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타 네트웍스 (Arista Network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12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4분기 매출은 24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했다. 서비스 및 구독 소프트웨어는 매출의 약 17.1%로, 전분기 18.7%보다 낮았는데 전분기의 일회성 VeloCloud 서비스 갱신 이후 정상화가 반영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4분기 해외 매출은 5억2,83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21.2%였으며, 전분기 20.2%에서 상승했다. 경영진은 국제 시장에서 대형 글로벌 고객의 기여가 커진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4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63.4%로 가이던스 62~63%를 소폭 상회했으나 전년 동기 64.2%보다 낮았다. 회사는 클라우드 및 AI 타이탄 고객 매출 비중 상승을 전년 동기 대비 하락 요인으로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4분기 영업이익은 12억 달러, 영업이익률은 47.5%였고,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43억 달러, 영업이익률은 48.2%였다. 4분기 순이익은 10억5,000만 달러, 매출의 42%였으며 희석 EPS는 0.82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2025년 연간 희석 EPS는 2.98달러로 전년 대비 28.4% 증가했다. 4분기 유효세율은 세금충당금 환입 영향으로 18.4%였으며, 회사는 구조적 세율이 2026년에 21.5%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4분기 영업현금흐름은 약 12억6,000만 달러였다. 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시장성 유가증권은 약 107억4,000만 달러, 총 이연매출은 54억 달러로 전분기 47억 달러에서 늘었고, 제품 이연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4억6,900만 달러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이 25% 성장해 약 112억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메모리·실리콘의 예상 공급망 비용 상승과 제품 믹스를 반영해 62~64%로 재확인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년 AI 센터 네트워킹 매출 목표는 32억5,000만 달러로 상향했고, 인지형 캠퍼스 및 브랜치 목표는 12억5,000만 달러로 유지했다. 상향된 매출 전망을 바탕으로 2026년 영업이익률 전망도 약 46%로 올렸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년 1분기 매출은 약 26억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62~63%, 영업이익률은 약 46%로 제시했다. 1분기 유효세율은 약 21.5%, 희석주식수는 약 12억7,500만 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스케일업 네트워킹은 ESUN 규격과 신제품 가용성에 크게 연동돼 있으며, 회사는 이 규격 기반의 본격적인 생산 수준은 주로 1.6T 중심으로 2027년에 나타날 것으로 보았다. 2026년에는 일부 시험과 AI 랙 작업을 언급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2025년 고객 부문 매출 비중은 클라우드 및 AI 타이탄 48%, 엔터프라이즈 및 금융 32%, Apple·Oracle·신흥 네오클라우드를 포함한 AI 및 전문 공급자 20%였다. 매출의 10%를 넘는 고객은 두 곳으로 각각 전체 매출의 16%와 26%를 차지했다.
- 핵심 클라우드·AI·데이터센터 부문은 매출의 65%를 차지했다. 회사는 2025년에 EtherLink 제품의 누적 고객이 100곳을 넘었고, 2026년 AI 네트워킹 매출이 32억5,000만 달러로 2025년의 두 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캠퍼스와 라우팅 인접 부문은 합쳐 매출의 약 18%를 기여했다. 회사는 2025년 4분기 DCI와 AI 스파인 등 용도의 460테라비트 7800R4 스파인을 출시했고, VeloCloud 인수와 함께 통합 관리형 클라이언트-브랜치-캠퍼스 솔루션을 추진하고 있다.
- 구독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소프트웨어 매출은 약 17%를 차지했다. CloudVision 고객을 350곳 추가해 10년간 누적 배포 고객이 3,000곳이 됐으며, 이 수치에는 핵심·인접 시장에 포함되는 영구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 회사는 누적 고객이 1만 곳을 넘었고, 2025년 500만~1,000만 달러 고객군과 100만 달러 고객군에서 견인력이 강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2025년에 1억5,000만 개 이상의 누적 포트를 출하했고, 800G에서 1.6T로의 전환이 임박했다고 설명했다. EtherLink와 7000 시리즈 플랫폼을 전면·후면 컴퓨팅, 스토리지 및 인터커넥트 영역에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 AI 네트워킹은 이더넷 기반으로 스케일업·스케일아웃·스케일어크로스에 배치되고 있으며, 학습에서는 작업 완료 시간, 추론에서는 첫 토큰까지의 시간을 핵심 성능 지표로 제시했다.
- EOS의 상태 기반 아키텍처와 CloudVision을 활용해 네트워크 흐름 제어, RDMA·버퍼링·혼잡 지표와 호스트 정보를 통합 관측하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으며, AI 네트워크와 호스트 간 복잡한 상호작용의 디버깅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2026년에 10% 매출 고객이 한 곳, 또는 두 곳 더 생길 수 있는 다변화된 고객 기반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고객 검수 조건, 수요 형성, 공급망·인플레이션 및 출하 가능성이 해당 고객의 실제 매출 기여를 좌우할 변수라고 언급했다.
- 회사는 4분기에 보통주 6억2,010만 달러를 주당 평균 127.84달러에 매입했으며, 2025년 연간으로는 16억 달러를 주당 평균 100.63달러에 매입했다.
- 2025년 5월 승인된 15억 달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가운데 8억1,790만 달러가 향후 분기 매입에 남아 있었다. 향후 매입의 시기와 규모는 시장·사업 여건과 주가 등에 따라 달라진다고 밝혔다.
- 4분기 자본적지출은 3,700만 달러였고, 산타클라라 확장 시설을 위해 2025년 연간 약 1억 달러의 자본적지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구매약정에 따른 부품 수령으로 재고 변동성이 예상되지만 운전자본 투자 최적화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 2025년 연간 매출은 90억 달러,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64.6%, 비GAAP 영업이익률은 48.2%를 기록했고, 연간 해외 매출은 아시아와 유럽에서 각각 40%를 넘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2025년 전략 목표였던 캠퍼스 및 브랜치 8억 달러와 AI 센터 네트워킹 15억 달러를 모두 초과 달성했으며, 2026년 AI 네트워킹 매출 목표를 32억5,000만 달러로 올렸다.
- 4분기 매출과 매출총이익률이 각각 회사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고, 2026년 연간 매출·영업이익률 전망도 상향됐다.
- 현금·현금성자산·시장성 유가증권은 약 107억4,000만 달러였고, 4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약 12억6,000만 달러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2026년 25% 성장 전망이 고객의 전체 CapEx를 추적한 결과가 아니라 실제 출하 가시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은 데이터센터·전력·GPU·가속기를 먼저 구축해야 하고 네트워크는 뒤따르며, AI 관련 신규 제품과 사용 사례의 수요가 여러 해에 걸쳐 출하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제품 이연매출은 신규 제품·고객·사용 사례, 특히 AI 배포와 관련돼 있으며 대형 배포의 검수 조건은 12~18개월, 일부는 6개월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연매출이나 특정 제품별 이연매출을 가이던스하지 않으며, 분기별 유입과 인식 시점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고 답했다.
네오클라우드 가운데 재무적으로 견실하고 AI 투자·전환을 추진하는 고객은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지만, 회사는 자금 출처나 사업 지속성에 불확실성이 있는 일부 네오클라우드는 더 신중하게 고객 건전성을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AI 배포에서 AMD가 선호 가속기로 사용되는 비중은 약 20~25%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해당 환경에서 개방형 표준을 원하는 고객에게 NIC·네트워크·I/O를 포함한 멀티벤더 구성에서 자사가 선호된다고 밝혔다.
AI 고객 네 곳 모두에 이더넷 기반 AI를 배포 중이며, 이 중 세 고객은 누적 10만 개 GPU를 이미 배포한 뒤 추가 센터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InfiniBand에서 이전 중인 네 번째 고객은 아직 10만 개 GPU 미만이지만 2026년 내 그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케일어크로스 수요와 관련해, 전력·대역폭·처리량 제약으로 더 복잡해진 워크로드가 여러 데이터센터에 분산될 수 있으며, 회사는 고대역폭 DCI 라우팅과 7800 스파인을 지역 데이터센터 연결용 핵심 구성으로 제시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 실리콘 제조 비용 상승 및 핵심 공급업체 리드타임이 2026년 공급과 마진의 압력 요인이다. 회사는 업계의 가격 인상과 달리 비용을 흡수해 왔지만, 메모리 집약적 일부 SKU에는 일회성 가격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80bp 낮았으며, 클라우드 및 AI 타이탄 고객 비중 상승이 주된 이유였다. 회사는 2026년 매출총이익률 62~64% 가이던스에 메모리·실리콘 비용 상승을 반영했다.
- 구매약정은 68억 달러로 전분기 말 48억 달러에서 증가했다. 대부분 신제품·AI 배포용 칩 구매지만, 회사는 현재 약정만으로는 필요한 메모리가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다.
- AI 수요가 강해도 데이터센터 전력, GPU·가속기 조달, 고객 검수 조건과 신규 사용 사례의 램프업이 출하와 매출 인식 시점을 늦추거나 분기별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 제품 이연매출이 고객별 검수 조항 증가에 따라 변동성이 커졌고, 경영진은 이연 잔액이 기초 사업 동인과 독립적으로 분기별 크게 움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1분기 매출 약 26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62~63%, 영업이익률 약 46% 가이던스 달성 여부와 메모리·실리콘 비용 상승이 연간 62~64% 매출총이익률 범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I 네트워킹 매출이 2026년 목표 32억5,000만 달러로 확대되는지, 특히 네 개 대형 AI 고객의 GPU 배포 확대와 신규 10% 매출 고객의 출현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총 이연매출 54억 달러와 제품 이연매출의 분기별 변동, 대형 AI 배포의 고객 검수 완료 및 매출 인식 속도를 점검해야 한다.
- DDR4 등 메모리 조달, 구매약정 증가, 선택적 메모리 집약 SKU 가격 인상 및 공급 제약이 출하 능력·고객 수요·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2026년 캠퍼스 목표 12억5,000만 달러, 1.6T 전환 및 ESUN 기반 스케일업 제품의 시험·상용화 진척, 그리고 2027년 본격 생산 전환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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