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H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앰페놀 (Amphenol Corporati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2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Amphenol은 2025년 1분기에 GAAP 매출 48억1,100만 달러와 조정 희석 EPS 0.63달러로 각각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미 달러 기준 48%, 유기적으로 33% 증가했고, 조정 희석 EPS는 2024년 1분기 0.40달러에서 58% 증가했다. 분기 수주는 사상 최대 52억9,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 전 분기 대비 6% 증가했으며 수주/매출 비율은 1.1배였다. 모든 최종시장의 수주/매출 비율이 최소 1대1에 도달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조정 영업이익률은 23.5%로 사상 최대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250bp와 전 분기 대비 110bp 개선됐다. 높은 매출 물량의 영업 레버리지가 전년 대비 개선을 주도했고, 인수에 따른 희석 효과는 이를 일부 상쇄했다. IT 데이터컴은 분기 매출의 33%를 차지하며 미 달러 기준 133%, 유기적으로 134% 성장했고 전 분기 대비로도 34% 증가했다. AI 애플리케이션 수요 가속과 기존 IT 데이터컴 사업의 견조한 성장이 함께 기여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 49억~50억 달러와 조정 희석 EPS 0.64~0.66달러를 전망했다. 이는 2024년 2분기 대비 각각 36~39%, 45~50%의 성장을 의미하며, 현 시장 여건 지속과 환율 불변을 전제로 한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1분기 GAAP 영업이익은 10억2,500만 달러, GAAP 영업이익률은 21.3%였다. 여기에는 2월 초 종결된 CommScope Andrew 사업 인수와 관련된 비용을 중심으로 한 1억500만 달러의 인수 관련 비용이 포함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인수 관련 비용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11억3,0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23.5%였다. 전 분기 대비 개선은 높은 매출 수준에서의 강한 전환과 일부 인수 사업의 수익성 개선 이니셔티브 진전을 반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GAAP 희석 EPS는 0.58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으며, 조정 희석 EPS는 0.63달러로 전년 동기 0.40달러에서 58%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1분기 GAAP 유효세율은 22.7%, 조정 유효세율은 24.5%였으며, 2024년 1분기는 각각 16.7%, 24.0%였다. 회사는 2025년 연간 조정 유효세율을 약 24.5%로 계속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영업현금흐름은 7억6,500만 달러로 순이익의 104%, 잉여현금흐름은 5억8,000만 달러로 순이익의 79%였다. 인수 관련 비용을 제외한 EBITDA는 13억1,9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3월 31일 기준 총부채는 72억 달러, 순부채는 55억 달러, 순레버리지 비율은 1.2배였다. 총유동성 40억 달러에는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17억 달러와 기존 신용한도 가용액이 포함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현 시장 여건 지속과 환율 불변을 가정해 2025년 2분기 매출을 49억~50억 달러, 조정 희석 EPS를 0.64~0.66달러로 안내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분기 전체 매출 가이던스는 2024년 2분기 대비 36~39% 성장, 조정 희석 EPS 가이던스는 같은 비교 기준으로 45~50% 성장을 의미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Andrew 인수 종결에 따라 보유 현금의 이자수익을 차감한 순 분기 이자비용은 약 7,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분기 가이던스에 반영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분기에도 IT 데이터컴의 상당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자본지출은 다소 높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일부 고객과 이 투자를 지원하는 여러 방식으로 협력해 왔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모바일 기기 매출은 2025년 하반기 제품 출시를 앞둔 고객의 생산 조정으로 2분기에 전 분기 대비 높은 10%대 감소를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경영진은 2분기 내재 가이던스가 역사적 25% 전환율 목표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지만, 관세 등 상반된 흐름이 많은 환경을 감안해 기대치를 신중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Harsh Environment Solutions 부문 매출은 126,8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미 달러 기준 38%, 유기적으로 8% 증가했고 부문 영업이익률은 24.5%였다.
  • Communications Solutions 부문 매출은 241,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미 달러 기준 91%, 유기적으로 73% 증가했으며 부문 영업이익률은 27.4%였다.
  • Interconnect and Sensor Systems 부문 매출은 112,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미 달러 기준 5%, 유기적으로 6% 증가했고 부문 영업이익률은 18.1%였다.
  • 방산은 분기 매출의 9%를 차지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미 달러 기준 21%, 유기적으로 14%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 2% 증가했다. 모든 지역과 사실상 모든 세부 부문의 광범위한 성장이 배경이었으며, 2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높은 한 자릿수 매출 증가를 예상했다.
  • 상업 항공우주는 분기 매출의 5%였고, CIT 편입 효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미 달러 기준 106% 증가했다. 다만 제트여객기 고객의 조달 물량 완화로 유기적 매출은 3% 감소했고, 전 분기 대비 매출은 4%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1분기와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봤다.
  • 산업은 분기 매출의 20%였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미 달러 기준 20%, 유기적으로 6%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 1% 증가했다. 의료·계측·대체에너지·철도 및 대중교통의 성장이 중장비와 공장자동화의 완화를 상쇄했고, 2분기 매출은 대체로 현 수준을 예상했다.
  • 자동차는 분기 매출의 16%였으며 유럽 매출 완화가 북미와 아시아 성장을 상쇄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미 달러 기준 2%, 유기적으로 1%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로도 3% 감소했으며, 회사는 2분기에 추가 소폭의 전 분기 대비 감소를 전망했다.
  • 통신 네트워크는 분기 매출의 10%였고 Andrew 편입이 주된 요인이 되어 전년 동기 대비 미 달러 기준 107% 증가했다. 유기적으로도 통신사업자와 무선 장비 제조업체 지출 증가에 힘입어 11%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 유기적 매출은 4% 감소했다. Andrew의 온전한 분기 반영으로 2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높은 10%대 성장을 예상했다.
  • 모바일 기기는 분기 매출의 7%였고 스마트폰·노트북·웨어러블의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미 달러 기준 및 유기적으로 20% 증가했다. 다만 계절적으로 강한 4분기 대비 매출은 26% 감소했으며, 회사는 일부 고객의 수요 소폭 선반입이 1분기 초과 성과에 기여했다고 봤다.
  • IT 데이터컴은 AI 제품 수요와 기존 사업 성장으로 전 분기 대비 34% 증가했다. 회사는 AI 관련 데이터센터 및 기반 IT 투자 가속을 전제로 2분기에 이 시장 매출이 1분기 수준에서 높은 한 자릿수 범위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CEO는 IT 데이터컴 비중이 33%까지 커졌더라도 AI라는 전자산업의 독특한 성장 기회에서 유기적 성장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특정 인수가 시장 익스포저의 폭과 균형을 크게 훼손한다면 하지 않겠지만, 고객의 성장 기회는 계속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 AI 관련 사업은 웹서비스 제공업체, OEM, OEM 하위 공급망, 칩 회사에 걸쳐 폭넓게 노출돼 있다고 설명했다. 고속·전력·광섬유 인터커넥트 제품군과 고객 실행 역량이 장기 포지션의 기반이라는 설명이다.
  • 경영진은 관세 환경에서 각 사업 총괄책임자에게 제품별 고객·경쟁·생산거점·공급망·물류의 구체적 상황에 맞춰 대응할 권한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일률적 가격 인상 대신 관세 영향을 완화하고, 완전히 완화할 수 없는 경우 고객과 가격 영향을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 공장자동화는 여전히 전년 대비 감소하고, 유럽 수요의 완전한 회복을 말하기에는 이르다고 평가했다. 다만 산업 부문의 유럽 매출 감소율은 낮아졌고 전 분기 대비로는 유럽에서 성장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 분기 중 보통주 270만 주를 평균 약 68달러에 매입했다. 정기 분기 배당을 포함한 20251분기 총 주주환원은 약 38,000만 달러였다.
  • Andrew 사업은 2월에 인수 종결됐고, 회사는 2025년 연간 매출 약 13억 달러와 올해 전체 이익에 약 0.09달러의 증가 효과를 예상했다. 종결 시점의 EPS 증가 효과 예상치는 약 0.06달러였다.
  • 회사는 분기 중 연간 매출 약 1억 달러 규모의 의료용 인터커넥트 제품 공급업체 LifeSync 인수도 종결했다.
  • 경영진은 지난 9개 분기에 약 15건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거시 사이클을 맞춰 인수 시점을 정하려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현재의 불확실성 때문에 인수 파이프라인이 변했다고 보지는 않았지만, 재무상태·평판·신속한 실행력 덕분에 매력적인 인수자라고 평가했다.
  • 분기 매출, 수주, 조정 영업이익률, 조정 희석 EPS가 모두 사상 최대였고, 수주는 매출을 웃도는 1.1배의 수주/매출 비율을 기록했다.
  • IT 데이터컴은 전년 동기 대비 유기적으로 134% 성장했고, AI뿐 아니라 기존 IT 데이터컴 사업도 견조하게 성장했다.
  • 방산은 전 지역과 사실상 모든 세부 부문에서 성장했으며, 회사는 2분기에도 전 분기 대비 높은 한 자릿수 성장과 방산 시장의 가장 강한 수주/매출 비율을 언급했다.
  • 산업은 두 분기 연속 유기적 6% 성장을 기록했고, 유럽 산업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에 그쳤으며 전 분기 대비 성장이 나타났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Andrew의 첫 몇 달 성과가 예상보다 좋아 2025년 전체 이익 증가 효과 전망이 0.06달러에서 약 0.09달러로 상향됐다.
  •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은 각각 순이익의 104%, 79%였으며, 기말 순레버리지 비율은 1.2배로 재무상태가 강하다고 회사는 평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관세와 관련해 경영진은 2분기에 가격 측면의 소폭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했지만, 가이던스상 마진은 여전히 매우 강해 그 영향이 크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관세 영향은 특정 최종시장 하나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Q&A #2

회사는 1분기 유기적 실적 상회가 팀의 생산·실행 능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수요 소폭 선반입을 확인했지만, IT 데이터컴에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기존 IT 데이터컴 수요가 견조하며, 유통 매출도 4분기 대비 낮은 한 자릿수 증가에 그쳐 의미 있는 선반입 증거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Q&A #3

IT 데이터컴의 전년 대비 성장 가운데 약 3분의 2는 궁극적으로 AI가 이끈 것으로 회사는 추정했다. 전 분기 대비 성장에서는 AI가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며, 나머지는 비AI IT 데이터컴 사업의 강한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Q&A #4

경영진은 AI 관련 매출의 중심이 학습·훈련과 추론 모두의 GPU 또는 GPU와 동등한 아키텍처라고 설명했다. 다만 IT 데이터컴 사업이 서버·네트워킹·스토리지의 조합이므로 GPU 대 ASIC 구분만으로 사업 구성을 설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Q&A #5

AI 데이터센터 고객들은 회사가 공급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제품을 원하고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1분기 실제 출하는 회사와 고객의 예상 실행 수준을 크게 상회했으며, 회사의 공급이 고객 공급망에 하반기 둔화를 초래할 만한 괴리를 만들었다는 증거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Q&A #6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속도 둔화 보도에 대해 회사는 AI 구축 수요가 하이퍼스케일러, OEM, OEM 하위 계층, 칩 회사에 걸쳐 광범위하다고 설명했다. 2분기 가이던스에는 해당 시장의 추가 성과가 반영돼 있다고 했다.

Q&A #7

경영진은 IT 데이터컴에서 수동 광섬유뿐 아니라 XGIGA·Halo 인수와 내부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난 약 5~6년간 능동 광학에도 참여해 왔다고 밝혔다. 고속 구리·전력·능동 및 수동 광학을 포함한 넓은 제품군을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Q&A #8

장기 전환율 목표는 역사적으로 25% 수준이었으나, 최근에는 이를 웃돌았다고 CFO는 설명했다. 현재 성장과 실행 수준이 이어진다면 단기~중기에는 25%를 계속 상회할 수 있다고 봤지만, 더 높은 공식 목표 수치는 아직 제시하지 않았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모바일 기기 사업에서는 1분기 수요 소폭 선반입이 있었고, 회사는 하반기 제품 출시 준비에 따른 고객 생산 조정으로 2분기 전 분기 대비 높은 10%대 매출 감소를 예상했다.
  • 자동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미 달러 기준 2%, 유기적으로 1% 감소했고, 회사는 2분기에도 전 분기 대비 소폭의 추가 감소를 예상했다.
  • 상업 항공우주의 유기적 매출은 제트여객기 고객 조달 물량 완화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으며, 전 분기 대비로도 4% 감소했다.
  • 공장자동화는 여전히 전년 대비 감소 중이고 유럽 중심 사업이라는 점에서 유럽 수요의 완전한 회복을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관세 정책은 예측하기 어렵고 회사가 면역은 아니며, 일부 부정적 영향은 관리하기 어렵거나 상당한 시간을 요구할 수 있다고 경영진은 밝혔다.
  • AI 기반 차세대 데이터센터 투자가 중단되거나 공백 구간이 생기면 회사도 영향을 피할 수 없다고 경영진은 인정했다. 다만 현재 회사의 출하가 공급망 괴리를 만들고 있다는 증거는 보지 못했다고 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IT 데이터컴 매출이 회사가 안내한 높은 한 자릿수 전 분기 대비 증가를 달성하는지와, AI 데이터센터 투자 및 기존 IT 수요의 강도가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ndrew의 2025년 연간 매출 약 13억 달러 및 EPS 약 0.09달러 증가 효과 전망이 실제로 실현되는지, 그리고 통신 네트워크의 2분기 높은 10%대 전 분기 대비 성장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모바일 기기의 선반입 이후 2분기 높은 10%대 전 분기 대비 감소 전망과, 유통 채널을 포함한 다른 최종시장에서 선반입 징후가 나타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관세의 가격·마진 영향과 고객 전가 및 완화 조치의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경영진은 2분기 가격 측면의 소폭 영향 가능성을 언급했다.
  • 산업과 특히 유럽·공장자동화의 초기 회복 신호가 지속되는지, 자동차의 추가 전 분기 대비 매출 완화가 예상 범위에 그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높은 성장률에서 조정 영업이익률 및 전환율이 역사적 25% 수준을 계속 웃도는지, 높은 IT 데이터컴 투자에 따른 자본지출과 현금흐름 전환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카멜레온컴퍼니

대표자명박지혁

사업자등록번호472-32-01355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23-서울강동-2398

주소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29-21

문의처010-2592-9413

이메일tenbagger.lab.com@gmail.com

Copyright © Tenbagger La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