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BlackRock,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10-1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3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은 47.8%로 전년 대비 320bp 상승했다. 성과보수와 관련 보상을 제외한 반복 수수료 관련 조정 영업이익률은 48.6%로 전년 대비 230bp 높아졌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기본수수료 및 증권대여 매출은 6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동등 영업일 수 기준 연율화 유효수수료율은 2분기 대비 대체로 보합이었다. 성과보수는 6억3,000만 달러로 22% 증가했고 이 중 HPS 성과보수는 1억1,0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기술 서비스·구독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했고 ACV는 12% 증가했다. 회사 추정 불변환율 기준 ACV 증가율은 13%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총비용은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임직원 보상·복리후생비는 12%, 판매·자산·계정 비용은 22%, G&A는 6% 각각 증가했다. 영업외 실적에는 Securitize 및 Circle 소수지분의 시가평가 비현금 이익을 주로 반영한 1억6,400만 달러의 순투자이익이 포함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3분기 조정 기준 세율은 약 24%였다. 회사는 일회성·개별 항목 또는 세법 변경에 따라 실제 유효세율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 2026년 4분기의 합리적인 예상 세율을 25%로 유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HPS와 Preqin 영향을 연율화한 뒤 2026년 연간 G&A가 한 자릿수 중반 비율로 증가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장기적으로 ACV를 10%대 초중반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유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경영진은 4분기가 계절적으로 가장 강한 iShares 자금유입 분기이며 통상 연간 iShares 자금흐름의 약 30~40%가 4분기에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정밀 익스포저, 액티브 ETF, 디지털 자산, 팩터 등 고수수료 ETF 카테고리로의 믹스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회사는 3분기가 사모시장 자금모집에는 다소 약한 분기라고 보고, 수수료가 즉시 발생하는 전략을 포함한 자금모집이 4분기에 연간 목표를 향해 더 강하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사모시장 에버그린 펀드는 3분기 약 12억 달러의 자금흐름과 8억 달러의 총청약을 기록했으며, 회사는 4분기와 2027년 상반기의 개선 가능성을 언급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회사는 사모시장과 기술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30% 이상으로 높여 시장 민감도를 완화하고 더 안정적인 두 자릿수 EPS 성장 및 이익률 확대를 추구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ETF 순유입은 1,350억 달러였다. 인덱스 채권 ETF가 610억 달러, 정밀 ETF가 410억 달러, 액티브 ETF가 220억 달러, 디지털 자산 ETP가 80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 소매 순유입은 230억 달러였고, 기관 액티브 순유입은 사모시장·채권·시스템 주식·유동성 대체투자 강세에 힘입어 440억 달러였다. 반면 기관 인덱스는 저수수료 인덱스 주식 중심으로 270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 사모시장 순유입은 인프라·사모대출 투자 집행과 부동산 위탁계약 온보딩을 중심으로 150억 달러였다. 현금관리 플랫폼 순유입은 맞춤형 유동성 솔루션, 정부 펀드 수요, Circle 성장에 힘입어 310억 달러였다.
- 고정수입 부문은 3분기 780억 달러, 2026년 연초 이후 2,050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회사는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이 5%를 넘고 실질금리가 약 3%인 환경에서 BINC와 SIO 같은 전략이 분산·고품질 포트폴리오에서 약 7%의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시스템 주식은 3분기에 약 300억 달러, 2026년에는 600억 달러 이상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시스템 주식 AUM은 액티브 투자 기준 5,000억 달러에 근접했다. 회사는 시스템 주식 AUM의 90% 이상과 과세 채권 자산의 약 85%가 각각 관련 벤치마크 또는 동종그룹 중간값을 상회한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정부 재정적자, AI 구축, 인프라 투자 및 은퇴소득 수요가 자본 부족과 민간자본 수요를 높이고 있으며, 공모·사모시장과 기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회사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 Meta의 텍사스 내 계획된 140억 달러 데이터센터 자금조달에서는 GIP의 인프라 투자와 HPS의 사모 자금조달 역량을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AI 인프라 파트너십은 약 400억 달러 기업가치의 Aligned Data Centers 거래 종결로 첫 투자를 집행했다.
- 회사는 컴퓨팅 역량이 신규 자산군으로 발전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표준화된 성과지표 및 위험분석 체계가 필요하다고 보며, Aladdin·eFront·Preqin을 통한 공모·사모시장 워크플로와 데이터 역량을 차별화 요소로 제시했다.
- 지난 12개월간 사모시장에서 680억 달러를 조달했고, HPS와 함께한 첫 완전 연도에는 사모대출로 250억 달러를 조달했다. 회사는 고등급 솔루션을 추가하거나 전환하는 보험회사 수요가 연말과 2027년까지 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 글로벌 LifePath 플랫폼 AUM은 7,000억 달러이며, 네덜란드 건설산업 연기금은 약 800억 달러 규모의 외부 수탁자 위임에서 BlackRock을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했다. 장기 순유입의 약 3분의 1은 미국 외 고객에서 왔고, 시스템 주식 유입의 70% 이상은 해외 고객에서 발생했다.
- 회사는 우선 사업에 투자한 뒤 초과 현금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환원하는 자본관리 방침을 유지했다.
- 2026년 3분기 자사주 5억5,000만 달러어치를 매입했다. 연간 자본지출 계획과 시장·기타 조건을 전제로 4분기에도 최소 5억5,000만 달러어치를 매입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7월의 기존 가이던스와 일치한다.
- 순유입, 유기적 기본수수료 성장, 매출, 영업이익, EPS 및 이익률의 강세가 동시에 나타났고, ETF·사모시장·시스템 주식·고정수입·현금관리·기술에 걸쳐 자금유입이 분산됐다.
- ETF의 고부가가치 카테고리와 사모시장, 시스템 운용, 세금 인지 SMA 솔루션, 기술 서비스가 수수료율과 반복 수수료 기반 확대를 뒷받침했다.
- AI 인프라, 사모대출, 은퇴 솔루션, 글로벌 기관 위임 및 Aladdin 관련 기회에서 자금모집·투자 집행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11%의 3분기 유기적 기본수수료 성장률이 5% 이상 9분기 연속, 8% 이상 5분기 연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정상적 환경에서 6~8%의 지속 가능한 성장률을 제시했고, 고객 활동이 높은 시기에는 고한 자릿수 또는 낮은 두 자릿수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답했다.
연초 이후 5,240억 달러의 자금흐름 가운데 약 2,200억 달러는 5~10bp 수수료 구간, 약 2,700억 달러는 10~60bp 구간에 있었고, 60bp 초과 잔여분은 사모시장과 유동성 대체투자에 있었다. 이 중 3분기 유동성 대체투자 자금흐름은 250억 달러로, 사모시장 150억 달러와 헤지펀드 전략·유동성 대체투자 90억 달러를 포함했다.
회사는 장기금리 상승과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면서도, 높은 출발수익률이 중기 채권 포트폴리오의 향후 수익과 밀접한 경향이 있어 고정수입 수요가 아직 초기 단계라고 평가했다.
Aperio 플랫폼은 인수 당시 약 400억 달러에서 5년 만에 거의 2,000억 달러로 성장했다. 직접 인덱싱 롱온리 AUM은 1,750억 달러, 롱숏 AUM은 190억 달러였으며, 2026년 연초 이후 순유입은 각각 약 130억 달러와 120억 달러였다. 3분기 Aperio 순유입 50억 달러는 롱숏 40억 달러와 롱온리 10억 달러로 구성됐다.
세금 인지 전략의 2026년 자금흐름은 250억 달러로, 2025년의 기록적 150억 달러보다 70% 높았다. SpiderRock은 2026년 세 분기 연속 사상 최고 실적을 냈고 3분기 순유입은 20억 달러였다. 회사는 수탁·자금조달 모델 조정과 일부 수탁기관 제약에 대응해 유통·수탁 파트너 및 자금조달 상대방을 다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데이터센터 자금조달과 관련해 회사는 GPU·칩 금융, 데이터센터 개발, 지분·후순위증권, 투자등급 공모채·144A·보험계정의 홀드코 노트·메자닌 금융 등 전 자본구조 참여 기회를 언급했다. 다만 GPU·데이터센터·컴퓨팅의 폭넓은 투자자 참여에는 데이터, 분석, 신용평가 지표와 연기금·전통 채권 배분의 수용이 필요하다고 했다.
성과보수 믹스는 분기별 보고 영업이익률을 변동시킬 수 있다. 다만 회사는 성과보수와 관련 보상을 제외한 반복 수수료 이익률이 전년 대비 230bp 확대됐다고 강조했고, GIP와 HPS가 각각 50%를 넘는 FRE 이익률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실제 유효세율은 일회성·개별 항목과 세법 변화에 따라 회사의 4분기 25% 예상치와 달라질 수 있다.
- 보고 영업이익률은 전략별 성과보수의 지급 비율과 믹스에 따라 분기별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며, 시장의 상승·하락도 이익률에 계속 영향을 준다.
- 기관 인덱스의 270억 달러 순유출은 저수수료 인덱스 주식에 집중됐고, 세금 인지 롱숏 전략은 수탁기관의 용량 제약 및 자금조달 모델 조정이라는 운영 환경에 직면해 있다.
- AI 컴퓨팅 자산의 증권화·광범위한 자금조달 확대는 아직 데이터, 분석, 신용평가 지표 및 적합한 위험 프레임워크의 구축이 필요한 단계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4분기 iShares의 계절적 자금유입과 고수수료 ETF 카테고리로의 자금 믹스가 실제로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사모시장 자금모집, 수수료 즉시 발생 전략의 투자 집행, 약 200억 달러 에버그린 펀드의 자금흐름·청약·환매 대기 추이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AI 인프라·GPU·데이터센터 금융에서 진행 중인 대형 거래, 추가 플랫폼 검토, 데이터·분석 및 증권화 체계의 진전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Aperio·SpiderRock의 세금 인지 전략 성장과 수탁·자금조달 파트너 확대로 용량 제약을 완화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사모시장과 기술의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30% 이상으로 높이는 목표와 반복 수수료 이익률 50% 이상 지향의 실행 경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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