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C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아레스 캐피털 (Ares Capital Corporation - Closed End Fund)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ARCC는 2026년 2분기에 주당 핵심이익 0.47달러와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 9.7%를 기록했으며, 핵심이익은 전 분기와 같았다. 주당 GAAP 순이익은 0.24달러로 2026년 1분기 0.13달러에서 상승했으며, 회사는 주로 순미실현 감가상각 감소와 시가평가 변화가 순차 개선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공정가치 기준 포트폴리오는 293억 달러, 주당 NAV는 19.35달러로 전 분기보다 0.24달러 하락했지만, 회사는 순상환과 시장 스프레드·밸류에이션 변화가 주된 배경이고 펀더멘털은 견조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시장 거래가 아직 둔화된 가운데서도 2분기 신규 투자 약정 26억 달러를 실행했고, 대형 시장의 경쟁 완화와 개선된 조건을 기회로 보고 있다. 2026년 3분기 정기배당은 주당 0.48달러로 9월 15일 기준 주주에게 9월 30일 지급될 예정이며, 회사는 이를 장기 기초 수익력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판단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2분기 말 공정가치 기준 총 포트폴리오는 293억 달러로 1분기 295억 달러보다 감소했고, 원가 기준 투자 잔액은 297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분기 말 순자산가치는 139억 달러, 주당 NAV는 19.35달러였으며, 주당 NAV는 전 분기 대비 0.24달러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가용 현금을 차감한 부채/자본 레버리지는 1.12배로 전 분기 대비 사실상 안정적이었고, 이달 초 무담보 채권 10억 달러 상환 효과를 반영한 가용 유동성은 약 60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2분기에는 무담보 채권 8억 달러 발행과 두 개 담보부 리볼빙 신용한도의 추가 약정 약 3억7,0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약 12억 달러의 추가 자금을 조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완전 약정형 리볼빙 신용한도는 108억 달러이고 가중평균 잔여만기는 4년 이상이며, 2026년 추가 무담보 채권 만기는 없고 2027년 만기는 14억 달러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현재 정기배당이 장기 기초 수익창출력을 적절히 반영한다고 보며, 상당한 과세 이월소득·완만한 레버리지·상대적으로 안정된 금리 환경·건전한 신용성과가 배당 프로필을 지지한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향후 주주 배분에 사용할 수 있는 과세 이월소득은 약 9억8,800만 달러, 주당 1.38달러로 추정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공시 레버리지 운용 범위 0.9~1.25배의 중간 수준에 있어 레버리지를 더 활용할 여지가 조금 있다고 답했으나, 밸류에이션이 레버리지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살피겠다고 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경영진은 신규 거래가 늘면 상환 활동도 장기적으로 함께 늘 수 있다고 보지만, 앞으로 상환이 비정상적으로 많거나 적을 특정 동인은 보지 못한다고 말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7월에도 6월의 거래 검토 증가세가 이어진다고 언급하며, 스폰서 간 거래와 초기 단계 장부를 포함한 더 건전한 M&A 환경을 근거로 포트폴리오 성장에 낙관적이라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2분기 신규 투자 약정은 20개 산업과 38개 하위산업에 걸쳐 26억 달러였고, 거래의 약 75%를 기존 차입자와 완료했다.
  • 신규 시니어론 약정의 평균 스프레드는 20254분기보다 20bp 넓어졌고 평균 선취 수수료는 같은 기간 50bp 증가했다.
  • 포트폴리오 회사 수는 지난 1년 약 10% 증가했으며, Ivy Hill과 SDLP 투자를 제외하면 원가 기준 포트폴리오의 단일 투자 비중은 1.3%를 넘지 않았다.
  • 차입자의 유기적 가중평균 최근 12개월 EBITDA 성장률은 2분기 말 약 8%로 회사의 10년 평균과 일치했고, 이자보상배율·레버리지·리볼빙 신용한도 사용률은 역사적 평균에 부합했다.
  •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유기적 최근 12개월 EBITDA 성장은 2분기에 가속해 전체 포트폴리오 평균을 웃돌았고, 소프트웨어 투자 중 비발생은 LTV 40%대 초반의 소규모 대출 한 건뿐이었다.
  • SDLP는 다른 Ares 펀드와 공동투자할 수 있는 면제를 받아 기회집합을 넓혔으며, 회사는 지난 분기에 SDLP 차입자 수가 28개에서 72개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2분기 전반 시장에서 스폰서 지원 M&A 부족으로 종결 거래가 줄었지만, 검토 거래 수는 전 분기보다 25% 이상 늘었고 6월은 최근 2년 중 신규 거래 검토가 가장 강한 달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어퍼 미들마켓에서 1년 전보다 경제성·계약 조건·위험조정수익률이 개선됐다고 평가했으며, 규모와 자본 확실성을 갖춘 대주 수가 줄어든 것이 상대가치 개선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 2분기 종결비율은 약 5%인 역사적 평균보다 다소 낮았으며, 회사는 느린 시장에서 딜플로를 좇기보다 품질이 개선될 때까지 선별성을 유지한 결과라고 말했다.
  • Ares의 경영 리더십 팀 구성원은 약 20년, 투자위원회 구성원은 평균 18년 이상 재직했고, 회사는 투자 전문가와 포트폴리오 관리팀의 투자 전 기간 협업을 장기 신용성과의 기반으로 제시했다.
  • 회사는 최근 10년 지분 공동투자 빈티지의 평균 총 IRR이 20%를 넘었고, 설립 후 실현손실을 초과하는 누적 순실현이익이 10억 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 ARCC는 BDC 업계 최초로 10억 달러 규모의 기업어음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이는 최근 갱신한 완전 약정형 장기 55억 달러 리볼빙 신용한도가 사실상 뒷받침한다.
  • 회사는 현재 시장 수준에서 기업어음 발행이 평균 담보부 차입 대비 조달비용을 약 50~100bp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고, 시장 여건이 불리하면 장기 약정 은행 신용한도로 조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2분기에 최대 리볼빙 신용한도의 차입비용을 10bp 낮추고 만기를 20315월까지 연장했다.
  • 분기말 후 회사는 최초 47,600만 달러 부채 유동화증권을 리셋해 가중평균 스프레드를 35bp 낮추고 재투자 기간을 3년, 최종 만기를 2년 연장했다.
  • 지난 12개월 핵심이익이 정기배당을 초과했고 주당 0.15달러의 추가 순실현이익이 발생해, 회사는 이를 전체 배당지급 여력의 추가 지지 요인으로 제시했다.
  • 포트폴리오 회사의 평균 지분 자본 완충은 회사 투자 아래 50% 이상이고, 채무 투자 평균 LTV는 40%대 중반으로 회사는 이를 하방 보호 요인으로 제시했다.
  • 고위험 범주인 1·2등급 포트폴리오 회사 비중은 10년 평균보다 낮고, 최초 언더라이팅 기대를 웃도는 4등급 기업 비중보다도 의미 있게 낮다고 회사는 밝혔다.
  • 고AI위험 소프트웨어 투자는 공정가치 기준 ARCC 총 포트폴리오의 50bp 미만이고, 중간 이상 AI 위험 투자는 4% 미만이며, 중간 위험 기업의 신용통계는 전체 포트폴리오와 유사했다.
  • 회사는 2분기에 거의 20억 달러 규모의 신용한도를 Ares가 전액 약정한 뒤 일부만 매각했으며, 이를 대형 거래에서 초과 수수료와 경제성을 얻을 수 있는 사례로 들었다.
  • 20263분기 배당을 포함하면 ARCC의 정기 분기배당은 68분기 연속 안정적이거나 증가한 상태가 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운용사 간 성과 분산과 일부 약세가 표면화되는 상황에서 인수·합병 같은 전략적 거래의 가능성이 과거보다 높아졌다고 답했지만, 검토 중인 거래나 구체적 선행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다.

Q&A #2

업계 비발생률은 장기 평균으로 정상화할 것으로 보지만, ARCC는 새로 비발생이 된 4개 기업이 서로 다른 사업을 해 특정 산업의 집중 약세 추세는 아직 식별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Q&A #3

2분기 원가 기준 비발생 비율은 2.4%로 직전 2.1%에서 상승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ARCC 역사적 평균 약 3% 및 같은 기간 BDC 평균 약 4%보다 낮았고, 공정가치 기준 비발생 비율은 1.4%였다.

Q&A #4

경영진은 금리의 절대 수준보다 금리 변동성이 거래량을 더 저해한다고 보며, 현 금리 환경의 안정화는 거래 흐름에 부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5

기업어음 프로그램은 당분간 10억 달러 전액을 사용하기보다 작동 방식을 시험할 계획이며, 분기말 후 첫 발행을 했고 우선 수억 달러 수준을 발행한 뒤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Q&A #6

고정금리 투자 비중의 최근 증가는 두 건 정도의 소규모 거래에 따른 것으로, 경영진은 추세로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Q&A #7

회사 경영진은 Cornerstone과 Simpler Software의 개별 성과에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두 기업의 동일한 스폰서 소유주와 임박한 만기 해결을 위해 지속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회사는 2분기 거시 불확실성과 스폰서 지원 M&A 부족으로 시장 전반의 거래 종결이 감소했고, 검토된 딜의 품질도 다소 낮았다고 밝혔다.
  • 공정가치 기준 포트폴리오와 주당 NAV는 전 분기보다 감소했으며, 회사는 그 원인으로 순상환과 시장 스프레드·밸류에이션 변화를 들었다.
  • 경영진은 업계 전반에서는 비발생과 신용품질이 역사적 정상 수준으로 향할 수 있으며, 운용사 간 성과 분산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 중간 또는 그 이상 AI 위험 소프트웨어 기업은 경쟁력 유지를 위해 AI에 상당한 투자를 계속해야 할 수 있어, 회사는 신규 자본 배분과 지속적 모니터링에서 경계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 회사는 다른 운용사의 포트폴리오 마크에 관한 평가는 피했지만, 특히 스트레스 신용자산에서 운용사별 밸류에이션 분산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6월과 7월에 늘어난 거래 검토와 M&A 시장 개선이 실제 종결 거래 및 포트폴리오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어퍼 미들마켓의 경쟁 완화, 더 넓은 스프레드와 높은 선취 수수료가 이후 분기에도 지속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원가 기준 비발생 비율이 2.4%에서 추가로 상승하는지와, 새 비발생 자산이 특정 산업 또는 공통 원인으로 집중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기업어음 프로그램의 실제 발행 규모와 평균 담보부 차입 대비 실현된 조달비용 절감 효과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과세 이월소득 98,800만 달러와 주당 0.15달러의 추가 순실현이익이 향후 배당정책 및 배당 여력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ornerstone과 Simpler Software의 임박한 만기에 관해 회사가 언급한 스폰서와의 협의가 어떤 해결로 이어지는지 추후 공시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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