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 (Blackston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7-2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총 수수료수익은 2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1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기본 운용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사상 최고 19억 달러로, 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거래 및 자문수수료는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며, 2분기의 프라이빗 크레딧과 인프라를 포함한 활발한 투자집행과 관련된 자본시장 사업이 기록적인 기여를 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수수료 관련 성과수익은 전년 동기 2분기의 2.5배를 넘어선 4억7,200만 달러였다. BCRED·BXSL(크레딧), BXPE(사모투자), BIP(인프라), BREIT(부동산)를 포함한 8개 영구자본 전략이 이를 창출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최근 12개월 DE는 순회수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26% 증가한 64억 달러(주당 5.00달러)였다. 최근 12개월 배당은 26% 증가한 주당 4.26달러이며, 당시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2.4%로 S&P 500 수익률의 두 배라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분기말 성과수익 적격 AUM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사상 최고 6,040억 달러였고, 대차대조표상 순누적 성과수익은 전분기 대비 증가한 66억 달러(주당 5.37달러)였다. 경영진은 이를 향후 실현 잠재력의 지표로 제시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분기 GAAP 순이익과 DE가 각각 16억 달러였고, 회사는 주당 1.03달러의 배당을 선언했다. 이 배당은 8월 4일 기준 주주에게 지급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5년 하반기 기본 운용보수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상반기와 유사하게 강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매우 강했던 상반기 이후 거래수수료의 하반기 기준선은 낮아질 것으로 봤으며, 거래·시장 활동이 증가하면 상방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FRE는 2026년 이후에도 복수의 성장 엔진에 힘입어 강한 구조적 모멘텀을 보유한다고 제시했다. 회사는 2025년 연간 FRE 성장률에 대해 기존의 ‘낮은 두 자릿수’ 전망을 재확인했지만, 하반기에는 수수료 관련 성과수익의 민감도와 계절적으로 높은 운영비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년 하반기에는 Nippon Life의 Resolution Life 인수와 연계해 Blackstone의 Resolution Life 지분 6% 매각을 종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펀드 매각은 올해 말부터 2026년으로 갈수록 순회수가 가속될 수 있는 더 건설적인 환경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Legal & General과의 영국 파트너십에서 향후 5년 최대 200억 달러를 목표로 제시했다. 핵심은 연금 위험이전·연금 사업을 위한 투자등급 프라이빗 크레딧 운용이며, 영국 웰스·은퇴 시장용 공·사모 크레딧 상품 공동개발도 포함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Wellington은 Blackstone·Vanguard와의 첫 공동 상품을 신청했으며, 회사는 SEC 승인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401(k) 확정기여형 채널의 대체투자 진입도 행정명령 및 후속 규정 제정 여부와 범위를 기다려야 하나, 경영진은 타깃데이트 펀드가 초기 진입 수단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BIP의 수수료 관련 성과수익은 2분기에 약 1억 달러였고, 기관 펀드의 예정된 결정화로 다음 분기에는 그 절반가량을 예상하며 4분기에는 해당 기관 펀드 수익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BXINFRA는 4분기 첫 결정화에서 소액의 수익을 예상하고, 이후에는 매분기 발생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기업·부동산 크레딧을 합친 프라이빗 크레딧 사업 AUM은 4,840억 달러로 5년 전의 3배였고, 같은 5년 동안 해당 플랫폼 매출은 4배 이상 증가했다. 보험사를 위해 운용하는 자산은 2,500억 달러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고, 전략적 관계 및 SMA는 30개였다.
- 프라이빗 투자등급 플랫폼 AUM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1,150억 달러였다. 2024년 초 이후 평균 A- 등급 고객을 위해 680억 달러의 크레딧을 배정·조성했고, 비교 가능한 유동성 크레딧 대비 약 190bp의 초과 스프레드를 냈다고 밝혔다.
- 프라이빗 웰스 AUM은 약 2,800억 달러였고, 미국 플래그십 영구형 상품들의 2분기 매출은 7억 달러를 넘어 5년 전 같은 분기의 약 5,000만 달러와 비교됐다. 웰스 채널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00억 달러였다.
- 웰스 상품별로 BCRED는 37억 달러를 모았고 설정 후 연 10% 순수익률을 기록했다. BXPE는 17억 달러를 모아 출시 6개 분기 만에 NAV 125억 달러가 됐으며, 최대 지분등급의 연율 순수익률은 17%였다.
- BREIT는 2분기에 11억 달러를 모아 2.5년 만에 가장 강한 정규 자금모집 분기를 기록했고 환매는 계속 줄었다. 최대 지분등급의 BREIT는 설정 후 8.5년간 연 9% 순수익률 및 연초 이후 3% 초과 수익률을 냈으며, 두 분기 연속 수수료 관련 성과수익을 창출했다.
- BXINFRA의 2분기 판매는 약 6억 달러였다. 회사는 5월 개인투자자의 프라이빗 크레딧 접근을 넓히는 멀티에셋 크레딧 인터벌 펀드 BMACX를 출시했으며, 이후 분기에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프라 플랫폼 AUM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640억 달러였고, 혼합 BIP 전략은 설정 이후 연 17% 순수익률을 기록했다. BXMA AUM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900억 달러였으며, 최대 전략은 21개 분기 연속 플러스 복합수익률을 기록했다.
- 드로다운 영역에서는 신규 아시아 사모투자 플래그십에 35억 달러를 추가로 모아 총 80억 달러를 조성했다. 이는 전작보다 25% 크며 최초 목표 100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910억 달러 규모 세컨더리 사업의 네 번째 인프라 상품은 50억 달러를 넘어 직전 빈티지보다 약 40% 커졌고, 신규 PE 세컨더리 플래그십은 직전 220억 달러 펀드 이상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다.
- 경영진은 후행 주거비를 조정하면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보다 낮다고 보며, 재화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에도 임금·에너지·주거 인플레이션 둔화가 연준의 시간 경과에 따른 금리 인하 여지를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 관세·정책·지정학 불확실성으로 2분기 초 S&P 500이 14% 하락했지만, 이후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로 회복하고 부채 스프레드가 Liberation Day 이전 수준으로 축소됐으며 M&A 규제 환경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런 환경이 지속되면 거래활동이 계단식으로 늘 수 있다고 봤다.
- 경영진은 최근 3년 이상 M&A와 IPO 거래량이 주식시가총액 대비 역사적 수준보다 약 3분의 2 낮았다고 지적했다. Blackstone의 잠재 IPO 파이프라인은 2021년 이후 가장 바쁘고, 크레딧 부문 BXCI의 검토 딜은 연말 대비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 부동산 회복은 ‘여부가 아니라 시점’의 문제라고 평가했다. 미국 물류시설·아파트 건설은 정점 대비 3분의 2 감소했고, 자본비용과 스프레드가 낮아졌으며 소형 아파트·물류 자산 거래와 유럽 유동성에서 초기 회복 신호를 본다고 설명했다.
- 생명과학에 대해서는 정부 연구·과학 자금 삭감 가능성이 불확실성을 키웠다고 인정했다. 다만 AI에 따른 혁신 가속, 제약사와 소형 생명과학 기업의 자본 수요, 규모 있는 전문 파트너의 제한적 수를 근거로 큰 투자기회가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 2분기 투자집행은 330억 달러, 최근 12개월 투자집행은 1,450억 달러였으며, 회사는 이를 역사상 가장 활발한 12개월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디지털·에너지 인프라, 디지털 상거래, 프라이빗 크레딧, 생명과학, 인도가 주요 배치 영역이었다.
- 회사는 AI 혁명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막대한 부채·지분 자본 수요를 주요 기회로 제시했다. 데이터센터·물류·임대주택은 글로벌 부동산 지분 포트폴리오의 약 75%, BREIT의 약 90%를 차지한다.
- 지난달 Rogers Communications 투자 50억 달러를 캐나다 주요 연기금과 공동투자자로 종결했다. 회사는 규모·복잡성·관계의 깊이 때문에 이런 맞춤형 투자등급 기업 솔루션이 프라이빗 크레딧의 차별화된 기회라고 설명했다.
- BXPE는 미국·유럽·아시아와 경영권 사모투자, 소수지분, 하이브리드 지분, 세컨더리, 생명과학, 성장, 기회주의 크레딧에 걸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정기 유입 자본을 폭넓게 배치하면서 기관 메인 펀드와 공동투자 수요도 계속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 AUM, 수수료 수취 AUM, 기본 운용보수, 총 수수료수익, FRE 및 DE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고, 특히 FRE는 31% 증가했다.
- 기업 사모투자 5.1%, SP 세컨더리 6.6%, 인프라 2.9%, 비투자등급 프라이빗 크레딧 3.0%, 생명과학 6.7%의 2분기 가치상승 또는 총수익률이 보고됐다. 생명과학은 최근 12개월 27%, 전용 인프라는 19% 상승했다.
- 비투자등급 프라이빗 크레딧 2,000개 이상에서 최근 12개월 부도율은 약 50bp였고, 2분기 신규 부도는 없었다. BXMA 절대수익 복합전략은 27개월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인프라, 프라이빗 웰스, 투자등급 크레딧 및 드로다운 펀드에서 자금모집과 AUM 확대가 이어졌고, 회사는 2021년 이후 가장 큰 잠재 IPO 파이프라인을 보유한다고 밝혔다.
- 유럽 포트폴리오 IPO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여러 기업을 향후 분기 상장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안정이 이어지면 매각과 순회수의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것이 경영진의 판단이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프라이빗 크레딧 수요는 비투자등급·투자등급, 미국·해외 모두에서 매우 강하다고 답했다. 2분기 보험 고객에 제공한 A등급 프리미엄은 185bp, 최근 18개월 기준은 190bp였으며, 절대수익률 하락 가능성보다 유동성 크레딧 대비 지속적인 상대 프리미엄과 차입자 해법 역량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Strategic Partners 세컨더리 수익률은 회사 역사상 가장 큰 세컨더리 거래 중 하나인 대규모 신규 매입의 이익, 기초 펀드 가치상승, 소폭의 환율 이익이 함께 반영된 결과라고 답했다. 해당 부문의 상반기 투자집행은 전년 대비 대략 40% 증가했고 파이프라인도 양호하다고 밝혔다.
부동산 성과수익 적격 AUM은 2,000억 달러를 넘으며, 약 60%가 각각의 허들을 상회한다고 설명했다. BREP 및 기회주의 부문에서는 캐리 관련 AUM의 80% 이상이 허들을 넘고, BREIT는 100%가 허들을 넘는다고 밝혔다.
BMACX는 RIA 채널에서 먼저 출시돼 초기 반응은 좋지만 인터벌 펀드인 만큼 운용실적 축적을 기다리는 유통 환경 때문에 규모 확대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답했다. 회사는 다른 웰스 상품과 유럽 크레딧 플랫폼도 각각 다른 속도로 확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모투자보다 부동산의 순회수 가속은 더 늦을 수 있다고 답했다. 다만 BREP 펀드의 허들 대비 포지셔닝은 우호적이며, 신규 공급 감소와 자본비용 하락이 궁극적인 부동산 회복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관세, 정책 불확실성, 지정학적 불안정은 2분기 초 시장 변동성을 키웠으며, 무역협상·행정명령·규제 제정의 결과와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 순회수는 아직 부진한 상태이며, 거래활동 증가가 실제 회수로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2025년 하반기 거래수수료 기준선도 강했던 상반기보다 낮을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 부동산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지만 Core+ BPP 펀드는 생명과학 오피스의 신규 공급과 임차인 경계심으로 소폭 하락했다. 금리 인하가 늦어지면 회복 속도도 느려질 수 있다.
- 수수료 관련 성과수익은 펀드·전략 구성과 결정화 시점에 따라 민감하고 변동할 수 있으며, 하반기에는 계절적으로 높은 운영비가 FRE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생명과학에서는 정부 연구·과학 자금 삭감, 미국 밖 상환 및 최혜국대우(MFN) 변화 가능성이 불확실성을 높인다. BMACX 및 401(k) 대체투자 기회도 상품의 운용실적 축적, 유통 확대, 규제·행정 절차에 따라 진전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년 하반기 기본 운용보수 성장률, 거래·자문수수료의 정상화 수준, 계절적 운영비와 수수료 관련 성과수익 변동이 FRE 성장·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Resolution Life 지분 6% 매각 종결, IPO·M&A 파이프라인의 실제 거래 전환 및 2025년 말~2026년 순회수 가속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Legal & General 파트너십의 투자등급 프라이빗 크레딧 운용과 영국 웰스·은퇴 상품 전개, Wellington·Vanguard 공동 상품의 SEC 승인 진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미국 물류·아파트의 공급 감소, 금리·크레딧 스프레드, 생명과학 오피스 임차 수요 및 BPP 가치 변화를 통해 부동산 회복 속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BXPE·BCRED·BREIT·BXINFRA·BMACX의 자금유입과 환매, 신규 드로다운 펀드 모금, 프라이빗 크레딧의 상대 스프레드·부도율이 장기 성장 엔진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401(k) 확정기여형 시장의 대체투자 접근을 좌우할 행정명령 및 후속 규정 제정의 여부, 적용 범위와 도입 시점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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