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KR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브루커 (Bruker Corporation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0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Bruker의 2025년 1분기 보고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8억 140만 달러였고, 환율 고정 기준(CER) 매출은 12.5%, 유기적 매출은 2.9% 성장했다. BSI 부문 유기적 매출은 5.1% 성장했다. 바이오파마 최종시장은 분기 중 중간 한 자릿수 퍼센트 성장으로 강화됐지만, 미국 ACA-Gov 연구자금 정책 변화, 중국 부양자금 집행 지연 및 관세로 2025년 유기적 매출에 약 1억 달러의 총역풍을 예상한다. 회사는 가격 조정, 비용 관리, 공급망·제조 재설계로 2025년 영업이익 총역풍 약 9,000만 달러의 절반 이상을 상쇄하고, 2026년에는 이를 전부 상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1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대비 10bp 상승한 51.3%였고, 비GAAP 영업마진은 12.7%였다. 더 나은 매출 믹스와 비용 통제로 유기적 영업마진이 약 100bp 확대됐으나, 2024년 2분기에 완료한 대형 인수의 계획된 희석 효과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1분기 희석 비GAAP EPS는 0.47달러로 전년 동기 0.53달러에서 11.3% 감소했고, GAAP 희석 EPS는 전년 동기 0.35달러에서 0.11달러로 낮아졌다. 비GAAP 유효세율은 불리한 일회성 항목의 영향으로 26.7%에서 27.7%로 상승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1분기 영업현금흐름은 6,500만 달러, 설비투자는 2,6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3,900만 달러였으며, 잉여현금흐름은 운전자본 개선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3,900만 달러 개선됐다. 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단기투자자산은 약 1억 8,4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지역별 유기적 매출은 미주가 낮은 한 자릿수 퍼센트 감소, 유럽이 중간 한 자릿수 성장, 중국 매출 10% 감소에도 아시아태평양이 낮은 한 자릿수 성장, IMEA가 10%대 중반 성장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보고 매출 34억 8,000만~35억 5,000만 달러(전년 대비 3.5~5.5% 성장), 유기적 매출 성장 0~2%, CER 매출 성장 2.5~4.5%를 전망했다. 가정에는 외환 약 1% 순풍과 인수 약 2.5% 매출 기여가 포함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5년 비GAAP EPS 가이던스는 2.40~2.48달러로, 전년 대비 약 0~3% 성장에 해당한다. 최근 달러 약세는 비GAAP EPS에 5% 역풍으로 가정되며, CER 기준 비GAAP EPS 성장률은 5~8%를 전망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년 영업마진은 전년 대비 대략 보합을 예상한다. 완화 조치를 포함한 70bp 초과의 유기적 개선이 M&A 및 외환 역풍으로 대략 상쇄될 것이라는 가정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5년 2분기에는 미국·중국 학술·정부 시장 약세와 미국 생산 중국 매출의 지연 가능성으로 유기적 매출이 낮은 한 자릿수 퍼센트 감소하고 CER 매출은 낮은 한 자릿수 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GAAP 영업마진과 비GAAP EPS는 전년 대비 감소한 뒤 하반기에 크게 개선될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BioSpin의 1분기 매출은 2800만 달러였고 CER 기준 10%대 중반 성장했다. 영국 초고자장 NMR 시스템을 포함한 ACA-Gov, 산업 연구·식품안전, 개선된 바이오파마, 전임상 이미징 및 ChemSpeed 실험실 자동화가 성장에 기여했다.
  • CALID의 1분기 매출은 28,000만 달러였고 CER 기준 20%대 중반 성장했다. 인수한 ELITech를 포함한 미생물학·감염진단과 timsTOF 강세에 따른 생명과학 질량분석의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이 주도했으며, 유럽·미주에서는 임상·산업·바이오파마 수요가 견조했다.
  • Bruker NANO의 1분기 매출은 25,700만 달러였고 CER 기준 높은 한 자릿수 성장했다. 전년 비교에 없던 NanoString의 비유기적 기여와 중국 외 APAC·바이오파마·ACA-Gov의 강세가 유럽·중국, X선 및 나노분석 도구의 부진을 일부 상쇄했다.
  • BEST의 1분기 CER 매출은 내부거래 제거 후 10%대 후반 감소했다. 연구기기 사업의 강한 전년 비교와 임상 MRI용 초전도체 시장 부진이 영향을 미쳤으며, 경영진은 2025년 BEST의 약세와 임상 MRI 시장의 느린 회복을 예상했다.
  • 공간 생물학에서는 GeoMx의 Hyb & Seq transcriptomics 및 조직 단백질체학 기능, CosMx의 19,000개 단백질 코딩 유전자 transcriptome 패널 주문 개시와 검출 효율 2배 향상을 발표했다.
  • RECIPE 인수는 크로마토그래피 프리 현장 필요 시점 트리플 사중극자 질량분석 전략에 치료약물 모니터링 등 분석법·키트·소모품을 더한다. RECIPE는 뮌헨 기반으로 40년 이상 사업했으며 매출은 1,500만 달러를 조금 넘고 수익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진단의 안정적인 높은 한 자릿수 성장, ChemSpeed 자동화 수요, 소규모 과학 소프트웨어 인수의 디지털·자동화 실험실 효과가 ACA-Gov 약세 일부를 상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LITech는 인수 모델보다 다소 좋았고, 플랫폼 설치 확대 후 분석법 추가에 따른 소모품 풀스루 성장을 언급했다.
  • 공간 생물학과 세포 분석은 약한 제약 및 학술 수요와 중국 수출 난이도로 기대보다 약하지만, 비용 절감·효율화·신제품 진전에 힘입어 두 사업 모두 2026년 손익분기점 목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기존 중기 목표는 2024년과 2025년의 낮아진 기준연도로 원래 계획한 속도로 달성하기 어렵다고 했고, 미국 연방 연구정책·자금 가시성과 관세 안정화 이후 중기 목표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1분기 현금은 설비투자, 일부 Project Accelerate 2.0 이니셔티브 및 부채 상환에 사용됐다.
  • 20245월 후속 주식 공모의 영향으로 1분기 가중평균 희석주식수는 전년 동기보다 600만 주(4.1%) 증가한 15,190만 주였다.
  • 바이오파마는 약한 기반에서 회복해 지난 두 분기 건강한 흐름을 보였으며, timsTOF·NMR·공간 분석·Beacon 세포 분석·공정 분석·ChemSpeed 자동화 등으로 제품 동인이 다변화됐다고 설명했다.
  • 미국 외 지역이 전 세계 ACA-Gov 시장의 75%를 차지하며, 해당 지역은 부양자금도 있어 수요가 좋은 부분 중 하나라고 밝혔다.
  • 독일·한국의 부양자금, 유럽 안보·방위 지출, 반도체 계측 및 일본·미국·유럽 리쇼어링, 대만·한국 기술선도 기업의 투자가 2026년 이후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관세 또는 ACA-Gov 우려에 따른 시장 주도의 주문 선반영은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2분기 예상이던 영국 1.2기가헤르츠 시스템의 1분기 설치는 기술적으로 순조로운 설치에 따른 것이며 시장 주도의 선반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Q&A #2

중국에서는 아직 주문 취소를 보지 못했지만, 125% 수입관세를 부담할 예산이 없는 고객의 선적 지연이 있으며 영향은 2분기에 더 눈에 띌 수 있다고 했다. 일부 시스템은 유럽 또는 말레이시아 생산으로 경로를 바꿔 완화하고 있으며, 미국 ACA-Gov에서도 취소보다는 불확실성과 지연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Q&A #3

BSI의 1분기 수주는 전년 동기보다 소폭 낮았고 북투빌은 0.95보다 약간 낮았다. 미국·중국 학술·정부 수주는 약했지만 바이오파마·일부 산업·반도체 수주는 강했으며, 수주잔고는 약 7개월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Q&A #4

경영진은 미국 학술 수주 약세의 본격적인 영향이 20252~3분기에 나타날 것으로 봤지만, 연말 수주잔고는 6.5~7개월을 예상했다. 애프터마켓 소모품 비중 확대로 장기 정상 수주잔고 수준은 약 5개월로 제시했다.

Q&A #5

중국 부양책 관련 1분기 주문은 1,000만 달러를 약간 밑돌았고, 회사는 2025년 손익계산서에 중국 부양책 매출이 중요할 것으로 가정하지 않았다. 자금이 풀려 3분기에 주문이 들어와도 고가 장비 중심이라 매출 대부분은 2026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6

AI 관련 수주는 1분기에 강했으며 TSMC가 최대 단일 고객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납기가 긴 장비가 많아 독일·한국 부양책과 유럽 방위 투자, AI 관련 신규 주문의 상당 부분은 2026년 이후 순풍이 될 수 있다고 봤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미국 ACA-Gov 매출은 2025년에 20~2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4년 미국 ACA-Gov는 전체 Bruker 매출의 약 10%까지 성장했다. NIH·NSF·DOE 및 기타 보조금 집행이 재개될 경우의 하반기 상방은 가이던스에 반영하지 않았다.
  • 중국 지방정부의 부양 프로그램 자금 집행 시기와 금액은 불확실하며, 미국산 제품에 대한 중국의 125% 수입관세는 일부 중국 매출의 지연 또는 부분 취소 가능성을 만든다.
  • 유기적 매출 약 1억 달러 감소는 2025년 영업이익 약 5,000만 달러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품 매출의 약 75%를 주로 유럽연합·이스라엘·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하며, 해당국 10% 미국 수입관세는 완화 전 영업이익에 최대 약 4,000만 달러의 추가 역풍을 초래할 수 있다.
  • 미국 제약 제품 관세의 잠재적 불확실성이 신약 발견·개발 시장의 회복을 늦출 수 있고, 임상 MRI 초전도체 시장 회복은 느릴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미국 연방 연구자금 정책, NIH·NSF·DOE 및 기타 보조금의 집행 시기, 그리고 미국 ACA-Gov 매출 감소폭이 2025년 하반기 매출·수주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미국·중국 관세율의 변화와 가격 조정, 비용 관리, 공급망·제조 재설계가 2025년 완화 목표와 2026년 전면 상쇄 목표를 달성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중국 부양자금의 실제 집행, 주문 전환 시점 및 고가 장비 매출 인식 시점, 그리고 유럽·한국 부양 및 방위 투자 관련 수주 전환을 추적해야 한다.
  • 2분기 저조한 실적 전망 이후 3~4분기에 비용 관리·가격·공급망 조치가 비GAAP 영업마진과 EPS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검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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