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P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merican Express Company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1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American Express는 2025년 1분기에 환율 조정 기준 매출 170억달러(전년 대비 8% 증가, 윤년 효과 제외 시 9% 증가), 순이익 26억달러, 주당순이익 3.64달러를 기록했다. 경영진은 소비·신용 추세가 안정적이라고 보고 연간 매출 성장률 8~10%, 주당순이익 15.00~15.50달러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프리미엄 고객 기반의 소비와 상품 수요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전체 카드회원 이용액은 6% 증가했고 윤년 효과를 제외하면 7% 증가했으며, 신규 카드 340만장을 추가했다. 신규 소비자 계정 취득의 60% 이상은 밀레니얼 및 Z세대였다. 경영진은 거시 불확실성이 커졌음을 인정하면서도, 소비와 수수료가 전체 매출 기반의 75%를 차지하는 구조, 프리미엄화된 고객 기반, 마케팅·운영비의 조정 여력을 바탕으로 장기 투자와 성장 기회를 계속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환율 조정 기준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8% 증가했고, 2024년 윤년의 비교 기저 영향을 제외하면 9% 증가했다. 회사는 미 달러 강세가 보고 매출 성장에는 계속 역풍이지만 분기 초 예상보다 그 영향이 작았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윤년 및 환율을 조정한 전체 청구액 사업은 전년 대비 약 7.5% 증가해 2024년 연간 성장률보다 약 1%포인트 높았다. 상품·서비스 소비는 2024년 4분기부터의 가속을 이어갔고, T&E는 레스토랑·숙박의 강세로 지난해 대부분의 기간과 같은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할인수수료 매출은 환율 조정 기준 5% 증가했고, 순카드 수수료는 기록적 수준에서 20% 증가해 27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순이자수익은 순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환율 조정 기준 11% 증가해 대출 및 미수금 증가율을 소폭 웃돌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대출 및 카드회원 미수금은 환율 조정 기준 7% 증가했다. Pay Over Time 및 공동브랜드 포트폴리오가 1분기 카드회원 리볼빙 대출 증가분의 약 80%를 차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대손충당비용은 약 12억달러였으며, 강한 포트폴리오 질과 분기 말 거시경제 전망을 주로 반영한 소폭의 충당금 환입이 포함됐다. 연체율과 상각률은 모두 팬데믹 이전보다 낮고 전년과 같은 수준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변동 고객관여비용(VCE) 대 매출 비율은 43%였다. 리워드 비용은 전년 대비 16% 증가했는데, 전년 1분기 URR 모델 변경에 따른 혜택의 비교 기저와 단기 URR을 높이는 소규모 프로그램 변경이 영향을 줬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환율 조정 기준 매출 성장률 8~10%, 주당순이익 15.00~15.50달러 가이던스를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가이던스의 거시 가정에는 약 5.7%의 최고 가중평균 실업률이 포함된다. CFO는 이것이 CECL 충당금 계산을 위한 최고 실업률 가정이며, 실업률이 즉시 그 수준으로 올라 연말까지 유지될 것이라는 예측은 아니라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4월 첫 1주 반의 전반적 소비는 1분기와 일관됐으며, T&E·상품 및 서비스와 미국 소비자·국제·상업 고객 부문 전반에서 같은 흐름을 보였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미국 고소득 소비자 부문의 이용액은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이 부문에서는 밀레니얼·Z세대 고객이 가장 높은 청구액 성장률을 이끌었다.
  • 커머셜 서비스 이용액은 전년 대비 3% 증가해 2024년의 추세와 일치했다. 미국 중소기업의 도매업체 이용액 성장률은 가격 인상 가능성에 앞선 구매를 일부 반영했을 수 있는 소폭의 가속을 보였다.
  • 국제 카드 서비스 이용액은 전년 대비 14% 증가했고, 상위 5개 시장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항공 소비 성장률은 2024년 추세 대비 둔화했지만, 프리미엄 객실 항공권 소비는 약 11% 증가했다.
  • 분기 신규 계정의 약 70%는 수수료 납부 상품에서 취득됐다. 지난 3년 동안 신규 취득 계정당 평균 카드 수수료는 약 40% 상승했다.
  • 회사는 장기 성장 원칙에 따라 고객 지원과 제품·서비스 개선, 직원의 혁신 및 고객 경험 지원, 절제된 비용 관리와 재무 유연성 유지, 기술·통제 관리·고객 확보 및 멤버십 모델 확장에 대한 전략 투자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상품 리프레시를 중단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3~4년 주기로 모든 상품을 리프레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수수료 인상은 가치 제고와 함께만 추진하며, 현재 거시 환경이 카드 수수료 결정 자체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Kabbage 플랫폼, One AP, Nipendo, Center를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려는 방향을 제시했다. Center 인수는 전날 마감됐으며, 은행지주회사로서 필요한 보완 작업과 플랫폼 통합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봤다.
  • 밀레니얼·Z세대는 미국 소비자 사업에서 분기 소비가 약 15% 증가해 전체 이용액의 약 35%를 차지했고, 국제 소비는 22% 증가했다. 경영진은 이 코호트의 업계 대비 낮은 연체율과 높은 FICO를 강조했으며, 취득 시 평균 FICO는 750이라고 밝혔다.
  • CET1 비율은 목표 범위 10~11% 안인 10.7%였다. 회사는 배당 6억달러와 자사주 매입 7억달러를 포함해 총 13억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 이번 분기에 배당을 17% 인상했다. 분기 ROE는 34%였으며, 경영진은 소비·수수료 중심 사업모델이 강한 자본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자본 환원의 핵심 기준이 CET1 비율이라고 설명했으며, 1분기 자본 환원은 계획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 환율 조정 기준 매출 8% 증가, 윤년 효과 제외 시 9% 증가와 주당순이익 3.64달러로 연간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출발을 보였다.
  • 순카드 수수료가 27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했고, 신규 카드 340만장과 신규 수수료 납부 계정 비중 약 70%가 프리미엄 상품 수요를 뒷받침했다.
  • 국제 카드 서비스 이용액은 14% 증가했고 상위 5개 시장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신용 지표는 팬데믹 이전보다 양호했다.
  • 4월 초까지의 소비가 1분기 수준을 유지했고, 여행 예약 건수와 해외 여행 예약 건수는 사상 최고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1분기, 특히 3월과 4월 초 소비자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선구매를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중소기업·도매에서는 몇 %포인트 수준의 제한적인 선구매가 있었고, 여행 관련 서비스의 전체 및 해외 예약 건수는 사상 최고였다고 밝혔다.

Q&A #2

관세가 더 높게 시행될 경우에는 중소기업을 가장 먼저 주의 깊게 볼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는 소비와 리볼빙을 조금 줄여 위험을 조절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중소기업은 비용 때문에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경쟁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3

신용 측면에서 회사는 카드 기반이 2019년보다 프리미엄화되고 FICO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가입 기간 24개월 미만 저경과 고객의 연체율은 같은 고객 집단의 2019년 수준보다 30% 낮다고 밝혔다.

Q&A #4

경영진은 1월·2월·3월 소비가 거의 같은 수준이었고 4월 첫 11~12일은 약간 더 강했다고 설명했다. 3월 말 중소기업 소비는 약 0.5%포인트 수준의 소폭 상승을 보였으며, 부활절 시점 때문에 4월 소비 패턴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Q&A #5

소비자신뢰와 주식시장 움직임은 역사적으로 회사 카드회원 소비나 신용 압박의 결정적 동인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대신 카드 기반 특성상 전체 실업률보다 화이트칼라 실업률을 잠재적 소비의 더 중요한 동인으로 본다고 밝혔다.

Q&A #6

경영진은 불확실한 환경에서 리워드 및 카드회원 서비스 비용은 소비 감소에 따라 자연스럽게 낮아질 수 있고, 마케팅과 운영비에도 조정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좋은 성장 기회가 있으면 EPS 목표만 맞추기 위해 비용을 자르지는 않고, 기술 계획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Q&A #7

식음료 영역에서는 Gold Card의 리워드 가속, Resy 크레딧, 글로벌 다이닝 컬렉션과 Resy·Tock·Rooam 역량 통합을 통해 카드회원과 레스토랑 양쪽에 가치를 주는 폐쇄형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경영진은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인정했으며, 가이던스에는 분기 말 전망보다 높은 약 5.7%의 최고 가중평균 실업률 가정이 반영돼 있다.
  • 항공 소비 성장률은 2024년 추세보다 둔화했다. 관세가 높아질 경우 중소기업이 비용 상승으로 가장 먼저 압박을 받을 수 있어 회사가 특별히 주시할 부문으로 꼽혔다.
  • 보고 매출 성장에는 미 달러 강세가 계속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4월에는 부활절 시점으로 기업·중소기업·소매 소비가 평소보다 낮을 수 있어 단기 추세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리워드 비용은 전년 대비 16% 증가했고, 단기적으로 URR을 높이는 프로그램 변경이 비용 증가에 영향을 줬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4월 이후 소비가 1분기와 같은 안정성을 유지하는지, 특히 중소기업 도매 구매의 제한적 선구매가 일시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5.7%의 CECL용 최고 실업률 가정 아래 신용충당금과 저경과 고객의 연체율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항공 소비 성장 둔화가 지속되는지와 레스토랑·숙박의 강세가 T&E 전체를 계속 지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enter 통합과 Kabbage·One AP·Nipendo를 잇는 중소기업 생태계 구축이 고객 유지·취득 및 B2B 결제 유입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상품 리프레시와 가치 제고에 따른 수수료 인상이 신규 계정 취득, 유지율, 수수료 성장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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