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오브 뉴욕 멜론 (The Bank of New York Mellon Corporati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1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분기 총수익은 5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수수료 수익은 11% 증가했다. 투자서비스 수수료는 신규 순사업·고객 활동·시장가치 상승에 힘입어 13% 늘었고, 투자운용 및 성과 수수료는 시장가치 상승을 주된 요인으로 5%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전사 수탁·관리 자산(AUCA)은 62조6,0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운용자산(AUM)은 2조2,000억 달러로 6% 증가했다. 두 지표 모두 높은 시장가치가 주된 동인이었고, 강달러가 일부 상쇄했다; AUM에는 누적 순유출도 일부 상쇄 요인으로 작용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순이자수익은 1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전분기 대비 6% 증가했다. 높은 수익률의 투자증권 재투자와 대차대조표 규모·구성 변화가 성장 요인이었고, 예금마진 압박이 전년 대비 증가를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비용은 34억 달러로 보고 기준과 주목할 항목 제외 기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증가분의 약 4분의 3은 수익 연동 비용이며, 나머지는 투자 확대와 임금 인상에서 발생했고 효율화 절감이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보고 기준 EPS는 2.45달러, 주목할 항목 제외 EPS는 2.46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신용손실충당금은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 개선으로 800만 달러 환입이었고, 회사는 해당 익스포저의 부실자산이 없다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BNY는 시장 상황에 따라 2026년 주목할 항목 제외 총수익이 전년 대비 10~11% 증가할 것으로 전망을 상향했다. 이 전망은 현재 시장이 내재하는 선도금리와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영업 환경, 역사적으로 관찰된 고객 활동의 계절성을 가정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년 연간 순이자수익 전망은 전년 대비 12~13% 증가로 제시했고, 주목할 항목 제외 비용은 수익 연동 비용 증가를 주된 요인으로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 측은 2026년 약 400bp의 긍정적 영업 레버리지를 전망하며, 남은 두 분기의 분기 유효세율은 약 23%로 유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경영진은 통상 2분기가 가장 강하고 3분기는 계절적으로 가장 느린 분기라고 설명했다. 3분기 순이자수익과 예금은 계절적 둔화가 예상되는 데다 전년 동기의 비교 기준도 높다고 언급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증권서비스 부문 수익은 2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11억 달러로 28% 증가해 세전마진 39%를 기록했다. 자산서비스 투자서비스 수수료는 고객 활동과 시장가치 상승으로 12% 증가했으며, ETF AUCA는 4조4,000억 달러로 35%, 대체투자 AUCA는 17% 증가했다.
- 증권서비스의 발행인 서비스 투자서비스 수수료는 기업신탁 수수료 증가를 주된 요인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CLO 시장에서 2위 지위를 유지하면서 점유율은 200bp 상승했고, 전통 채무 서비스에서는 1위 지위를 유지하면서 점유율이 400bp 상승했다.
- 시장·자산관리 서비스 부문 수익은 2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세전이익은 10억 달러로 21% 증가해 세전마진 52%를 기록했다. Wealth Solutions의 분기 순신규자산은 250억 달러로 연율 4% 성장률에 해당했다.
- 청산·담보관리 투자서비스 수수료는 담보 잔액과 청산 물량의 광범위한 성장으로 18% 증가했다. 평균 담보 잔액은 8조2,0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고, 일평균 청산 물량은 두 자릿수 성장했다.
- 투자·자산관리 부문 수익은 8억6,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세전이익은 1억8,200만 달러로 23% 증가해 세전마진 21%를 기록했다. 분기 순유입 30억 달러는 현금·채권 전략이 주도했으며 LDI·인덱스·주식 전략 순유출이 일부 상쇄했다.
- 새 플랫폼 운영모델은 2분기에 전환을 마쳤으며, 경영진은 앞으로 수년간 실행 자체보다 그 효익 실현에 초점을 맞춘다고 밝혔다. 상업 모델은 2년째 가동 중이고 고객 관계 확대, 대형 수임, 통합 솔루션 제공의 모멘텀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 회사는 AI를 효율화만이 아니라 성장 여력을 만드는 수단으로 본다. AI는 업무흐름 생산성, 제품·고객 경험 개선, 플랫폼·데이터·전문성을 통한 신규 역량 출시의 세 차원에서 가치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 BNY는 금융 인프라가 상시 가동 모델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을 잇는 위치를 목표로 한다. Circle과의 확대된 관계를 통해 기관용 디지털 자산 수탁과 단일 운영모델 내 USDC 발행·소각 역량을 결합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AI 관련 개별 경제 효과를 별도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투자수익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약 40억 달러의 엔지니어링 예산 가운데 AI 지출은 작고 적절한 수준이며, BNY에서 작성되는 소프트웨어의 약 40%가 현재 AI를 사용해 작성된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지불 의향으로 2~3년 전 대비 같은 수준의 가격 압박은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유기적 수수료 성장은 신규 사업에서 상실·재가격 조정 사업을 차감하고 자금 흐름을 더한 지표이며, 지난 3년간 0%에서 4.5%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 2분기에 보통주 주주에게 약 15억 달러를 환원했고, 상반기 누적 자본환원은 28억 달러로 연초 이후 총 지급 비율은 87%였다. 분기 보통주 배당은 주당 0.63달러로 19% 인상했다.
- 분기 말 CET1 비율은 11%로 전분기와 사실상 같았고, Tier 1 레버리지비율은 5.9%로 전분기 대비 7bp 낮아졌다. 연결 유동성커버리지비율은 111%, 순안정자금조달비율은 130%였다.
- 경영진은 자사주 매입의 특정 지급률을 가이드하지 않으며, 고객 지원을 위한 대차대조표 사용 기회와 건전한 자본·유동성 비율을 함께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평균 대출은 전분기 대비 6% 증가했고, 주로 단기·담보부·저위험 증권금융 수요 증가를 반영했다.
- 사상 최대 수익, 27% EPS 성장, 40% 세전마진, 31% ROTC와 약 600bp의 긍정적 영업 레버리지가 동시에 나타났다.
- 14분기 연속 전년 대비 매출 성장, 2개 분기 연속 기록적 매출, 전년 대비 20% 이상 커진 평균 거래 규모는 상업 모델의 실행 모멘텀을 보여준다.
- 자산서비스 신규 사업을 수임한 고객의 절반 이상이 다른 BNY 사업부에도 신규 업무를 맡겼고, 지난 3년간 3개 이상 사업부에서 구매하는 고객 수는 60% 이상 증가했다.
- 결제·무역 부문은 신규 사업에 힘입어 투자서비스 수수료가 7% 증가했고, 회사는 주말과 미국 공휴일에도 가능한 24시간·주 7일 미국달러 장부이체와 당일 FXWire 결제 통화 범위의 3배 확대를 발표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발행인 서비스의 강세는 기업신탁에서 다년간 투자가 시장점유율 확대로 이어진 점, 예탁증서 사업의 2분기 계절성과 신규 고객 활동, 그리고 7월 4일 가동된 공공부문 수임(Trump Accounts)이 함께 기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해당 공공부문 프로그램의 수익과 비용은 지속되지만 다소 낮은 수준에서 횡보한 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리 위험 관리에서는 상승 가능성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하방을 제한해 결과 범위를 좁히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예금은 가격보다 고객 활동의 결과로 유입되며, 예금 베타는 이전 사이클 수준인 달러 약 80%, 유로·파운드화 60~70%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털 자산·토큰화가 수탁 사업을 대체할 위험이라는 질문에 대해, 회사는 전통 역량과 새 역량이 오랫동안 공존할 것으로 보고 고객의 전환을 지원하는 위치를 추구한다고 답했다. 신규 기술에 투자하고 참여하지 않을 때 중개 역할 상실 위험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AI가 만든 여력은 고객 서비스, 제품 개선, 고객 경험 개선 또는 비용 효율화에 유연하게 배분될 수 있으며, 회사의 핵심 목표는 특정 사용 사례가 아니라 긍정적 영업 레버리지 확대라고 밝혔다.
자본시장 활동 증가가 청산·발행인 서비스·자본시장 전반에 도움이 된다고 보면서도, 약 75%의 수수료가 반복적이어서 사업 포트폴리오가 시장 활동의 하락 국면에도 내구성을 갖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026년 전망은 시장이 내재한 선도금리와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영업 환경을 전제로 하며, 경영진은 실제 금리와 시장 수준이 변할 수 있음을 명시했다.
- 강달러는 AUCA와 AUM 성장의 상쇄 요인이었고, AUM에는 누적 순유출도 일부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투자·자산관리 부문의 2분기 순유입 역시 LDI·인덱스·주식 전략 순유출로 일부 상쇄됐다.
- 3분기는 계절적으로 가장 느린 분기이며, 3분기 순이자수익과 예금의 전년 대비 비교는 전년의 특수 사건으로 높아진 비교 기준 때문에 어려울 수 있다고 경영진은 말했다.
- 경쟁 시장에서는 가격 압박이 계속 존재하며, 회사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서비스 제공 비용 절감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총수익 10~11% 성장, 순이자수익 12~13% 성장, 비용 6~7% 증가 및 약 400bp 긍정적 영업 레버리지 목표의 달성 여부를 시장 조건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예금 잔액·예금 베타, 투자증권 재투자 수익률, 증권금융 중심의 대출 성장 등 금리·대차대조표 변수가 순이자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AI가 생산성, 제품, 고객 경험 및 성장 여력으로 전환되는 과정과 관련해 회사는 개별 경제 효과를 공개하지 않았으므로, 향후 운영지표와 수익성에서 실질적 성과가 확인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공공부문 수임, 디지털 자산 인프라, 미국 국채 청산 확대 준비, 유럽 ETF 성장 지원 등 통합 솔루션이 신규 수임과 반복 수익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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