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 휴즈 (Baker Hughes Company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1분기 전사 수주는 82억 달러였으며 IET 수주가 49억 달러를 차지했다. GAAP 희석 EPS는 0.93달러였고, 조정 항목 0.35달러를 제외한 조정 희석 EPS는 0.58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2억1,000만 달러였다. 회사는 1분기가 계절적으로 잉여현금흐름이 가장 약한 시기이며, 이번 분기에는 고객 결제 지연도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IET의 1분기 매출은 33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PSI와 CDC 거래가 합산 매출 증가율에 3%포인트 역풍이었지만, 가스 기술 서비스의 연체된 항공파생형 수주잔고 소화, 유리한 수주잔고 가격, 프로젝트 종결 및 생산성 개선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IET EBITDA는 6억7,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EBITDA 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310bp 확대된 20.2%였다. 분기 중 중동 교역로 차질에 따른 선적 지연은 IET 매출에 소폭 영향을 미쳤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OFSE의 1분기 매출은 32억4,0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9% 감소했고 EBITDA는 5억6,500만 달러, EBITDA 마진은 전 분기 대비 70bp 하락한 17.4%였다. SPC 합작법인 설립 후 연결 제외가 매출의 전 분기 대비 감소 중 4%포인트를 차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OFSE는 멕시코·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미국만 지역의 강한 실적으로 3월 중동 차질을 일부 상쇄했다. 중동 차질은 OFSE 매출에 2025년 4분기 대비 약 2% 영향을 줬으며, SSPS 수주는 6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고 SPC 영향을 제외하면 82%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분기 가이던스 중간값은 전사 매출 65억 달러, 조정 EBITDA 11억3,000만 달러다. 이 전망은 중동 상황이 6월 말까지 추가 확전 없이 지속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하반기에 완전히 재개된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며, 물가 상승이나 광범위한 공급망 차질 같은 중대한 2차 영향은 반영하지 않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IET의 2분기 EBITDA 가이던스는 6억7,000만 달러다. 가스기술 장비의 수주잔고 전환, 가스기술 서비스의 항공파생형 장비 수리 진척, 중동 차질, 환율 및 무역정책이 주요 변수이며, 중동 관련 영향은 소폭으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OFSE의 2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32억 달러, EBITDA 5억4,000만 달러다. 중동 외 지역의 정상적 계절 회복은 예상하지만 중동의 큰 감소와 보다 통상적인 직접판매 믹스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전사 연간 매출 및 조정 EBITDA 가이던스 범위는 유지하되, 현재는 범위 중간값을 소폭 밑돌 것으로 예상한다. IET는 연간 수주 가이던스 중간값 145억 달러 이상과 연간 EBITDA 중간값 27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OFSE는 중동 긴장으로 기존 연간 가이던스 중간값 달성에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분쟁이 6월 말까지 끝나고 하반기에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운영된다는 조건에서 연간 EBITDA 가이던스 하단 23억2,500만 달러 달성을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IET의 1분기 수주/매출 비율은 1.5배였고 RPO는 331억 달러로 사상 최대였다. 거래 영향을 제외하면 RPO는 전 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최근 4개 분기 IET 수주는 166억 달러로 직전 4개 분기보다 25% 늘었다.
- 전력 시스템 수주는 14억 달러였다. 북미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에 NOVA LT16 가스터빈, BRUSH 발전기·기어와 장기 애프터마켓 서비스를 공급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최대 1GW를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수주했고, Boom Supersonic에는 발전기 25기를 공급해 가스터빈과 결합 시 데이터센터용 1.21GW의 발전기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 전력망 안정성에서는 호주 2개 변전소용 동기조상기 4기의 설계·제조·설치·시운전을 Hitachi Energy로부터 수주했다. 에너지 관리에서는 미국 HydroStore 첨단 압축공기 에너지저장 시스템의 두 번째 엔지니어링·설계 계약을 확보했으며, 압축기·팽창기·모터·발전기 장비 수주는 최대 1.4GW 가능성이 있다.
- LNG 장비 수주는 12억 달러였다. QatarEnergy North Field 프로젝트의 메가트레인 2기(연간 1,600만 톤 용량)에 Frame 9 가스터빈 6기, 원심 압축기 12기 및 통합 전력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이 포함됐다. 회사는 텍사스 연안 840만 톤 LNG 수출 터미널 제안 프로젝트용 압축·발전 솔루션을 STLNG와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신에너지 수주는 14억 달러였으며 2026년 목표는 24억~26억 달러다. QatarEnergy LNG 대규모 탄소포집 설비에 가변속 전기모터 구동 압축 트레인 6기를 공급해 연간 CO2 410만 톤의 포집·수송을 지원하는 수주가 포함됐다.
- OFSE에서는 브라질 Petrobras에 프리솔트·포스트솔트 개발용 플렉시블 파이프·라이저·플로우라인 91km와 유지보수·설치 서비스를 공급하고, Petrobras의 대형 해상 P&A 프로젝트용 통합 워크오버 계약을 연장했다. Turkish Petroleum에는 흑해 유정 5개용 해저 생산 시스템을, 케냐 South Lokichar Basin에서는 Gulf Energy의 유정 43개 시추·완결 통합서비스 계약을 확보했다.
- 디지털 부문에서 Cordant Asset Health는 미국 대형 복합화력발전소를 포함한 계약을 확보했고 전력 관련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가 됐다. Leucipa는 대형 NOC와 ESP 감시·최적화 계약을 확대하고 Expand Energy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기술은 전 세계 약 7만5,000개 유정에 적용 중이다.
- 회사는 중동 분쟁이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핵심 에너지 회랑을 교란해 글로벌 석유 물량의 10% 이상에 영향을 주고, 전 세계 LNG 생산능력의 20%를 멈추게 했다고 설명했다. 유럽 가스 저장률은 용량의 30%로 전년보다 6%, 계절 평균보다 13% 낮다고 언급했다.
- 2026년 글로벌 업스트림 지출은 2025년 대비 낮은 한 자릿수 감소라는 기존 전망보다 소폭 더 낮을 것으로 봤으며, 이는 전적으로 중동 활동의 큰 감소에 기인한다. 중동 외 국제시장과 북미 지출은 대체로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 에너지 안보 강화는 공급원 다변화, 업스트림 생산능력 투자, 재고 재축적, 가스·전력 인프라 및 지열·원자력·계통 현대화 투자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2028년 Horizon 2 종료 시점의 IET 수주 400억 달러 목표를 초과할 가능성에 더 확신한다고 밝혔다.
- 데이터센터·AI 연산, 디지털 인프라, 전기화, 에너지 안보 및 계통 제약을 배경으로 글로벌 전력 수요가 2040년까지 두 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가 주도하는 계량기 뒤편 전력 시장은 2030년 600억 달러, 발전·계통 안정성·에너지 관리를 포함한 연간 시장 기회는 2030년까지 1,000억 달러 이상으로 봤다.
- Chart 인수는 일부 관할권의 규제 심사가 진행 중이며 2분기 종결을 예상하지만 일정은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통합관리사무소의 17개 운영 워크스트림은 250개 이상 시너지 기회를 확인했으며, 회사는 비용 시너지 목표 3억2,500만 달러 달성에 자신감을 유지했다.
- 1분기 말 순부채/조정 EBITDA 비율은 0.3배였다. 3월 채권 발행 후 현금은 148억 달러, 유동성은 178억 달러였으며, 미국 달러 채권 65억 달러와 유럽 최초 발행인 유로 채권 30억 유로의 조달금은 Chart 인수 종결에 사용할 예정이다.
- 회사는 Chart 거래 종결 후 24개월 안에 순부채/조정 EBITDA 비율을 1.0~1.5배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잉여현금흐름과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관리 수익으로 이를 달성할 계획이다.
- SPC 및 PSI 거래를 분기 초 완료했고, HMH IPO와 Hexagon에 대한 Waygate Technologies 매각에서 총 16억 달러의 현금 수익을 예상한다. Waygate·HMH와 PSI·SPC를 합한 2026년 총현금 수익은 약 30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10억 달러의 추가 매각 목표를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초과하게 한다.
- IET는 사상 최대 분기 수주 49억 달러, 사상 최대 RPO 331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EBITDA와 20.2% 마진을 기록해 고수익 수주잔고 전환과 장기 매출 가시성을 강화했다.
- 전력 시스템 수주 14억 달러와 신에너지 수주 14억 달러는 데이터센터, 계통 안정화, 에너지저장, 탄소포집 및 LNG 인프라 전반의 수요가 포트폴리오 성장 동력임을 보여준다.
- 회사는 연간 IET 수주 가이던스 중간값 145억 달러 및 EBITDA 중간값 27억 달러 이상 달성에 자신감을 제시했고, 에너지 안보 수요를 근거로 2028년 IET 수주 400억 달러 목표 초과 가능성을 언급했다.
- Waygate·HMH·PSI·SPC 관련 2026년 약 30억 달러의 총현금 수익 예상과 1분기 말 0.3배의 순부채/조정 EBITDA 비율은 Chart 인수에 앞선 유동성과 대차대조표 여력을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중동 분쟁 이후 인프라 투자 질문에 회사는 에너지 안보 강화가 업스트림 생산능력, 재고, 지열·원자력·계통 현대화, 파이프라인·압축소 등 보다 중복적인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촉진할 것으로 답했다. 이는 LNG 최종투자결정뿐 아니라 관련 가스 인프라를 포함해 2028년 IET 수주 400억 달러 초과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2분기 전망 관련 질문에서 회사는 중동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0% 이상 감소할 수 있다고 봤으며, 제품 판매가 장비 수출입 물류 문제로 서비스보다 더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설명했다. 다만 회복이 빨라지면 중동 매출 가정에는 상방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하반기 관련 질문에서 IET는 첫 3개 분기에 더 선형적인 매출을 예상하고, 연체된 항공파생형 수주잔고가 정상화되면서 과거보다 4분기 매출 증가가 덜 두드러질 것으로 봤다. 비용 인플레이션·물류·프로젝트 또는 정비 지연은 현재로서는 소폭 영향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전력 시스템 수요 관련 질문에 회사는 1분기 수주 14억 달러가 IET 전체 수주의 약 30%를 차지했으며, 대형 데이터센터용 발전, 동기조상기, 에너지저장 솔루션과 iCenter·Cordant의 교차판매에 강한 모멘텀이 있다고 설명했다. NOVA LT 설치 기반 확대로 2030년 이후 애프터마켓 서비스도 수혜를 볼 것으로 봤다.
생산능력 질문에서 NOVA LT는 2028년까지 사실상 완판 상태라고 밝혔다. 수요·장기 파트너십·자금조달·오프테이크 및 수익률을 평가해 현재 두 배 증설 계획을 넘는 추가 증설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Frame 5 가스터빈은 2027~2028년 일부 가용 용량이 있고 BRUSH 발전기·동기조상기 생산능력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포트폴리오 최적화 관련 질문에서 회사는 고객 핵심 적용처, 라이프사이클·애프터마켓 수익, 포트폴리오 상업·운영 시너지, 신규시장 확장에 따른 수익 지속성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최근 매각은 일회성 이정표가 아니라 지속적 과정이며, 단기적으로는 Chart 거래 종결과 통합에 집중한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중동 분쟁 및 호르무즈 해협 교란의 기간·심도·회복 시점은 불확실하다. 회사의 2분기 및 연간 OFSE 전망은 6월 말 분쟁 종료와 하반기 해협 완전 재개를 전제로 하며, 추가 확전·인플레이션·공급망 차질은 가이던스에 반영되지 않았다.
- 중동 차질은 1분기 OFSE 매출에 2025년 4분기 대비 약 2% 영향을 미쳤고, 2분기에는 중동 사업의 전 분기 대비 20% 이상 감소 가능성을 예상한다. 제품 수출입 물류 제약이 서비스보다 큰 위험 요인이다.
- IET는 중동 교역로 차질로 1분기 선적 지연을 겪었으며, 하반기에도 물류·비용 인플레이션·프로젝트 지연·LNG 정비 지연의 소폭 영향 가능성을 인정했다.
- Chart 거래는 일부 관할권의 규제 심사와 종결 시점 변동 가능성에 노출돼 있다. 종결 후에는 3억2,500만 달러 비용 시너지의 실행과 목표 레버리지 범위로의 복귀가 필요하다.
- NOVA LT는 2028년까지 사실상 완판돼 있어, 강한 전력 시스템 수요를 추가로 포착하려면 수익률 기준을 충족하는 생산능력 확장과 공급망 유연성 확보가 필요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중동 분쟁의 지속 기간,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 시점, 중동 외 업스트림 활동의 상쇄 수준 및 OFSE가 조건부 연간 EBITDA 하단 23억2,500만 달러를 달성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IET의 2분기 EBITDA 6억7,000만 달러 전망과 연간 수주 145억 달러·EBITDA 27억 달러 중간값 이상 달성 여부, 그리고 가스기술 서비스의 연체 항공파생형 수주잔고 정상화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전력 시스템의 데이터센터 수주, HydroStore의 최대 1.4GW 장비 수주 전환, NOVA LT 및 BRUSH 제품군의 증설 실행, 계량기 뒤편 시장 성장의 실현 여부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QatarEnergy North Field, 텍사스 연안 STLNG 제안 프로젝트 및 탄소포집 수주가 LNG·가스 인프라·신에너지 매출과 수주잔고로 전환되는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hart 거래의 규제 종결과 통합 진척, 250개 이상 확인된 시너지 기회의 실행 및 목표 비용 시너지 3억2,500만 달러 달성 여부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Waygate·HMH 관련 수익과 포트폴리오 관리 수익이 실제 현금 유입으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Chart 거래 종결 후 24개월 내 순부채/조정 EBITDA 1.0~1.5배 목표를 향한 진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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