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Bristol-Myers Squibb Company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7-3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제품 믹스 영향으로 약 73%였고, 영업비용은 전략적 생산성 이니셔티브 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약 2억6,000만 달러 낮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분기 유효세율은 BioNTech 제휴의 선불 비용 영향을 포함해 16.1%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6월 30일 기준 현금·현금성자산·시장성 유가증권은 약 139억 달러였고, 2분기 영업현금흐름은 약 39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옵디보의 글로벌 2분기 매출은 약 2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미국 매출은 약 15억 달러로 MSI-high 대장암 출시와 1차 비소세포폐암 성장에 힘입었고, 미국 외 매출도 물량 증가와 일회성 우호 조정으로 7% 성장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레블로질의 2분기 글로벌 매출은 5억6,800만 달러로 연초 이후 누적 10억 달러를 넘었다. 미국 매출은 RS 양성·음성 MDS 관련 빈혈 1차 치료 수요로 30% 증가했고, 미국 외 매출은 신규 출시 시장 수요로 46%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브레얀지의 2분기 매출은 3억4,400만 달러로 122% 증가했다. 미국 매출은 2억5,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미국 외 매출은 8,800만 달러로 거의 세 배가 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캠지오스의 2분기 글로벌 매출은 2억6,000만 달러로 86% 증가했다. 미국 매출은 신규 환자 치료 시작 증가로 2억1,400만 달러(65% 증가), 미국 외 매출은 4,6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엘리퀴스의 2분기 글로벌 매출은 37억 달러로 6% 증가했으며, 미국은 4%, 미국 외는 12% 성장했다. 코벤피 매출은 3,500만 달러, 연초 이후 누적 매출은 6,2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년 보고 매출 가이던스는 465억~475억 달러로 상향됐다. 상향분 중 약 2억 달러 미만은 환율 효과이고, 나머지 약 5억 달러는 성장 포트폴리오의 광범위한 강세와 레블리미드 전망 상향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레거시 포트폴리오는 2025년에 약 15~1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레블리미드의 연초 이후 호조로 기존 예상보다 완만한 감소율이다. 레블리미드의 2025년 매출은 약 30억 달러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년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약 72%로 유지했다. 고마진 레거시 제품의 하반기 감소와 엘리퀴스 매출의 연중 보다 균등한 배분을 반영한 수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5년 영업비용 가이던스는 최근 사업개발 거래 및 성장 포트폴리오 투자에 따라 약 165억 달러로 소폭 상향했다. 하반기 영업비용은 투자 시점 때문에 상반기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5년 영업이익률 목표는 약 37%, 유효세율 가이던스는 약 18%로 유지했다. OI&E 연간 수익은 예상보다 높은 로열티와 우호적 이자수익으로 약 2억5,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취득 진행 중 R&D 비용을 제외하면 2025년 비GAAP EPS 가이던스 중간값은 연초 이후 성과로 주당 약 0.20달러 상승했지만, BioNTech 제휴 등을 반영한 주당 0.57달러 비용을 포함한 최종 비GAAP EPS 가이던스는 6.35~6.65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종양학에서 옵디보와 큐반틱의 연간 합산 매출은 연초 이후 성과를 반영해 중간~높은 한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큐반틱은 미국의 모든 허가 종양 유형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7월 1일 영구 J-code를 받았다.
- 브레얀지는 모든 적응증의 강한 수요와 예상보다 많은 투여 건수가 2분기를 뒷받침했다. 회사는 3분기 정상화 후에도 하반기 성장을 예상하되 매출은 4분기에 더 치우칠 것으로 봤다.
- 소틱투의 글로벌 매출은 29% 증가했고, 미국 매출은 수요 증가와 재고 축적 효과로 5% 늘었으나 상업 보장 확대에 따른 리베이트 증가가 일부 상쇄했다.
- 코벤피는 주간 총처방이 2,000건을 넘었고, 출시 후 누적 총처방은 4만5,000건을 넘었다. 회사는 지역사회 영업인력 확대, D2 계열 약물에서의 전환 지원, 실제임상근거 및 연말 4상 전환 연구로 처방 폭과 깊이를 높이려 한다.
- 코벤피는 먼저 지역사회에 출시한 뒤 병원으로 확대하는 순차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병원에서 신규 처방의 약 20~25%가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 캠지오스는 REMS 라벨 변경 이후 환자·의사의 심초음파 요건 부담이 완화됐고, 회사는 전문센터에서 지역사회로 처방자 기반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 경영진은 성장 포트폴리오의 수요가 핵심 브랜드 전반에서 강했고, 비용 구조 최적화와 투자 우선순위 조정을 병행해 10년 말 지속 가능한 성장 기업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 BioNTech의 BNT-327은 PD-L1과 VEGF를 표적하는 이중특이항체로, 회사는 PD-L1 발현을 통한 종양 전달 특성과 초기 시장 진입 가능성을 차별점으로 봤다. BMS의 50개국 이상 임상 운영·상업 인프라와 BioNTech의 과학 역량 결합으로 개발 범위와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 BNT-327은 1차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에서 등록 중이며, 1차 삼중음성유방암 연구는 2025년 후반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는 더 넓은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연내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Bain Capital 거래는 BMS의 우선순위에는 들지 않지만 과학적·상업적 가능성이 있는 면역학 자산을 계속 진전시키면서 상승 여력도 확보하려는 구조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회사는 레블로질 INDEPENDENCE 시험 데이터를 더 깊이 검토해 수혈 독립뿐 아니라 다른 평가변수에서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빈혈 관련 골수섬유증에서의 기회를 위해 전 세계 보건당국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영진은 특허권이 바이오의약품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며, 미국·해외에서 여러 압력이 지속되는 만큼 업계와 함께 강력한 지식재산 환경을 유지하는 데 계속 집중한다고 밝혔다.
- 자본배분의 최우선 순위는 성장 포트폴리오 브랜드 투자와 사업개발이며, 회사는 2024년 3월 31일 대비 2026년 상반기까지 부채 100억 달러를 상환하는 계획을 유지했다.
- 주주환원 측면에서 배당을 통한 자본환원 약속을 유지했다.
- BioNTech와 BNT-327의 공동 개발·상업화 제휴에 따른 2분기 취득 진행 중 R&D 비용은 약 15억 달러였으며, 회사는 이를 임상 개발과 성장 포트폴리오에 대한 선제 투자 기회에 연계했다.
- Bain Capital과의 거래에서 BMS는 임상 단계 3개와 1상 준비 단계 2개를 포함한 자산 5개를 신설 회사에 외부화하고, 로열티·마일스톤 및 약 20%의 지분을 통해 향후 가치 창출에 참여한다.
- 회사는 2023년 말 시작한 15억 달러 생산성 이니셔티브의 재원을 2024년에 확보해 코벤피, RayzeBio 및 SystImmune 등 성장 투자로 재배분했으며, 2025년에는 2027년까지 순이익에 반영될 20억 달러 전략적 생산성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 성장 포트폴리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7% 늘었고, 옵디보·레블로질·브레얀지·캠지오스 등 주요 브랜드의 수요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 브레얀지는 2분기 매출이 122% 늘었고, 캠지오스는 86% 성장했다. 코벤피도 주간 총처방 2,000건 이상과 누적 총처방 4만5,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 가이던스 상향은 성장 포트폴리오의 광범위한 수요와 예상보다 양호한 레거시 제품 매출을 반영했으며, 분기 내 재고 축적은 매우 적어 경영진은 기저 수요 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BioNTech의 BNT-327 제휴, PhiloChem의 OncoACP3 라이선스 및 Bain Capital을 통한 자산 외부화는 종양학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우선순위 밖 자산의 선택권을 유지하려는 전략을 보여준다.
- 전략적 생산성 이니셔티브로 2분기 영업비용이 전년 동기보다 약 2억6,000만 달러 낮아졌고, 회사는 추가 비용 절감 재원을 사업개발과 성장 투자에 사용할 수 있다고 봤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알츠하이머병 정신병 코벤피 프로그램에서 ADAPT-2의 톱라인 데이터 목표는 2025년 말이다. 회사는 데이터베이스 잠금 전 시험기관 검토가 일정을 다소 바꿀 수 있으나 목표는 유지한다고 했으며, 현재 데이터에 눈가림 상태라고 밝혔다.
알츠하이머병 정신병에서 ADAPT-2·ADAPT-4·ADAPT-1 세 연구를 진행 중이며, ADAPT-1과 ADAPT-4는 2026년 결과가 예상된다. 보건당국과 허가·등록을 논의하려면 세 연구 중 두 개의 긍정적 결과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ADAPT-1은 12주 공개표지 기간 후 반응자를 위약 또는 코벤피 지속투여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재발 시점을 보는 36주 재발 예방 연구다. ADAPT-4는 ADAPT-2와 유사하나 바이오마커 양성 환자 등록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고 설명했다.
밀벡시안의 심방세동 시험은 2만 명을 등록했고, 회사는 100mg 하루 두 번 용량을 선택했으며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가 데이터를 계속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심방세동 결과는 2027년,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및 이차 뇌졸중 예방 결과는 2026년으로 예상했다.
밀벡시안의 이차 뇌졸중 예방 및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시험에는 이중 항혈소판 요법 배경에서 안전한 용량 범위를 위해 25mg 하루 두 번을 선택했다. 회사는 심방세동 환자의 약 40%가 미치료 또는 불충분 치료 상태이고, 뇌졸중 생존자의 약 25%가 추가로 예방 가능한 뇌졸중을 경험한다고 언급했다.
엘리퀴스는 9월 8일부터 보험 미가입·보험보장 불충분·현금 지급 미국 환자가 Eliquis 360 지원을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정가보다 50% 이상 낮은 가격을 제시할 계획이다.
소틱투는 건선성 관절염에 대해 전 세계 허가 신청을 냈고, SLE와 쇼그렌증후군 임상시험은 잘 등록되고 있으며 결과는 2026년 후반부터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레거시 포트폴리오는 2025년에 약 15~1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블리미드의 전망 상향에도 아브락산의 가격·판매량 및 포말리스트의 침식이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 2025년 하반기 영업비용은 최근 사업개발 거래와 성장 포트폴리오 투자 시점 때문에 상반기보다 높을 전망이며, BioNTech 제휴 관련 취득 진행 중 R&D 비용은 2분기 EPS에 주당 0.57달러의 부담을 줬다.
- 고마진 레거시 제품의 감소가 매출총이익률에 압박을 주고 있으며, 회사는 2025년 매출총이익률을 약 72%로 예상한다.
- 경영진은 올해 예상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나온 연구들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단기 연구 전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알츠하이머병 정신병에서 코벤피 허가 논의를 위해서는 ADAPT-2·ADAPT-4·ADAPT-1 중 두 연구의 긍정적 결과가 필요하며, ADAPT-2의 시험기관 검토가 일정에 다소 영향을 줄 수 있다.
- 밀벡시안의 상업적 기회는 출혈 위험으로 제한된 환자군에서 차별화된 출혈 프로필을 입증할 수 있다는 전제에 기반하며, 핵심 임상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년 말 ADAPT-2와 연말 4상 코벤피 전환 연구의 결과, 그리고 2026년 ADAPT-1·ADAPT-4 결과가 조현병 외 적응증 확장과 처방 확대 가능성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BNT-327의 소세포·비소세포폐암 및 삼중음성유방암 등록시험 진전, 추가 종양 유형으로의 개발 확대, 그리고 BMS-BioNTech 공동 개발 프로그램의 세부 계획을 점검해야 한다.
- 밀벡시안의 2026년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이차 뇌졸중 예방 결과 및 2027년 심방세동 결과에서, 25mg 또는 100mg 하루 두 번 용량 전략이 효능과 출혈 위험의 균형을 입증하는지 관찰해야 한다.
- 레블리미드의 실적 지속성, 아브락산·포말리스트 침식, 그리고 2025년 하반기 레거시 제품 감소가 보고 매출 가이던스와 매출총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브레얀지의 3분기 정상화와 4분기 매출 집중, 코벤피의 실제 처방자·병원 채널 확대, 캠지오스의 지역사회 침투가 성장 포트폴리오의 수요 모멘텀을 유지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 2027년까지 20억 달러 생산성 이니셔티브의 비용 절감 실현, 부채 100억 달러 상환 진행, 그리고 사업개발·파이프라인 투자 확대가 장기 성장과 수익성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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