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블랙스톤 (Blackston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2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블랙스톤은 2025년 3분기에 분배가능이익(DE) 19억 달러(보통주 1주당 1.5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8% 늘렸으며, FRE 성장과 순실현액 가속이 동력이었다. GAAP 순이익은 12억 달러였고, 주당 1.29달러 배당을 선언했다. 분기 자금유입은 540억 달러로 500억 달러를 넘긴 네 번째 연속 분기였고, 최근 12개월 유입은 2,250억 달러였다. 총 AUM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사상 최고 1조 2,420억 달러, 수수료수익 AUM은 10% 증가한 9,060억 달러였다. 경영진은 자본시장 회복, 프라이빗 웰스·보험·기관 채널 확장 및 인프라·프라이빗 크레딧 등의 구조적 성장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다고 봤다. 개선된 M&A·IPO 여건은 2026년을 향한 실현 확대를 뒷받침할 수 있으나, 실제 IPO·매각 완료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운용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사상 최고 20억 달러였다. 기본 운용보수는 프라이빗에쿼티 23%, 크레딧·보험 18%, BXMA 15% 성장했고, 거래·자문 수수료는 거의 두 배가 된 1억5,600만 달러를 기록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총 수수료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5억 달러였고, 수수료 관련 성과수익은 BCRED·BREIT·BXPE·BIP 등을 포함한 9개 영구형 전략에서 발생해 72% 증가한 4억5,3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FRE는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5억 달러(주당 1.20달러)로 회사 역사상 상위 3개 분기 중 하나였으며, 2025년 연초 이후 FRE 마진은 58.6%로 전년 동기 대비 100bp 이상 확대됐다. 회사는 계절적 비용 때문에 4분기 FRE 마진은 전 분기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순실현액은 5억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2분기 대비 55% 증가했다. 세컨더리 플랫폼 내 GP 지분 포트폴리오 지분 매각, Hotwire 완전 매각, 일부 미국 에너지 자산 매각 등이 주요 실현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기말 순발생 성과수익은 65억 달러(주당 5.30달러)였고, 성과수익 대상 투자 AUM은 사상 최고 6,110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전체 FRE 마진이 1월에 제시한 초기 관점보다 양호한 방향으로 진행 중이라고 했지만, 계절적 비용으로 4분기 FRE 마진은 3분기보다 순차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4분기 매출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되, 전년 기간의 프라이빗에쿼티 플래그십 스텝업과 부동산의 순차적 둔화 때문에 4분기 전년 대비 기본 운용보수 성장률은 3분기보다 낮을 것으로 봤다. 2026년 전망에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은 상품 출시 측면에서 역대 가장 바쁜 해가 될 것으로 보고 멀티에셋 기회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4분기에는 차기 PE 세컨더리 플래그십의 첫 대형 클로징과 다섯 번째 프라이빗에쿼티 에너지 전환 전략의 모금 개시를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경영진은 거래 여건 개선이 2026년 실현 가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며, 실현은 프라이빗에쿼티에 집중되고 시간이 지나면 부동산의 기여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미래 실현액을 수치로 예측하지는 않았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기업·부동산 크레딧 AUM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해 5,000억 달러를 넘겼고, 인프라·자산기반 크레딧 사업은 29% 증가한 1,070억 달러였다. 회사는 Sempra와의 벤처에서 멕시코만 연안 LNG 프로젝트 건설을 지원하는 70억 달러 투자를 주도했다.
  • 보험 채널 AUM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2,640억 달러였으며, 33개의 전략적·SMA 관계를 보유했다. 투자등급 중심 영역에서 연초 이후 동등 신용등급의 유동성 크레딧 대비 170bp 초과 추가 스프레드를 냈다고 밝혔다.
  • 프라이빗 웰스 AUM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약 2,900억 달러였고, 3분기 모금은 110억 달러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이었다. BCRED는 36억 달러, BXPE는 21억 달러를 모아 NAV 15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BREIT 판매는 약 8억 달러, BXINFRA 모금은 6억 달러 이상이었다.
  • 프라이빗 웰스 상품의 장기 성과로 BCRED는 출시 이후 약 5년간 연 10% 순수익률, BREIT 최대 주식 클래스는 약 9년간 연 9% 순수익률(공개 부동산 대비 60% 프리미엄)과 올해 첫 3개 분기 약 5% 순수익률, BXPE 최대 주식 클래스는 출시 이후 연율 16% 순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 기관 인프라 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690억 달러였고, BIP 혼합형 전략은 출시 이후 연 17% 순수익률을 기록했다. BXMA AUM은 12% 증가한 사상 최고 930억 달러였으며, 최대 전략은 22개 분기 연속 플러스 복합수익률, 연초 이후 순유입 5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 드로다운 전략에서는 아시아 프라이빗에쿼티 플래그십이 90억 달러를 넘겨 최초 목표 100억 달러를 의미 있게 초과할 것으로 봤다. 생명과학 플래그십은 33억 달러, 신규 하이일드 자산기반금융 전략의 첫 클로징은 16억 달러(목표 40억 달러), 인프라 세컨더리 비히클은 55억 달러로 모금을 마쳤다.
  • 경영진은 대체투자 채택 확대, 프라이빗 웰스·보험 채널 성장, 기관 LP의 우수 멀티에셋 운용사로의 관계 집중을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미국 확정기여형 시장의 대체투자 접근 확대 가능성도 장기 기회로 봤으나, 규칙 제정이 필요하고 정부 셧다운으로 진행이 늦어졌다고 언급했다.
  • 데이터센터·에너지와 전력·물류·프라이빗 크레딧·인도 등에 테마 중심으로 집중하고 있으며, AI 인프라·에너지 인프라·생명과학·투자등급 기업 대상 사모 신용에 지분과 부채 양쪽의 자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 부동산은 202312월 상업용 부동산 가치가 저점을 찍은 뒤 완만하게 회복 중이며, 자본비용 하락과 거래 회복, 신규 공급 감소로 더 가파른 회복 구간에 접근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자가 자금유입을 확대하기 전 추가적인 긍정적 성과를 원할 수 있다고 봤다.
  • RIA 채널은 크지만 접근이 어려운 시장으로 평가했다. 회사는 300명 이상의 현장 인력, 새 고위 책임자, 마케팅·광고 및 RIA 전용 멀티에셋 크레딧 인터벌 상품을 활용해 관계와 AUM을 확대하려 하며, 기존 상품의 기본 가격을 바꿀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 직접대출 플랫폼은 1,500억 달러 이상이며 95% 이상이 선순위 담보부 채무, 평균 LTV는 50% 미만이라고 밝혔다. 3분기 신규 직접대출의 LTV는 38%2006~2007년 수준의 약 절반이며, 스프레드는 역사적 수준과 대체로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 직접대출은 올해 첫 9개월 기준 기록적인 자본 배치 연도를 보냈다고 밝혔고, 크레딧·보험의 드라이파우더 증가가 직접대출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견해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드라이파우더는 주로 드로다운 펀드를 반영하고, 직접대출 자본은 영구형 비히클 등을 포함한 다양한 비히클에 있어 구조적으로 비중이 더 작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데이터센터를 건설·개발·임대하는 방식으로 투자하며, 통상 시가총액 약 1조~4조 달러인 투자등급 기업과 15~20년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한 뒤 자본을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3분기 글로벌 데이터센터 임대 파이프라인은 2분기 대비 두 배가 됐다.
  • 부동산 글로벌 지분 포트폴리오의 약 75%, BREIT의 약 90%는 데이터센터·물류·임대주택이라는 고확신 섹터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BREIT는 3분기 세 번째 연속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고, 회사는 이를 Core+ 펀드의 완만한 가치 상승 요인으로 설명했다.
  • AUM·수수료수익 AUM·운용보수·FRE·DE가 모두 성장했고, 분기 자금유입 540억 달러와 최근 12개월 2,250억 달러는 모금 모멘텀의 강도를 보여 준다.
  • 인프라의 3분기 가치 상승률은 5.2%, 최근 12개월은 19%였고, 기업 프라이빗에쿼티 펀드는 각각 2.5%14% 상승했다. BXMA 절대수익 복합체는 3분기 2.9%, 최근 12개월 13%의 총수익률을 기록했다.
  • 비투자등급 프라이빗 크레딧 전략은 3분기 총수익률 2.6%, 최근 12개월 12%였으며, 직접대출의 최근 12개월 실현손실은 12bp에 그쳤다.
  • 미국 물류 거래 활동은 최근 12개월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미국 물류·아파트 신규 착공은 10여 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부동산 가치와 현금흐름에 우호적일 수 있는 수급 여건이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최근 신용 디폴트 사례에 대해 경영진은 은행 주도·은행 신디케이트 대출에서 비롯된 고립적 사안이며, 일부는 사기 혐의와 관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전통적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의 문제로 보지 않았고, 현재 포트폴리오의 디폴트와 실현손실은 여전히 매우 낮다고 밝혔다.

Q&A #2

BCRED 배당 인하와 관련해 회사는 상품의 97%가 변동금리이므로 금리 하락이 수익률에 반영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높은 환매나 중대한 흐름 변화는 보지 못했고, 11월 BCRED 자금흐름도 강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절대수익률보다 유동성 크레딧 대비 상대 프리미엄이라고 강조했다.

Q&A #3

M&A와 IPO 시장이 더 유동적이고 건전해질수록 순발생 캐리 실현 능력과 시점이 개선될 것으로 봤으며, 2026년에 더 많은 실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IPO와 매각 절차는 완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Q&A #4

은행의 직접대출 경쟁은 오래된 시장 구조이며, 경영진은 최근 은행대출 시장의 변동에도 은행이 실질적으로 물러나는 징후는 아직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내년 거래량 증가에는 프라이빗 크레딧과 은행 시장 모두가 필요하다고 봤다.

Q&A #5

프라이빗 웰스에서는 고객에게 특정 자산군 간 단순 이동보다 부동산·프라이빗에쿼티·크레딧·인프라에 걸친 장기적이고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접근을 권한다고 설명했다. Wellington·Vanguard와의 협력은 소득·성장 목표에 맞춰 복수 상품을 조합한 멀티에셋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회사는 사이클이 진행될수록 프라이빗 크레딧 디폴트가 어느 정도 증가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최근 외부 신용 디폴트가 전통적 프라이빗 크레딧과 직접 관련 없다는 회사의 판단과 별개로, 시장의 신용 우려는 투자자 심리와 자금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BCRED 등 변동금리 크레딧 상품은 금리 하락 시 수익률과 배당 수준에 영향을 받는다. 회사는 환매 급증을 아직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단기금리가 5.5%에서 현재 4% 초반, 1년 후 3% 초반으로 더 하락할 경우 투자자의 상대수익률 평가가 중요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4분기 FRE 마진은 계절적 비용으로 전 분기보다 낮아질 수 있고, 4분기 기본 운용보수의 전년 대비 성장률도 전년의 PE 플래그십 스텝업 및 부동산 둔화 영향으로 3분기보다 느릴 것으로 예상된다.
  • 부동산 회복은 느린 비V자형일 수 있으며, 회사는 자본시장·신규 공급 여건이 개선됐다고 보면서도 모금 변곡점의 정확한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기회주의 부동산 펀드는 3분기에 기초 부동산 가치 상승이 환율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지 못해 소폭 하락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자본시장 회복이 프라이빗에쿼티 중심의 실현 확대와 65억 달러 순발생 성과수익의 실제 실현으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부동산 기여가 언제 확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BCRED의 배당 인하 뒤 11월 이후 판매·환매 추이와, 금리 하락 국면에서 유동성 크레딧 대비 상대 프리미엄이 유지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프라이빗 웰스의 신상품, RIA 채널 확장, Wellington·Vanguard 및 L&G 협업이 실제 모금과 AUM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미국 확정기여형 시장 관련 규칙 제정이 언제 진전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부동산의 거래 회복·신규 공급 감소·BREIT의 플러스 성과가 모금 전환으로 이어지는지와, 환율 변동이 기회주의 부동산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직접대출 신규 취급 LTV, 실현손실, 은행과의 경쟁 및 대출 스프레드가 현재의 규율 수준을 유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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