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K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블랙록 (BlackRock,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1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BlackRock은 2026년 2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영업이익·EPS를 기록했다. 조정 기준 매출은 7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억 달러로 39% 증가했으며, EPS는 13.91달러로 15% 증가했다. 2분기 총 순유입은 1,920억 달러였고 유기적 기본수수료 성장률은 8%였다. 상반기 유입은 2025년 상반기의 두 배를 넘었고, AUM은 사상 최대인 15조3,000억 달러에 도달했다. 회사는 공개·비공개시장과 기술을 통합한 전 포트폴리오 플랫폼, 특히 ETF·사모시장·맞춤형 자산관리·투자기술의 확대로 더 높은 구조적 성장과 마진을 달성한다는 2030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분기 조정 기준 매출 71억 달러의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는 유기적 성장, 평균 AUM에 대한 시장 상승 효과, HPS 인수, 기술 서비스 및 구독 매출 증가에 힘입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조정 영업마진은 45.9%로 전년 동기 대비 260bp 확대됐으며 거의 5년 만의 최고치였다. 성과보수와 관련 보상을 제외한 조정 영업마진은 46.5%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60bp 높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기본 수수료 및 증권대여 매출은 5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HPS가 약 2억3,000만 달러의 기본 수수료를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성과보수는 3억500만 달러였고, HPS의 성과보수 1억1,500만 달러를 포함한 대체투자 매출 증가가 전년 대비 증가의 주된 배경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기술 서비스 및 구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ACV는 15% 증가했다. 회사는 장기 ACV 성장 목표를 10%대 초중반으로 유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총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었다. 보상·복리후생비는 인센티브 보상과 HPS 직원 편입으로 28%, 판매·자산·계정 비용은 유통·서비스 및 직접 펀드 비용 증가로 26%, 일반관리비는 HPS 인수 영향으로 17%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남은 기간의 조정 기준 세율을 약 25%로 계속 예상했으나, 일회성·개별 항목 또는 세법 변화에 따라 실제 유효세율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HPS와 Preqin 영향을 연간 기준으로 환산한 뒤에도 2026년 연간 일반관리비는 한 자릿수 중반 비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자본지출 계획과 시장·기타 조건을 전제로 향후 분기별 자사주 매입은 최소 5억5,000만 달러로, 1월 제시치보다 높게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ETF에서는 핵심 주식 ETF와 인덱스 채권 ETF가 각각 850억 달러610억 달러2분기 순유입을 이끌었다. 액티브 ETF 순유입은 200억 달러, Precision은 150억 달러였으며 iShares ETF는 고부가가치 ETF 범주에 힘입어 유기적 기본수수료 두 자릿수 성장의 다섯 번째 연속 분기를 기록했다.
  • 리테일 순유입은 190억 달러로 액티브 채권, Aperio 및 유동성 대체 펀드가 견인했다. 기관 액티브 순유입은 사모시장·채권·시스템 전략·OCIO·타깃데이트 상품 강세로 440억 달러였고, 기관 인덱스는 저수수료 인덱스 주식을 중심으로 410억 달러 순유출이었다.
  • 사모시장의 순유입은 150억 달러였으며 프라이빗 크레딧 투자 집행, 인프라 펀드레이징, 프라이빗에쿼티 솔루션 아웃소싱 위임의 부분 편입이 기여했다. Q&A에서 회사는 이 중 프라이빗 크레딧이 60억 달러, 인프라가 50억 달러였고 라틴아메리카 고객의 프라이빗에쿼티 솔루션 부분 아웃소싱 위임 자금이 30억 달러라고 설명했다.
  • 시스템 운용 AUM은 2년 전 2,000억 달러에서 4,000억 달러로 두 배가 됐고, 2분기 시스템 순유입은 200억 달러였다. 시스템 ETF의 액티브 ETF 순유입은 60억 달러였고, 글로벌 주식 시장중립 펀드는 유동성 대체투자에 사상 최대 70억 달러의 순유입을 이끌었다.
  • Aperio는 세금 인식형 다이렉트 인덱싱과 롱숏 전략에 힘입어 AUM이 약 2,000억 달러에 근접했다. 2분기 순유입은 70억 달러로 롱온리와 롱숏이 거의 절반씩이었고, 2026년 누적 유입 약 200억 달러2025년의 기록적인 150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 iShares는 유럽에서 연초 이후 800억 달러를 유치해 현지 AUM 15,000억 달러에 도달했고, 아시아태평양 현지 설정 iShares는 분기에 자산 1,000억 달러를 넘었다.
  • 경영진은 ETF 모델 포트폴리오·개인화 SMA·시스템 전략·인프라·프라이빗 크레딧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이 시장 변동성에 덜 의존하는 유기적 기본수수료 성장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 Larry Fink는 글로벌 시장의 기업 마진과 신기술이 이익 모멘텀을 뒷받침한다고 보며, 고객 관계의 깊이와 지역별 규모를 통해 자본시장 확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회사는 은퇴, 세금 최적화 자산관리, 디지털 자산, 비공개시장 접근성 확대를 장기 성장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LifePath Paycheck의 AUM은 300억 달러이며, 미래 은퇴 포트폴리오는 공개시장·비공개시장·보장소득을 함께 활용할 것으로 봤다.
  • Aladdin·eFront·Preqin을 결합해 공개·비공개시장 전반의 데이터·분석·워크플로를 제공하는 것이 기술 부문의 핵심 우선순위이며, AI 분석 도구도 계속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먼저 성장 투자를 하고 초과 현금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환원하는 자본관리 원칙을 유지했다. 2분기에 45,000만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 2026년에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쳐 57억 달러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2025년 대비 16% 증가한 수준이다.
  • HPS·GIP·Preqin 등 인수 역량을 공통 플랫폼에 통합해 고객 수요에 맞는 역량을 확장하고, 기존 독립 기업보다 빠르게 성장시키는 M&A 접근을 강조했다.
  • 최근 12개월 순유입 8,680억 달러와 유기적 기본수수료 10% 성장, 2분기 유기적 기본수수료 8% 성장으로 목표 이상 또는 목표 수준의 성장이 8분기 연속 이어졌다.
  • 2분기 iShares 순유입은 1,780억 달러로 기록적인 상반기에 기여했고, 핵심 주식·인덱스 채권·액티브 ETF·Precision 등 여러 ETF 범주에서 유입이 발생했다.
  • 사모시장에서는 프라이빗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속에 투자 기회를 보고 있으며, 인프라 플랫폼도 AES 인수 계획, TCR·Aligned Data Centers 거래 등 활발한 투자 파이프라인을 언급했다.
  • 기술 및 구독 매출과 ACV가 각각 13%, 15% 성장했고, Aladdin·eFront·Preqin의 파이프라인이 강하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 영업마진 확대, 잉여현금흐름 성장에 대한 확신, 더 높은 분기별 자사주 매입 계획은 자본 환원 여력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반영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Aperio의 세후 최적화 전략은 다이렉트 인덱싱만이 아니라 SMA·모델 포트폴리오를 포함한 자산관리 전반의 구조적 성장 기회라는 설명이다. 전사 운용계정·SMA·모델 사업 규모는 8,000억 달러에 근접했다.

Q&A #2

디지털 자산 관련 AUM은 약 1,100억 달러이며, 회사는 2030 전략에서 이를 5억 달러 매출 사업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IBIT·ETH·BUIDL을 통해 전통금융과 탈중앙금융을 연결하고, Circle 준비금 600억 달러를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Q&A #3

회사는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에 대해 SEC에 등록신청서 2건을 최근 제출했다. 하나는 기존 펀드의 이더리움 토큰화 지분클래스이고, 다른 하나는 일일 배당 재투자 기능 등을 갖춘 디지털 네이티브 전략이다.

Q&A #4

보험사 대상 2026년 고등급 및 인프라 부채 위임은 약 100억 달러를 종결했다. 장기 부채를 보유한 보험사는 국채 대비 150~350bp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모시장 접근을 찾고 있으며, 회사는 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봤다.

Q&A #5

마진과 관련해 경영진은 조정 영업마진 45% 이상 목표를 유지하며, 2030년 사모시장과 기술 매출 비중을 30% 이상으로 높여 시장 민감도를 완화하고 안정적 두 자릿수 EPS 성장 및 마진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Q&A #6

회사 측은 주요 미국 유통사로부터 인덱스 ETF 통행료와 관련한 접근을 받지 않았고 관련 협상도 진행 중이지 않다고 답했다. 액티브 ETF의 유통 경제성은 뮤추얼펀드와 의미 있게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유통사와 발행사 모두에게 더 나을 수 있다고 봤다.

Q&A #7

유럽 ETF 시장에서는 ETF 채택과 자본시장 참여가 확대되고 있으며, BlackRock은 유럽 iShares 유입이 다음 네 ETF 사업자의 유입 합계와 같다고 말했다. 유럽 비트코인 ETF에는 분기 중 약 65,000만 달러 이상의 국제 익스포저 유입이 있었다.

Q&A #8

Aladdin·eFront·Preqin은 사모시장 투명성 요구, 규제 변화, 비상장 BDC 및 프라이빗 크레딧 변동성에 따른 데이터·벤치마킹 수요의 수혜를 받고 있다. 회사는 현재 공개·비공개시장 위험을 완전히 매끄럽게 분석할 수준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EPS 증가율 15%는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낮았는데, 비영업수익 감소, 유효세율 상승, HPS 거래 종결과 연계된 주식 수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 현금 부문은 미국 정부 펀드 환매의 영향으로 2분기 70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맞춤형 유동성 솔루션 조성이 이를 일부 상쇄했다.
  • 기관 인덱스는 저수수료 인덱스 주식 중심으로 410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전체 순유입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금 흐름의 상품별 편차가 존재했다.
  • 마진은 시장 환경에 따라 상하방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회사는 사모시장·기술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이를 완화하려 하지만 해당 전략의 실행과 인수 사업 통합이 전제된다.
  • 조정 기준 세율 25% 전망은 세법 변경, 일회성 또는 개별 항목에 따라 실제 결과와 달라질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향후 분기별 최소 55,000만 달러 자사주 매입 계획이 실제 자본지출, 시장 및 기타 조건 아래에서 집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HPS·GIP·Preqin 통합이 기본 수수료, 성과보수, 사모시장 투자 집행·펀드레이징, 기술 매출에 주는 기여가 계획을 계속 웃도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사모시장 순유입의 지속성, 특히 프라이빗 크레딧의 투자 집행과 인프라 자금조달·투자회수의 균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laddin·eFront·Preqin의 ACV 성장률이 장기 목표인 10%대 초중반을 유지하는지, 공개·비공개시장 통합 분석 기능이 실제 제품화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Aperio의 롱온리·롱숏 흐름, 세후 최적화 SMA 수요, 시스템 전략의 AUM 및 유입 증가가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등록 절차와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토큰화 상품의 규제 및 고객 채택 진전이 20305억 달러 디지털 자산 매출 목표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카멜레온컴퍼니

대표자명박지혁

사업자등록번호472-32-01355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23-서울강동-2398

주소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29-21

문의처010-2592-9413

이메일tenbagger.lab.com@gmail.com

Copyright © Tenbagger La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