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BlackRock,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1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분기 조정 기준 매출 71억 달러의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는 유기적 성장, 평균 AUM에 대한 시장 상승 효과, HPS 인수, 기술 서비스 및 구독 매출 증가에 힘입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조정 영업마진은 45.9%로 전년 동기 대비 260bp 확대됐으며 거의 5년 만의 최고치였다. 성과보수와 관련 보상을 제외한 조정 영업마진은 46.5%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60bp 높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기본 수수료 및 증권대여 매출은 5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HPS가 약 2억3,000만 달러의 기본 수수료를 기여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성과보수는 3억500만 달러였고, HPS의 성과보수 1억1,500만 달러를 포함한 대체투자 매출 증가가 전년 대비 증가의 주된 배경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기술 서비스 및 구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ACV는 15% 증가했다. 회사는 장기 ACV 성장 목표를 10%대 초중반으로 유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총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었다. 보상·복리후생비는 인센티브 보상과 HPS 직원 편입으로 28%, 판매·자산·계정 비용은 유통·서비스 및 직접 펀드 비용 증가로 26%, 일반관리비는 HPS 인수 영향으로 17%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남은 기간의 조정 기준 세율을 약 25%로 계속 예상했으나, 일회성·개별 항목 또는 세법 변화에 따라 실제 유효세율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HPS와 Preqin 영향을 연간 기준으로 환산한 뒤에도 2026년 연간 일반관리비는 한 자릿수 중반 비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자본지출 계획과 시장·기타 조건을 전제로 향후 분기별 자사주 매입은 최소 5억5,000만 달러로, 1월 제시치보다 높게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ETF에서는 핵심 주식 ETF와 인덱스 채권 ETF가 각각 850억 달러와 610억 달러의 2분기 순유입을 이끌었다. 액티브 ETF 순유입은 200억 달러, Precision은 150억 달러였으며 iShares ETF는 고부가가치 ETF 범주에 힘입어 유기적 기본수수료 두 자릿수 성장의 다섯 번째 연속 분기를 기록했다.
- 리테일 순유입은 190억 달러로 액티브 채권, Aperio 및 유동성 대체 펀드가 견인했다. 기관 액티브 순유입은 사모시장·채권·시스템 전략·OCIO·타깃데이트 상품 강세로 440억 달러였고, 기관 인덱스는 저수수료 인덱스 주식을 중심으로 410억 달러 순유출이었다.
- 사모시장의 순유입은 150억 달러였으며 프라이빗 크레딧 투자 집행, 인프라 펀드레이징, 프라이빗에쿼티 솔루션 아웃소싱 위임의 부분 편입이 기여했다. Q&A에서 회사는 이 중 프라이빗 크레딧이 60억 달러, 인프라가 50억 달러였고 라틴아메리카 고객의 프라이빗에쿼티 솔루션 부분 아웃소싱 위임 자금이 30억 달러라고 설명했다.
- 시스템 운용 AUM은 2년 전 2,000억 달러에서 4,000억 달러로 두 배가 됐고, 2분기 시스템 순유입은 200억 달러였다. 시스템 ETF의 액티브 ETF 순유입은 60억 달러였고, 글로벌 주식 시장중립 펀드는 유동성 대체투자에 사상 최대 70억 달러의 순유입을 이끌었다.
- Aperio는 세금 인식형 다이렉트 인덱싱과 롱숏 전략에 힘입어 AUM이 약 2,000억 달러에 근접했다. 2분기 순유입은 70억 달러로 롱온리와 롱숏이 거의 절반씩이었고, 2026년 누적 유입 약 200억 달러는 2025년의 기록적인 150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 iShares는 유럽에서 연초 이후 800억 달러를 유치해 현지 AUM 1조5,000억 달러에 도달했고, 아시아태평양 현지 설정 iShares는 분기에 자산 1,000억 달러를 넘었다.
- 경영진은 ETF 모델 포트폴리오·개인화 SMA·시스템 전략·인프라·프라이빗 크레딧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이 시장 변동성에 덜 의존하는 유기적 기본수수료 성장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 Larry Fink는 글로벌 시장의 기업 마진과 신기술이 이익 모멘텀을 뒷받침한다고 보며, 고객 관계의 깊이와 지역별 규모를 통해 자본시장 확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회사는 은퇴, 세금 최적화 자산관리, 디지털 자산, 비공개시장 접근성 확대를 장기 성장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LifePath Paycheck의 AUM은 300억 달러이며, 미래 은퇴 포트폴리오는 공개시장·비공개시장·보장소득을 함께 활용할 것으로 봤다.
- Aladdin·eFront·Preqin을 결합해 공개·비공개시장 전반의 데이터·분석·워크플로를 제공하는 것이 기술 부문의 핵심 우선순위이며, AI 분석 도구도 계속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먼저 성장 투자를 하고 초과 현금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환원하는 자본관리 원칙을 유지했다. 2분기에 4억5,000만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 2026년에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쳐 57억 달러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2025년 대비 16% 증가한 수준이다.
- HPS·GIP·Preqin 등 인수 역량을 공통 플랫폼에 통합해 고객 수요에 맞는 역량을 확장하고, 기존 독립 기업보다 빠르게 성장시키는 M&A 접근을 강조했다.
- 최근 12개월 순유입 8,680억 달러와 유기적 기본수수료 10% 성장, 2분기 유기적 기본수수료 8% 성장으로 목표 이상 또는 목표 수준의 성장이 8분기 연속 이어졌다.
- 2분기 iShares 순유입은 1,780억 달러로 기록적인 상반기에 기여했고, 핵심 주식·인덱스 채권·액티브 ETF·Precision 등 여러 ETF 범주에서 유입이 발생했다.
- 사모시장에서는 프라이빗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속에 투자 기회를 보고 있으며, 인프라 플랫폼도 AES 인수 계획, TCR·Aligned Data Centers 거래 등 활발한 투자 파이프라인을 언급했다.
- 기술 및 구독 매출과 ACV가 각각 13%, 15% 성장했고, Aladdin·eFront·Preqin의 파이프라인이 강하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 영업마진 확대, 잉여현금흐름 성장에 대한 확신, 더 높은 분기별 자사주 매입 계획은 자본 환원 여력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반영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Aperio의 세후 최적화 전략은 다이렉트 인덱싱만이 아니라 SMA·모델 포트폴리오를 포함한 자산관리 전반의 구조적 성장 기회라는 설명이다. 전사 운용계정·SMA·모델 사업 규모는 8,000억 달러에 근접했다.
디지털 자산 관련 AUM은 약 1,100억 달러이며, 회사는 2030 전략에서 이를 5억 달러 매출 사업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IBIT·ETH·BUIDL을 통해 전통금융과 탈중앙금융을 연결하고, Circle 준비금 600억 달러를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에 대해 SEC에 등록신청서 2건을 최근 제출했다. 하나는 기존 펀드의 이더리움 토큰화 지분클래스이고, 다른 하나는 일일 배당 재투자 기능 등을 갖춘 디지털 네이티브 전략이다.
보험사 대상 2026년 고등급 및 인프라 부채 위임은 약 100억 달러를 종결했다. 장기 부채를 보유한 보험사는 국채 대비 150~350bp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모시장 접근을 찾고 있으며, 회사는 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봤다.
마진과 관련해 경영진은 조정 영업마진 45% 이상 목표를 유지하며, 2030년 사모시장과 기술 매출 비중을 30% 이상으로 높여 시장 민감도를 완화하고 안정적 두 자릿수 EPS 성장 및 마진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주요 미국 유통사로부터 인덱스 ETF 통행료와 관련한 접근을 받지 않았고 관련 협상도 진행 중이지 않다고 답했다. 액티브 ETF의 유통 경제성은 뮤추얼펀드와 의미 있게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유통사와 발행사 모두에게 더 나을 수 있다고 봤다.
유럽 ETF 시장에서는 ETF 채택과 자본시장 참여가 확대되고 있으며, BlackRock은 유럽 iShares 유입이 다음 네 ETF 사업자의 유입 합계와 같다고 말했다. 유럽 비트코인 ETF에는 분기 중 약 6억5,000만 달러 이상의 국제 익스포저 유입이 있었다.
Aladdin·eFront·Preqin은 사모시장 투명성 요구, 규제 변화, 비상장 BDC 및 프라이빗 크레딧 변동성에 따른 데이터·벤치마킹 수요의 수혜를 받고 있다. 회사는 현재 공개·비공개시장 위험을 완전히 매끄럽게 분석할 수준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EPS 증가율 15%는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낮았는데, 비영업수익 감소, 유효세율 상승, HPS 거래 종결과 연계된 주식 수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 현금 부문은 미국 정부 펀드 환매의 영향으로 2분기 70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맞춤형 유동성 솔루션 조성이 이를 일부 상쇄했다.
- 기관 인덱스는 저수수료 인덱스 주식 중심으로 410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전체 순유입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금 흐름의 상품별 편차가 존재했다.
- 마진은 시장 환경에 따라 상하방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회사는 사모시장·기술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이를 완화하려 하지만 해당 전략의 실행과 인수 사업 통합이 전제된다.
- 조정 기준 세율 25% 전망은 세법 변경, 일회성 또는 개별 항목에 따라 실제 결과와 달라질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향후 분기별 최소 5억5,000만 달러 자사주 매입 계획이 실제 자본지출, 시장 및 기타 조건 아래에서 집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HPS·GIP·Preqin 통합이 기본 수수료, 성과보수, 사모시장 투자 집행·펀드레이징, 기술 매출에 주는 기여가 계획을 계속 웃도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사모시장 순유입의 지속성, 특히 프라이빗 크레딧의 투자 집행과 인프라 자금조달·투자회수의 균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laddin·eFront·Preqin의 ACV 성장률이 장기 목표인 10%대 초중반을 유지하는지, 공개·비공개시장 통합 분석 기능이 실제 제품화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Aperio의 롱온리·롱숏 흐름, 세후 최적화 SMA 수요, 시스템 전략의 AUM 및 유입 증가가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등록 절차와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토큰화 상품의 규제 및 고객 채택 진전이 2030년 5억 달러 디지털 자산 매출 목표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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