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번지 (Bunge Limited Common Shares)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Bunge Global은 2026년 2분기 보고 기준 EPS가 $3.47로 2025년 2분기 $2.61보다 높았고, 조정 EPS는 $2.00으로 전년 동기 $1.31에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보고 실적에는 유리한 시가평가 시점 차이 주당 $1.67과 Viterra 거래·통합 비용의 불리한 영향 주당 $0.20이 각각 반영됐다. 2분기 조정 부문 EBIT는 $7억9,600만으로 전년 동기 $3억7,300만보다 증가했으며, 대두와 소프트시드 가공·정제의 개선이 실적을 이끌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9.00~$9.50에서 $9.25~$9.75로 올렸다. 다만 거시경제·지정학 환경으로 선행 가시성은 제한적이고, 특히 4분기 일부 지역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밝혔다. Viterra 결합으로 원산지·수요지·조달망의 균형과 해상운송 물동량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으며, 비용 시너지는 계획보다 앞서고 네트워크·상업 시너지 기회도 진전 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분기 보고 EPS는 $3.47, 조정 EPS는 $2.00이었고, 2025년 2분기에는 각각 $2.61과 $1.31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분기 조정 부문 EBIT는 $7억9,600만으로, 전년 동기 $3억7,300만에서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순이자비용은 Viterra 편입에 따른 사업 기반 및 상품화 활동 확대로 전년보다 늘어난 $1억5,400만이었으며, 낮아진 평균 순금리가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연초 이후 조정 영업활동자금은 약 $13억, 재량적 현금흐름은 약 $11억이었으며, 후행 12개월 재량적 현금흐름은 약 $17억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2분기 말 조정 레버리지 비율은 1.9배였고, 순부채는 즉시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재고(RMI)를 $10억 초과했다. 약정 신용한도 $97억 중 약 $88억이 미사용이었고, $30억 상업어음 프로그램 중 약 $24억을 이용할 수 있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후행 12개월 기준 조정 ROIC는 8.4%, ROIC는 6.8%로 각각의 자본비용을 웃돌았다. 대규모 다년 프로젝트의 건설·진행 자산과 초과 현금을 조정하면 각각 9.3%와 7.2%가 된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는 $9.25~$9.75로, 1분기 콜의 기존 $9.00~$9.50보다 상향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기존 전망 대비 2026년 대두 가공·정제 실적은 높아지고, 소프트시드 가공·정제는 소폭 높아지며, 열대 오일·특수 원료와 전사·기타는 변동이 없고, 곡물 상품화·제분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조정 연간 실효세율은 22%~26%, 이자비용은 $6억2,000만~$6억6,000만, 자본지출은 $15억~$17억, 감가상각비는 약 $9억7,500만으로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회사는 하반기 성과 배분을 3분기 40%대 초반, 4분기 50%대 후반으로 본다고 밝혔으며, 대두 하반기 마진은 기준선보다 높지만 주로 미국이 이끈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대두 가공·정제는 북미와 남미 가치사슬의 개선으로 실적이 높아졌다. 미국 가공 개선은 정제 약화로 일부 상쇄됐고, 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 가공·정제 및 브라질 가공이 개선됐다. 아시아 가공 개선은 유럽 가공과 유통 약화를 상쇄하고도 남았으며, 글로벌 대두유 상품화 실적은 전년보다 낮았다.
  • 대두 가공 물량은 북미·남미·유럽 모두에서 증가했고, 가장 큰 증가는 아르헨티나 생산능력 확대에서 나왔다. 상품화 물량 증가는 통합 회사의 대두 조달 기반 확장을 반영했다.
  • 소프트시드 가공·정제는 우호적 시장 환경과 실행력으로 모든 지역에서 개선됐다. 북미·아르헨티나에서는 가공 개선이 주도했고 정제도 소폭 개선됐으며, 유럽에서는 가공 개선이 정제·바이오디젤 약화를 상쇄했다. 글로벌 소프트시드 오일 상품화 실적은 전년보다 소폭 높았다.
  • 열대 오일·특수 원료는 유럽과 아시아의 개선이 북미 약화로 일부 상쇄됐고, 글로벌 열대 오일 상품화 실적은 전년보다 소폭 높았다.
  • 곡물 상품화·제분은 해상운송, 상업 서비스, 글로벌 면화, 밀 제분 개선이 글로벌 곡물 상품화와 설탕 약화로 일부 상쇄됐다. 물량 증가는 확대된 곡물 취급 기반·역량을 반영했으며, 전년 수치에는 2025년에 매각한 옥수수 제분 사업이 포함됐다.
  • 회사는 Viterra 결합 후 더 넓어진 조달·가공·유통·해상운송 기반과 더 낮은 차입 스프레드가 교란 상황에서 실물 물류를 재배치하고 고객 수요를 충족하는 선택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 Destrehan의 다종자 압착공장은 3분기 말, 확대된 바지선 하역·출하 설비는 8월 가동을 예상했다. Morristown SPC 공장은 생산을 시작했지만 완전 가동까지 시운전과 고객 인증이 필요하며, Avondale 정제 열대 오일 증설은 약 한 달 내 가동, 네덜란드 Wesson 특수·정제 공장은 20271분기 말 가동 예정이라고 밝혔다.
  • 브라질에서 Acelen과 SAF·재생디젤용 인증 대두유 원료 공급 계약을, Petrobras 및 Vibra와는 SAF 생산·상업화를 위한 인증 저탄소 브라질 원료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미국 RVO와 다른 국가의 바이오디젤 혼합 비율 상승, 팜유 공급 증가 둔화가 대두·소프트시드 오일 수요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연초 이후 유지보수·환경·보건·안전 CapEx에 $23,800만, 성장·생산성 관련 CapEx에 $54,100만을 지출했고, 1분기 IFF의 대두단백 농축물 사업 인수에 $1500만을 투자했다.
  • 연초 이후 주주 배당으로 $27,500만을 지급하고 Bunge 주식 약 $25,000만을 매입해 Viterra 거래와 관련된 $20억 자사주 매입 약정을 완료했으며, 그 결과 순사용액은 $11,700만이었다.
  • 회사는 하반기에 가격과 글로벌 역학으로 운전자본 투입이 늘어날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고, 목표 레버리지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 재량적 현금흐름의 50%를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배분하는 프레임워크는 유지한다고 했다.
  • 2026년 CapEx는 $15억~$17억 가이던스의 중간값보다 상단에 다소 가까울 수 있으며, 이는 프로젝트 완료 및 계약업체 청구·지급 시점에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 조정 EPS와 조정 부문 EBIT가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고, 회사는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 대두·소프트시드 가공·정제 실적 개선과 Viterra 결합 후 비용 시너지의 계획 초과 진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 유동성은 약정 신용한도 $97억 중 약 $88억이 미사용이고 상업어음 프로그램에서도 약 $24억을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 Destrehan, Avondale, Morristown 및 Wesson 프로젝트가 단계별로 가동 또는 가동 준비에 들어갔으며, 재생연료 원료 공급 파트너십도 확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미국의 높은 압착마진이 에너지 변동성의 영향을 일부 받지만, RVO의 명확성, 강한 전 세계 박 수요와 옥수수 수요가 기초 펀더멘털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대두 가공 마진은 지난 6개 분기 중 20262분기가 가장 좋았다고 설명했다.

Q&A #2

대두 하반기 마진은 미국에서 크게 높아졌고 아르헨티나는 소폭 높아진 반면 유럽·아시아는 거의 변동이 없고 브라질은 다소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시드의 2026년 평균 곡선은 캐나다의 RVO 지원과 양호한 종자 공급, 아르헨티나의 종자 공급으로 기준선보다 훨씬 높게 끝날 것으로 봤다.

Q&A #3

곡물 상품화는 풍부한 곡물 공급과 균형 잡힌 수급으로 어려움이 지속되지만, 호주·북반구 수확을 거치며 4분기에 개선을 예상했다. 흑해 분쟁 격화와 중국의 잠재적 옥수수 수입은 핵심 변수라고 언급했다.

Q&A #4

아르헨티나 농가 판매는 대규모 수확과 보다 안정된 경제를 배경으로 양호했고, 2027년 수출관세 인하가 정상적 계절 둔화를 넘어서 2026년 판매를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Renova를 활용해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시스템과 균형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Q&A #5

45Z에 기후 스마트 농업 관행이 영구적으로 포함되기를 전제로 겨울 카놀라 등 피복작물과 농가 관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함되지 않더라도 농가에 추가 현금작물 대안을 제공하는 점에서 상당 부분은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Q&A #6

슈퍼 엘니뇨와 같은 공급 충격은 균형 잡힌 실물 자산·물류 기반의 선택성을 활용할 기회가 될 수 있으나, 흑해·중동 분쟁처럼 일시적이고 투기적인 변동성은 물량·마진과 단기 매수로 전환한 고객 측면에서 어려움이었다고 설명했다.

Q&A #7

미국 RVO 면제 가능성에 관해 극적인 조치가 있을 것이라는 특별한 정보는 없다고 했고, 단기적으로는 SRE 결정, 중기적으로는 2028~2029년 Set 3 바이오연료 정책의 초안과 확정 과정을 지켜본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거시경제 및 지정학 환경 때문에 선행 가시성이 제한적이며, 회사는 특히 4분기 일부 지역의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 흑해·중동 분쟁에 따른 일시적·투기적 변동성은 물량과 마진에 부정적일 수 있고, 최종 고객의 단기 매수 성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곡물 상품화 환경은 풍부한 공급과 균형 잡힌 수급으로 여전히 어렵고, 글로벌 곡물 상품화와 설탕 실적은 전년보다 낮았다.
  • 남미 비료 접근성, 특히 인산염 관련 문제가 지속되면 브라질의 사프리냐와 아르헨티나 농가 투자·수확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 열대 오일 식품 고객은 어려운 환경에서 단기 매수와 일부 저가 제품 전환을 보이고 있으며, Morristown SPC 공장은 아직 완전 가동 전이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미국 RVO·SRE 관련 결정과 2028~2029년 Set 3 바이오연료 정책의 초안·확정 과정이 유지종자 오일 수요에 미칠 영향.
  • 흑해 분쟁과 글로벌 밀 수급, 중국의 무역 약정상 옥수수 수입 가능성, 호주산 카놀라의 중국 이동이 곡물·소프트시드 상품화와 캐나다 압착 경제성에 미칠 영향.
  • 브라질 사프리냐의 파종 시기·비료 가격, 호주의 작물 전환, 아르헨티나 농가 투자와 수확량,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팜 생산에 대한 기상 리스크.
  • Viterra 비용·네트워크·상업 시너지의 실현 속도와 Destrehan, Avondale, Morristown, Wesson 프로젝트의 가동·고객 인증·현금지출 시점.
  • 하반기 운전자본 수요와 목표 레버리지 수준, 그리고 추가 자사주 매입의 시점 및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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