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GO2026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브로드컴 (Broadcom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9-02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Broadcom의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296억 달러였고 비GAAP 영업이익은 92% 증가한 201억 달러를 기록했다. AI 반도체 매출은 16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전 분기 대비 54% 증가했다. 회사는 4분기 매출 348억 달러와 AI 반도체 매출 217억 달러를 전망했다. AI 반도체 매출은 2027회계연도 약 1,150억 달러, 2028회계연도 약 2,300억 달러로 각각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XPU와 메모리 비중 확대가 매출총이익률을 낮추지만 경영진은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로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회계연도 3분기 비GAAP 연결 매출총이익률은 75%로 전 분기보다 210bp 하락했으나 회사 전망치 74%를 웃돌았다. AI 반도체 매출 비중 확대가 하락 원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3분기 비GAAP 영업이익률은 67.9%로 전년 동기 대비 240bp 상승했고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3.32달러로 96%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3분기 반도체 솔루션 매출은 20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고 연결 매출의 70%를 차지했다. 사업부 영업비용은 12억 달러로 매출의 6%였으며, 영업이익률은 61%로 전년 동기보다 440bp 상승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3분기 인프라 소프트웨어 매출은 8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해 연결 매출의 30%를 차지했다. 사업부 매출총이익률은 94%, 영업비용은 9억 달러 이상이었고 영업이익률은 약 84%로 전년 동기보다 650bp 상승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37억 달러로 매출의 46%였고 자본적 지출은 5억 3,200만 달러였다. 분기 말 현금은 240억 달러, 재고는 45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회계연도 4분기 연결 매출은 34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할 전망이다. 반도체 매출 261억 달러는 136%, 인프라 소프트웨어 매출 87억 달러는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4분기 AI 반도체 매출은 21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XPU와 AI 네트워킹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의 세 배가 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4분기 비AI 반도체 매출은 약 43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4분기 비GAAP 연결 매출총이익률은 약 73%로 전년 동기 78%보다 낮고, 비GAAP 영업이익률은 약 66%로 전년 동기와 비슷할 전망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4분기 및 2026회계연도 비GAAP 세율은 약 16%, 4분기 비GAAP 희석주식 수는 잠재적 자사주 매입 효과를 제외하고 약 49억 4,000만 주로 예상했다. 4분기 자본적 지출 전망은 14억 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2026회계연도 AI 반도체 매출은 기존 560억 달러 전망을 웃도는 58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86% 증가할 전망이다. 2027년 약 1,150억 달러와 2028년 약 2,300억 달러 전망에 필요한 공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7 가이던스 | 경영진은 2028회계연도 주당순이익 30달러 초과 목표를 달성할 궤도에 있다고 말했다. 장기 AI 매출 전망은 성장 궤적을 제시하는 것으로 매 분기 갱신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3분기 XPU 출하량은 전년 동기의 3.5배 이상이었고 XPU가 AI 매출의 73%를 차지했다. AI 네트워킹 매출은 전년 동기의 2.5배 이상이었다.
- 회사는 3분기에 Ironwood TPU v7을 Google과 Anthropic에 대량 공급하고 Google용 TPU v8i 생산 출하를 시작했으며 OpenAI의 첫 맞춤형 가속기 Jalapeno도 출하했다.
- Google과 미래 세대 TPU 및 AI 네트워킹을 개발·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수년간 매년 수백억 달러 규모의 TPU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영진은 Anthropic의 Ironwood 구축을 2026년 1GW, TPU v8i 구축을 2027년 추가 5GW, 2028년 추가 10GW로 제시했다. Anthropic이 2027년 최대 XPU 고객이 되어 2028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 OpenAI의 Jalapeno는 2027년 1.3GW 구축 계획을 진행 중이고, 회사는 2028년 Jalapeno와 차세대 XPU의 5GW 초과 구축을 예상했다. 차세대 및 3세대 XPU도 개발 중이다.
- Meta에는 2027년 말까지 세 세대의 MTIA 가속기를 공급하고 2028년까지 총 3GW 구축을 예상했다.
- 3분기 비AI 반도체 매출은 4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하고 전 분기와 비슷했다. 브로드밴드와 서버 스토리지가 증가했으나 무선 부문 감소가 일부 상쇄했다.
- 인프라 소프트웨어의 3분기 연간반복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VMware Private AI Cloud를 발표했으며 VCF가 퍼블릭 클라우드 워크로드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이전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 AI 네트워킹에서는 100Tbps Tomahawk 6를 공급하고 200Tbps Tomahawk 7을 테이프아웃했다. 광학 연결용 DSP와 EML, VCSEL, CW 레이저 역량도 확대하고 있다.
- 경영진은 프런티어 모델 개발 고객 여섯 곳의 컴퓨팅 수요가 2027년과 2028년에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XPU가 해당 워크로드의 성능, 비용과 전력에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 고객별 예상 기가와트를 합산하더라도 부지·전력·데이터센터 건물 준비에 따라 2027~2028회계연도에 모두 가동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2027년과 2028년 AI 매출 전망이 고객 수요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준비도와 첨단 웨이퍼, 기판, HBM 공급을 고려한 수치라고 말했다.
- 3분기 주당 0.65달러의 현금배당으로 총 31억 달러를 지급하고 장기부채 56억 달러를 상환했다. 분기 종료 후 만기 선순위채 15억 달러를 추가 상환했다.
- 총 원금 596억 달러의 고정금리 부채의 평균 표면금리는 4%, 평균 잔존 만기는 7.4년이었다.
- 회사는 Apollo 및 Blackstone과 AI XPV 플랫폼을 설립해 2028년 말까지 OpenAI와 Anthropic의 20GW 초과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6월에 Anthropic의 1GW 구축을 위한 첫 350억 달러 트랜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 XPV 자산은 제3자 금융 파트너가 독립적으로 인수 심사하고 자금을 조달하며 Broadcom이 직접 금융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필요한 경우 잔존가치 보증을 제공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를 우발부채로 본다.
- AI 반도체 매출은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으며 고객 수요는 회사의 2027년 전망을 웃돈다고 경영진은 말했다.
- 매출 증가가 비용 증가를 앞서 3분기 연결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보다 개선됐고, 회사는 장기 AI 매출 전망에 필요한 공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수요가 2027회계연도 AI 매출 전망을 웃돌지만 공급 확대 가능성과 고객의 실제 적기 구축 능력을 고려해 1,150억 달러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공급 확대 등 상황이 바뀌면 전망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Q&A #2
싱가포르 기판 생산능력은 2027회계연도부터 사용해 공급 병목 일부를 해소할 계획이다. 경영진은 기판 외에도 첨단 반도체, HBM과 시스템 메모리, 부지·전력·건물을 시점별 잠재 제약으로 꼽았다.
Q&A #3
Tomahawk 6는 Broadcom과 XPU를 개발하는 거의 모든 AI 하이퍼스케일러와 일부 다른 고객에게 공급되고 있다. 저지연 이더넷 기반 Tomahawk Ultra의 스케일업 구축도 3분기부터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Q&A #4
애널리스트가 첫 XPV 트랜치의 최대 노출액 약 290억 달러를 언급하자 CFO는 기존 계약 수치는 유효하지만 향후 보증과 금융 조건은 거래별로 평가하며 전체 최대 규모는 제시할 수 없다고 답했다.
Q&A #5
회사는 향후 세대 가속기의 성능과 칩당 전력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하면 기가와트당 공급 금액이 200억~300억 달러 범위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Q&A #6
미국과 싱가포르의 EML, CW, VCSEL 및 인화인듐 관련 생산능력을 전년 대비 세 배 이상으로 확대하고 향후 2년간 추가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XPU와 메모리 비중 상승은 연결 매출총이익률을 희석하며, 4분기 예상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5%포인트 낮다.
- AI 데이터센터의 부지, 전력, 건물과 첨단 반도체·기판·메모리 공급에 따라 고객 구축과 매출 실현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 XPV 관련 잔존가치 보증은 우발부채이며 향후 거래별 최대 노출 규모는 제시되지 않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회계연도 4분기 AI 매출 217억 달러와 연결 영업이익률 약 66% 달성 여부 및 제품 구성 변화.
- Google TPU v8i, OpenAI Jalapeno 및 Meta MTIA의 생산 출하와 Anthropic의 구축 일정.
- 싱가포르 기판 생산 개시, 광학 부품 증설과 HBM 확보가 2027~2028회계연도 AI 매출 전망을 뒷받침하는지 여부.
- XPV 후속 거래의 자금 조달 조건과 잔존가치 보증 노출, 고객 데이터센터 부지·전력 준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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