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템플턴 (Franklin Templeton,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02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분기 말 AUM은 1조5,400억 달러였으며, Western Asset의 장기 순유출과 부정적인 시장 영향이 전 분기 대비 감소의 주된 원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장기 순유출은 262억 달러였고 이 중 재투자 분배금은 33억 달러였다. 재투자 분배금을 제외한 장기 유입은 전 분기 대비 9% 증가했으며 모든 자산군에서 총판매가 늘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Western을 제외한 장기 순유입은 74억 달러였고, Western 제외 기준 순판매 플러스는 6개 분기 연속 이어졌다. 멀티에셋과 대체투자는 합산 97억 달러의 플러스 순유입을 기록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주식은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54억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으나 대형 가치주, 스마트 베타, 국제 전략에는 순유입이 있었다. 채권은 305억 달러 순유출이었지만 Western을 제외하면 28억 달러 순유입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분기 대체투자 모금은 68억 달러였고 이 중 사모시장 자산 모금은 61억 달러였다. 같은 기간 합산 실현액과 분배액은 28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조정 영업이익은 3억7,72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8.6% 감소했다. 회사는 연초 보상비와 Western의 영향을 감소 원인으로 들었고, 전 분기의 퇴직 자격 직원 관련 연간 이연보상 가속이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5회계연도 3분기 유효 수수료율이 약 38bp에 머물고, 4분기에는 소폭 높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3분기 보상 및 복리후생비는 성과보수 5,000만 달러를 가정해 약 8억1,000만 달러, IS&T 비용은 IT 공급업체 두 곳의 두 분기 중복 영향 약 300만 달러를 반영해 1억5,500만 달러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3분기 점유비용은 One Madison의 이중 임차료 잔여분 350만~400만 달러를 반영해 약 7,000만 달러로 전 분기와 보합, G&A는 약 1억8,500만 달러로 이번 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Putnam의 추가 분기와 성과보수 보상을 조정한 2025회계연도 비용은 2024회계연도와 대체로 보합으로 예상했다. 대체자산·ETF·Canvas·솔루션·디지털자산 투자는 다른 사업 부문의 비용 절감으로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회사는 Franklin과 Western의 비용 이니셔티브를 통해 2026회계연도 진입 시 2억~2억5,000만 달러의 연간 환산 비용 절감 수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대체자산 등 성장 분야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면 추가 판매·모금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사모시장 모금은 기존 130억~200억 달러 범위 중 중간 수준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Lexington의 대표 펀드 첫 클로징이 당초 기대보다 늦어져 2025년 후반 또는 2026년 초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을 전제로 한 가이던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기관 수주 후 미납입 파이프라인은 분기 중 23억 달러 증가한 204억 달러로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으며, 자산군과 전문 투자운용사에 걸쳐 분산돼 있고 Franklin Templeton 채권에서 특히 강하다고 밝혔다.
- 대체투자에서는 자산관리 채널용 첫 영구형 세컨더리 사모주식 상품인 Franklin Lexington Private Market Fund를 미국과 해외에서 출시해 최초 합산 20억 달러를 모금했다. Lexington 세컨더리 사모주식, Benefit Street Partners 부동산 부채, Clarion 부동산 주식의 세 영구형 전략은 각각 AUM 10억 달러를 넘는다.
- 대체자산의 10%를 조금 넘는 비중이 자산관리 채널에서 유입되고 있다. 회사는 향후 5년간 업계 전체에서 약 8,000억 달러가 대체투자의 대중화에 배정될 것으로 자체 계산했으며, 이를 핵심 성장 기회로 제시했다.
- 멀티에셋은 Franklin Templeton Solutions, Canvas, Franklin Income Investors, Fiduciary Trust International을 중심으로 33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 ETF 사업은 14개 분기 연속 순유입으로 2분기 41억 달러를 유치했고 AUM은 사상 최고인 370억 달러였다. AUM 10억 달러 이상 ETF는 12개이며, 분기 중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간접 노출을 제공하는 Franklin Crypto Index ETF와 유럽 최초의 토큰화 UCITS 펀드인 Franklin OnChain U.S. Government Money Fund를 출시했다.
- 리테일 SMA AUM은 1,442억 달러, 순유입은 15억 달러였고 Western 제외 기준 순유입은 기록적인 32억 달러였다. 회사는 SMA 시장이 세제상 이점과 낮은 최소 투자금에 힘입어 2027년 말 업계 AUM 3조6,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인용했다.
- 미국 외 사업 AUM은 약 4,700억 달러였으며 EMEA와 미주 지역은 분기 순유입이 플러스였다. 반면 APAC에서는 일부 대형 기관 고객의 위험 축소 과정에서 주식 및 고수익 채권 노출이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 뮤추얼펀드 AUM의 절반 이상은 1·3·5·10년 기준 동종 그룹 중간값을 상회했고, 전략 컴포지트 AUM의 절반 이상은 3년·5년 기준 벤치마크를 상회했다. 10년 기준 벤치마크 초과 전략 컴포지트 AUM 비중은 63%였다.
- 경영진은 무역·재정정책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이 시장 변동성을 높게 유지할 수 있다고 봤다. 관세 비용의 공급망 전가에 따른 세계 경제활동 약화와 마진 압박이 수익성의 핵심 우려라고 설명했다.
- 글로벌 주식에 대해서는 2025년 남은 기간 신중하지만 건설적이라는 입장을 제시했다. 미국 성장 둔화와 관세 불확실성은 경계하되, 감세 연장·규제완화 및 무역협상 진전이 뒷받침되면 미국이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다고 봤다.
- 사모시장에서는 변동성이 세컨더리 사모주식의 유동성 수요와 대체 크레딧 기회를 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 Lexington Partners에는 자본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은 세컨더리 시장에서 선별적 투자 기회가, Benefit Street Partners에는 직접대출·부동산 크레딧·특수상황에서의 크레딧 분산 확대가 기회로 제시됐다.
- Western은 선택된 본사 기능을 Franklin Templeton에 통합하기 시작했으나, 투자팀의 자율성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백오피스·미들오피스·지원팀 통합을 효율화 수단으로 제시했고 고객에게 원활한 전환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사모시장 자산군 중 사모 인프라 역량은 추가할 여지가 있으며, 유기적으로 구축하기보다 인수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동시에 Apollo와의 DC 분야 파트너십처럼 파트너십에도 열려 있다고 밝혔다.
- 공모·사모 크레딧을 함께 볼 수 있는 리서치·상품 설계 역량을 장기 기회로 제시했다. 다만 이러한 통합에는 윤리 장벽과 정보 장벽을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규율 있는 비용관리, 운영 효율성, 효과적인 자본관리를 공모·사모시장, 유통, 프라이빗 웰스 운용, 디지털자산·기술 혁신을 포함한 5개년 계획의 장기 가치 창출 수단으로 제시했다.
- 이번 콜에서는 배당, 자사주 매입, 부채 조달·상환 또는 인수 금액에 관한 구체적인 자본배분 수치나 확정 계획은 제시하지 않았다.
- Western을 제외한 장기 순유입 74억 달러와 6개 분기 연속 순판매 플러스, 그리고 204억 달러로 높아진 기관 수주 후 미납입 파이프라인은 핵심 성장 영역의 고객 활동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ETF는 14개 분기 연속 순유입으로 AUM 370억 달러의 기록을 세웠고, 리테일 SMA의 Western 제외 순유입은 32억 달러로 기록적이었다.
- 대체투자 모금 68억 달러 중 사모시장 모금이 61억 달러였고, 자산관리 채널용 Franklin Lexington Private Market Fund는 최초 합산 20억 달러를 모금했다. 이는 영구형 상품 확장과 대체투자 유통 전략의 초기 성과다.
- 채권 전체 순유출과 Western의 어려움에도 Western 제외 채권은 28억 달러 순유입이었다. 지방채, 스테이블 밸류, 하이일드, 단기 듀레이션과 사모 크레딧의 흐름은 전문 운용사 간 분산의 효용으로 제시됐다.
- 뮤추얼펀드 AUM과 전략 컴포지트 AUM의 절반 이상이 여러 장기 구간에서 동종 그룹 중간값 또는 벤치마크를 상회해, 경영진이 액티브 운용·글로벌 유통 확대를 추진하는 근거가 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Western 관련 4월 순유출은 100억 달러였으며 이는 50억 달러의 총판매를 포함한 순유출 수치라고 경영진이 명확히 했다. Western은 약 2,450억 달러 규모의 운용사이고, 지방채·현금 프랜차이즈와 Core·Core Plus에는 계속 유입이 있다고 설명했다.
Western을 제외한 4월 흐름은 예비치 기준 거의 보합으로 예상됐다. Western 자산의 유효 수수료율은 약 15.8~16bp였으며, 수수료율은 향후 자산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사모시장 모금은 현재까지 104억 달러, 대체투자 전체 모금은 약 121억 달러라고 답했다. 해당 분기의 사모시장 61억 달러는 BSP·Centra의 사모 크레딧, Clarion의 부동산, Lexington, Franklin Venture 등 네 대체투자 운용사의 기여를 반영한다.
Lexington의 Flex와 Flexi는 21억 달러를 모금했다. 경영진은 Lexington 대표 Fund 11의 첫 클로징이 늦어질 수 있지만, Flex·Flexi 및 영구형 상품이 Fund 11의 모금을 잠식하기보다 더 넓은 고객층을 열고 있다고 봤다.
자문가의 대체투자 배분은 현재 고객 장부의 약 5%이고 장기적으로 약 15%에 가까워지기를 원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Clarion·BSP·Lexington의 AUM 10억 달러 이상 영구형 상품 세 개와 현장 지원 전문가 90명이 자산관리 채널 확대의 기반으로 제시됐다.
채권에서는 지방채 약 10억 달러, CLO 20억 달러를 모금했고 스테이블 밸류·하이일드·보험·맞춤형·기업 전략 및 단기 듀레이션에서 좋은 흐름을 봤다고 답했다. 기관 수주 후 미납입 파이프라인의 약 절반은 채권이며 최대 단일 구성 요소는 Franklin 채권이다.
Great-West/Power Group 계열사와의 최초 250억 달러 배정 중 약 30억~40억 달러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Putnam은 전년 1월 거래 마감 이후 약 300억 달러의 순신규 흐름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외 4,700억 달러 AUM은 투자 대상이 아니라 미국 밖에서 조달된 자산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회사는 비달러 자산 선호와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배분 이동에서 국제·글로벌 주식 상품의 상대적 강점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AUM은 Western Asset의 장기 순유출과 부정적 시장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감소했으며, 전체 장기 흐름은 262억 달러 순유출이었다. 특히 채권 순유출 305억 달러와 주식 순유출 54억 달러가 전체 흐름의 부담 요인이다.
- Western은 4월에 예상된 100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고 환매 압력이 계속되고 있다. 회사는 투자팀 안정성·기관 배정·총판매를 강조했지만, Western 정상화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 조정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8.6% 감소했다. 보상비와 Western의 영향이 수익성에 부담을 줬고, 비용 절감의 본격적인 연간 환산 효과는 2026회계연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사모시장 모금 가이던스는 Lexington 대표 펀드의 첫 클로징 지연 가능성을 반영한다. LP 실현 현금흐름이 2021~2024년의 대체투자 AUM 대비 약 20~24% 수준에서 절반으로 줄었다는 설명은 세컨더리 수요에는 기회인 동시에 LP의 신규 자금 여력 제약을 뜻한다.
- 관세·무역정책·재정정책 불확실성, 글로벌 성장 둔화 가능성, 관세 비용의 공급망 전가에 따른 마진 압박은 시장·AUM·고객 배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시 위험이다.
- 3분기 비용과 유효 수수료율 가이던스는 성과보수 5,000만 달러를 가정한다. 대체자산 등 성장 영역이 더 빠르게 성장하면 추가 판매·모금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비용 보합 전망을 바꿀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Western의 월별 환매·총판매·기관 수주 후 미납입 파이프라인 전환과, Western 제외 채권 순유입이 전체 채권 순유출을 얼마나 상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3분기 유효 수수료율 약 38bp, 보상 및 복리후생비 약 8억1,000만 달러, IS&T 1억5,500만 달러, 점유비용 7,000만 달러, G&A 1억8,500만 달러 가이던스 대비 실제 결과를 점검해야 한다.
- 2025회계연도 비용 보합 목표와 2026회계연도 2억~2억5,000만 달러 연간 환산 비용 절감 계획이 Western 통합·성장 투자와 병행해 실현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 Lexington Fund 11의 첫 클로징 시점, 사모시장 모금이 제시한 130억~200억 달러 범위의 중간 수준에 도달하는지, Flex·Flexi와 영구형 상품의 자금 집행·상품 확장이 지속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ETF의 연속 순유입, 리테일 SMA와 Canvas의 순유입, 대체투자 자산관리 채널 비중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유지·확대되는지 추적해야 한다.
- 비달러 자산 및 가치주 선호, APAC 기관의 위험 축소, 관세·무역정책 변화가 국제 AUM과 지역별 순유입에 미칠 영향을 후속 분기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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