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프랭클린 템플턴 (Franklin Templeton,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1-3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Franklin Templeton은 2024년 12월 31일 종료 회계연도 1분기 말 운용자산(AUM)이 1조5,800억 달러로, 부정적 시장 영향과 Western Asset Management(Western) 장기 순유출 때문에 전 분기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장기 순유출은 재투자 분배금 200억 달러를 포함해 500억 달러였지만, Western을 제외하면 약 180억 달러의 장기 순유입을 기록했고 모든 자산군에서 순유입을 냈다. 회사는 Western의 대규모 유출과 단기 마진 압박을 관리하는 한편, 대체투자·ETF·SMA·Canvas 및 Putnam의 성장으로 수익원 다변화와 장기 마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조정 영업이익은 4억1,28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9%,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재투자 분배금을 제외한 장기 유입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개선됐다. 전체 장기 순유출 500억 달러에는 재투자 분배금 200억 달러가 포함됐고, Western 제외 장기 순유입은 약 180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주식·멀티에셋·대체투자의 합산 순유입은 170억 달러였다. 주식 순유입은 재투자 분배금 165억 달러를 포함해 125억 달러, 멀티에셋 순유입은 34억 달러였으며, 채권은 667억 달러 순유출이었지만 Western 제외 멀티섹터·코어채권·하이일드 전략에서는 순유입을 기록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대체투자 자금조달은 60억 달러였고 이 중 사모시장 자산은 43억 달러였으며, 총 실현 및 분배금은 38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ETF 사업은 13분기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며 1분기에 27억 달러를 유치했다. 리테일 SMA AUM은 1,460억 달러였고 Western 제외 순유입은 25억 달러였으며, Canvas는 기록적인 9억 달러 순유입으로 AUM 105억 달러(전 분기 대비 10% 증가)를 기록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시장이 현 수준이라고 가정하고 Putnam의 연간 효과를 정상화하며 성과보수를 제외할 경우, 회계연도 2025년 조정 비용이 전년과 대략 비슷하거나 소폭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회계연도 2025년에 진행 중인 비용 이니셔티브를 통해 회계연도 2026년 진입 시 연간 런레이트 기준 2억~2억5,0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역량을 갖추고, 2026년에는 마진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 마진 목표 30%도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다음 분기의 유효 보수율은 37bp 중반~후반을 예상했으며, 저보수 유출을 고보수 전략의 유입이 상쇄할 것으로 봤다. 연간 세율 전망은 25~27%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회사는 대체투자 자금조달 130억~200억 달러의 기존 연간 전망을 재확인했다. 상단 달성은 Lexington Fund 11의 첫 마감 시점에 좌우되며, 회사는 첫 마감을 가을에 예상한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3개 부문

  • Investment Solutions의 분기 말 AUM은 880억 달러였다. 기관의 수주 후 미집행 위임자산 파이프라인은 23억 달러 늘어난 181억 달러였고, 채권 위임자산은 파이프라인의 45%를 차지했다.
  • Western은 분기 중 장기 순유출 680억 달러를 겪었으며, 이 중 380억 달러12월에 발생했다. 1231일 기준 Western의 AUM은 88개 판매 전략에 걸쳐 2,720억 달러였다.
  • 1월 잠정치로 Western의 장기 순유출은 약 170억 달러, AUM은 약 2,600억 달러로 예상됐고, Western 제외 Franklin의 장기 순유입은 약 45억 달러로 예상됐다.
  • Franklin Lexington Private Markets Fund, BSP Real Estate Debt, Clarion Partners Real Estate Income Fund 등 각 대체운용사의 상록형 펀드는 각각 약 10억 달러 AUM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 경영진은 고객이 더 적은 수의 자산운용사와 더 깊은 관계를 맺고 더 많은 니즈를 충족하기 원한다고 진단했으며, 공모·사모시장 전략, 글로벌 유통망 및 맞춤형 솔루션을 보유한 회사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 Western의 투자팀 자율성은 유지하되 펀드회계·기술 등 선별 본사 기능을 Franklin 전사에 통합해 규모의 이점과 AI·데이터 투자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 경영진은 밸류에이션 재조정 이후 세컨더리, 부동산 지분 및 부동산 부채에서 자본 배분 기회를 본다고 했으며, 자산가 채널의 대체투자 자본조달 비중이 시간이 지나 20~30%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 Putnam의 투자성과, 자금 흐름, 조직·문화 적합성에 만족한다고 평가했으며, 견조한 투자팀과 글로벌 유통의 결합이 성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 Western을 제외한 장기 순유입이 모든 자산군에서 플러스였고, 주식·멀티에셋·대체투자의 합산 순유입은 170억 달러였다.
  • 뮤추얼펀드 AUM의 3분의 23년 기준 동종그룹을 상회했고, 전략 복합체 AUM의 절반 이상이 3년 및 5년 기준 벤치마크를 상회했으며 10년 기준 상회 비중은 63%였다.
  • 9개 ETF가 각각 AUM 10억 달러를 넘었고, 가장 큰 Franklin U.S. Core Bond ETF의 AUM은 23억 달러였다.
  • 자산가 대체투자 유통을 지원하는 전담 인력은 전 세계 90명이며, 세 가지 핵심 영구형 상품은 사모대출·부동산·세컨더리에 걸쳐 각각 약 1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8월부터 1월 말까지 Western에서 약 1,200억 달러가 유출된 현재 런레이트 영향이 Western의 2024 회계연도 조정 매출 약 30%, Franklin의 2024 회계연도 조정 매출 약 3%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남은 Western 매출의 런레이트는 Franklin 조정 매출의 약 6%이며, Western 유효 보수율은 16.5bp라고 밝혔다.

Q&A #2

Western 지원과 기능 통합 때문에 단기적으로 약 한 분기 동안 마진이 소폭 낮아질 수 있지만, 비용 절감과 다른 성장 영역의 매출로 2026년부터 마진 회복·확대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Q&A #3

Putnam은 인수 종결 후 12개월 동안 재투자 배당을 제외한 순신규 유입 약 120억~150억 달러를 기록했고, 12개월 기준 영업이익은 약 17,500만~18,000만 달러로, 당초 목표 15,000만 달러를 2,500만 달러 이상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Q&A #4

대체투자에서는 Lexington Fund 10이 자금의 75%를 커밋했으며, 1월 출시한 세컨더리 영구형 펀드는 9억 달러에서 자금모집 상한을 적용했다. 이 9억 달러는 당시 보고 분기의 대체투자 자금조달 60억 달러에는 포함되지 않았고, 다음 회계분기에 집계될 예정이었다.

Q&A #5

보험사가 협력 운용사 수를 줄이는 과정에서 폭넓은 자산군 역량과 현장 지원을 제공하는 Franklin이 수주 기회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Venerable 관련 대형 자금은 이미 유입됐다고 언급했으나, 시점은 확정적으로 제시하지 않았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Western의 대규모 순유출은 전체 AUM과 채권 순유출을 악화시켰고, 매출 감소보다 비용 조정이 늦어지는 동안 영업이익과 단기 마진에 더 큰 압박을 줄 수 있다.
  • Western의 1월 장기 순유출은 약 170억 달러로 잠정 예상됐으며, 잔여 Western 매출이 향후 어느 수준에서 안정될지는 회사가 예측하지 않았다.
  • 경영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관세 및 미국 재정정책 관련 불확실성, 완고한 인플레이션이 시장 변동성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봤다.
  • 대체투자 자금조달 전망 상단은 Lexington Fund 11의 첫 마감 시점에 달려 있으며, 9월보다 늦은 10월 또는 11월 마감은 해당 자금조달 인식 시기를 다음 해로 미룰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Western의 월별 AUM·순유출 추이와 투자팀 독립성을 유지한 본사 기능 통합이 고객 유지 및 비용 구조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회계연도 2025년 비용 평탄화와 회계연도 20262억~25,000만 달러 비용 절감 런레이트의 실제 달성 여부, 그리고 중기 마진 목표 30%로의 회복 경로를 확인해야 한다.
  • 고보수 전략 유입이 Western의 저보수 매출 감소를 얼마나 상쇄하는지와 다음 분기 유효 보수율 37bp 중반~후반 전망의 실현 여부가 중요하다.
  • Lexington Fund 11의 가을 첫 마감, 상록형 대체투자 상품의 추가 자금청약, 보험사 운용사 통합에 따른 신규 위임자산 수주 기회가 대체투자 및 유통 성장의 주요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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