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K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블랙록 (BlackRock,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1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블랙록은 2025년 1분기 말 사상 최대인 11조6,000억달러의 AUM을 기록했고, 총 순유입 840억달러(일시적인 저수수료 기관 인덱스 환매 550억달러 제외 시 약 1,400억달러)를 달성했다. 조정 기준으로 매출은 5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영업이익은 20억달러로 14%, EPS는 11.30달러로 15% 증가했으며, 조정 영업마진은 43.2%로 100bp 확대됐다. 경영진은 프라이빗 마켓, ETF, 기술·데이터, 시스템매틱 전략의 수요가 6%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을 뒷받침했다고 평가했고, 관세·정책 불확실성에도 공모·비공개 시장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성장 기반으로 제시했다. GIP, Preqin 및 종결 예정인 HPS를 결합해 프라이빗 마켓·기술·보험 고객 역량을 넓히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HPS 인수 후 프라이빗 크레딧 AUM이 약 2,200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기본 수수료 및 증권대여 수익은 4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평균 AUM에 대한 시장 베타,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 및 GIP 관련 약 2억8,500만달러의 기본 수수료가 증가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영업일 수를 동일하게 맞춘 연율화 유효 수수료율은 전분기보다 0.1bp 상승했다. 프라이빗 마켓 펀드레이징 관련 추후 정산 기본 수수료가 전분기보다 약 6,000만달러 늘어난 것이 주된 이유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1분기 성과 수수료는 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는데, 프라이빗 마켓과 유동성 대체투자의 성과 수익이 낮아진 영향이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기술 서비스 및 구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3월 3일 종결된 Preqin 인수가 1분기 매출에 약 2,000만달러를 더했으며, ACV는 인수 포함 30%, 유기적으로 14%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총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직원 보상·복리후생비는 GIP·Preqin 인력 편입과 성과연동 인센티브로 7%, 일반관리비는 인수 및 기술 투자로 12%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GIP와 Preqin의 영향을 제외한 일반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을 것이며, 판매·자산·계정 비용은 직접 펀드 비용 및 유통 비용 상승으로 14%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분기 영업외 실적에는 공동투자 포트폴리오의 시가평가 비현금 이익과 소수지분 투자 이익을 주로 반영한 6,800만달러의 순투자 이익이 포함됐다. 조정 세율은 1억9,500만달러의 개별 세제 혜택을 반영해 약 16%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HPS 및 관련 거래 비용을 제외하면, 2025년 핵심 일반관리비는 중간에서 높은 한 자릿수 비율로 증가할 것이라는 1월 가이던스를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1분기 추후 정산 수수료를 제외하고 1분기 후반의 시장·환율 움직임을 반영하면, 2분기 진입 시 기본 수수료는 1분기보다 약 1%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경영진은 Preqin을 포함한 장기 ACV 성장 목표를 10%대 초중반으로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HPS 인수는 규제 승인과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전제로 2025년 중반 종결을 계속 목표로 하며, 경영진은 2025년 후반에 수수료율 상승 효과가 있는 HPS 자산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Viridium Group 거래는 규제 승인과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전제로 2025년 하반기 종결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India의 JioBlackRock 합작법인도 규제 승인을 전제로 2025년 후반 출범을 기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ETF 순유입은 1,070억달러였고, 핵심 주식 ETF와 채권 ETF가 각각 460억달러와 340억달러의 순유입을 이끌었다. 액티브 ETF와 디지털 자산 ETF의 순유입은 각각 90억달러와 30억달러였다.
  • 고수수료 ETF 카테고리의 성장으로 ETF의 연율화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률은 7%였으며, 경영진은 1분기 ETF 가격을 변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리테일 순유입은 Aperio의 사상 최대 분기 자금 흐름, 채권 상품 수요 및 시스템매틱 유동성 대체투자 펀드에 힘입어 130억달러였다. 기관 액티브 순유입은 인프라 프라이빗 마켓, LifePath 타깃데이트 및 시스템매틱 액티브 주식 수요로 80억달러였다.
  • 기관 인덱스는 저수수료 인덱스 주식 중심으로 460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기관 채널 전체의 장기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률은 프라이빗 마켓과 시스템매틱 전략 수요로 7%였다.
  • 프라이빗 마켓 순유입은 인프라와 프라이빗 크레딧 주도로 70억달러였고, 시스템매틱 팀의 글로벌 주식 시장중립·멀티전략 펀드가 중심인 유동성 대체투자는 20억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현금관리 플랫폼은 Circle Reserve Fund 성장과 미국 정부 펀드의 계절적 환매를 반영해 10억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 유럽 ETF 플랫폼 AUM은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었고 AUM 기준 약 40% 점유율을 보였다. iShares의 유럽 순유입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 Preqin 인수로 프라이빗 마켓 데이터 역량과 기술 플랫폼의 데스크톱 도달 범위가 30만 명 이상으로 세 배 확대됐으며, Aladdin은 한국에서 첫 고객 가동을 시작했다.
  • 경영진은 시장 변동성 및 무역·관세 관련 불확실성으로 고객이 단기적으로 자본 보존을 추구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계속 투자할 것이며 불확실성은 자산배분과 포트폴리오 구성 변경을 촉발할 수 있다고 봤다.
  • GIP와의 결합은 20개국 이상 43개 항만 포트폴리오 인수 원칙합의와 AI 인프라 파트너십 확장 같은 기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AI 인프라 파트너십에는 xAI와 NVIDIA가 Microsoft, MGX와 함께 참여했고, 투자자·자산보유자·기업으로부터 300억달러 자본 목표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했다.
  • 항만 거래가 종결되면 컨소시엄 투자자들은 전 세계 약 100개 항만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AI 인프라 파트너십은 인프라 프로젝트의 부채금융을 포함해 장기적으로 1,000억달러를 넘는 투자 잠재력을 열 수 있다고 봤다.
  • 미국 외 지역에서는 현지 자본시장과 은퇴제도 발전을 돕는 전략을 제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현지 자본 유입을 위한 투자운용 플랫폼을 출범했고, 주택저당증권 및 주택대출 2차 시장 발전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AI, 글로벌 인프라, 부채금융의 진화라는 장기 메가트렌드는 단기 불확실성에도 유지된다고 봤으며, 데이터센터·에너지·전력망·반도체 공장 등 인프라 수요가 향후 수년간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 자본배분은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 확대 또는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사업 투자를 우선하고, 이후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결합해 주주에게 현금을 환원하는 순서라고 밝혔다.
  • 1분기에 보통주 37,500만달러어치를 매입했으며, 자본지출 계획과 시장 등 조건을 전제로 연말까지 분기당 최소 37,500만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계속 예상했다.
  • 3월에 20255월 만기 유로화 표시 채권을 차환하기 위해 쿠폰 3.75%의 유로화 표시 10년물 부채 10억달러를 발행했다.
  • 블랙록은 Viridium 인수 컨소시엄에 참여했으며, 거래 종결 시 비지배적·비연결 소수지분을 보유하고 인프라·기업부채를 포함한 프라이빗 크레딧 및 자산기반 금융 투자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 전년 동기 대비 12% 매출 성장, 14% 영업이익 성장, 15% EPS 성장과 100bp의 조정 영업마진 확대가 동시에 나타났다.
  • 저수수료 기관 인덱스 환매를 제외한 약 1,400억달러의 순유입과 6%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은 프라이빗 마켓, ETF, 시스템매틱 전략 등 여러 성장 영역에 분산됐다.
  • ETF 1,070억달러 순유입, 프라이빗 마켓 70억달러 순유입, 기술 ACV의 유기적 14% 성장은 핵심 성장 플랫폼의 수요를 보여준다.
  • GIP 결합을 통한 항만·AI 인프라 기회, Preqin의 데이터 역량 확대, HPS 종결 예정은 프라이빗 마켓과 기술 프랜차이즈 확장의 기반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4월 현금에 200억달러가 유입됐지만 고객의 주식 매도 항복은 한 건도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전체 머니마켓펀드에는 12조달러 이상이 있으며,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지면 만기 연장 및 프라이빗 크레딧 등으로의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봤다.

Q&A #2

고객의 미국 외 지역으로의 체계적 재배분은 아직 관찰되지 않았지만, 유럽이 성장에 집중하면 자본의 목적지가 될 수 있다는 질문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프라 수요에는 변화가 없었고, 시스템매틱 주식에는 지속적 관심과 유입이 있었다고 밝혔다.

Q&A #3

프라이빗 마켓을 은퇴계좌에 도입하기 위해 공모·비공개 시장의 배분을 조절하는 GlidePath 기술을 개발했으며, 연중 중반 미국 대형 신탁회사 중 하나의 은퇴 플랫폼에서 프라이빗 마켓을 포함한 타깃데이트형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Q&A #4

경영진은 프라이빗 마켓을 확정기여형 은퇴계좌에 광범위하고 확장 가능하게 도입하려면 미국의 소송 개혁 또는 최소한 자문 개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봤다. 대형 401(k) 플랜 스폰서는 수탁자 검토 때문에 느리게 움직일 가능성이 크고, 중소 플랜·신탁회사·은퇴 플랫폼·RIA 채널은 관심과 도입 속도가 더 높다고 설명했다.

Q&A #5

해외 대형 인수 필요성에는 부정적으로 답했으며, 정부·장기 고객과의 파트너십, 유럽 ETF 점유율, Viridium 및 인프라 기회를 통해 국제적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연말에는 사무소가 있는 국가가 34~35개로 늘 수 있고, 세 개 신규 국가 진출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Q&A #6

유효 수수료율은 프라이빗 마켓 펀드레이징으로 2개 분기 연속 상승했고, 1분기 추후 정산 수수료는 약 8,4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약 6,000만달러 늘었다고 설명했다. 시장·환율 역풍에도 수수료율은 6개월 전보다 5% 높았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관세·무역정책, 재정·통화정책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시장 변동성과 고객의 단기 자본보존 수요를 높이고 있으며, 경영진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과 경제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 저수수료 기관 인덱스 주식 중심의 460억달러 순유출과 액티브 채권의 고객별 환매가 1분기 자금 흐름을 일부 상쇄했다.
  • 추후 정산 수수료를 제외한 시장·환율 영향으로 2분기 진입 시 기본 수수료가 1분기보다 약 1% 낮은 수준이며, 수수료율은 자산 구성, 시장 베타 및 환율에 영향을 받는다.
  • HPS, Viridium 및 JioBlackRock의 계획·거래는 규제 승인과 통상적 종결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프라이빗 마켓의 확정기여형 은퇴계좌 도입 확대에는 제도 개혁이 필요할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저수수료 기관 인덱스 환매를 제외한 순유입이 다음 분기에도 약 1,400억달러 수준의 핵심 흐름을 유지하는지와, ETF·프라이빗 마켓·시스템매틱 전략의 성장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시장과 환율의 영향, 프라이빗 마켓 펀드레이징 및 HPS 자산 편입이 기본 수수료와 유효 수수료율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HPS의 2025년 중반 종결 목표, Viridium의 2025년 하반기 종결 예상 및 규제 승인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프라이빗 마켓을 포함한 타깃데이트형 상품의 연중 중반 출시와 미국 DC 제도 관련 소송·자문 개혁 논의가 실제 도입 속도에 미칠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관세·정책 불확실성 속 고객의 현금·채권·주식·인프라·프라이빗 크레딧 배분 변화와 유럽 등 미국 외 자본시장으로의 재배분 징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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