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 (Blackston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10-22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3분기 총 수수료수익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27억달러였다. 기본 운용보수는 사상 최고인 20억달러로, 사모자산의 전년 대비 13% 성장과 BXMA의 22% 성장이 뒷받침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거래·자문 수수료는 전년 대비 34% 증가한 2억1,000만달러였다. 수수료 관련 성과수익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5억4,000만달러로, BREIT, B-Cred, BIP, BXPE를 포함한 10개 영속형 전략이 기여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순실현은 전분기 대비 20% 감소했다. 반면 2026년 1~3분기 누계 수수료수익과 수수료 관련 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7%, 실현 성과수익과 분배가능이익은 각각 12%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순 미수 성과수익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73억달러로 주당 약 6달러에 해당했다. 기업 사모자산 미수 성과수익의 거의 3분의 1은 상장·유동성 자산이며, 에너지 사모자산 미수 성과수익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인프라 전략은 3분기 6.4% 평가상승했고 최근 12개월 수익률은 29%로 같은 기간 글로벌 인프라 지수의 4%를 웃돌았다. 기업 사모자산 펀드는 3분기 2.8%, 최근 12개월 15% 평가상승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비투자등급 사모신용 전략은 3분기 총수익률 2.6%, 최근 12개월 7%를 기록했다. BXMA 절대수익 복합전략은 3분기 총수익률 0.5%, 최근 12개월 13%를 기록했고, 2020년 초 이후 전통 60/40 포트폴리오를 연간 170bp 상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부동산 Core Plus 펀드는 3분기 1.6% 평가상승했지만, 기회형 BREP 펀드는 캡레이트 상승을 반영해 3.2% 하락했다. 최신 BREP 빈티지는 최근 12개월 글로벌 17%, 아시아 24%, 유럽 13%의 평가상승을 기록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B-Cred는 3분기 총판매가 약 7억5,000만달러였으나, NAV의 10%에 달한 환매 요청 중 약 50%만 이행해 14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안분 환매를 요청한 투자자는 최근 두 분기에 걸쳐 약 90일 내 자본의 75%를 환급받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4분기에 이미 발표된 여러 매각의 종결을 바탕으로 순실현이 의미 있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에 계약돼 종결될 것으로 보는 캐리 실현만으로도 3분기 전사 총 순실현을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7년 기본 운용보수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 사모자산 신규 드로다운 펀드의 연간 수수료, 영속형 플랫폼 확대, 신용·보험 성장, BXMA 모멘텀이 동력이며, 4분기에는 그 가속 전 전분기 대비 완만한 성장을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부동산 기본 운용보수는 연말과 2027년까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드로다운 펀드 자금모집 사이의 공백과 Core Plus 기관 부문의 역풍은 남지만, 흐름 개선과 강한 성과를 보이는 BREIT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부유층 채널에서 BXPE는 3분기 사상 최고인 29억달러를 판매해 출시 3년 미만에 NAV 290억달러에 도달했고, 출시 이후 순연환산 수익률은 18%였다. BREIT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580억달러, 최대 지분 클래스의 최근 12개월 순수익률 약 11%와 21개월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BXInfra는 3분기에 출시 후 최고인 11억달러를 판매해 NAV가 70억달러를 넘었고, 최대 지분 클래스의 연환산 순수익률은 17%였다. 새 영속형 헤지펀드 상품 BXHF는 10월 1일 청약을 포함해 약 4억달러를 모았고, Blackstone Private Markets Funds(BXPM)와 Wellington·Vanguard 제휴 첫 두 펀드도 3분기에 출시됐다.
- 보험 채널의 투자등급 사모신용 플랫폼은 전년 대비 24% 증가해 거의 1,500억달러가 됐다. 전담 보험 솔루션 부문은 40개 고객을 보유했고, 그중 절반 이상이 지난 12개월에 관계를 확대했다.
- 직접대출 AUM은 B-Cred 흐름 부진에도 전년 대비 10% 증가해 거의 1,700억달러였다. 경영진은 기관 LP 유입이 견조하다고 했으나, 3분기 변동성으로 거래활동과 직접대출 신규 파이프라인은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 BXMA AUM은 기록적인 유기적 순유입과 함께 전년 대비 22% 증가한 1,140억달러였고, 최대 전략은 26분기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새 사모자산 플래그십 세컨더리 수단은 160억달러 이상을 모았으며 최소 220억달러를 목표로 한다.
- BETP-5는 분기 후 87억달러 하드캡에 도달해 전 펀드보다 50% 이상 커졌다. 회사는 자산기반금융 드로다운 수단이 42억달러 하드캡에 곧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전작 71억달러보다 큰 규모를 목표로 하는 새 신용 에너지전환·인프라 수단의 자금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 부동산에서는 데이터센터와 물류가 글로벌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54%를 차지한다. 회사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플랫폼의 올해 임대가 세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고, 미국 물류 보유자산은 3분기에 기록적인 임대활동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AI 컴퓨팅 수요가 가속하고 공급 제약이 심화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데이터센터의 전력·장비·인허가 부족과 막대한 자본수요는 제약이지만, 장기계약과 높은 신용도의 상대방을 기반으로 위험조정수익률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 AI 관련 부채와 지분을 합친 노출은 총 1조4,000억달러 AUM의 약 7%라고 설명했다. 그 대부분은 개시 시점 15~20년 임대기간을 가진 데이터센터이며, 상대방의 96%는 평균 시가총액 2조5,000억달러의 투자등급 기업이라고 밝혔다.
- AI 인프라에서는 투자등급부터 기회주의적 지분까지, 미국·유럽·아시아의 에너지·전력장비·데이터센터·칩 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제공자 역할을 강조했다. 보험사·연기금과는 투자등급 선순위 금융을, 일부 거래에서는 별도 SMA나 주니어 위험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높은 기준금리가 부동산 회복에는 역풍이라고 봤지만, 신규 공급이 10년 이상 만의 저점이고 건설비가 오르는 가운데 데이터센터·물류 수요가 강해 펀더멘털은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저성장 부문과 기존 부동산 지분·부채 투자는 추가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사모신용에서는 미국·유럽 기준금리 상승이 수익에 우호적이었고 스프레드는 대체로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B-Cred 차입자는 두 자릿수 EBITDA 성장을 보였고 부채상환커버리지는 2.3배였으나, 높은 시장 변동성으로 거래활동은 둔화됐다고 밝혔다.
- 보험 사업의 평균 수수료율은 고객·전략·IMA·SMA·관계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40~50bp 범위라고 설명했다. 규모가 큰 자산기반금융 거래를 언더라이팅하고 수십억달러 규모의 수표를 쓸 수 있는 역량, 그리고 주니어 트랜치를 위한 기관 사업이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 회사는 보통주당 1.12달러의 배당을 선언했고, 11월 2일 기준 주주에게 11월 9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신용 부문의 드라이파우더는 BXCI 기준 870억달러, BREDS를 포함하면 960억달러라고 밝혔다. 특히 인프라·자산기반신용의 배치가 늘면 수수료수익 AUM으로 더 편입될 것으로 설명했다.
- 분기 유입액 630억달러와 최근 12개월 2,700억달러 초과 유입, 총 AUM 약 1조4,000억달러는 자금모집 채널과 플랫폼 확장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인프라의 3분기 6.4% 및 최근 12개월 29% 수익률, 기업 사모자산의 최근 12개월 15% 수익률, BXMA의 최근 12개월 13% 수익률은 주요 전략의 상대 성과를 뒷받침한다.
- 부유층·보험·인프라 플랫폼 AUM이 각각 전년 대비 15%, 14%, 40% 증가했고, BXPE·BXInfra·BXHF 등 신상품의 자금모집이 이어진 점은 영속형 수수료 기반 확대의 신호다.
- 4분기의 순실현 증가와 2027년 기본 운용보수 두 자릿수 성장 전망은 신규 드로다운 펀드, 영속형 전략, 신용·보험, BXMA의 성장 가시성을 반영한다.
- AI 인프라 노출의 대부분이 장기계약과 대형 투자등급 상대방을 기반으로 하고, 전력·데이터센터·칩 금융을 부채와 지분 전반에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은 회사가 제시한 위험관리·배치 역량의 근거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투자를 장기계약이 체결된 뒤에 대부분의 자본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 계약기간은 15~20년이며, 자본과 인허가의 제약이 오히려 전력 공급이 확보된 개발부지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봤다.
네오클라우드 금융에서는 컴퓨팅 약속의 이행 가능성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회사는 대형 하이퍼스케일러와의 장기계약을 담보로 한 보수적인 금융에 집중하며, 컴퓨팅 가격이 전년 대비 50% 올라 레거시 H100 칩에도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AI 자본수요는 민간시장에서 조달해야 하는 개발성 투자가 많아 전례 없이 크다고 평가했다. 칩 금융, 유틸리티·파이프라인·LNG·재생에너지 개발사 금융, 데이터센터와 장비를 부채·지분 양쪽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AI 집중도 우려에 대해, 회사는 일부 모델 기업·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는 기술 노출이 있지만 핵심은 장기계약 기반의 물리 인프라라고 답했다.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전력화·재산업화 수혜를 받는 에너지에도 자본을 적극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4분기 순실현 증가는 주로 이미 발표된 사모자산 매각의 종결, BXMA의 연말 성과수익 확정, 신용 드로다운 펀드의 연말 확정에서 나올 것으로 봤다. 2025년 여름 이후 IPO 9건, 그중 올해 5건을 완료했고 파이프라인도 강하다고 밝혔다.
2027년 기본 운용보수 성장의 변수로는 영속형 펀드의 NAV·흐름·성과, 부동산과 BDC의 안정화 시점을 꼽았다. 신규 드로다운 펀드의 연간 수수료는 대체로 가시화됐지만, 시장에 따라 좌우되는 흐름과 성과는 변수라고 설명했다.
부유층 채널은 사모신용 우려로 해당 영역의 흐름이 느려졌음에도 3분기 90억달러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시장 급락이나 부정적 헤드라인은 위험이지만, 와이어하우스·RIA·신상품을 통한 글로벌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보험 고객은 최대 하이퍼스케일러에 대한 단일 이름 노출을 의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데이터센터·칩 등 컴퓨팅 기초자산의 가치가 더 인정되면 보험사의 수용능력이 넓어지고, 연기금·부유층 펀드·뮤추얼펀드로 투자자 기반도 확대될 것으로 봤다.
BXMA의 절대수익 사업은 Joe Dowling 체제에서 60/40을 연간 거의 200bp 상회하고 플래그십 전략에 하락 분기가 없었던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 재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멀티전략, 선별 부유층 사업, MLP·에너지 인프라 중심 Harvest, BXHF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실물 부동산 기본 운용보수의 3분기 순차 하락에는 2분기 말 BREP VIII의 펀드 수명 종료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 BPP의 낮은 NAV와 자본 기간도 역풍이었고, 회사는 앞으로 몇 분기의 순차적 안정성을 예상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높은 글로벌 금리, 지정학적 불확실성, 유가·인플레이션·국가부채 우려는 자본비용을 높이고 거래활동과 투자자 결제를 위축시키며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 B-Cred는 분기 환매 요청이 NAV의 10%로 한도 5%를 넘었고 순유출 14억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환매 요청의 약 절반만 이행했으므로 부유층 신용상품의 유동성 수요와 흐름 정상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기회형 BREP 펀드는 3분기 3.2% 하락했고, 높은 금리에 따라 캡레이트를 올렸다. 저성장 부문과 기존 부동산 지분·부채 투자는 추가 압력을 받을 수 있다.
- 사모신용 기초 포트폴리오의 신용건전성은 양호하다고 봤지만, 3분기 시장 변동성은 거래활동과 직접대출 파이프라인을 둔화시켰다. 신규 거래는 경쟁적이고 스프레드는 대체로 확대되지 않았다.
- AI 투자에서는 전력·장비·인허가 조달 실패, 높은 금리 속 대규모 자금조달, 밸류에이션과 기술적 진부화 가능성이 위험이다. 회사는 모델 기업과 일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투자에 내재한 기술 위험도 인정했다.
- 부동산 기본 운용보수의 안정화 시점, BDC 소매 흐름의 안정화, 영속형 전략의 성과와 자금흐름은 2027년 수수료 성장의 시장 의존적 변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4분기 사모자산 매각 종결과 BXMA·신용의 연말 성과수익 확정이 순실현의 예상된 의미 있는 증가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7년 기본 운용보수 두 자릿수 성장의 전제인 신규 드로다운 수수료, 영속형 전략 NAV·흐름, 신용·보험 AUM 성장, BXMA 모멘텀이 실제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B-Cred의 환매 요청과 순유출이 정상화되는지, 직접대출의 거래 파이프라인이 지정학적·시장 변동성 완화 후 회복되는지 추적해야 한다.
- 데이터센터·물류의 임대 모멘텀, 부동산 캡레이트와 신규 공급, BREP·Core Plus 평가 변화가 부동산 수수료와 펀드 성과의 안정화로 이어지는지 살펴봐야 한다.
- AI 인프라에서 장기계약 상대방의 신용도, 전력·인허가·장비 확보, 컴퓨팅 자산 가치에 대한 시장 인식, 네오클라우드 금융의 이행 위험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보험 고객의 하이퍼스케일러 단일 이름 노출 관리와 사모 투자등급 신용의 투자자 기반이 연기금·부유층·뮤추얼펀드로 확대되는지가 대형 자산기반금융의 배치 여력을 좌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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