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O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오토존 (AutoZon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2-0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46억 달러였으나 주당순이익은 31.04달러로 4.6% 감소했다. 비현금성 LIFO 비용 9,800만 달러를 제외하면 주당순이익은 8.9% 증가했을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국 기존점 매출은 4.8% 증가했다. DIY 기존점 매출은 1.5%, 미국 상업 부문 전체 매출은 14.5% 증가했으며, 해외 기존점 매출은 불변환율 기준 3.7% 증가했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전 세계 신규 매장 350~360개와 약 16억 달러의 자본적 지출을 계획했다. 관세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남은 세 분기에 각각 약 6,000만 달러의 LIFO 비용을 예상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전사 EBIT는 7억 8,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다. 불리한 LIFO 비교를 조정하면 EBIT는 4.9% 증가했을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51.0%로 전년 동기 대비 203bp 하락했다. LIFO 비교에 따른 212bp의 역풍을 제외하면 상품 마진 개선에 힘입어 9bp 상승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1분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고 매출 대비 판매관리비 비율은 69bp 악화됐다. 매장당 판매관리비는 5.8% 증가해 전 분기의 4.4% 증가보다 높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5억 3,100만 달러였으며 희석 주식 수는 1,710만 주로 1.5% 감소했다. LIFO 비용은 주당순이익을 4.39달러 낮췄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1분기 이자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1억 600만 달러였고 분기 말 부채는 전년의 90억 달러 대비 86억 달러였다. 세율은 전년 동기 23.0%에서 21.7%로 낮아졌고 주식선택권 행사에 따른 혜택은 186bp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동기의 5억 6,500만 달러에서 6억 3,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분기 말 조정 부채 대비 EBITDAR 비율은 2.5배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멕시코 페소는 분기 중 달러 대비 6% 이상 강세를 보여 전년 동기 대비 매출에 3,700만 달러, EBIT에 1,100만 달러, 주당순이익에 0.44달러의 환산상 이익을 제공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매장당 재고는 전년 동기 대비 9.1%, 총재고는 13.9% 증가했다. 신규 매장과 성장 투자용 재고, 인플레이션이 원인이었다. 분기 말 총재고 대비 매입채무 비율은 전년 동기 119.5%에서 115.6%로 낮아졌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회계연도 2분기에 전 세계 매장 65~70개를 개점하고 연간 350~360개를 개점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교 대상은 전년 2분기 45개와 2025회계연도 순증 304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회사는 2028회계연도 말 연간 신규 매장 약 500개에 도달하도록 개점 속도를 높이고 최종적으로 메가허브 약 300개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회계연도에는 메가허브를 최소 30개 열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2026회계연도 자본적 지출을 약 16억 달러로 계획하고 다음 회계연도에도 비슷한 규모를 예상했다. 투자의 대부분은 허브와 메가허브를 포함한 매장 확대에 배정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회사는 관세에 따른 원가 상승을 반영해 2026회계연도 2~4분기 각각 약 6,000만 달러의 LIFO 비용을 예상했다. 2분기에는 이 비용이 EBIT를 약 6,00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을 약 140bp, 주당순이익을 약 2.70달러 낮출 것으로 추정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2026회계연도 2분기 이자비용을 약 1억 1,400만 달러, 세율을 약 22.5%로 모델링하도록 제안했다. 2분기 판매관리비 증가율은 신규 매장 비용의 영향으로 1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콜 전일 현물환율이 2026회계연도 2분기에도 유지되면 매출에 약 5,700만 달러, EBIT에 1,800만 달러, 주당순이익에 0.77달러의 환율 이익을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7 가이던스경영진은 DIY 평균 객단가와 전년 대비 인플레이션이 회계연도 3분기까지 순차적으로 높아지고 4분기에는 전년도 관세·원가 상승과의 비교로 상승 폭이 완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미국 DIY 기존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동일 SKU 가격과 평균 객단가는 각각 4.8% 상승했으나 방문 건수는 3.4% 감소했다. 4주 단위 기존점 매출 증가율은 순서대로 2.1%, 0%, 2.3%였다.
  • 미국 상업 부문 DIFM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13억 달러로 전사 매출의 28%, 미국 자동차 부품 매출의 32%를 차지했다. 전 분기 16주 기준 성장률은 12.5%였다.
  • 상업 부문의 동일 SKU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6.0%, 평균 객단가는 6.1%, 동일점 거래 건수는 5.9% 증가했다. 프로그램당 주간 평균 매출은 1만 7,500달러로 10% 늘었다.
  • 상업 프로그램은 분기에 순증 84개로 6,182개가 됐고 미국 매장의 약 93%에 운영됐다. 메가허브는 4개를 열어 137개가 됐으며 통상 10만 개 이상의 SKU를 취급한다.
  • 해외 기존점 매출은 불변환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7%, 환율 미조정 기준 11.2% 증가했다. 멕시코 경기 둔화에도 회사는 해외 점유율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 1분기 전 세계 신규 매장은 전년 동기 34개 대비 53개였다. 분기 말 미국 매장은 6,666개, 멕시코는 895개, 브라질은 149개였으며 해외 매장은 총 1,044개였다.
  • 경영진은 1분기 미국 기존점 매출 증가율이 첫 4주 5.5%, 중간 4주 3.5%, 마지막 4주 5.5%였다고 밝혔다. 중간 구간은 일부 지역의 전년 대비 온화한 날씨와 전년 허리케인 이후 수요가 반복되지 않은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개선된 위성 매장 재고와 허브·메가허브 커버리지, Duralast 브랜드, 배송 속도 및 고객 서비스가 상업 부문 점유율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 미국 공급망 확장 투자의 대부분은 이미 가동 중이며, 회사는 몬테레이 물류센터 확장과 브라질의 외부 물류에서 자체 공급망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 경영진은 신규 매장이 통상 4~5년에 걸쳐 성숙한다고 설명했다. 매장과 상업 프로그램 확대에 따른 판매관리비 증가가 선행하지만 매장이 성숙하면 비용 증가를 매출 성장에 맞춰 관리할 계획이다.
  • 회사는 1분기에 자사주 4억 3,110만 달러어치를 매입했으며 분기 말 자사주 매입 승인 잔액은 17억 달러였다.
  • 회사는 1998년 자사주 매입 시작 당시 발행주식 수의 100%를 넘는 주식을 매입하면서 기존 자산 투자와 사업 확장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미국 상업 부문이 동일점 거래 증가와 프로그램당 매출 증가를 동반해 성장했으며 전국·지역 정비업체 등 모든 고객 부문에서 지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 차량 보유 대수 증가와 노후화, 신차·중고차 구매 여건의 어려움은 경영진이 제시한 DIY 수요의 구조적 뒷받침 요인이다.
  • 회사는 상품 마진 조치와 공급망 효율 개선이 저마진 상업 부문의 빠른 성장에 따른 이익률 부담을 대부분 상쇄했다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신규 매장과 상업 프로그램 확대가 판매관리비 증가율에 약 2%포인트 기여했으며, 확장이 끝나 매장들이 성숙하면 이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설명했다.

Q&A #2

경영진은 성장 투자 관련 약 2%포인트와 LIFO 관련 약 140bp를 GAAP 영업이익률 17%대에 가산하면 약 20%의 영업이익률 모델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경영진의 장기 모델 설명이며 해당 분기의 실제 영업이익률이나 확정 가이던스가 아니다.

Q&A #3

경영진은 저소득 고객이 2년 이상 압박을 받아 왔지만 최근 비교적 안정적이며 더 저렴한 상품으로의 이동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대부분의 재고는 특정 차량에 맞는 단일 부품이라 가격대별 대체 기회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Q&A #4

회사는 LIFO 전망이 낮아진 배경으로 예상보다 작은 원가 영향과 중국산 제품에 대한 IEEPA 관세의 20%에서 10%로의 인하 발표를 꼽았다. 공급업체 협상, 공급처 다변화와 소매 가격 조정을 대응 수단으로 제시했다.

Q&A #5

회사는 상품 마진 개선이 빠르게 성장하는 저마진 상업 사업의 매출 구성 변화로 발생한 약 34bp의 분기 매출총이익률 역풍을 상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Q&A #6

회사는 향후 몇 분기에 동일 SKU 가격 상승률이 추가로 1~2%포인트 높아질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정점 시기는 특정하지 않았다.

Q&A #7

경영진은 고장 수리와 필수 정비 품목이 가장 강했고, 부진했던 순수 재량 품목은 최근 약 1년간 안정화돼 전년 대비 소폭 성장했다고 말했다. 해당 개선에는 가격과 판매량이 모두 일부 기여했다.

Q&A #8

경영진은 2분기가 겨울 날씨에 따라 변동성이 크며 추위와 눈이 배터리·하부 부품 수요뿐 아니라 봄과 여름 매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금 환급의 영향과 분기별 반영 시점은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가격 상승에도 1분기 DIY 방문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3.4% 줄었고 저소득 소비자는 장기간 압박을 받고 있다고 경영진은 말했다.
  • 관세와 공급업체 원가 상승은 향후 객단가와 LIFO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경영진은 2026회계연도 남은 세 분기에도 각각 LIFO 비용을 예상했다.
  • 빠른 신규 매장 확대는 매장 성숙 이전 인건비·감가상각비·점유 비용과 판매관리비 비율에 부담을 준다.
  • 멕시코 경기 둔화는 해외 매출 성장에 부담을 주고, 미국 겨울 날씨와 세금 환급 시기는 분기별 수요를 변동시킬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미국 DIY 방문 건수의 회복 여부와 가격 상승에 따른 객단가 증가의 지속성.
  • 상업 부문의 동일점 거래 성장, 메가허브 개점 및 부품 가용성·배송 개선에 따른 점유율 변화.
  • 관세 및 원가 변화에 따른 실제 LIFO 비용과 동일 SKU 가격 상승률이 회사 전망에 부합하는지 여부.
  • 신규 매장 개점 속도와 매장 성숙에 따른 판매관리비 증가율 및 투하자본 수익의 변화.
  • 멕시코 경기와 해외 불변환율 기준 기존점 매출, 겨울 날씨 및 세금 환급 시기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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