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K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블랙록 (BlackRock,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1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BlackRock의 2026년 1분기 조정 기준 매출은 6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영업이익은 27억 달러로 31%, 주당순이익은 12.53달러로 11% 증가했다. 1분기 총 순유입은 1,300억 달러, 연환산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률은 8%였으며, 최근 12개월 순신규 자산은 7,440억 달러와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률 10%를 기록했다. 조정 영업이익률은 44.5%로 전년 동기 대비 130bp 상승했고, 성과보수 및 관련 보상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률은 45.6%로 180bp 상승했다. 경영진은 ETF·액티브·사모시장·기술을 결합한 전사 플랫폼과 고객의 전체 포트폴리오 관계 확대가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도 자금 유입과 점유율 상승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HPS와 Preqin 인수 효과, 높은 평균 AUM의 시장 효과 및 유기적 성장에 힘입어 수익이 증가했으며, GIP와 HPS의 결합 사업은 통합 단계를 넘어 성장 가속 국면이라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기본 수수료 및 증권대여 매출은 5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평균 AUM의 시장 베타 효과,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 및 HPS에서 편입된 약 2억3,000만 달러의 기본 수수료가 증가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성과보수는 2억7,200만 달러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는 대체투자 수익 확대에 따른 것으로 HPS 성과보수 1억2,100만 달러를 포함한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기술 서비스 및 구독 부문은 Aladdin 전 제품군 수요와 2025년 3월 3일 종결된 Preqin 인수의 전 분기 반영에 힘입어 성장했고, Preqin은 1분기 매출에 약 6,500만 달러를 더했다. ACV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총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보상·복리후생비는 높은 영업이익·성과보수 및 HPS·Preqin 직원 편입으로 27%, 판매·자산·계정비용은 유통·서비스 비용과 직접 펀드비용으로 25%, G&A는 인수 영향으로 14% 늘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1분기 조정 세율은 약 23%였으며, 1분기에 가득되는 주식보상과 관련한 5,700만 달러의 일회성 세제 혜택이 포함됐다. 영업외 결과에는 지분법 이익과 소수지분 투자 비현금 가치평가 이익을 중심으로 한 순투자이익 6,600만 달러가 포함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동일 영업일수 기준 연환산 유효수수료율은 전 분기보다 0.2bp 상승했다. 국제 주식의 미국 주식 대비 강세, 국제 iShares 수요, 시스템 주식·사모시장·Aperio·액티브 ETF 등 구조적 성장 사업의 믹스가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일회성·개별 세무 항목 및 세법 변경 가능성을 제외하면 2026년 남은 기간의 조정 세율 약 25%를 합리적인 전망으로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자본지출 계획과 시장·기타 조건을 전제로, 2026년 남은 기간에 분기당 최소 4억5,000만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한다는 1월 전망을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장기적으로 ACV를 낮은 10%대에서 중간 10%대 범위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Great Gray와 함께 사모자산을 포함한 LifePath 상품을 2026년에 출시할 계획이며, 노동부의 새 규칙이 하반기에 시행되고 2027년에 본격화될 경우 플랜 스폰서와 컨설턴트의 수용도를 높일 실적을 축적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ETF 순유입은 사상 최대 1,320억 달러였다. 인덱스 채권 ETF가 410억 달러, 정밀 익스포저가 390억 달러, 코어 주식이 320억 달러, 액티브 ETF가 190억 달러를 기록했고, ETF의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률은 두 자릿수였다.
  • 리테일 순유입은 150억 달러로, 시스템 유동성 대체투자·액티브 채권·에버그린 사모시장 상품 수요가 견인했다. Aperio는 사상 최대 130억 달러, SpiderRock은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 기관 액티브 순유입은 LifePath 타깃데이트, 사모시장 및 시스템 전략을 중심으로 240억 달러였다. 반면 기관 인덱스는 저수수료 인덱스 주식 중심으로 350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고, 현금관리 플랫폼도 미국 정부 펀드의 계절적 환매 영향으로 60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 사모시장은 사모대출과 인프라의 투자 집행을 중심으로 90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GIP-5250억 달러 목표를 웃돌아 마감했고, TCR·AES·Aligned 등 발표된 거래에 이미 과반이 투자 약정됐다.
  • 사모대출에서 직접대출의 신규 기회 스프레드는 20254분기보다 25~50bp 넓어졌고 일부 기회는 100bp 이상 넓어졌다. 경영진은 프라이빗 파이낸싱 솔루션 투자자 기반의 약 85%가 기관 중심이라고 설명했다.
  • BlackRock은 기존 보험 고객과의 고등급 사모대출 수십억 달러 규모 전환 계약을 1분기에 체결했으며, 향후 분기 투자 집행에 따라 매출 증가가 발생할 것으로 설명했다. 유사 보험 위임의 수십억 달러 규모 파이프라인도 언급했다.
  • LifePath 타깃데이트 프랜차이즈의 AUM은 6,000억 달러이고 1분기 순유입은 150억 달러였으며, 이 중 LifePath Dynamic 액티브 솔루션 유입은 40억 달러였다.
  • 경영진은 고객이 운용사 수를 줄이고 공모·사모시장 배분, 실행과 기술을 함께 제공하는 전략 파트너를 택하는 추세가 BlackRock의 전체 포트폴리오 모델에 유리하다고 봤다.
  • 국제 분산 수요, 특히 신흥시장과 단일국가 정밀 익스포저 수요가 iShares에 상승 여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액티브 ETF 플랫폼은 2년 사이 4배 성장해 AUM 1,100억 달러를 넘었다.
  • 경영진은 사모대출 관련 시장 우려에도 기관 수요는 가속되고 있으며, 사모대출이 금융 생태계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장기 수요는 유지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사모대출 운용사 간 성과 격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 Aladdin·eFront·Preqin을 통한 공모·사모시장 워크플로우와 데이터 제공을 확대해 사모대출 포트폴리오의 투명성과 리스크 분석을 위한 공통 언어가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경영진은 은퇴자산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고객 논의가 미국뿐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확대되고 있으며, DB·DC, 공모·사모, 액티브·인덱스 및 기술을 포괄하는 은퇴 플랫폼이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 3월 말 기준 기본 수수료 진입률은 대체로 1분기 기본 수수료 수준이었으나, 4월 첫 2주에 BlackRock 주식지수가 약 5% 올라 당시 시장 하락분을 회복했다고 경영진은 언급했다.
  • BlackRock은 1분기에 보통주 45,000만 달러를 매입했다.
  • HPS 거래는 202571일 종결됐으며, 이에 따른 높은 현재 분기 주식 수가 1분기 주당순이익에 영향을 주었다.
  • 경영진은 HPS와 GIP의 결합을 통해 대규모로 자본을 집행하면서도 투자 대상을 더 선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순유입 1,300억 달러는 ETF·기관 액티브·리테일·사모시장에 걸쳐 발생했고,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률 8%5% 이상 성장을 기록한 일곱 번째 연속 분기였다.
  • ETF는 1분기 사상 최대 1,320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고, 국제 익스포저 수요와 액티브 ETF·정밀 익스포저 수요가 수수료 성장에 기여했다.
  • GIP-5의 목표 초과 마감, 사모시장 90억 달러 순유입, 보험 고객의 고등급 사모대출 전환 계약은 사모시장 사업의 자금모집·투자 집행 모멘텀을 보여준다.
  • ACV 14% 성장과 Preqin의 1분기 매출 기여 약 6,500만 달러는 기술·데이터 사업의 확장을 뒷받침한다.
  • 성과보수와 관련 보상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률이 45.6%로 전년 동기 대비 180bp 높아져, 시장 효과와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가 나타났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자산관리 채널에서 BlackRock은 1조 달러를 넘는 자산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1분기 Aperio 직접인덱싱 유입 130억 달러 중 약 90억 달러는 롱온리, 약 40억 달러는 세금손실 수확 기회를 추가하는 롱숏 전략에서 발생했다.

Q&A #2

경영진은 미국 iShares 자금흐름의 40% 이상이 모델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으며, 맞춤형·ETF 기반 모델 포트폴리오에 사모시장 솔루션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Q&A #3

HLEND는 설정 이후 연환산 총수익률 10.4%를 기록했고, 1분기 DRIP를 포함한 청약은 84,000만 달러, 4월 청약 창구에서는 약 15,000만 달러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경영진은 리테일 프라이빗 크레딧 환매·청약 둔화 가능성은 단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Q&A #4

노동부의 사모자산·타깃데이트 펀드 관련 제안 규칙은 성과, 보수·비용, 유동성, 가치평가, 벤치마킹 및 복잡성의 과정 기반 검토를 강조한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회사는 사모자산 편입에는 기관급 데이터와 성과 벤치마크가 필요하다고 봤다.

Q&A #5

20263월에는 광범위 주식시장이 7~10%, 광범위 채권시장이 2~3% 하락했다고 경영진은 언급했다. 그럼에도 구조적 성장 사업과 전체 포트폴리오 관계를 통해 우호적 시장 또는 고수수료 세그먼트 이동 시 6~7% 성장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Q&A #6

중동 분쟁 관련 질문에 경영진은 국부펀드의 국가 재무부로의 인출이나 투자행동 변화는 아직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다만 불확실성과 폭력이 장기화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Q&A #7

BlackRock은 NASDAQ 100 추종 ETF인 IQQ의 등록신청서를 SEC에 제출했다. 등록 제한상 세부 설명은 제한했으나, 유럽·캐나다 상장 NASDAQ 100 ETF에서 250억 달러를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1분기 기관 인덱스 순유출 350억 달러는 저수수료 인덱스 주식에 집중됐고, 현금관리 순유출 60억 달러는 미국 정부 펀드의 계절적 환매를 반영했다.
  • 총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으며, HPS·Preqin 인수에 따른 인력 및 G&A 비용, 높은 보상·유통·직접 펀드비용이 비용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
  • 사모대출의 신규 투자활동은 계절성과 시장 불확실성으로 다소 낮았고, 리테일 사모대출 펀드에서 역사적 수준보다 높은 환매와 청약 둔화가 나타날 가능성은 경영진도 배제하지 않았다.
  • 실제 2026년 유효세율은 비경상·개별 항목 또는 세법 변경에 따라 회사의 약 25% 조정 세율 전망과 달라질 수 있다.
  •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높은 에너지 비용은 시장과 고객의 자본 우선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경영진은 분쟁이 장기화할 경우 현지 투자행동도 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HPS·Preqin 인수 사업의 매출 기여, 비용 증가 및 통합 시너지가 조정 영업이익률 45% 이상이라는 장기 목표를 계속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국제 iShares·액티브 ETF·Aperio·SpiderRock 등 고수수료 구조적 성장 사업의 유입이 유효수수료율과 유기적 기본 수수료 성장률을 유지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 사모대출 스프레드 확대가 실제 투자 집행, 펀드레이징 및 장기 위험조정 수익으로 이어지는지, 특히 기관 수요와 리테일 환매·청약 흐름의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노동부 규칙의 진행, Great Gray 및 사모자산 포함 LifePath의 2026년 출시, 그리고 플랜 스폰서의 데이터·벤치마킹 수용도가 DC 시장 성장의 핵심 변수다.
  • 3월 시장 하락 이후 4월 회복이 기본 수수료 진입률과 이후 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중동 분쟁·에너지 비용·시장 변동성이 고객 자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해야 한다.
  • IQQ의 등록 절차와 미국 투자자를 위한 NASDAQ 100 ETF 출시 이후의 상품 확장·자금 유입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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