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 휴즈 (Baker Hughes Company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2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분기 총수주는 105억 달러였고, 이 가운데 IET 수주는 71억 달러로 직전 분기의 기존 기록 49억 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분기 조정 EBITDA는 12억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GAAP 희석 EPS는 0.68달러, 조정 항목 0.04달러를 제외한 조정 희석 EPS는 0.64달러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IET의 마일스톤·선수금 및 강한 고객 대금 회수, OFSE 운전자본 개선에 힘입어 11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분기 말 순부채/조정 EBITDA 비율은 0.1배였으며, Chart 인수 뒤 레버리지가 일시 상승하더라도 회사는 잉여현금흐름·시너지·포트폴리오 조치로 24개월 내 순레버리지를 1.0~1.5배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IET의 2분기 매출은 33억 달러로 전년 수준과 대체로 같았고, PSI 및 CDC 거래가 총매출에 2% 역풍으로 작용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IET EBITDA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6억7,800만 달러, EBITDA 마진은 20.6%로 280bp 개선됐으며, 유리한 수주잔고 가격과 Baker Hughes 비즈니스 시스템 실행이 동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OFSE의 2분기 매출은 34억5,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7% 증가했고, EBITDA는 6억500만 달러, EBITDA 마진은 17.5%로 전분기 대비 10bp 상승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OFSE의 중동 매출은 전분기 대비 1% 감소해 2025년 4분기 대비 10% 낮았으며, SSPS의 마진 강세가 중동 차질과 인플레이션에 따른 OFS 마진 압력을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9 | SSPS는 2분기 수주 6억6,7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SPC 영향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29% 증가한 수준이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3분기 회사 전체 가이던스 중간값은 매출 68억7,000만 달러와 조정 EBITDA 12억500만 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3분기 IET 가이던스 중간값은 매출 약 33억2,000만 달러와 EBITDA 약 6억6,000만 달러다. GTE 수주잔고 전환 속도, GTS의 항공파생 공급망 진전, 중동 차질, 환율 및 무역정책이 주요 변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3분기 OFSE 가이던스 중간값은 매출 35억5,000만 달러와 EBITDA 약 6억2,500만 달러다. 중동 활동의 대체로 안정적 유지, 다른 시장의 완만한 순차 성장, SSPS의 강한 매출 성장 및 소폭의 마진 개선을 전제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연간 회사 가이던스는 매출 273억5,000만 달러와 조정 EBITDA 48억5,000만 달러로, 1분기 실적 발표 때의 이전 전망을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6년 IET 수주 가이던스는 175억~195억 달러로 상향했으며, 상반기에 120억 달러의 수주를 확보한 것이 근거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Waygate 매각이 연말에 종결된다는 가정 아래, 2026년 IET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은 135억 달러로 유지하고 IET EBITDA 가이던스 중간값은 27억2,500만 달러로 소폭 올렸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7 가이던스 | OFSE의 2026년 전망은 매출 138억5,000만 달러와 EBITDA 24억2,500만 달러이며, 이는 직전 분기에 제시한 원래 가이던스 하단 쪽 EBITDA 전망보다 개선된 것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8 가이던스 | 모든 가이던스는 연말까지 중동의 현재 활동 수준, 물류비 및 공급망 차질이 대체로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에 기반한다. 이 가정 아래 IET 매출에는 중동 차질로 1~2% 역풍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전력 시스템은 분기에 26억 달러를 수주했고 2.7GW의 발전 설비를 포함했다. Dynamis로부터 데이터센터와 석유·가스 적용용 약 1.3GW의 NOVA LT 가스 터빈 수주를, Kodiak Gas Services와는 최초 약 1GW 및 장기 최대 1.8GW 프레임워크를 확보했다.
- LNG 장비는 세 대형 프로젝트에서 18억 달러를 수주했다. Venture Global에는 12개 액화 모듈로 이뤄진 6개 LNG 블록용 압축기·콜드박스·공랭식 냉각기·통합 제어 시스템을, Golar에는 부유식 LNG 설비용 항공파생 가스 터빈 구동 냉매 압축기 트레인 4기를 공급한다.
- Cheniere Sabine Pass에는 Train 7용 항공파생 가스 터빈·압축 장비, 증발가스 재액화 설비 및 전 선단 가스 터빈 개선 관련 수주를 받았고, Nigeria LNG 계약 연장과 Arno Gas Processing Company의 신규 다년 CSA로 서비스 기반도 확장했다.
- 중동의 대형 해상 유전 브라운필드 확장과 Aramco Uthmaniyah 육상 가스 개발에는 전동기 구동 압축기 트레인을 공급하는 수주를 확보했다.
- Cordant Solutions는 복수 NOC·IOC에서 소프트웨어 수주를 확보했고, 대형 글로벌 터빈 제조사와 센싱·상태 모니터링·자산 건전성 소프트웨어의 우선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에너지 업스트림에서는 Petrobras의 브라질 Santos Basin 유정 건설 솔루션 수주, Equinor의 노르웨이 통합 시추·유정 서비스·와이어라인 개입 계약 연장, Azule Energy의 앙골라 초심해 개발과 브루나이 해상 가스 개발용 해저 생산 시스템 수주가 있었다.
- 2026년 초 출시한 자율 유정 건설 솔루션 Cantori는 Equinor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2026 OTC Spotlight New Technology Award를 받았으며, Leucipa는 유럽 지열·리튬 개발에서 석유·가스 외 첫 배치를 완료했다.
- Mantle Reach Power와 북미 최대 500MW 지열 개발 지원 계약을 체결했고, Helmerich & Payne과도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
- 회사는 2029년 추가 생산능력의 완전 가동 시 전력 시스템 연간 매출 기회가 약 50억 달러가 될 수 있다고 보며, 현실적 가동률을 적용해도 2025년 매출의 약 3~4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글로벌 업스트림 지출이 2026년에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며, 라틴아메리카·아프리카 해상·북미 육상 성장이 유럽과 중동의 지출 감소로 상쇄될 것으로 예상한다.
- LNG 장기 전망은 최근 차질에도 유지됐다. 회사는 설치 명목 LNG 생산능력이 2030년 약 8억MTPA, 2035년 약 9억5,000만MTPA에 접근할 경로를 보고 있다.
- 회사는 전력 발전 시장이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다년 성장 국면의 초기 단계라고 판단하며, 2030년 전력 시스템 공략 가능 시장을 약 1,000억 달러로 추정하고 그 절반 이상이 behind-the-meter 솔루션과 연관될 것으로 봤다.
- Chart 인수로 열 관리·공기 및 가스 취급·탄소 포집 역량을 보완했으며, Chart의 설치 기반과 Baker Hughes의 서비스·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반복성 애프터마켓 매출을 늘리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 Chart 통합 첫 180일은 두 단계로 진행한다. 첫 90일은 고객 연속성·직원 유지·안정적 운영을 우선하고, 다음 90일은 운영 모델 정렬, 상업 플레이북, 영업 교육과 통합 go-to-market 실행에 초점을 둔다.
- Chart 통합에서 조달·기업비용·시스템 운영·거점 최적화에 걸쳐 약 300개 이니셔티브를 식별했고, 연율화 비용 시너지 목표는 1년 차 9,500만 달러, 2년 차 2억3,000만 달러, 3년 차 3억2,500만 달러다.
- 전력 시스템 증설 투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집행하며, 기존 공장 건물과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그린필드 투자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 회사는 증분 전력 시스템 생산능력 투자의 회수기간을 일반적으로 2년 미만으로 보고, 핵심 부품은 내부 생산으로 유지하면서 전략 공급업체와도 협력하는 make-buy 전략을 적용한다.
- 첫 증분 NOVA LT 생산능력은 2027년 상반기 가동을 예상하며, 통상 매출은 가동 뒤 6~12개월 후에 발생한다. 증설은 2028년까지 이어져 2028년 말 가스 터빈 생산능력이 2026년 수준의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 전력 시스템의 50억 달러 매출 기회는 단순 가스 터빈 가격 산정이 아니라 가스·증기 터빈, 터보익스팬더, 기어박스, 동기 조상기 및 전력 관리 솔루션을 포함하며, 회사는 이 분석을 현재 가격이 아닌 2025년 평균 가격 수준에 기반했다고 밝혔다.
- IET가 최근 4개 분기 동안 200억 달러가 넘는 수주를 확보해 장기 매출 가시성과 서비스·디지털 매출 기반을 확대했다.
- 전력 시스템 수주는 연초 이후 약 40억 달러로, 이미 2025년 연간 수주 32억 달러를 넘어섰다.
- 중동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OFSE는 지리·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SSPS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가이던스를 상회했다.
- Chart 인수는 데이터센터, 가스 인프라, 지열, CCUS, 우주, 금속·광업에서 통합 솔루션과 교차판매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 GTE의 장기 수주 전환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전력 시스템·LNG·서비스·업그레이드 중심의 수주잔고 품질과 가격을 근거로 2027년 이후 수익성 가시성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전력 시스템의 2029년 매출 기회 구성에서 가스 터빈은 약 절반, Brush는 약 4분의 1, 나머지는 기타 제품·시스템이 차지할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는 2분기 전력 시스템 수주 26억 달러 중 22억 달러를 차지했지만, 이를 제외해도 IET 수주는 49억 달러로 직전 분기 기록과 같은 수준이었을 것이라고 경영진은 밝혔다.
상반기 LNG 장비 수주는 29억 달러로 이미 전년도 연간 총액을 넘어섰고, 회사는 2027년 이후 IET 마진에 유리한 가격·프로젝트 선택·실행이 순풍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OFSE의 2분기 실적 상회는 중동 외 국제 OFS 매출의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 중동의 예상보다 강한 제품 매출, Flexibles와 실행력이 뒷받침한 SSPS 매출 약 10% 순차 증가 및 높은 10%대 마진 회복에서 나왔다.
OFSE는 하반기에 중동 활동이 대체로 안정적이고 북미 육상은 3분기에 계절 회복하며, 중동 외 국제 시장도 3분기에 개선될 것으로 본다. 다만 4분기 북해 계절성, 예산·가격, 제품 믹스에 따른 물류·운송비가 변수가 될 수 있다.
Chart의 단기 상업 시너지 기회로는 Baker Hughes의 발전·디지털·서비스와 Chart의 열 관리·냉각·극저온 장비를 결합하는 데이터센터 솔루션, 그리고 가스 집하·처리·NGL 회수·압축·액화·저장·운송을 아우르는 가스 인프라 솔루션을 제시했다.
Chart 결합의 장기 기회로 우주·지열·광업을 언급했으며, 광업에서는 Chart의 설치 기반에 Baker Hughes 서비스와 Cordant 같은 디지털 자산성능 솔루션을 교차판매할 여지를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중동 분쟁의 지정학적 상황 또는 지역 차질이 크게 변하면 현재 가이던스 대비 실적이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 중동 차질은 IET 매출에 1~2% 역풍을 주고 있으며, 3분기에는 해당 지역 시설의 물류비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일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 IET의 매출 전환은 GTE의 긴 사이클, GTS 항공파생 공급망의 진전, 프로젝트 시기, 현지 공급망, 환율 및 무역정책에 좌우된다.
- GTS의 성장은 계획된 서비스 중단 시기와 지연된 수주잔고에 대한 따라잡기 작업 기여 감소로 하반기에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 OFSE는 중동의 제품 믹스 상승에 따라 물류·운송비가 증가했고, 이는 특히 해당 지역 OFS 마진에 압력을 줬다.
-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강한 상반기 고객 대금 회수와 프로젝트 마일스톤 대금의 수혜를 받았으나, 하반기에는 운전자본 변동으로 분기별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
- Chart 부문에 대해서는 최근 인수 종결을 이유로 이번 콜에서 별도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회사는 3분기 실적 발표 전에 업데이트된 Baker Hughes 및 Chart 가이던스를 제시할 계획이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중동 활동 수준과 지역 공급망·물류비가 연말까지 현재 가정과 일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3분기 IET의 GTE 수주잔고 전환, GTS 항공파생 공급망 정상화, 그리고 중동 관련 매출 역풍의 실제 규모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IET의 2026년 수주 가이던스 175억~195억 달러 달성 추이와 장기 GTE 수주가 2027년 이후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전력 시스템 증설의 2027년 상반기 첫 NOVA LT 가동, 2028년 말 가스 터빈 생산능력 두 배 달성, 2028~2030년 매출 램프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Chart 통합의 고객 유지·직원 유지·운영 안정성, 상업 교차판매 및 3년 차 연율화 비용 시너지 3억2,500만 달러 목표의 이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OFSE의 중동 외 국제 활동 회복, 북미 육상 계절성, 브라질·멕시코 수요와 SSPS 수주잔고 전환이 하반기 마진을 지지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Waygate 매각의 연말 종결 여부는 IET 연간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 135억 달러의 전제이므로 거래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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