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BlackRock,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7-1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2분기 매출은 5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조정 영업이익은 21억 달러로 12% 증가했으며, 조정 주당순이익은 12.05달러로 16%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기본 수수료 및 증권대여 매출은 4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평균 AUM의 시장 상승 효과,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 및 GIP에서 편입된 약 2억4,000만 달러의 기본 수수료가 증가 요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동일 영업일수 기준 연율 유효수수료율은 전 분기보다 0.4bp 하락했다. 사모시장 펀드레이징 관련 추격 기본 수수료가 전 분기보다 3,600만 달러 낮았고 4월의 주식시장 하락도 영향을 미쳤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성과보수는 9,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으며, 사모시장·유동성 대체투자·롱온리 상품의 성과수익 감소를 반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기술 서비스 및 구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고, Preqin 인수 효과를 포함한 연간계약가치(ACV)는 32% 증가했다. 환율 순풍을 포함한 유기적 ACV 성장률은 16%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총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보상·복리후생비는 GIP와 Preqin 직원 편입 및 성과보상 증가로 12%, G&A는 인수 및 기술 지출로 16%, 직접 펀드비용은 평균 ETF AUM과 순유입 증가로 23% 늘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조정 영업이익률은 43.3%로 전년 동기 대비 80bp 하락했다. 회사는 하락분의 약 75%가 낮은 성과보수와 이에 연동된 낮은 보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2분기 영업외 결과에는 Circle 및 공동투자 포트폴리오의 시가평가 비현금 이익 등에 따른 4억3,300만 달러의 순투자이익이 포함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5년 남은 기간의 조정 세율을 약 25%로 예상한다. 다만 일회성·개별 항목 및 세법 변경 가능성에 따라 실제 유효세율은 달라질 수 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분기말 시장 및 환율 움직임을 기준으로 HPS 효과를 제외한 3분기 진입 시점의 추정 기본 수수료 런레이트는 2분기 총 기본 수수료보다 약 5% 높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HPS는 2025년 3분기에 관리 수수료 2억2,500만 달러를 포함해 약 4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추가하고, 전체 유효수수료율을 약 0.6bp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HPS를 포함한 2025년 핵심 G&A는 낮은 10%대 증가를 예상하며, GIP·Preqin·HPS 편입이 주된 원인이다. HPS를 제외하면 G&A 증가율은 중후반 한 자릿수 범위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회사는 사이클 전반에 걸쳐 45% 이상의 조정 영업이익률 프로필을 목표로 하며, 최근 인수의 연결 기간이 지나면 통제가능 비용을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과 정렬하겠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시장 및 기타 조건을 전제로 2025년 연간 자사주 매입은 최소 15억 달러, 올해 남은 기간에는 분기당 최소 3억7,500만 달러를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7 가이던스 | Great Gray와의 공모·사모 결합 타깃데이트 솔루션에 이어, 회사는 사모시장 익스포저를 포함한 자체 LifePath 타깃데이트 펀드를 2026년 중 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8 가이던스 | 회사는 2025~2030년 총 사모시장 펀드레이징 목표를 4,000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자금모집 수준은 직선적으로 증가하기보다 2028~2030년에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ETF 순유입은 850억 달러였고, 이 중 채권 ETF가 440억 달러, 액티브 ETF가 110억 달러, 디지털 자산 ETP가 140억 달러를 기록했다. 유럽 현지 상품군을 사용한 고객이 ETF 순유입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 iShares ETF 사업의 2분기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률은 12%였다. 회사는 분기 중 38개 iShares 상품이 각각 10억 달러 이상의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현금관리 플랫폼의 AUM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2분기 순유입은 220억 달러였다. 경영진은 현금 AUM이 약 1조 달러에 근접한다고 설명했다.
- 기관 액티브 순유입은 70억 달러로 보험 고객의 채권 위임과 인프라·사모대출·유동성 대체투자 수요가 견인했다. 기관 채널의 장기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률은 3%였다.
- 기관 인덱스는 480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는데, 주로 채권에서 발생한 단일 고객의 520억 달러 환매가 영향을 미쳤다.
- GIP의 다섯 번째 대표 인프라 전략(GIP-5)은 252억 달러로 최종 마감해 250억 달러 목표를 초과했으며, 회사는 이를 BlackRock과 GIP 양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모 인프라 펀드레이징으로 설명했다.
- Preqin 인수 이후 사모시장 배분을 분석하고 벤치마크하려는 GP와 LP의 초기 수요가 강했다고 경영진은 언급했다.
- 경영진은 ETF·Aladdin·채권·현금관리의 기존 기반 사업과 디지털 자산·액티브 ETF·모델 포트폴리오·시스템 전략·사모시장이 함께 유기적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고객에게 투자운용, 기술 및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One BlackRock' 접근을 통해 GIP·Preqin·HPS 통합의 상업적 시너지를 실현하려 한다.
- HPS·GIP 통합에 대한 고객 반응은 긍정적이며, 인수 발표부터 종결까지 HPS의 자금흐름 기회가 약화되지 않았다고 경영진은 밝혔다.
- 미국 외 고객 AUM은 4조5,000억 달러이며, 국제 통화 가치 상승은 2분기 AUM을 1,700억 달러 이상 끌어올렸다. 회사는 유럽·아시아뿐 아니라 인도와 중동을 주요 성장 기회로 꼽았다.
- 인도 합작법인 Jio BlackRock은 첫 펀드를 출시해 6만7,000명 이상 고객으로부터 20억 달러 이상을 모집했다.
- 경영진은 미국 확정기여(DC) 제도에서 사모시장 편입이 확대되려면 대형 플랜에 대해 소송제도 또는 자문제도 개선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서도, 정책당국과의 최근 논의에서 긍정적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자본배분의 우선순위는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 확대 또는 운영 효율화를 위한 사업 투자이며, 그 뒤 잉여현금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이다.
- 2분기에 보통주 3억7,500만 달러를 매입했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을 자본배분의 출발점이 아니라 사업 투자 후 남는 현금의 결과로 규정했다.
- 배당성향 목표는 40~50%이며, 최근 5년간 GAAP 순이익의 평균 50%를 배당으로 지급했다. 2030 전략은 높은 한 자릿수~낮은 두 자릿수의 배당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 HPS 거래 종결 시 2~3년 보호예수가 적용되는 Subco 유닛 약 850만 개와 HPS 직원 유지 목적의 제한조건부 주식유닛(RSU) 약 100만 개를 발행했다.
- 조건부 대가가 모두 달성되고 Subco 유닛 교환 및 RSU 가득이 모두 이뤄져도, 추가 보통주 발행은 총 약 1,380만 주를 넘지 않을 것으로 회사는 예상한다.
- ElmTree Funds 인수는 규제 승인과 통상적 종결 조건을 전제로 2025년 3분기 종결이 예상된다. 회사는 대규모 M&A 의제는 가까운~중기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보면서도 사모시장과 기술 분야의 선별적 볼트온 거래는 계속 검토하겠다고 했다.
- 저수수료 기관 인덱스 환매를 제외한 2분기 순유입이 약 1,160억 달러였고, ETF·현금관리·기관 액티브·사모시장에 걸쳐 자금 유입원이 분산됐다.
- GIP-5가 목표를 초과해 252억 달러로 최종 마감했고, HPS의 인수 전후 자금흐름 기회가 유지됐다는 경영진 발언은 사모시장 통합에 대한 고객 수용도를 시사한다.
- 3분기 진입 기본 수수료 런레이트는 HPS 제외 기준으로 2분기보다 약 5% 높고, HPS까지 포함하면 기본 수수료 출발점이 약 10% 높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Preqin을 포함한 기술 ACV 성장률 32%와 유기적 ACV 성장률 16%는 기술·데이터 플랫폼 수요의 강세를 보여준다.
- 기존 iShares 고객 기반, 유럽 ETF 확산, 현금관리와 토큰화 유동성 상품은 공모시장 사업의 복수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보험 고객 AUM은 약 7,000억 달러이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경영진은 기존 보험 고객과의 관계를 통해 사모시장 솔루션 기회가 더 확대될 것으로 봤다.
퇴직연금은 BlackRock 운용자산의 50%를 차지한다. LifePath Paycheck의 AUM은 5,000억 달러를 넘으며, 회사는 이 기반을 사모시장 결합 은퇴 솔루션 확장에 활용하려 한다.
Great Gray 솔루션에서는 인덱스 주식·채권 익스포저와 BlackRock Private Investment Fund(BPIF)를 통한 사모주식 익스포저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영진은 사모시장 비중을 기계적으로 배분하기보다 축적기부터 인출기까지의 글라이드패스 설계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DC 플랜의 투자 가능 자산 범위를 넓혀 30년간 연 50bp를 추가할 수 있다면 30년 후 적립금이 18% 늘어날 수 있다고 예시했으나, 소송 위험과 데이터·분석 역량이 중요한 제약이라고 지적했다.
사모시장 펀드레이징은 미드캡·신흥시장 인프라 지분, 다양한 인프라 부채, 직접대출·주니어 자본, 사모주식 세컨더리, 부동산 부채 및 유럽·아시아 부동산 지분 전략에 걸쳐 진행 중이다. SLS2 세컨더리 펀드는 25억 달러 이상으로 마감했다.
유럽 iShares AUM은 약 1조 달러, 시장점유율은 40%다. 경영진은 유럽의 ETF 접근성이 미국보다 5~6년 뒤처져 있어, DB에서 DC로의 전환 및 자문·디지털 채널 채택이 향후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봤다.
IBIT는 분기말 AUM 750억 달러를 넘었고 추가 순유입은 120억 달러였다. 경영진은 IBIT을 통해 처음 BlackRock을 찾은 투자자의 약 3분의 1이 다른 iShares 상품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는 장기 기회로 제시됐다. 경영진은 BlackRock의 이름이 연계되는 스테이블코인은 단기 국채에 투자돼 이를 뒷받침해야 안전성과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분기 기관 인덱스 순유출 480억 달러에는 단일 고객의 520억 달러 환매가 포함돼, 대형 기관 자금 이동이 분기 유입 지표를 크게 변동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조정 영업이익률은 43.3%로 전년 동기보다 80bp 낮아졌으며, 성과보수 변동과 인수 관련 비용 연결이 단기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 HPS·GIP·Preqin 인수 편입으로 2025년 핵심 G&A가 낮은 10%대 증가할 전망이며, 회사가 기대하는 비용 정렬과 시너지 실현에는 통합 실행이 필요하다.
- DC 플랜 내 사모시장 확대는 미국의 소송·자문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당국 논의의 진전에 좌우될 수 있다.
- 2025년 세율 전망은 약 25%이나 일회성 항목, 개별 세무 항목 또는 세법 변경에 따라 실제 유효세율이 달라질 수 있다.
- 일부 다른 스테이블코인의 준비자산 담보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으며, 경영진은 BlackRock의 이름이 연계되는 스테이블코인은 단기 국채로 뒷받침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HPS가 3분기에 예상한 약 4억5,000만 달러 매출과 약 0.6bp의 유효수수료율 개선을 실제로 달성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GIP·HPS·Preqin 통합 이후 고객 유지, 비용 증가율, 사모시장 펀드레이징과 기술 ACV 성장률이 회사의 45% 이상 마진 목표를 뒷받침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 저수수료 기관 인덱스 환매 이후 기관 채널의 순유입 회복과 보험 고객의 사모시장 위임 확대 여부가 중요하다.
- Great Gray 솔루션의 상용화, 미국 DC 제도의 사모시장 편입 관련 제도 변화, 그리고 2026년 자체 LifePath 사모시장 타깃데이트 펀드 출시 일정이 은퇴 사업의 핵심 변수다.
- 2025~2030년 4,000억 달러 사모시장 펀드레이징 목표를 향한 GIP·HPS 전략의 출시와 후반 연도(2028~2030년) 펀드레이징 램프업을 추적해야 한다.
- ElmTree 인수의 3분기 종결 여부와 사모시장·기술 분야의 선별적 볼트온 M&A가 자본환원 규모에 미칠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유럽 ETF 채택, 디지털 자산 ETP 수요, 스테이블코인 및 자산 토큰화의 규제·상품화 진전이 향후 유입과 수수료 성장에 미칠 영향을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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