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블랙스톤 (Blackston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블랙스톤은 2026년 1분기에 분배가능이익 18억 달러(보통주 1주당 1.3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했고, 수수료 관련 이익 성장과 순실현수익 증가가 이를 뒷받침했다. 운용자산(AUM)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해 1조3,000억 달러를 넘었으며, 1분기 유입액은 690억 달러, 최근 12개월 유입액은 약 2,500억 달러였다. 회사는 데이터센터·전력·에너지 인프라를 AI 수혜의 핵심으로 보며, 인프라와 에너지 포트폴리오의 강한 평가익이 시장 변동성과 소프트웨어 약세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GAAP 순이익은 13억 달러였고, 주당 1.16달러의 배당을 선언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수수료 관련 이익(FRE)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5억 달러(주당 1.26달러), 수수료 수익은 20% 증가한 26억 달러였다. 총 운용보수는 13% 증가한 사상 최고 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사모투자·신용 및 보험·BXMA의 기본 운용보수는 각각 14%, 15%, 21% 성장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거래·자문 수수료는 전년 동기 대비 거의 두 배인 2억1,200만 달러였고, 수수료 관련 성과수익은 BREIT·BXPE 등의 기여로 66% 증가한 4억8,8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순실현수익은 26% 증가한 4억4,800만 달러, 총 성과수익은 70% 증가한 7억8,000만 달러였다. 시장 변동성은 단기적으로 회수와 실현 활동을 늦췄지만, 회사는 중동 분쟁이 지속적으로 해소되면 하반기 활동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대차대조표상 순누적 성과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70억 달러(주당 5.69달러), 성과수익 대상 운용자산은 9% 증가한 사상 최고 6,350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기본 운용보수가 2분기까지는 완만하게 성장한 뒤, 드로다운 펀드 가동과 수수료 휴지기 종료, 기타 사업의 모멘텀으로 하반기에 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부동산의 역풍은 연중 중반 저점을 거쳐 연말~2027년 초에 순차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년 주식기준보상(EBC) 증가율은 연간 기준으로 1분기보다 상당히 낮아질 것으로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사모부·신용·부동산·인프라에 더해 유동성이 높은 익스포저를 겨냥한 영구형 멀티전략 상품 BXHF를 출시할 계획이며, 웰링턴 및 뱅가드와의 제휴를 통해 복수의 멀티에셋 전략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중동 분쟁 해소와 시장 안정이 전제될 경우, AI 수혜·물리적 자산 관련 상장 후보를 중심으로 하반기 IPO 및 후속 매각 활동이 가속될 수 있다고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기관 채널 AUM은 약 7,150억 달러5년 전보다 50% 이상 늘었다. 인프라 플랫폼 AUM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840억 달러이며, 공동운용 BIP 전략의 설정 이후 연환산 순수익률은 19%로 최초 목표 10~12%를 웃돌았다.
  • BXMA는 AUM 1,000억 달러를 넘겼고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최대 전략은 24개 분기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냈으며, 절대수익 복합전략의 1분기 총수익률은 1.7%, 최근 12개월 총수익률은 12% 초과였다.
  • 신용 플랫폼 총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5,360억 달러였고 1분기 유입은 400억 달러였다. 투자등급 사모신용 플랫폼은 23% 성장한 약 1,300억 달러이며, 최근 12개월 사모 투자등급 신용 배치·주선에서 비교 가능한 유동성 신용 대비 약 180bp의 추가 스프레드를 기록했다.
  • 프라이빗 웰스 AUM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100억 달러였고, 1분기 판매액은 100억 달러(영구형 전략 70억 달러)였다. BXPE는 25억 달러를 조성해 NAV 210억 달러에 도달했고, BXINFRA는 약 9억 달러를 조성해 NAV 약 50억 달러가 됐다.
  • BREIT는 1분기 12억 달러를 조성해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고 환매는 41% 줄어 최근 두 달 순유입을 기록했다. 데이터센터 비중은 23%이며, 최대 주식종류 기준 설정 이후 9년여간 순수익률은 9.3%로 공모 리츠 지수보다 60% 높았다.
  • 경영진은 AI 투자 붐이 데이터센터, 칩, 장비, 에너지 인프라 투자와 경제성장을 계속 견인하고 있으며 그 동력이 둔화하는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 블랙스톤의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는 건설 중 시설을 포함해 1,500억 달러 이상이며, 추가 개발 파이프라인은 1,600억 달러다. 회사는 신규로 건설된 안정화 데이터센터를 인수할 상장회사를 출범시키기 위한 신고도 했다고 밝혔다.
  • 소프트웨어는 AI로 인한 승자와 패자가 갈릴 분야로 보며, 회사 전체 AUM 중 소프트웨어 익스포저는 7%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의 AI 적응을 지원하고 신규 투자 시 정보서비스·전문서비스 등 화이트칼라 영역의 AI 리스크와 밸류에이션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했다.
  • 경영진은 자본경량·개방형 아키텍처의 제3자 운용사 모델이 사실상 순부채와 보험부채가 없는 유연성을 제공하며, 회사 차원의 환매·신용 리스크를 피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 신규 플래그십 BXLS VI는 1분기에 하드캡 63억 달러로 마감해 이전 빈티지보다 약 40% 커졌다. 아시아 사모투자 플래그십은 4월 마감을 포함해 약 120억 달러를 조성했고 130억 달러 하드캡에 근접했다.
  • 세컨더리 사모투자 플래그십은 1분기 60억 달러를 추가 조성해 누적 110억 달러가 됐고, 에너지전환 사모투자 5호는 분기 후 17억 달러의 첫 마감을 했다. 기회주의 신용 COF V는 100억 달러를 넘는 투자 가능 자본으로 하드캡에서 최종 마감했다.
  • 회사는 배당과 자사주매입을 합쳐 현금이익의 거의 100%를 환원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8년간 주식 수는 연평균 약 0.3% 증가한 반면 AUM은 연평균 약 14% 복리 성장했다.
  • Corebridge와의 투자운용 계약상 성과 조건 충족 시 925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할 권리가 있으며 현재 약 800억 달러를 운용하고 있다. 경영진은 Corebridge-Equitable 합병이 승인될 경우 통합 회사로 관계를 확장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봤다.
  • 인프라 펀드는 1분기 7.8%, 최근 12개월 25% 상승했고, 기업 사모투자 펀드는 각각 3.2%, 16% 상승했다. 사모투자 운용기업의 매출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했다.
  • 비투자등급 사모신용 전략의 총수익률은 1분기 0.6%, 최근 12개월 9%였고, 부동산 신용의 비투자등급 펀드는 각각 2.3%, 14% 초과 상승했다.
  • 부동산 전체 가치는 1분기에 안정적이었고, 코어플러스 펀드는 BREIT의 강한 성과에 힘입어 0.8% 상승했다. 물류 임대 활동은 미국 플랫폼의 사상 최고 선행 파이프라인을 보였으며, 물류·멀티패밀리 신규 공급은 올해 12년 만의 최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 보험 채널 AUM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800억 달러5년간 4배 늘었으며, 기관·보험 중심의 신용 조성이 강해 개인 채널의 BCRED 둔화를 일부 상쇄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BCRED의 1분기 총판매는 19억 달러였지만 환매 증가로 순유출은 14억 달러였다. 경영진은 개인 채널 수요 둔화를 인정하면서도 기관·보험 고객 수요는 강하다고 설명했다.

Q&A #2

BCRED 최대 주식종류의 설정 이후 연환산 순수익률은 9.4%로 레버리지론 지수보다 약 60% 높았다. 포트폴리오 가중평균 평가는 96.4이며 하위 5% 대출은 70센트 미만이고, 최근 12개월 차입기업 EBITDA는 낮은 두 자릿수 성장, 이자보상배율은 2년간 약 40% 개선돼 2.2배가 됐다고 밝혔다.

Q&A #3

경영진은 BCRED 환매가 일반적으로 상품 투자자보다 평균 규모가 거의 두 배인 소수 대형 투자자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다수의 소액 투자자는 장기 보유하는 경향이 있다고 답했다.

Q&A #4

사모신용 소프트웨어 익스포저의 경우 BCRED 대출은 평균 담보가치 대비 대출비율(LTV)이 37%였고, 소프트웨어는 신용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낸 섹터라고 설명했다. 실적이 유지되는 기업은 리파이낸싱·만기연장 여지가 있으나, 사업이 부진한 기업은 더 어렵고 이미 포트폴리오에서 의미 있는 평가손실을 반영했다고 했다.

Q&A #5

401(k)에 사모자산을 포함하는 규제 논의는 아직 진행 중이지만, 회사는 장기 보유 성격의 확정기여형 연금에서 대체투자의 분산과 수익 기회를 제공할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이란 전쟁을 포함한 지정학적 혼란과 AI 파괴 우려가 시장 변동성을 키웠고, 최근 불확실성은 단기적으로 매각 파이프라인과 실현 활동을 지연시켰다.
  • 사모신용을 둘러싼 시스템 리스크·투자자 손실 우려의 외부 논쟁은 BCRED를 포함한 개인 채널의 자금흐름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 회사는 향후 기준금리 하락과 함께 디폴트가 역사적 저점에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는 1분기에 시장 멀티플 축소로 의미 있게 하락했고, 생명과학 오피스 및 인도 상장 부동산 보유분도 약세여서 데이터센터 강세를 일부 상쇄했다.
  • 부동산 기본 운용보수는 기회주의 펀드의 자산 회수와 기관 코어플러스 플랫폼 역풍으로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완만하게 감소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중동 분쟁의 지속 여부와 시장 안정 시점이 2026년 하반기 IPO·매각·성과수익 실현 속도에 미칠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BCRED의 판매·환매 추이, 개인 채널의 신용상품 수요 회복, 그리고 디폴트 상승 국면에서의 실제 손실·평가 변화가 핵심 변수다.
  • AI가 소프트웨어·정보서비스·전문서비스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과 회사의 재언더라이팅·운영 개선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
  • 드로다운 펀드의 투자 개시와 수수료 휴지기 종료가 하반기 기본 운용보수 가속으로 이어지는지, 부동산 역풍이 회사 예상대로 연중 중반에 저점을 형성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 401(k) 대체투자 관련 규제의 세이프하버 방향과 정의기여형 채널의 실제 도입 속도는 장기 프라이빗 웰스 성장 기회를 좌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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