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바이 (Best Buy Co.,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8-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FY26 2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94억 달러였고, 전사 비교매출도 1.6% 성장했다. 월별 비교매출은 5월 약 1% 감소 후 6월과 7월 각각 거의 3%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FY26 2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은 3.9%로 회사 전망보다 30bp 높았지만 전년 대비로는 20bp 하락했다. 강한 매출에 따른 판관비 레버리지가 전망 상회에 기여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FY26 2분기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전년 대비 4% 감소한 1.28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FY26 2분기 전사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대비 30bp 하락했다. 게임과 컴퓨팅 등 저마진 카테고리의 매출 비중 상승이 주된 원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미국 부문 매출은 비교매출 1.1%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0.9% 증가한 87억 달러였으며, 미국 부문 매출총이익률은 10bp 하락한 23.4%였다. 상품 마진율 하락은 서비스 부문 마진율 개선으로 일부 상쇄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해외 부문 매출은 비교매출 7.6% 성장과 FY25 2분기 이후 캐나다에 개점한 Best Buy Express 매장 매출에 힘입어 전년 대비 11.3% 증가한 7억4,000만 달러였다. 해외 부문 매출총이익률은 저마진 제품 믹스 영향으로 210bp 하락한 21.8%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미국 부문 조정 판관비는 의료 청구액을 포함한 보상 비용 증가, 전년 약 1,000만 달러의 유리한 법적 합의 효과 소멸, 기술 투자로 1,900만 달러 증가했으며, Best Buy Health 비용 감소가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회사는 FY26 2분기에 시작한 전사 구조조정 이니셔티브와 관련해 1억1,40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을 인식했다. 연말까지 추가 구조조정 비용을 중대하게 늘릴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9 | 연초 이후 배당 4억300만 달러와 자사주 매입 1억6,500만 달러를 통해 총 5억6,8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으며, FY26 연간 자사주 매입액은 약 3억 달러로 예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FY26 연간 매출 411억~419억 달러, 비교매출 -1%~+1%, 조정 영업이익률 약 4.2%, 조정 유효 법인세율 약 25%,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6.15~6.30달러, 자본지출 약 7억 달러의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FY26 2분기 실적과 3분기 초 모멘텀을 반영해 연간 매출은 가이던스 범위의 상단 쪽으로 진행 중이라고 봤지만, 연간 조정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변경하지 않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FY26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대비 소폭 불리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 압박은 상반기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클 것으로 봤다. 저마진 제품 믹스와 경쟁력 있는 가격 유지가 상품 마진율을 압박하고, 미국 마켓플레이스·서비스 수익성 개선·Best Buy Ads 성장이 일부 상쇄할 전망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FY26 매출 대비 조정 판관비는 FY25보다 소폭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Best Buy Health를 포함한 효율화 효과가 Best Buy Ads와 마켓플레이스의 광고·기술·직원 보상 투자 증가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FY26 3분기 비교매출 성장률은 FY26 2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하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전년 FY25 3분기의 3.7%와 대체로 비슷하게 계획했다. 8월 분기 누적 비교매출은 낮은 한 자릿수 성장 범위였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미국과 해외 모두에서 게임·컴퓨팅·휴대전화가 비교매출 성장의 가장 큰 기여 카테고리였고, 홈시어터·가전·태블릿·드론 감소가 일부 상쇄했다.
- 게임은 Switch 2의 성공적 출시로 콘솔뿐 아니라 주변기기와 소프트웨어에서도 강한 성과를 냈다. Switch를 제외한 Windows 또는 Steam 운영체제 기반 휴대용 게임기도 FY26 2분기에 유의미하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 컴퓨팅은 6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했고 FY26 2분기 노트북 판매 대수는 15년 만의 2분기 최고치였다. 제품 교체·업그레이드 수요가 전 가격대와 상품구색 전반의 성장을 이끌었다.
- 태블릿 매출은 전년 FY25 2분기의 신세대 iPad 출시 호조를 비교 대상으로 삼으면서 감소했다. 회사는 FY26 3분기에 iPad를 포함한 모바일 컴퓨팅 카테고리의 성과가 개선될 것으로 봤다.
- FY26 2분기 온라인 매출은 미국 내 매출의 33%였고, 트래픽 증가와 앱 채택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연속 전년 대비 성장했다. 온라인 구매의 45%는 고객이 매장에서 수령했다.
- 휴대전화는 FY26 1분기와 2분기에 모두 성장했으며, Verizon 및 AT&T 통신사 시스템에 접속 가능한 전문 인력 또는 특별 교육 Best Buy 직원의 운영 모델을 하반기에 대다수 매장으로 확대한다.
- 홈시어터는 상반기에 가치 지향 수요로 추세가 약했고, 회사는 TCL·Hisense·LG와 매장 경험을 확대해 프리미엄 기술과 가치 지향 고객 모두에 대응할 계획이다. 대형가전은 주택 업그레이드 시장 약화로 패키지 구매보다 긴급 교체 수요가 중심이어서, 상품구색·배치와 즉시 또는 신속한 이행을 조정한다.
- Windows 10 지원 종료를 앞두고 Best Buy는 Windows 11 전환, 데이터 이전, 보상판매와 Geek Squad 설정 지원을 제공한다. 회사는 장기간 교체하지 않은 고객의 대규모 설치 기반과 더 높은 처리 능력 요구를 과거 지원 종료 때보다 큰 기회로 보고 있다.
- 회사는 고객이 회복력을 유지하지만 할인에 집중하고 예측 가능한 판매 행사에 반응한다고 진단했다. 고가 상품에는 신중하지만 필요하거나 기술 혁신이 있을 때는 높은 가격대 제품에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봤다.
- 관세의 FY26 2분기 영향은 회사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고 재무 결과에 중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조 유연성, 원가 협상, 생산국 다변화, 상품구색 조정과 필요한 경우의 가격 조정으로 비용 상승을 완화하고 있다.
- 회사는 판매 상품 중 직접 수입 비중이 2~3%뿐이라고 설명했다. 협력사 조달 기준으로 미국과 멕시코는 매출원가의 약 25%이며 관세가 없고, 중국 조달 비중은 3월에 제시한 55%에서 30~35%로 낮아졌으며, 나머지 약 40%는 베트남·인도·한국·대만 등에서 온다고 밝혔다.
- 협력사 조달 구조를 기준으로 한 혼합 유효 관세율은 약 16%로, 이전에 제시한 12~13%보다 높아졌다. 다만 협력사와의 완화 노력으로 Best Buy에 실제 유입되는 원가 조정은 이 혼합 관세율보다 현저히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 회사와 협력사의 관세 부담 분담은 협력사와 제품 카테고리마다 다르며, 일부 협력사는 원가 인상 또는 프로모션 조정을 진행하고 일부는 신제품 출시 때 가격을 올릴 계획이며 일부는 미국 가격을 올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하반기 협력사의 인력 투자액은 전년보다 약 20%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협력사는 인력뿐 아니라 매장 공간 개선, 직원 교육, 광고·멤버십·디지털, 이행·역물류·보상판매·재활용에서도 협업한다.
- 회사는 FY26에 초기비용, 투자와 자사 상품 매출 잠식 추정치를 반영한 뒤에도 마켓플레이스가 영업이익률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기적으로 이익 달러와 단위 점유율을 높이고 신규 광고주와 트래픽을 통해 Best Buy Ads 기회도 만들 수 있다고 봤다.
- Best Buy Ads의 광고 수금 성장은 FY26 매출총이익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기술과 인재에 대한 투자 때문에 영업이익률 영향은 중립적으로 예상했다.
- 회사는 Care at Home Best Buy Health 이니셔티브에서 철수한 사례처럼 예상 기간 안에 재무적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니셔티브는 종료하고, 효율화와 비용 절감으로 신규·기존 이니셔티브의 투자 여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 공급망 현대화의 일환으로 FY26 2분기 자택 배송 단위의 40%가 새 데이터 기반 소싱 모델을 통해 처리됐다. 회사는 연휴 전 전체 주문의 최소 70%, 2026년 초 100% 도입을 목표로 하며 비용 절감과 정시 배송 개선을 기대한다.
- FedEx가 주된 전국 소포 운송사가 됐으며, 회사는 모든 FedEx 주문 안내에 실시간 추적 데이터를 추가했다. 일요일 배송을 포함한 전국 배송 확대와 고객 문의·취소·재배송 비용 절감을 기대한다.
- FY26 2분기 비교매출 성장률 1.6%는 회사 전망을 웃돌았고 3년 만의 최고치였으며, 조정 영업이익률 3.9%도 전망보다 30bp 높았다.
- 게임, 컴퓨팅, 휴대전화 성장과 Switch 2의 콘솔·주변기기·소프트웨어 성과가 매출 모멘텀을 만들었다. 컴퓨팅의 FY26 2분기 노트북 판매 대수는 15년 만의 최고치였고, 6개 분기 연속 성장했다.
- 온라인 매출은 3분기 연속 전년 대비 성장했고, 온라인 구매의 45%가 매장 수령으로 이어졌다. 물량 증가에도 매장 픽업 고객만족 지표가 개선됐다.
- 마켓플레이스 출시에 따라 온라인에서 이용 가능한 상품 수가 이전의 6배가 됐고, 휴대전화 액세서리 상품구색은 세 배로 늘었다. 회사는 FY26 영업이익률에 대한 긍정적 기여를 기대한다.
- Best Buy Ads의 'AI That' 캠페인은 노출·클릭·상품 상호작용·판매 단위가 모두 회사 기대를 웃돌았으며, 회사는 연휴 시즌에 2단계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 관계 순추천지수와 고객의 기술 수요 충족·할인·신뢰도 평가가 전년보다 개선됐고, 직원 가용성·제품 가용성도 개선됐다. 직원 이직률은 10년 만의 최저 수준이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여러 출처를 종합한 판단으로 FY26 2분기 전반적 시장점유율이 적어도 보합이었고, 게임과 컴퓨팅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테고리에 대한 단일 신뢰도 높은 점유율 정보원은 없다고 전제했다.
FY26 3분기에는 Switch 2 출시 효과가 FY26 2분기보다 작아져도 게임 성장, 컴퓨팅 성장, iPad를 포함한 모바일 컴퓨팅 성과 개선, 휴대전화 성장이 FY26 2분기와 유사한 비교매출 성장률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회사는 FY26 2분기의 매출 전망 상회에 Switch 2 출시가 크게 기여했으며 컴퓨팅도 기대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게임은 FY26 3분기와 4분기에도 성장할 것으로 계획했고, Switch 2 콘솔 공급 가용성을 토대로 관련 상방도 계획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컴퓨팅 성장의 배경으로 Windows 10 지원 종료, Intel 기반 3~8년 된 MacBook 사용자의 업그레이드 관심, Apple·Microsoft의 지속적인 AI 기능 출시를 들었다. Copilot Plus PC 상품구색은 매장 내 120개 모델까지 확대됐다고 답변했다.
휴대전화 운영 모델은 구조적 계약 변경이 아니라 기존 Verizon·AT&T 모델의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더 전문화된 직원이 복잡한 요금·회선·데이터 요구에 대응하고 더 좋은 조건에 접근하게 해, 하반기 휴대전화 모멘텀과 매출 가이던스 상단 쪽 전망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회사는 프로모션의 폭과 깊이가 전년보다 높아졌고 계속될 것으로 가정했으며, 이를 가이던스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FY26 2분기 저마진 카테고리의 매출 전망 상회는 매출이 가이던스 상단으로 갈 때 수익성 증가 폭이 제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주택 거래와 착공이 개선되면 대형가전에서 가장 강한 순풍이 예상된다고 답변했다. 주택 구매·리모델링이 늘면 패키지 가전 구매가 증가할 수 있고, 넓은 상품구색·전문 인력·매장 전시를 갖춘 Best Buy가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봤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홈시어터·가전·태블릿·드론 카테고리는 FY26 2분기 비교매출에 역풍이었다. 홈시어터는 가치 지향 수요로 약했고, 대형가전은 주택 업그레이드 시장 부진 속 긴급 교체 수요 중심의 시장 구조가 회사의 패키지 가전 강점과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게임과 컴퓨팅 등 저마진 카테고리의 매출 믹스 상승으로 FY26 2분기 전사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대비 30bp 하락했다. 회사는 하반기 매출총이익률 압박이 상반기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클 수 있다고 예상한다.
- 관세율은 5월 이후 높아졌고 혼합 유효 관세율은 약 16%로 올라갔다. 회사는 원가 조정 완화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협력사별·카테고리별 가격·프로모션 대응이 달라 하반기 소비자와 사업에 미칠 영향에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 고객은 할인 중심이며 큰 금액의 구매를 신중히 고려한다. 회사는 9월 후반과 10월에 연휴 할인 대기 수요로 사업이 다소 둔화할 수 있음을 FY26 3분기 가이던스에 반영했다.
- Best Buy Ads와 마켓플레이스는 수익원 확대 기회이지만 광고·기술·직원 보상 투자가 판관비를 늘린다. Best Buy Ads는 FY26 영업이익률에 중립적 영향을 예상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FY26 3분기 비교매출이 FY26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는지, 특히 Switch 2 출시 효과가 약해진 뒤 게임·컴퓨팅·iPad·휴대전화가 이를 얼마나 보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율 변화, 협력사의 원가·프로모션·가격 대응, 그리고 완화 조치가 실제 제품 원가와 연말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해야 한다.
- 저마진 카테고리 믹스, 경쟁적 가격과 프로모션 확대가 하반기 매출총이익률 압박을 회사 전망 범위 안에 유지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 마켓플레이스의 상품 확대와 AI 검색 출시, Best Buy Ads의 연휴 2단계 캠페인이 기대한 매출·이익 기여를 내는지 확인해야 한다.
- 홈시어터의 가격·상품구색·매장 경험 강화와 대형가전의 이행 속도·상품구색 조정이 해당 카테고리 성과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한다.
- Windows 10 지원 종료와 Windows 11 전환 지원이 컴퓨팅 교체 수요를 추가로 끌어올리는지, 그리고 Verizon·AT&T 운영 모델 확대가 휴대전화 성장에 기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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