 주식시장 상승을 바탕으로 세전 조정 영업이익이 5% 증가한 2억1,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4분기에 영업이익의 81%인 7억6,800만 달러, 2024년에는 78%인 28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경영진은 현금의 랩 및 기타 상품 재배치, 은행 상품 확장, 액티브 ETF·SMA·모델 딜리버리 확대를 2025년 성장 기회로 제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4년 4분기 조정 영업 기준 총수익은 4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이익은 9억6,500만 달러로 18% 증가했다. 희석 EPS는 퇴직 비용, 주식기준보상 시가평가 영향, 전년 규제 충당금 및 언락킹을 제외하면 9.54달러로 23%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운용·관리·자문 자산은 강한 고객 자금 유입과 주식시장 가치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조5,000억 달러였고, 연결 마진은 27%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2024년 연간 수익은 11% 증가했고 조정 EPS는 17% 증가했다. ROE는 전년보다 300bp 개선된 52.7%였으며, 지난 5년간 수익과 EPS의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8%, 17%라고 회사는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자산관리 부문의 4분기 세전 조정 영업이익은 8억2,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조정 영업 순수익은 28억 달러로 18% 증가했다. 연방기금금리 인하와 포트폴리오 재배치는 약 2,000만 달러의 역풍으로 작용했으며, 부문 마진은 29%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자산운용 부문의 4분기 운용·자문 자산은 6,8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고, 수익은 10%, 영업이익은 29% 증가했다. 조정 영업비용은 4% 증가했으며, 부문 마진은 39%로 전년의 32%에서 개선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은퇴·보장 솔루션의 4분기 세전 조정 영업이익은 2억1,300만 달러로 5% 증가했고, 연간으로는 8억1,600만 달러에 도달했다. 보장성 판매는 고마진 VUL 중심으로 26% 증가한 9,100만 달러, 변액연금 판매는 15% 증가한 12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언락킹을 제외한 장기요양 사업의 세전 조정 영업이익은 4분기 2,100만 달러, 2024년 연간 6,200만 달러였으며, 높은 종결 청구와 신규 보험료율 인상이 반영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경영진은 고객 현금이 랩과 기타 상품으로 점진적으로 재배치되고 거래 활동도 2025년 중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단기 금리가 지난 10년보다 여전히 높아 현금 비중의 하락은 점진적일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은행은 2025년에도 양호한 순이자수익을 유지·창출할 수 있는 위치라고 평가했다. 1월 예금 금리를 조정했고, 1분기 후반 고정금리 담보대출 상품, 2분기 HELOC, 연중 CD와 당좌예금 계좌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자산관리 부문의 4분기 29% 마진은 이후에도 합리적인 기대치라고 경영진은 답했다. 자산관리 일반관리비는 성장 투자와 활동량 연동 비용을 포함하므로 수익 창출을 보며 관리할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법인 비용은 2025년 8,500만~9,500만 달러 범위의 궤도에 있다고 설명했다. 퇴직 비용은 1·2분기에 감소하고, 메인프레임 등의 클라우드 전환 관련 비용도 같은 기간 소멸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자산운용에서는 운영모델 혁신의 비용 절감 효과가 2025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봤다. 회사는 미국·유럽의 총판매 증가, 액티브 ETF, SMA·모델 딜리버리 확대, 유럽에서의 추가 견인력 및 일본의 신규 유입을 통해 유기 성장률 개선 경로를 제시했지만 기관 자금 흐름은 변동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자산관리 부문에서 총 고객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조 달러였고, 4분기 총 고객 유입은 113억 달러였다. 랩 자산은 18% 증가한 5,740억 달러, 랩 유입은 111억 달러로 연율화 유입률 8%를 기록했다.
  • 자산관리의 어드바이저당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해 100만 달러를 넘었고, 거래 활동은 17% 증가했다. 현금 잔액은 제3자 머니마켓펀드와 브로커 CD를 포함해 854억 달러로 고객자산의 8%를 넘었다.
  • 자산운용 부문은 4분기 순유입 13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60억 달러 이상 개선됐다. 리테일 순유입은 61억 달러였으나, 기존 보험 파트너 흐름과 이전에 언급한 예상 유출을 제외한 기관 순유출은 39억 달러였다.
  • Columbia Threadneedle의 글로벌 펀드 중 거의 70%1년 및 3년 기준 중간값을 상회했고, 80% 이상이 5년 및 10년 기준 초과성과를 냈다. 108개 펀드는 Morningstar 4성 또는 5성 등급을 받았다.
  • 모델 딜리버리는 2024년에 약 30억 달러의 유입을 기록했고, 모델·SMA 사업의 자문 자산은 350억 달러를 넘어 미국 7위 공급자 규모가 됐다. 회사는 액티브 ETF, SMA 및 모델 딜리버리를 미래 유입 동력으로 확대하고 있다.
  • 은행 잔액은 230억 달러를 넘었고, 4분기 고객 스위트 잔액은 전분기 대비 23억 달러 증가한 298억 달러였다. 은행 포트폴리오의 고정금리 비중은 분기 초 75%에서 87%로 높였으며, 재배치한 고정금리 증권의 수익률은 5%, 듀레이션은 3년이었다.
  • 경영진은 자산운용 사업이 패시브와 일부 대체투자 영역으로의 자금 이동 속에서 압박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액티브 ETF·SMA·모델 딜리버리 및 유럽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 자산관리에서는 선거 이후 GDP 성장·기업이익·고용에 대한 고객 신뢰가 개선되면서 신규 순고객 유입과 랩 유입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채용은 경쟁적이지만 4분기와 새해 초 파이프라인이 양호하며, 팀 확대·생산성 향상도 성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자산관리 고객을 위한 디지털 대체투자 플랫폼과 상품 실사를 확대했다. 사모신용은 아직 작은 분야지만 상위 시장 고객을 중심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으며, 유동성이 낮아 포트폴리오 배분의 일부가 될 것으로 봤다.
  • Ameriprise는 지능형 자동화 로보틱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시험 중이다. 어드바이저 생산성, 고객 기회 식별, 콜센터 고객 경험, Columbia의 리서치 역량 개선이 활용 분야이며, 규제 산업 특성상 거버넌스와 검증을 거쳐 점진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 4분기 주주환원은 76,800만 달러로 영업이익의 81%였고, 2024년 연간 환원액은 28억 달러로 영업이익의 78%였다. 지난 5년간 주주환원액은 약 120억 달러였으며, 이 기간 발행주식 수는 22% 감소했다.
  • 회사는 20억 달러의 초과자본을 보유했고, 다각화된 사업의 안정적인 약 90% 잉여현금흐름 전환과 강한 대차대조표가 성장 투자와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인수 기회와 관련해 경영진은 자산관리 시장의 가격이 사모펀드로 인해 높다고 평가하며, 대규모 비유기적 거래보다는 고객 경험·자문 기반 솔루션에 부합하는 어드바이저 영입과 AFIG·AAC·중앙 사이트 등 채널 확대 기회에 더 선별적으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조정 영업 EPS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9.54달러를 기록했고, 운용·관리·자문 자산과 총수익도 각각 10%, 13% 증가해 4분기 전반의 성장세를 보였다.
  • 자산관리 부문에서 고객자산, 랩 유입 및 어드바이저당 수익이 모두 기록적 수준에 도달했고, 랩 자산은 18% 증가한 5,740억 달러였다. 4분기에는 경험 있고 생산적인 어드바이저 91명을 유치했다.
  • 자산운용의 영업이익은 비용 관리와 시장 상승에 힘입어 29% 증가했고, 마진은 39%로 전년의 32%에서 개선됐다. 모델·SMA 자문 자산은 350억 달러를 넘어 성장 플랫폼을 확대했다.
  • 강한 현금흐름과 20억 달러의 초과자본을 바탕으로 2024년 영업이익의 78%를 주주에게 환원했고, ROE는 52.7%를 기록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은행 순이자수익은 20244분기에 금리 인하의 영향을 받았지만, 회사는 고정금리 비중을 87%로 높이고 예금 기반을 23억 달러 늘린 점을 들어 2025년에도 양호한 순이자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답했다. 다만 스위프와 CD 수익에는 금리 변동 영향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Q&A #2

경영진은 고객 현금 854억 달러가 고객자산의 8%를 넘어 역사적 약 4%보다 높지만, 금리가 안정되고 장기물 수익률이 개선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금 비중이 낮아질 것으로 봤다. 더 많은 자금이 시장과 고정수익 상품으로 들어갈 가능성을 언급했다.

Q&A #3

1월 말 기준 고객 스위프 현금은 12월 말 수준에서 대체로 안정적이었다. 랩 유입도 1월에 근본적 변화는 없었으나, 경영진은 1월은 연초라 분기의 흐름을 판단하기 어려운 달이라고 설명했다.

Q&A #4

장기요양 사업은 보험료 인상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경영진은 20246,200만 달러의 이익을 긍정적 요소로 보면서도 향후 정확한 이익 런레이트는 제시하지 않았다.

Q&A #5

생성형 AI는 아직 큰 비용 효율성을 내는 단계는 아니지만, 지능형 자동화에서는 이미 효율성을 얻고 있다고 답했다. 생성형 AI는 테스트와 학습을 거쳐 이제 배포되기 시작했으며, 규제·정보 관리 거버넌스가 확장의 전제라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고객 현금 잔액은 854억 달러로 고객자산의 8%를 넘어 높은 수준이며, 스위프와 CD 수익은 추가 금리 인하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현금 재배치의 속도는 시장·금리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자산운용은 4분기 순유입으로 개선됐지만, 기관 부문은 기존 보험 파트너 흐름과 예상 유출을 제외해도 39억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경영진은 기관 흐름이 변동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자산관리의 4분기 세전 조정 영업이익에는 연방기금금리 인하와 포트폴리오 재배치로 약 2,000만 달러의 부정적 영향이 있었고, 향후 금리 변화는 은행·스위프 수익에 계속 영향을 줄 수 있다.
  • 장기요양 사업의 향후 이익에는 종결 청구와 보험료 인상 승인 절차가 영향을 미치며, 경영진은 정확한 런레이트를 제시하지 않았다.
  • 생성형 AI의 효율성 효과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규제 환경 때문에 활용 범위와 속도는 거버넌스·검증 절차에 제약받을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고객 현금 854억 달러가 랩·고정수익 상품 및 기타 투자 상품으로 얼마나 재배치되는지, 그리고 이 흐름이 자산관리 유입·거래 활동·스위프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은행의 고정금리 포트폴리오 확대, 예금 금리 조정, 고정금리 담보대출·HELOC·CD·당좌예금 출시가 2025년 순이자수익과 대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 자산운용의 리테일 유입이 지속되는지, 기관 순유출이 개선되는지, 그리고 액티브 ETF·SMA·모델 딜리버리·유럽 및 일본 확장이 유기 성장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
  • 2025년 자산관리 부문 마진이 4분기 29% 수준을 유지하는지와, 금리·성장 투자·활동량 연동 비용이 세전 조정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 장기요양 보험료 인상 승인, 클라우드 전환·퇴직 비용의 2025년 상반기 소멸, 그리고 자동화·생성형 AI의 실제 효율성 기여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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