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2025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프랭클린 템플턴 (Franklin Templeton,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02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Franklin Templeton은 2025회계연도 2분기 말 운용자산(AUM) 1조5,400억 달러를 기록했다. Western Asset의 장기 순유출과 부정적 시장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감소했지만, Western을 제외한 장기 순유입은 74억 달러로 6개 분기 연속 순판매 플러스였다. 장기 순유출은 재투자 분배금 33억 달러를 포함해 262억 달러였으며, Western을 제외한 채권 순유입, 멀티에셋·대체투자의 합산 97억 달러 순유입, ETF·리테일 SMA·Canvas 수요가 성장 영역으로 제시됐다. 조정 영업이익은 3억7,72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8.6% 감소했다. 회사는 3분기 유효 수수료율 약 38bp와 비용 항목별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2025회계연도 비용은 Putnam 추가 분기와 성과보수 보상을 조정하면 2024년과 대체로 보합, 2026회계연도에는 2억~2억5,000만 달러의 연간 환산 비용 절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분기 말 AUM은 1조5,400억 달러였으며, Western Asset의 장기 순유출과 부정적인 시장 영향이 전 분기 대비 감소의 주된 원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장기 순유출은 262억 달러였고 이 중 재투자 분배금은 33억 달러였다. 재투자 분배금을 제외한 장기 유입은 전 분기 대비 9% 증가했으며 모든 자산군에서 총판매가 늘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Western을 제외한 장기 순유입은 74억 달러였고, Western 제외 기준 순판매 플러스는 6개 분기 연속 이어졌다. 멀티에셋과 대체투자는 합산 97억 달러의 플러스 순유입을 기록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주식은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54억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으나 대형 가치주, 스마트 베타, 국제 전략에는 순유입이 있었다. 채권은 305억 달러 순유출이었지만 Western을 제외하면 28억 달러 순유입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분기 대체투자 모금은 68억 달러였고 이 중 사모시장 자산 모금은 61억 달러였다. 같은 기간 합산 실현액과 분배액은 28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조정 영업이익은 3억7,72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8.6% 감소했다. 회사는 연초 보상비와 Western의 영향을 감소 원인으로 들었고, 전 분기의 퇴직 자격 직원 관련 연간 이연보상 가속이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회계연도 3분기 유효 수수료율이 약 38bp에 머물고, 4분기에는 소폭 높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3분기 보상 및 복리후생비는 성과보수 5,000만 달러를 가정해 약 8억1,000만 달러, IS&T 비용은 IT 공급업체 두 곳의 두 분기 중복 영향 약 300만 달러를 반영해 1억5,500만 달러로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3분기 점유비용은 One Madison의 이중 임차료 잔여분 350만~400만 달러를 반영해 약 7,000만 달러로 전 분기와 보합, G&A는 약 1억8,500만 달러로 이번 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Putnam의 추가 분기와 성과보수 보상을 조정한 2025회계연도 비용은 2024회계연도와 대체로 보합으로 예상했다. 대체자산·ETF·Canvas·솔루션·디지털자산 투자는 다른 사업 부문의 비용 절감으로 충당한다는 방침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Franklin과 Western의 비용 이니셔티브를 통해 2026회계연도 진입 시 2억~2억5,000만 달러의 연간 환산 비용 절감 수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대체자산 등 성장 분야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면 추가 판매·모금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사모시장 모금은 기존 130억~200억 달러 범위 중 중간 수준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Lexington의 대표 펀드 첫 클로징이 당초 기대보다 늦어져 2025년 후반 또는 2026년 초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을 전제로 한 가이던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기관 수주 후 미납입 파이프라인은 분기 중 23억 달러 증가한 204억 달러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으며, 자산군과 전문 투자운용사에 걸쳐 분산돼 있고 Franklin Templeton 채권에서 특히 강하다고 밝혔다.
  • 대체투자에서는 자산관리 채널용 첫 영구형 세컨더리 사모주식 상품인 Franklin Lexington Private Market Fund를 미국과 해외에서 출시해 최초 합산 20억 달러를 모금했다. Lexington 세컨더리 사모주식, Benefit Street Partners 부동산 부채, Clarion 부동산 주식의 세 영구형 전략은 각각 AUM 10억 달러를 넘는다.
  • 대체자산의 10%를 조금 넘는 비중이 자산관리 채널에서 유입되고 있다. 회사는 향후 5년간 업계 전체에서 약 8,000억 달러가 대체투자의 대중화에 배정될 것으로 자체 계산했으며, 이를 핵심 성장 기회로 제시했다.
  • 멀티에셋은 Franklin Templeton Solutions, Canvas, Franklin Income Investors, Fiduciary Trust International을 중심으로 33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 ETF 사업은 14개 분기 연속 순유입으로 2분기 41억 달러를 유치했고 AUM은 사상 최고인 370억 달러였다. AUM 10억 달러 이상 ETF는 12개이며, 분기 중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간접 노출을 제공하는 Franklin Crypto Index ETF와 유럽 최초의 토큰화 UCITS 펀드인 Franklin OnChain U.S. Government Money Fund를 출시했다.
  • 리테일 SMA AUM은 1,442억 달러, 순유입은 15억 달러였고 Western 제외 기준 순유입은 기록적인 32억 달러였다. 회사는 SMA 시장이 세제상 이점과 낮은 최소 투자금에 힘입어 2027년 말 업계 AUM 36,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인용했다.
  • 미국 외 사업 AUM은 약 4,700억 달러였으며 EMEA와 미주 지역은 분기 순유입이 플러스였다. 반면 APAC에서는 일부 대형 기관 고객의 위험 축소 과정에서 주식 및 고수익 채권 노출이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 뮤추얼펀드 AUM의 절반 이상은 1·3·5·10년 기준 동종 그룹 중간값을 상회했고, 전략 컴포지트 AUM의 절반 이상은 3년·5년 기준 벤치마크를 상회했다. 10년 기준 벤치마크 초과 전략 컴포지트 AUM 비중은 63%였다.
  • 경영진은 무역·재정정책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이 시장 변동성을 높게 유지할 수 있다고 봤다. 관세 비용의 공급망 전가에 따른 세계 경제활동 약화와 마진 압박이 수익성의 핵심 우려라고 설명했다.
  • 글로벌 주식에 대해서는 2025년 남은 기간 신중하지만 건설적이라는 입장을 제시했다. 미국 성장 둔화와 관세 불확실성은 경계하되, 감세 연장·규제완화 및 무역협상 진전이 뒷받침되면 미국이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다고 봤다.
  • 사모시장에서는 변동성이 세컨더리 사모주식의 유동성 수요와 대체 크레딧 기회를 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 Lexington Partners에는 자본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은 세컨더리 시장에서 선별적 투자 기회가, Benefit Street Partners에는 직접대출·부동산 크레딧·특수상황에서의 크레딧 분산 확대가 기회로 제시됐다.
  • Western은 선택된 본사 기능을 Franklin Templeton에 통합하기 시작했으나, 투자팀의 자율성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백오피스·미들오피스·지원팀 통합을 효율화 수단으로 제시했고 고객에게 원활한 전환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사모시장 자산군 중 사모 인프라 역량은 추가할 여지가 있으며, 유기적으로 구축하기보다 인수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동시에 Apollo와의 DC 분야 파트너십처럼 파트너십에도 열려 있다고 밝혔다.
  • 공모·사모 크레딧을 함께 볼 수 있는 리서치·상품 설계 역량을 장기 기회로 제시했다. 다만 이러한 통합에는 윤리 장벽과 정보 장벽을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규율 있는 비용관리, 운영 효율성, 효과적인 자본관리를 공모·사모시장, 유통, 프라이빗 웰스 운용, 디지털자산·기술 혁신을 포함한 5개년 계획의 장기 가치 창출 수단으로 제시했다.
  • 이번 콜에서는 배당, 자사주 매입, 부채 조달·상환 또는 인수 금액에 관한 구체적인 자본배분 수치나 확정 계획은 제시하지 않았다.
  • Western을 제외한 장기 순유입 74억 달러6개 분기 연속 순판매 플러스, 그리고 204억 달러로 높아진 기관 수주 후 미납입 파이프라인은 핵심 성장 영역의 고객 활동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ETF는 14개 분기 연속 순유입으로 AUM 370억 달러의 기록을 세웠고, 리테일 SMA의 Western 제외 순유입은 32억 달러로 기록적이었다.
  • 대체투자 모금 68억 달러 중 사모시장 모금이 61억 달러였고, 자산관리 채널용 Franklin Lexington Private Market Fund는 최초 합산 20억 달러를 모금했다. 이는 영구형 상품 확장과 대체투자 유통 전략의 초기 성과다.
  • 채권 전체 순유출과 Western의 어려움에도 Western 제외 채권은 28억 달러 순유입이었다. 지방채, 스테이블 밸류, 하이일드, 단기 듀레이션과 사모 크레딧의 흐름은 전문 운용사 간 분산의 효용으로 제시됐다.
  • 뮤추얼펀드 AUM과 전략 컴포지트 AUM의 절반 이상이 여러 장기 구간에서 동종 그룹 중간값 또는 벤치마크를 상회해, 경영진이 액티브 운용·글로벌 유통 확대를 추진하는 근거가 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Western 관련 4월 순유출은 100억 달러였으며 이는 50억 달러의 총판매를 포함한 순유출 수치라고 경영진이 명확히 했다. Western은 약 2,450억 달러 규모의 운용사이고, 지방채·현금 프랜차이즈와 Core·Core Plus에는 계속 유입이 있다고 설명했다.

Q&A #2

Western을 제외한 4월 흐름은 예비치 기준 거의 보합으로 예상됐다. Western 자산의 유효 수수료율은 약 15.8~16bp였으며, 수수료율은 향후 자산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Q&A #3

사모시장 모금은 현재까지 104억 달러, 대체투자 전체 모금은 약 121억 달러라고 답했다. 해당 분기의 사모시장 61억 달러는 BSP·Centra의 사모 크레딧, Clarion의 부동산, Lexington, Franklin Venture 등 네 대체투자 운용사의 기여를 반영한다.

Q&A #4

Lexington의 Flex와 Flexi는 21억 달러를 모금했다. 경영진은 Lexington 대표 Fund 11의 첫 클로징이 늦어질 수 있지만, Flex·Flexi 및 영구형 상품이 Fund 11의 모금을 잠식하기보다 더 넓은 고객층을 열고 있다고 봤다.

Q&A #5

자문가의 대체투자 배분은 현재 고객 장부의 약 5%이고 장기적으로 약 15%에 가까워지기를 원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Clarion·BSP·Lexington의 AUM 10억 달러 이상 영구형 상품 세 개와 현장 지원 전문가 90명이 자산관리 채널 확대의 기반으로 제시됐다.

Q&A #6

채권에서는 지방채 약 10억 달러, CLO 20억 달러를 모금했고 스테이블 밸류·하이일드·보험·맞춤형·기업 전략 및 단기 듀레이션에서 좋은 흐름을 봤다고 답했다. 기관 수주 후 미납입 파이프라인의 약 절반은 채권이며 최대 단일 구성 요소는 Franklin 채권이다.

Q&A #7

Great-West/Power Group 계열사와의 최초 250억 달러 배정 중 약 30억~40억 달러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Putnam은 전년 1월 거래 마감 이후 약 300억 달러의 순신규 흐름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Q&A #8

미국 외 4,700억 달러 AUM은 투자 대상이 아니라 미국 밖에서 조달된 자산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회사는 비달러 자산 선호와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배분 이동에서 국제·글로벌 주식 상품의 상대적 강점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AUM은 Western Asset의 장기 순유출과 부정적 시장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감소했으며, 전체 장기 흐름은 262억 달러 순유출이었다. 특히 채권 순유출 305억 달러와 주식 순유출 54억 달러가 전체 흐름의 부담 요인이다.
  • Western은 4월에 예상된 100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고 환매 압력이 계속되고 있다. 회사는 투자팀 안정성·기관 배정·총판매를 강조했지만, Western 정상화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 조정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8.6% 감소했다. 보상비와 Western의 영향이 수익성에 부담을 줬고, 비용 절감의 본격적인 연간 환산 효과는 2026회계연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사모시장 모금 가이던스는 Lexington 대표 펀드의 첫 클로징 지연 가능성을 반영한다. LP 실현 현금흐름이 2021~2024년의 대체투자 AUM 대비 약 20~24% 수준에서 절반으로 줄었다는 설명은 세컨더리 수요에는 기회인 동시에 LP의 신규 자금 여력 제약을 뜻한다.
  • 관세·무역정책·재정정책 불확실성, 글로벌 성장 둔화 가능성, 관세 비용의 공급망 전가에 따른 마진 압박은 시장·AUM·고객 배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시 위험이다.
  • 3분기 비용과 유효 수수료율 가이던스는 성과보수 5,000만 달러를 가정한다. 대체자산 등 성장 영역이 더 빠르게 성장하면 추가 판매·모금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비용 보합 전망을 바꿀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Western의 월별 환매·총판매·기관 수주 후 미납입 파이프라인 전환과, Western 제외 채권 순유입이 전체 채권 순유출을 얼마나 상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3분기 유효 수수료율 약 38bp, 보상 및 복리후생비 약 81,000만 달러, IS&T 15,500만 달러, 점유비용 7,000만 달러, G&A 18,500만 달러 가이던스 대비 실제 결과를 점검해야 한다.
  • 2025회계연도 비용 보합 목표와 2026회계연도 2억~25,000만 달러 연간 환산 비용 절감 계획이 Western 통합·성장 투자와 병행해 실현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 Lexington Fund 11의 첫 클로징 시점, 사모시장 모금이 제시한 130억~200억 달러 범위의 중간 수준에 도달하는지, Flex·Flexi와 영구형 상품의 자금 집행·상품 확장이 지속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ETF의 연속 순유입, 리테일 SMA와 Canvas의 순유입, 대체투자 자산관리 채널 비중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유지·확대되는지 추적해야 한다.
  • 비달러 자산 및 가치주 선호, APAC 기관의 위험 축소, 관세·무역정책 변화가 국제 AUM과 지역별 순유입에 미칠 영향을 후속 분기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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