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 (Blackston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2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분기 GAAP 순이익은 24억 달러, 분배가능이익은 20억 달러(보통주 1주당 1.52달러)였고, 보통주 1주당 1.29달러의 배당을 선언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FRE는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8억 달러(주당 1.43달러), 수수료 수익은 22% 증가한 30억 달러였다. 수수료 수익은 사모펀드 32%, 부동산 21%, BXMA 18%, 크레딧 11%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기록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거래·자문 수수료는 전년 동기 대비 거의 두 배, 전분기 대비 52% 증가한 사상 최대 3억2,100만 달러였다. 수수료 관련 성과수익은 영구형 전략의 규모 확대와 투자성과에 힘입어 68% 증가한 7억9,3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순실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4억1,400만 달러였고, 총 성과수익은 32% 증가한 7억3,100만 달러였다. 사모펀드 성과수익은 20% 증가했고 부동산 성과수익은 거의 5배 증가해 4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순미수 성과수익(NAPR)은 전년 동기 대비 13%, 1분기 대비 7% 증가한 75억 달러(주당 6달러)로 4년 만의 최고 수준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기본 운용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중간 한 자릿수 성장했으며, 회사는 3분기에도 2분기와 유사한 성장률을 예상하고 2027년에는 두 자릿수 성장으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3분기 순실현이익이 2분기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나, 2026년 4분기와 2027년은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기본 운용보수 성장률은 3분기에 2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하며, 사모펀드 드로다운 활성화, 영구형 전략의 성장, BXMA·크레딧의 성장, 부동산 수수료 추세 안정화를 바탕으로 2027년 두 자릿수 성장 복귀를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데이터센터 플랫폼은 올해 과거 어느 해보다 3배 이상 많은 용량을 임대할 것으로 예상하며, 파이프라인을 실행하면 향후 수년간 플랫폼 규모가 두 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새 사모펀드 에너지 전환 플래그십은 하드캡에 근접했고, 2분기에 약 60억 달러로 마감한 Fifth TE Energy Transition 펀드는 예상 규모 87억 달러를 목표로 한다. 세컨더리 바이아웃 플래그십은 현재까지 140억 달러 이상을 모집했고 최소 220억 달러를 목표로 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Wellington·Vanguard 제휴의 WVB All Markets와 WVB Blackstone All Privates는 이번 분기 후반부터 자금 유입을 예상하며, 회사는 2026년 여름 후반에 영구형 멀티전략 헤지펀드 BXHF의 첫 청약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인프라 AUM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900억 달러였고, 혼합형 VIP 전략은 설정 이후 연 18%의 순수익률을 기록했다. 전담 인프라 플랫폼은 2분기 7.2%, 최근 12개월 29% 상승했으며, QTS가 인프라·부동산·회사 전체에서 가장 큰 단일 평가상승 요인이었다.
- BXMA AUM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사상 최대 1,090억 달러였으며, 최대 전략은 25분기 연속 플러스 수익을 기록했다. 절대수익 복합전략의 2분기 총수익률은 5.8%, 최근 12개월은 15%를 넘었다.
- 기업 사모펀드(CPE) 펀드는 2분기 3.7%, 최근 12개월 14% 상승했다. 최신 글로벌 플래그십은 2분기 6.1%, 아시아 전략은 8.8%, 가장 최근의 완전 투자된 에너지 펀드는 23.6% 상승했으며, 운용기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했다.
- 기업·부동산 크레딧 통합 플랫폼 AUM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거의 5,500억 달러였고, 2분기 유입액은 330억 달러로 회사 전체 유입액의 거의 절반이었다. 비투자등급 사모신용 전략의 총수익률은 2분기 1%, 최근 12개월 7%였고, 가장 최근 B-GRAIN 3 에너지 펀드는 분기 4.5% 총수익률을 기록했다.
- 부동산 가치는 데이터센터 강세와 생명과학 오피스 등 일부 영역의 약세가 상쇄되며 2분기에 소폭 상승했다. 데이터센터·물류·임대주택은 글로벌 지분 포트폴리오의 약 80%를 차지하며, 최신 BREP Global 및 Asia 전략은 각각 2분기 7.0%, 3.7% 상승했다.
- 프라이빗 웰스 AUM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3,240억 달러, 2분기 총판매는 86억 달러였다. BXPE는 24억 달러를 모집해 NAV가 250억 달러를 넘었고, BX Infra는 약 9억 달러를 모집해 NAV 60억 달러에 도달했다.
- BREIT는 12억 달러를 모집했고 환매는 전년 동기 대비 42%, 1분기 대비 33% 감소했다. NAV는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570억 달러였고 데이터센터는 포트폴리오의 27%를 차지했다. BCRED는 10억 달러의 총판매와 12억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는데, 환매 요청이 5% 한도를 넘은 가운데 약 50%만 충족됐다.
- 경영진은 AI 생태계에서 데이터센터·에너지·전력·프런티어 AI 기업에 대한 투자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Google과 T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을 구축하며 초기 최대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Anthropic과 기업 도입 촉진 회사를 설립했으며, Broadcom의 대규모 AI 컴퓨팅 배치를 지원하는 금융 플랫폼에는 초기 350억 달러를 제공했다.
- BXDC의 20억 달러 공모는 사상 최대 블라인드풀 REIT IPO였고, 경영진은 안정화 데이터센터 장기보유 시장이 장기적으로 1조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봤다.
- 데이터센터 플랫폼의 총가치는 건설 중 시설을 포함해 2026년 초 1,300억 달러에서 1,850억 달러로 증가했다. 경영진은 전 세계적으로 인허가와 전력 접근권을 확보한 15GW 부지가 2,000억 달러의 데이터센터를 지원할 수 있으며, 이것이 희소한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 보험 AUM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2,900억 달러였으며, Nippon Life와의 새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수년간 약 100억 달러를 사모신용에 배치하고 일본 국내 부동산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예정이다. 전담 보험 솔루션 고객 수는 40곳으로 지난 2년간 거의 두 배가 됐다.
- 경영진은 IPO 시장 회복을 강조했다. 2026년 상반기 미국 IPO 활동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글로벌 발행은 3.5배 이상 증가했으며, Blackstone은 5월 이후 3건의 IPO를 실행하고 전 세계적으로 8건을 신청해 둔 상태라고 밝혔다.
- 자본환원 정책은 장기적으로 현금이익의 100%를 배당과 일관된 수준의 자사주매입으로 환원하는 방식이며, 경영진은 필요할 경우 기회주의적 자본 사용을 검토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Williams의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53억 달러의 크레딧 투자를 발표했다.
- 데이터센터 투자에서는 완전 임대됐지만 아직 건설 중인 자산 묶음의 지분을 최근 수십억 달러 이익으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 올해 기업 사모펀드·아시아·에너지 전환 펀드 등에서 활성화되었거나 활성화될 드로다운과, 2분기 말 840억 달러의 크레딧 드라이파우더가 향후 투자집행 및 운용보수 성장의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배당과 자사주매입을 합쳐 장기적으로 현금이익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기존 자본배분 정책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분배가능이익·수수료 수익·FRE·순실현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고, 분기 자금 유입은 약 700억 달러, AUM은 사상 최대 1조3,500억 달러를 기록했다.
- AI 관련 보유자산이 2분기 10대 평가상승 항목 중 9개를 차지했고, 인프라 플랫폼과 최신 사모펀드·에너지 전략에서 강한 투자성과가 나타났다.
- 기관, 보험, 프라이빗 웰스 등 세 자금모집 채널에서 성장세가 이어졌고, 인프라·BXMA·보험·웰스 AUM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 IPO 시장 회복, 상장 NAPR 증가, 에너지 전환 자산의 활발한 비공개 매각, BXMA의 연말 성과보수 확정은 향후 실현이익 확대의 잠재적 기반으로 제시됐다.
- 데이터센터·물류·임대주택 중심의 부동산 포트폴리오 구성과 물류 임대 회복은 부동산 회복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2027년 기본 운용보수의 두 자릿수 성장 기대가 사모펀드 드로다운의 연간 효과, BXPE·인프라 등 영구형 상품의 규모 확대, BXMA 성장, 크레딧·보험 채널 성장과 부동산 수수료 추세 안정화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BCRED의 3분기 초 환매 요청은 크게 감소했지만, 전 분기에 충족되지 않은 환매의 이월분은 남아 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사모신용 위기 우려에 대한 시장 소음 감소와 투자자·재무자문가 대상 소통이 환매 압력 완화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부동산에서는 미국 Link Logistics의 상반기 임대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고, 경영진은 물류·창고에서 공실률과 임대료가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호텔 동일점포 RevPAR은 지난해 마이너스에서 올해 전국 기준 5% 플러스로 전환됐다고 언급했다.
경영진은 AI·전력·전기장비·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은 IPO·M&A·사모펀드 시장에서 강한 입찰과 가격을 받고, AI 영향이 작은 패스트푸드·의료용품 등도 유동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전문 서비스·정보서비스·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불확실성으로 매수자가 신중해 유동성과 DPI가 낮을 수 있다고 봤다.
해당 화이트칼라 서비스·정보서비스·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영역은 전체 사모펀드 시장의 약 30~40%로 추정했으며, Blackstone 전체 익스포저 중 소프트웨어 비중은 약 6%라고 밝혔다.
포트폴리오 가치창출과 관련해 Anthropic과 설립한 Ode로 AI 도입을 가속하고, Energy Exemplar에서 과거 약 일주일 걸리던 복잡한 유틸리티 시뮬레이션이 AI를 통해 몇 시간 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Chamberlain의 디지털 도어맨 사업은 무에서 시작해 4,000만 달러 규모가 됐으며 향후 5년간 10~15배 성장 가능성을 경영진이 제시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회사는 AI의 급격한 성장에 과도한 열광, 투자 위험과 불확실성이 수반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위험조정수익과 하방보호를 갖춘 투자처를 선별한다고 밝혔다.
- 지정학적 전개가 계속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IPO와 실현활동의 시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BCRED 환매 요청은 2분기에도 5% 한도를 초과했고 약 50%만 충족됐으며, 전 분기의 미충족 환매 이월분도 존재한다.
- 상업용 부동산 회복은 금리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고, 생명과학 오피스 등 일부 부문은 약세였다.
- 전문 서비스·정보서비스·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서는 AI 관련 불확실성이 매수자의 신중함, 낮은 유동성, 낮은 DPI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경영진은 이 부분의 회복이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봤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3분기 BCRED 환매 요청의 감소가 지속되고 미충족 환매 이월분이 해소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3분기 순실현이익 둔화 이후, IPO 실행·에너지 전환 자산 매각·BXMA 연말 성과보수 확정이 4분기와 2027년의 실현이익 확대에 실제로 기여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데이터센터의 인허가·전력 접근권·칩 확보 제약과 장기 임대 수요가 플랫폼의 예상 임대 확대 및 수익률 유지로 이어지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
- 기본 운용보수의 2027년 두 자릿수 성장 전망을 위해 사모펀드 드로다운, 크레딧 드라이파우더 투자집행, 영구형 상품 성장, 부동산 수수료 추세 안정화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I에 대한 투자 과열 위험과 소프트웨어·전문서비스 자산의 유동성 저하가 포트폴리오 평가 및 회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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