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프랭클린 템플턴 (Franklin Templeton,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8-0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프랭클린 템플턴은 2025회계연도 3분기 말 AUM 1조6,1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시장 상승과 자금흐름 개선이 웨스턴 애셋 매니지먼트(Western Asset Management)의 장기 순유출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 장기 순유출은 93억 달러로 전 분기 262억 달러에서 크게 개선됐고, 웨스턴 애셋을 제외하면 장기 순유입 78억 달러로 7개 분기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3억7,800만 달러로 전 분기와 같았다. 보상비 감소가 웨스턴 애셋 유출 및 평균 AUM 감소 영향을 상쇄했다. 회사는 대체자산·ETF·SMA·국제사업과 토큰화 인프라를 성장 축으로 제시하는 한편, 웨스턴 애셋 관련 자금 유출과 규제 절차는 계속 관리해야 할 변수로 언급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3분기 말 AUM은 1조6,100억 달러였고, 미국 외 국가의 AUM은 약 5,000억 달러로 전체의 약 30%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조정 영업이익은 3억7,800만 달러로 전 분기와 동일했다. 낮은 보상비가 웨스턴 애셋 유출과 낮은 평균 AUM의 영향을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기관 수임 대기(one-but-unfunded) 파이프라인은 순 40억 달러 증가해 사상 최대 244억 달러가 됐고, 새 수임은 148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현금관리 순유입은 최근 5개 분기 중 4개 분기에 발생했으며, 최근 2개 분기에는 각각 27억 달러였다. 현금관리 AUM은 720억 달러로 늘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7월 잠정 전망상 웨스턴 애셋의 장기 순유출은 약 30억 달러, 기말 AUM은 약 2,360억 달러이며, 웨스턴 애셋 제외 장기 순유입도 약 30억 달러로 예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5회계연도 대체자산 자금모집이 약 185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렉싱턴 플래그십 펀드 11의 첫 클로징은 9월이 아니라 12월 또는 2026년 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회계연도 4분기 유효수수료율(EFR)은 높은 37bp대로 예상했다. 전 분기의 가이던스 대비 차이 중 약 80%는 일평균 AUM이 단순 월평균 AUM보다 1% 낮았던 산정 효과로 약 0.4bp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4분기 보상 및 복리후생 비용은 8억6,000만~8억7,000만 달러, IS&T 비용은 약 1억5,500만 달러, 점유비용은 6,900만~7,000만 달러, G&A는 1억9,000만~1억9,500만 달러, 조정 비용은 12억8,300만~12억8,500만 달러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4분기 세율은 예상되는 개별 세목 때문에 25~27% 범위의 상단, 연간 세율은 해당 범위의 중간 수준을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5회계연도 전체 비용은 퍼트남의 추가 1개 분기와 성과보수 보상을 조정하면 2024년과 대체로 비슷하거나 2,000만~3,000만 달러 높을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회사는 성과보수 보상을 제외하고 2025회계연도 대비 최소 2억 달러의 연간 실행률 비용절감을 갖춘 채 2026회계연도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는 AUM이 평탄하고 성과보수가 없다는 가정의 2025년 비용에서 2억 달러를 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멀티에셋과 대체자산은 합산 43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고, 멀티에셋은 16개 분기 연속 순유입이었다.
- 주식 순유출은 6억4,500만 달러였으나 대형 가치주·국제주식·신흥국 주식 전략에는 순유입이 있었다.
- 채권 순유출은 130억 달러로 개선됐으며, 웨스턴 애셋을 제외하면 프랭클린 템플턴 채권과 브랜디와인 글로벌을 중심으로 35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웨스턴 애셋 제외 채권은 6개 분기 연속 순유입이었다.
- ETF 플랫폼은 15개 분기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며 43억 달러를 유치했고, AUM은 전 분기 대비 19% 증가한 441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리테일 SMA AUM은 전 분기 대비 8% 증가한 1,563억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맞춤형 인덱싱 플랫폼 캔버스(Canvas)는 AUM 137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 대체자산 플랫폼 AUM은 분기 말 2,580억 달러였다. 분기 중 대체자산 자금모집은 62억 달러였고, 이 중 사모시장 자산은 53억 달러였다.
- 경영진은 지정학·무역정책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더라도 장기적으로 세컨더리 사모펀드, 부동산 및 상업용 부동산 부채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 6월에 유럽 범중소기업 직접대출 운용사 아피라 애셋 매니지먼트의 지분 과반 인수 계약을 발표했다. 아피라의 AUM은 약 57억 달러이며, 인수 후 사모신용 AUM은 약 9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제시했다.
- 회사는 아피라·베네핏 스트리트 파트너스·알센트라를 개별 운용사가 아니라 하나의 글로벌 사모신용 그룹으로 통합해 소싱과 유통을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벤지(Benji)에 일중 수익 기능을 도입했으며, 블록체인이 소유권 확인·스마트계약·결제 기능을 통해 금융거래 비용을 낮추고 기존 중개 구조를 변화시킬 것으로 봤다.
- 확정기여형 은퇴시장에는 사모시장을 포함한 타깃데이트 모델을 구축 중이며 2026년 상반기 출시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수수료 소송과 규제 명확성 부족으로 도입 속도는 느릴 수 있다고 봤다.
- 자본배분 우선순위는 배당, 유기적 성장 투자, 직원 주식보상 재매입, 부채 관리이며, 이후 기회주의적 자사주 매입과 인수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 분기 중 부채를 1억 달러 추가 상환했고 렉싱턴 인수와 관련한 최종 1억 달러 지급도 완료했다.
- 내년 만기인 4억5,000만 달러 부채 상환 가능성에 대비해 보수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시장 여건이 양호하면 그때까지 채무자본시장에 접근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 웨스턴 애셋을 제외한 장기 순유입이 7개 분기 연속 이어졌고, 기관 수임 대기 파이프라인도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
- ETF, 리테일 SMA, 캔버스, 현금관리와 대체자산에서 순유입 또는 AUM 성장세가 나타났다.
- 뮤추얼펀드 AUM의 절반 이상과 전략 복합체 AUM의 절반 이상이 각각 3년·5년·10년 기준에서 동종군 중간값 또는 벤치마크를 웃돌았다.
- 아피라 인수로 유럽 중소기업 직접대출 역량을 보강하고, 사모신용 AUM을 거의 90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 퍼트남 인수로 타깃데이트·스테이블밸류 규모가 확대됐으며, 타깃데이트 펀드 AUM은 약 190억 달러, 해당 판매 파이프라인은 약 20억 달러라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웨스턴 애셋은 성장 판매와 투자성과가 개선되고 있으나, 정부 절차의 진행 속도는 회사가 통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웨스턴 애셋은 회사 매출의 6% 미만이며 충당금 관련 새로 보고할 내용은 없다고 했다.
Q&A #2
대체자산 자금모집 누계 157억 달러 중 25%가 웰스 채널에서 조성됐고, 현재 자산의 웰스 채널 비중 약 10%보다 높다. Flex 및 Flex International 영구형 상품에는 월 1억5,000만~2억 달러가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Q&A #3
장기적으로 웰스 채널이 회사 AUM의 최소 20%, 시간이 지나면 30%까지 차지할 수 있다고 봤다. 이를 위해 대체투자 전문성을 갖춘 마켓리더 지원 인력 90명을 운영하고 있다.
Q&A #4
ETF·캔버스·대형 기관 수임 등 저수수료 성장 영역과 경쟁을 위한 수수료 인하가 수수료율 상승을 상쇄했다. 대체자산 유입은 있었지만 높은 분배와 실현도 상쇄 요인이었으며, 회사는 EFR의 상대적 안정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Q&A #5
비미국 주식·채권 전략에는 미국 고객과 비미국 고객 모두의 관심이 커졌다고 밝혔다. 특히 신흥국·국제·글로벌 주식과 가치주, 글로벌채권·신흥국채·하이일드·멀티섹터 채권에서 자금 이동을 언급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전체 장기 자금흐름은 여전히 93억 달러 순유출이며, 채권도 130억 달러 순유출이었다. 이는 웨스턴 애셋의 유출 영향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 웨스턴 애셋의 7월 장기 순유출은 약 30억 달러로 전망됐으며, 관련 정부 절차의 시기와 결과는 회사가 통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 사모시장에서는 글로벌 주식시장 변동성이 IPO와 M&A를 제약하고 있으며, 사모신용에서도 LP들이 더 선별적으로 자금을 배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대체자산운용 성장에 따른 판매·유통비 증가와 아피라 인수에 따른 약 3,000만 달러 비용은 2026회계연도 비용절감의 상쇄 요인이 될 수 있다.
- 확정기여형 은퇴시장의 사모시장 도입은 수탁책임 및 수수료 소송 위험, 규제 명확성 부족 때문에 느릴 수 있다고 봤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웨스턴 애셋의 월별 순유출과 AUM, 정부 절차 및 잠재적 충당금 관련 변화.
- 렉싱턴 플래그십 펀드 11의 첫 클로징 시점과 대체자산 자금모집이 회사의 약 185억 달러 전망에 도달하는지 여부.
- 아피라 인수의 종결·통합 진행, 유럽 직접대출 확장 및 관련 비용 증가.
- 4분기 EFR의 높은 37bp대 회복, 4분기 조정 비용 12억8,300만~12억8,500만 달러 가이던스 이행 및 2026회계연도 비용절감의 실현.
- Flex·영구형 대체상품의 웰스 채널 유입, 2026년 상반기 예정인 사모시장 포함 타깃데이트 상품의 출시와 도입 속도.
- ETF·SMA·캔버스와 국제 주식·채권 전략의 자금흐름이 수수료율 안정 및 AUM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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