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BlackRock,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1-1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4분기 매출은 평균 AUM의 시장 상승 효과와 성과보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3% 증가한 57억 달러였고, 조정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23억 달러, EPS는 23% 증가한 11.93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4분기 기본수수료 및 증권대여 수익은 전년 대비 23%,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44억 달러였다. 평균 AUM의 시장 베타, 유기적 성장, GIP에서 유입된 약 2억3,000만 달러의 기본수수료가 증가 요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4분기와 2024년 성과보수는 각각 4억5,100만 달러와 12억 달러로 대체투자 수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보다 늘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4분기 조정 세율은 일회성 항목의 도움으로 약 21%였으며, 회사는 2025년 예상 세율 런레이트를 25%로 제시했다. 실제 세율은 비경상 항목이나 세법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2024년 총비용은 9% 증가했고, 직원 보상·복리후생비는 높은 성과보수와 영업이익을 반영해 11%, 일반관리비는 기술 투자·전문서비스 수수료·GIP 일반관리비 영향으로 5%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Preqin 인수는 규제 승인 및 통상적 종결 조건을 전제로 2025년 1분기, HPS 인수는 2025년 중반 종결을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HPS를 제외한 2025년 핵심 일반관리비는 중간~높은 한 자릿수 비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GIP·Preqin 일반관리비 연결과 기술 투자가 주된 증가 요인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는 시장이 합리적으로 긍정적으로 성장하는 경우 규칙 기반 예산 운영을 통해 AUM·매출 증가분의 더 많은 부분이 영업이익으로 흘러가 2025년에도 마진이 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5년 자사주 매입 목표는 시장 및 기타 조건을 전제로 15억 달러이며, 이사회에 2025년 1분기 배당 인상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GIP의 이전 펀드 빈티지 성공적 엑시트에 따라 2025년 1분기에 약 50억 달러의 회수를 인식할 것으로 예상했고, 같은 분기부터 사모시장 유기적 성장 동인과 회수 활동 공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ETF는 2024년 순유입 3,900억 달러, 유기적 자산 성장률 11%, 유기적 기본수수료 성장률 7%를 기록했다. 2024년 출시한 디지털자산 ETP에는 410억 달러가 유입됐고, 4분기 ETF 순유입은 1,430억 달러였다.
- 액티브 ETF는 2024년에 220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고, 비트코인 ETP는 출시 1년 미만에 AUM 5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했다.
- 기관 플랫폼의 2024년 순유입은 740억 달러였으며, 대규모 아웃소싱 위임 자금을 포함한 액티브 순유입 640억 달러가 주도했다. 인덱스에는 채권 430억 달러 유입이 있었지만 저수수료 인덱스 주식 전략의 310억 달러 순환매가 일부 상쇄했다.
- 리테일 순유입은 240억 달러였고, Aperio가 140억 달러, 액티브 채권이 120억 달러의 순유입을 보였다. 현금관리 순유입은 4분기 810억 달러, 연간 1,530억 달러였으며 해당 플랫폼 AUM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 기술 서비스 매출은 4분기 전년 대비 13%, 연간 8% 증가해 16억 달러였고, 연간계약가치(ACV)는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불변환율 기준 ACV 증가는 13%로 추정됐으며, 회사는 장기적으로 낮은 두 자릿수~중간 두 자릿수 ACV 성장을 목표로 한다.
- 경영진은 ETF·모델·Aladdin·채권·타깃데이트 펀드를 경기 사이클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유기적 기본수수료 성장을 이끄는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4분기 연율화 유기적 기본수수료 성장률은 7%였고, 연간은 4%였다.
- GIP의 유기적 성장은 4분기 전체 유기적 기본수수료 성장률 7%에 약 0.5%포인트 기여했으며, 회사는 M&A 효과 없이도 장기 5% 유기적 성장 목표를 달성·상회할 역량이 있다고 강조했다.
- 회사는 AI, 부채금융의 진화, 저탄소 전환을 장기 성장 동력으로 보고, 고객이 전통적 주식·채권 60:40 포트폴리오를 넘어 사모신용·인프라를 포함한 공모·사모시장 혼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 Aladdin과 eFront, 예정된 Preqin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공모·사모시장 전반의 리스크 분석과 전체 포트폴리오 뷰를 제공하는 것이 기술 전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인도에서 Jio Financial Services와의 GeoBlackRock 합작법인을 규제 승인을 전제로 2025년 말 출범시킬 예정이며,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과 현지 자산운용 플랫폼을 구축해 향후 5~10년의 상당한 AUM 기회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자본배분의 우선순위는 전략적 성장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유기적·비유기적 투자이며, 그 후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현금을 환원하는 방식이라고 재확인했다.
- 2024년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쳐 주주에게 47억 달러 이상을 환원했다. 공개시장 자사주 매입은 4분기 약 3억7,500만 달러, 연간 약 16억 달러였다.
- 회사는 향후 자사주 매입 규모가 유기적 성장·시장 베타·환율에 따른 현금흐름, 유기·비유기 투자 규모, 레버리지 비율, 부채와 주식 조달의 상대적 적정성에 따라 결정되는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 4분기 연율화 유기적 기본수수료 성장률 7%는 3년 내 최고 수준이었고, 기관·자산관리·기술 및 지역 전반에 걸쳐 폭넓은 성장으로 설명됐다.
- 연말 AUM 약 11조6,000억 달러, 연간 AUM 증가 1조5,000억 달러, 2024년 조정 영업마진 44.5% 및 280bp 확대는 규모와 수익성의 동시 개선을 보여준다.
- GIP 종결 후 고수수료 사모시장 자산 편입으로 4분기 연율화 유효 수수료율이 전분기 대비 약 0.7bp 상승했으며, 회사는 인프라 성장과 HPS 종결이 기본수수료·평균 수수료율·유기적 성장에 긍정적 레버리지를 줄 것으로 기대했다.
- Aladdin은 2024년에 역대 최대 규모 고객 일부를 신규 계약했고, Aladdin 판매의 절반 이상이 여러 제품을 포함해 기술 플랫폼의 교차판매 확대를 시사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더 오래 유지되더라도 회사는 단기 듀레이션 액티브 채권, BINC 같은 수익률 전략, 현금관리를 성장 엔진으로 보며, 수익률 곡선의 가팔라짐과 약 10조 달러의 머니마켓 자금이 중·장기 채권과 소득형 사모신용·인프라로 이동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봤다.
회사는 2024년 채권 순유입 1,640억 달러(유기적 자산 성장률 6%)와 4분기 240억 달러 유입을 기록했다. 모델 사업에서 투자자들이 채권을 과소배분하고 장기 듀레이션 비중 확대를 모색하는 흐름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퇴 채널에서 LifePath 및 타깃데이트 펀드 AUM은 5,000억 달러 이상이며, LifePath Paycheck은 연말 투자자산 160억 달러로 확정기여형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평생소득 타깃데이트 전략이라고 밝혔다. 사모시장의 확정기여형 플랜 편입에는 세이프하버·소송·자문 개혁 등 제도 변화가 필요할 수 있다고 봤다.
HPS는 전 세계 보험사 관계와 결합해 보험을 주요 성장 영역으로 만들 수 있으며, HPS가 보유한 자산관리 채널 자산 약 200억 달러를 BlackRock의 자산관리 네트워크와 RIA 시장에서 확대할 기회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자산관리·리테일의 사모시장 배분은 아직 낮은 한 자릿수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Partners Group과의 공모·사모 혼합 운용모델, 유럽·아시아의 ELTIF 2.0 에버그린 펀드, 향후 미국 유사 구조 도입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려 하며, 반유동성 상품과 사모시장을 3,000억 달러 이상 운용모델·SMA 프랜차이즈에 통합하는 것을 가장 큰 기회로 제시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025년 Preqin·HPS 인수 종결은 규제 승인과 기타 통상적 종결 조건을 전제로 하며, 종결 시점과 통합 효과는 확정된 실적이 아니라 전망이다.
- 4분기 EPS에는 일회성 항목으로 낮아진 세율이 반영됐고, 2025년 세율은 비경상 항목이나 세법 변화에 따라 예상 25% 런레이트와 달라질 수 있다.
- 시장 움직임은 AUM·매출에 대한 최고 마진 요인으로 상승과 하락 모두에서 영향을 미치므로, 2025년 마진 확대 기대는 시장 환경과 환율 변화에 민감하다.
- 사모시장을 미국 확정기여형 플랜에 편입하려면 높은 수탁자 기준에 맞는 데이터·분석과 제도 개혁이 필요할 수 있어, 해당 은퇴 채널 기회는 단기 확정 수요가 아니다.
- 자산관리사의 사모시장 상품 채택에는 다수 청약 문서, 현금흐름·분배금 관리 및 세금 관련 운영 부담이 장벽으로 남아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Preqin의 2025년 1분기 및 HPS의 2025년 중반 종결 여부와, 약 2,300명의 신규 인력 편입을 포함한 통합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GIP·HPS·Preqin을 반영한 사모시장 및 기술의 매출·수수료율·유기적 성장 기여도가 회사가 제시한 장기 5% 이상 유기적 성장 목표를 실제로 끌어올리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2025년 핵심 일반관리비 증가, 기술 투자, 시장·환율 변화가 마진 확대와 비용 규율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현금과 주식에서 중·장기 채권, 사모신용, 인프라로의 자금 이동이 실제 순유입으로 이어지는지와 ETF·액티브 채권·현금관리의 성장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사모시장 회수와 관련해 2025년 1분기 예상 약 50억 달러의 GIP 회수 인식, 그리고 새로 강화되는 사모시장 공시의 내용과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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