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바이 (Best Buy Co.,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회계연도 1분기 전사 매출은 8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고, 전사 동일점포 매출은 0.7% 감소했다. 조정 영업이익률은 3.8%로 전년과 보합이며, 예상보다 약 40bp 높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23.4%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bp 개선됐다. 국내 매출총이익률은 서비스·멤버십 개선으로 10bp 오른 23.5%였지만, Best Buy Health 수익률 압박과 신용카드 이익배분 수익 감소가 일부 상쇄했다; 국제 매출총이익률은 제품 마진율 하락과 불리한 공급망 비용으로 80bp 낮아진 22.0%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조정 희석 EPS는 1.1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평균 현금 잔액 감소와 단기금리 하락에 따른 투자수익 약 1,000만 달러 감소가 하락 요인 중 하나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월별 전사 동일점포 매출은 2월 약 -2.5%, 3월 +0.5%, 4월 -0.4%였다. 부활절 시점 이동은 3월에는 긍정적, 4월에는 약 300bp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국내 부문 매출은 8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고 동일점포 매출은 0.7% 감소했다. 국제 매출은 6억4,000만 달러로 0.6% 감소했으며, 약 450bp의 환율 역풍은 캐나다 Best Buy Express 신규 지점 매출로 일부 상쇄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국내 조정 SG&A는 전년보다 1,300만 달러 감소했는데, 주로 유리한 간접세 합의와 비용 관리가 원인이었다. 회사는 1분기에 Best Buy Health 구조조정과 관련해 1억90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도 발생시켰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회계연도 전사 가이던스는 매출 411억~419억 달러, 동일점포 매출 -1%~+1%, 조정 영업이익률 약 4.2%, 조정 유효소득세율 약 25%, 조정 희석 EPS 6.15~6.30달러, 자본적 지출 약 7억 달러, 자사주 매입 약 3억 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연간 가이던스는 현재 관세 수준이 연말까지 유지되고 소비자 행동이 최근 분기 추세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에 기반한다. 회사는 관세율, 조달 노출 및 벤더와의 논의 변화에 맞춰 관세의 재무적 영향 범위를 전망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회계연도 2분기 동일점포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약 3.6%일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과 대체로 유사하나 SG&A 증가가 영업이익률 하락의 주된 요인이 될 전망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대비 소폭 불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컴퓨팅 등 저마진 카테고리 매출 믹스가 제품 마진율을 압박하지만, Best Buy Ads 성장, 미국 마켓플레이스 출시 및 서비스·멤버십 개선이 이를 일부 보완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미국 마켓플레이스와 Best Buy Ads의 수익률 기여는 수치화하지 않았지만, 두 사업 모두 하반기 매출총이익률에 더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마켓플레이스는 투자와 자사 상품 매출 잠식 효과를 반영한 뒤에도 연간 영업이익률에 긍정적이고, 광고는 투자 때문에 연간 영업이익률에는 대체로 중립적이라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컴퓨팅·태블릿 합산 동일점포 매출은 6% 성장했고, 휴대전화도 3년 만에 처음으로 동일점포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Verizon과 AT&T의 매장 인력 투자 및 수백 개 매장의 시스템 통합 개선이 휴대전화 판매·개통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 온라인 매출은 2분기 연속 성장했고 국내 매출의 약 32%를 차지했다. 온라인 구매의 거의 60%를 하루 안에 배송 또는 픽업할 수 있었으며, 배송 주문의 정시 배송 성과는 3년 만에 최고였다.
- Best Buy Marketplace는 연중 중반 최초 출시를 목표로 하며, 연간 목표를 이미 넘는 판매자 관심을 확보했다. 회사는 최초 출시 시점까지 최소 500개 판매자를 입점시킬 계획이고, 구매자는 판매자에게 직접 또는 Best Buy 매장에서 반품할 수 있으며 모든 판매자에 Best Buy 정책과 일치하는 통합 반품 기간을 적용할 예정이다.
- Best Buy Ads는 1분기에 고트래픽 페이지의 광고 지면을 늘리고 벤더 광고주 20곳을 추가했다. Trade Desk 연동과 Meta 협업 Social Plus 출시로 비엔데믹 광고주 및 Facebook·Instagram 고객 도달을 확대했으며, 광고 수입 증가는 2026회계연도 매출총이익률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 Best Buy Health에서는 액티브 에이징, Lively 및 일부 재택 케어 사업을 장기적으로 실행 가능한 모델로 평가했지만, 병원-재택 서비스의 대규모 도입은 재택 의료 면제의 불확실성과 의료 제공업체의 재무 부담으로 예상보다 더디다고 설명했다.
- 중국산 제품 원가 비중은 약 30~35%로 3월의 55%에서 낮아졌고, 미국·멕시코 합산은 제품 원가의 약 25%다. TV와 대형가전을 포함한 멕시코산 소비자 전자제품은 USMCA 준수로 관세가 없으며, 중국산 제품은 카테고리에 따라 20% 또는 30%, 베트남·인도·대만 등 다른 국가산 소비자 전자제품은 현재 10% 관세를 적용받는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제조 유연성, 원가 협상, 국가 다변화, 상품구성 조정, 최후 수단으로서 가격 조정의 다섯 수단으로 관세를 완화하고 있다. 전체 상품 구성 중 직접 수입 비중은 약 2~3%이며, 벤더와 회사의 완화 조치로 실제 유입되는 원가 상승률은 관세율보다 낮다고 밝혔다.
- 개선된 AI 검색을 올해 후반 .com·SmallView·앱에 출시해 휴일 전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AI 프롬프트와 자연어 필터링, 고객 의도에 맞는 더 적고 품질 높은 검색 결과 및 풍부한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 올해 모든 매장의 쇼핑 경험을 업데이트하고, 2분기부터 홈시어터 벤더 전시 패드 추가, 태블릿·가상현실 부문 확대, Switch 2 경험 강화를 진행한다. Switch 2 사전주문은 빠르게 매진됐고 사전주문 고객의 70%가 매장 픽업을 선택했다.
- 조달에서는 2분기에 소스투페이 기술의 다년 배포를 완료해 수십억 달러의 비재판매 지출 가시성과 구매 자동화를 높일 계획이다. 공급망은 실시간 원가로 최적 이행 위치를 고르는 데이터 기반 소싱으로 전환했고, 고객센터는 대화형 AI와 IVR 개선으로 고객 접점당 비용·고객 통화 이관율 최저 및 고객만족도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1분기에는 배당금 2억200만 달러와 자사주 매입 1억 달러를 합쳐 총 3억2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회사는 분기 배당을 3년 연속 인상했으며 프리미엄 배당 지급 기업이 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 2026회계연도 자본적 지출은 약 7억 달러로 기존 가이던스 범위의 하단을 예상하며, 자사주 매입에는 약 3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 관세 환경에서 재고는 약 60일의 선행 공급을 목표로 운용하고 있으며, 경영진은 전체 재고와 백투스쿨 시즌 재고 수준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 조정 영업이익률은 전년과 보합인 3.8%였고 예상보다 약 40bp 높았다. 간접세 합의와 비용 관리가 수익성을 뒷받침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전년 대비 약 10bp 개선됐다.
- 컴퓨팅·태블릿 동일점포 매출 6% 성장, 휴대전화의 3년 만의 동일점포 매출 성장, 2분기 연속 온라인 매출 성장은 핵심 기술 카테고리와 옴니채널 수요의 개선 신호다.
- 미국 마켓플레이스는 연간 판매자 목표를 이미 초과했고, 회사는 최초 출시까지 최소 500개 판매자 입점을 예상한다. 경영진은 투자·잠식 효과 이후에도 마켓플레이스가 2026회계연도 영업이익률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 Best Buy Ads는 신규 광고 지면, 20개 신규 벤더 광고주, Trade Desk 및 Meta 협업을 통해 수익화 접점을 확대했다. 광고 수입 증가는 연간 매출총이익률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다.
- 기술·분석 기반 조달, 공급망, 고객센터 효율화와 높은 직원 참여도 및 5년 이상 최저 이직률은 비용 압박 상쇄와 전략 투자 여력 확보를 지원하는 운영 기반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1분기에 일부 카테고리에서 약 2주간 선구매가 있었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부활절 시점 이동 때문에 이를 분리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4월 말 Switch 사전주문은 소비자가 이미 지출했다고 느끼더라도 제품 인도와 매출 인식은 6월, 즉 2분기에 이뤄지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시장점유율은 출시·이벤트가 적은 계절적 특성 속에서 다소 잃었을 수 있다고 보았지만, 지난해 컴퓨팅과 게이밍에서 점유율을 얻었고 올해도 점유율 확대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카테고리별 점유율은 경쟁 행동과 가격·프로모션 선택에 따라 분기별로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세의 가중평균 세율을 기준으로 가격 탄력성을 판단하는 질문에, 경영진은 실제 유입 원가 상승이 관세율보다 낮고 카테고리별 탄력성도 다르므로 완화 조치 이후의 낮은 원가 상승을 기반으로 모델을 갱신했다고 답했다.
하반기 동일점포 매출의 상단 시나리오는 Windows 10 지원 종료, 구형 Mac의 M칩·AI 기능 업그레이드 수요, 컴퓨팅 게이밍, 휴대전화 경험 개선, Switch 출시 및 Meta Glass 등 매장 경험 변화에 기대고 있다. 하단 시나리오는 하반기 추세가 1·2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가능성을 반영한다.
경영진은 관세 대응에서 매출과 매출총이익률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수요를 자극하면서 가격과 프로모션을 벤더와 함께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균형을 추구한다고 답했다. 현재 관세 관련 가격 조정의 구체적인 가중평균 인상률은 매우 유동적이어서 제시하지 않았다.
Best Buy Ads의 광고 수입은 계약 구조와 기존 벤더 여부에 따라 매출 또는 매출총이익으로 인식될 수 있으며, 현재는 대부분 매출총이익 항목에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제3자 마켓플레이스는 통상 판매자 수수료를 매출총이익으로 인식하며, 회사는 장차 총거래액 관련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026회계연도 전망은 현재 관세 수준의 연말까지 유지와 최근 소비자 행동의 지속을 전제로 한다. 관세율·발효 시점·대상 국가, 업계 대응과 미국 소비자의 반응은 모두 전망을 달라지게 할 수 있는 변수다.
- 중국은 여전히 제품 원가의 약 30~35%를 차지하며, 중국산 카테고리에 따라 20% 또는 30% 관세가 적용된다. 완화 조치가 실제 원가 상승을 낮춘다고 해도 원가·가격·수요 탄력성의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 1분기 국내 동일점포 매출은 0.7% 감소했고 홈시어터·가전·드론의 매출 감소가 성장 카테고리를 상쇄했다. 소비자는 할인과 예측 가능한 판촉 시점에 집중하고 고가 제품 구매에 신중한 상태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컴퓨팅처럼 저마진 카테고리의 매출 믹스 확대와 경쟁력 있는 가격 유지 계획 때문에 전년 대비 소폭 불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Best Buy Ads와 마켓플레이스의 마진 기여에는 이니셔티브 관련 투자도 수반된다.
- Best Buy Health의 전문 재택 의료 서비스는 병원-재택 모델의 느린 채택과 재택 의료 면제의 불확실성, 의료 제공업체의 재무 문제로 개발 기간과 복잡성이 당초 예상보다 커졌다. 1분기 1억900만 달러 구조조정 비용도 이 사업과 주로 관련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현재 관세 수준, 제품 조달국 믹스 및 벤더와의 완화 노력이 실제 원가, 가격·프로모션, 동일점포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연간 동일점포 매출 -1%~+1% 및 조정 영업이익률 약 4.2% 가이던스에 대해 컴퓨팅·태블릿·휴대전화의 성장세가 홈시어터·가전·드론 약세를 얼마나 상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분기 소폭의 동일점포 매출 감소 및 조정 영업이익률 약 3.6% 전망에서 Switch 2 매출 인식, 백투스쿨 수요, 가격 조정 후 소비자 반응 및 전년 법적 합의·의료 청구 비교 기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미국 마켓플레이스의 연중 중반 출시와 판매자 온보딩, Best Buy Ads의 신규 광고주·비엔데믹 광고 확대가 하반기 매출총이익률 및 연간 영업이익률에 약속한 기여를 내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Windows 10 지원 종료, Mac 업그레이드, AI 기능·웨어러블, Switch 2와 매장 경험 개편이 하반기 카테고리 수요와 시장점유율로 전환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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