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블랙스톤 (Blackston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1-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블랙스톤은 2025년 4분기에 보통주 기준 분배가능이익(DE) 22억 달러, 주당 1.75달러를 기록하며 회사 역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냈고, 연간 DE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71억 달러(주당 5.57달러)였다. 연간 약 2,400억 달러, 4분기 710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운용자산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1조 2,750억 달러가 됐으며, 회사는 AI·전력·디지털 인프라, 프라이빗 크레딧, 생명과학, 인도·일본을 핵심 투자 테마로 제시했다. 경영진은 금리 하락과 IPO·M&A 회복이 순실현과 거래 수수료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보며, 약 2,000억 달러의 드라이파우더를 바탕으로 2026년과 그 이후 성장에 자신감을 표명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4분기 GAAP 순이익은 20억 달러였고, 주당 1.49달러의 배당을 선언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4분기 수수료 관련 이익(FRE)은 15억 달러(주당 1.25달러)였으며, 운용보수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21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4분기 인프라 사업의 3년 누적 성과수익 결정분을 제외하면 FRE는 전년 대비 24% 성장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4분기 순실현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9억5,700만 달러로 3년 반 만의 최고치였고, 총 성과수익은 10억 달러를 넘었다. BXMA의 4분기 성과수익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4억6,5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2025년 연간 FRE는 전년 대비 9% 증가한 57억 달러, 운용보수는 12% 증가한 80억 달러였고, FRE 마진은 100bp 이상 확대됐다. 연간 순실현은 50% 증가한 21억 달러, 순미실현 성과수익은 7% 증가한 67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사모펀드·신용·보험·멀티에셋 투자 부문의 성장과 자본시장 사업 기여를 바탕으로 운용보수가 강한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부동산 운용보수는 단기적으로 4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순실현은 Resolution Life 지분과 소프트웨어 플랫폼 Bistro 매각의 일회성 효과 없이도 2026년에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특히 드로다운 펀드 사업에서 연중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신규 PE 세컨더리 대표 펀드는 이전 220억 달러 빈티지 이상의 규모를 목표로 하고, 아시아 사모펀드 대표 펀드는 120억 달러 이상, 다섯 번째 에너지전환 펀드는 이전 약 55억 달러 빈티지보다 의미 있게 큰 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경영진은 2026년을 상품 출시가 가장 많은 해로 예상했고, 401(k) 대체투자 시장은 규칙 제정과 기반 구축의 해를 거쳐 2027년에 자금모집이 더 본격화될 수 있다고 봤다. 밴가드·웰링턴과의 상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인프라 운용자산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770억 달러였고, BIP 전략은 설정 후 7년간 연 18%의 순수익률을 냈다. 2025년 인프라 펀드 가치상승률은 24%였으며 QTS 데이터센터가 BIP와 부동산의 최대 단일 수익 기여 요인이었다.
- BXMA의 최대 전략 합산 총수익률은 23개 분기 연속 플러스였고, 2025년 총수익률은 13%였다. BXMA는 연간 63억 달러의 순유입으로 운용자산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960억 달러가 됐다.
- 신용 플랫폼은 기업·부동산 신용 합산 운용자산 5,2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 비투자적격 프라이빗 크레딧과 부동산 신용은 2025년 각각 11%, 17%의 총성과를 냈고, 글로벌 직접대출 포트폴리오의 최근 12개월 실현손실은 11bp였다.
- 보험 채널 운용자산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2,710억 달러였으며, 회사는 2025년 프라이빗 IG 중심 고객을 위해 500억 달러의 신용을 배정·조성해 유사 등급 유동성 신용 대비 약 180bp의 추가 스프레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 프라이빗 웰스 운용자산은 전년 대비 16% 증가해 3,000억 달러를 넘었다. BCRED는 2025년 총판매 140억 달러 이상과 설정 후 연 10%의 순수익률을 기록했고, BXPE는 설정 후 연환산 순수익률 17%, 운용자산 180억 달러를 기록했다.
- 부동산 펀드의 2025년 가치상승률은 약 1.5%, 4분기는 약 1%였으며 데이터센터 강세가 생명과학 오피스와 영국 학생주택의 약세 일부를 상쇄했다. BREIT 최대 지분 클래스의 2025년 순수익률은 8.1%였다.
- 경영진은 AI 인프라 구축이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대규모 자본 수요를 만들고 있으며, 자사 데이터센터 플랫폼과 미국 전력망 투자 역량이 구조적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 자본비용 완화와 IPO·M&A 회복으로 딜 환경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4분기 글로벌 IPO 발행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고 미국은 2.5배 증가했으며, 블랙스톤은 메드라인의 72억 달러 IPO를 주도했다.
- AI는 현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코딩 생산성을 약 두 배로 높이고, 사이버 모니터링·법률 및 마케팅 컴플라이언스·데이터 요약에 초기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포트폴리오 기업에서는 고객 접점, 콘텐츠 제작, 규칙 기반 업무에 적용 중이다.
- 블랙스톤은 2025년 전사적으로 1,380억 달러를 투자해 4년 만의 최고 투자집행을 기록했으며, 사모펀드와 부동산에서 8건의 비상장화 거래를 계약하거나 종결했다. 여기에는 의료기술 기업 홀로직의 180억 달러 거래가 포함된다.
- 부동산에는 사이클 저점 이후 2년간 5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거나 약정했으며, 4분기에는 하와이의 식료품점 앵커 쇼핑센터·창고 소유주 Alexander & Baldwin의 비상장화를 약정했다.
- 회사는 약 2,000억 달러의 드라이파우더를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 인프라·전력·전기화·프라이빗 크레딧·생명과학·인도·일본을 우선 투자 영역으로 제시했다.
- 인프라·기업 사모펀드·BXMA의 강한 투자성과, 기록적인 자금유입과 운용자산 성장, 순실현 가속이 2025년 기록적 실적을 뒷받침했다.
- IPO와 M&A 환경 개선, 대형 IPO 파이프라인, 기업 사모펀드·신용·멀티에셋 운용보수의 성장 모멘텀이 2026년 수익 확대 가능성을 지지한다.
- 물류·다가구주택의 신규 공급 축소, 부채 조달 여건 개선, 데이터센터와 부동산 신용의 강세는 부동산 회복의 긍정 신호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IPO 파이프라인이 주로 기업 부문에 집중되겠지만 에너지·전력 관련 분야를 포함해 광범위할 것으로 봤고, 인도에서는 부동산 활동도 더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에게 자본과 이익이 반환되면 재투자 여력이 커져 자금모집의 선순환을 지원한다고 봤다.
Q&A #2
BCRED는 2025년 4분기에 33억 달러의 총판매를 기록했다. 경영진은 부정적 헤드라인에 따라 환매가 늘었지만, 최근 두 달 모두 8억 달러를 넘는 총유입이 있었고 차입기업 EBITDA의 높은 한 자릿수 성장과 45% 미만 LTV를 근거로 포트폴리오 건전성을 강조했다.
Q&A #3
부동산에서는 물류와 다가구주택의 미국 신규 착공이 정점 대비 3분의 2 감소한 점, 차입비용 하락과 거래 활동 증가를 회복 신호로 들었다. 단기적으로는 기회주의 투자와 데이터센터·비상장화 기회에 더 집중할 것으로 밝혔다.
Q&A #4
유럽 직접대출 상품 ECRED는 4분기에 7억 달러를 모았으며, 경영진은 유럽의 넓은 스프레드와 낮은 LTV, 설정 후 10% 수익률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다만 유럽 규제 체계 때문에 유통은 더 어렵고 미국 시장 규모 수준의 기대는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경영진은 관세 불확실성, 지정학적 불안정성, 과거의 정부 셧다운 등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 부동산 가치는 금리 사이클 시작 이후 약 4년간 16% 하락한 상태이며, 2025년 부동산 펀드 전체의 가치상승은 제한적이었다. 생명과학 오피스와 영국 학생주택은 4분기 부동산 성과의 부담 요인이었다.
- 프라이빗 크레딧은 소매 채널에서 헤드라인 영향으로 환매가 늘었고, 투자적격 프라이빗 크레딧의 개인투자자 수요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IPO·전략적 M&A·재무적 매수자 활동이 실제로 순실현과 거래 수수료 증가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프라이빗 웰스에서 BCRED 환매 흐름과 BREIT 보너스 지분 도입 후 순유입, 그리고 신상품 출시가 판매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지켜봐야 한다.
- 부동산의 물류 임대 수요와 다가구주택 공급 축소가 가치상승과 거래 회복으로 전환되는지, 데이터센터 강세가 다른 부동산 섹터의 약세를 계속 상쇄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 401(k) 대체투자 규칙 제정과 밴가드·웰링턴 상품 출시의 일정·초기 수용도는 장기 개인투자자 채널 확장의 주요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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