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2025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캐리어 (Carrier Global Corporati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7-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Carrier는 2025년 2분기 보고 매출 61억 달러, 유기적 매출 성장률 6%, 조정 영업이익 12억 달러(전년 대비 10% 증가), 조정 EPS 0.92달러(전년 대비 26% 증가)를 기록했으며, 매출·조정 영업이익·마진·조정 EPS 모두 5월 가이던스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2분기 조정 영업마진은 전년 대비 130bp 확대된 19.1%였고, 상반기 잉여현금흐름은 약 10억 달러,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5억6,800만 달러였다. 미주 상업용 HVAC 성장과 데이터센터, 애프터마켓 및 국제 시장의 강세가 실적을 이끈 반면, 미국 주거용 물량 둔화, 중국 주거용·경상업용 약세 및 유럽의 불리한 믹스가 제약 요인이었다. 회사는 2025년 유기적 매출 한 자릿수 중반 성장, 조정 영업마진 약 100bp 확대, 조정 EPS 3.00~3.10달러와 중간값 기준 약 20% 성장이라는 5월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분기 보고 매출은 61억 달러였다. 유기적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환산환율은 1%p 순풍이었으나 상업용 냉동 사업 매각에 따른 인수·매각의 순역풍 4%가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1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유기적 매출 성장과 강한 생산성이 주된 동력이었다. 관세의 분기 순영향은 중립적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2분기 조정 영업마진은 19.1%로 전년 대비 130bp 확대됐다. 확대분의 약 절반은 상업용 냉동 사업 부재에 따른 것이며, 나머지는 생산성·상향 믹스·가격 효과가 불리한 믹스에 일부 상쇄된 결과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2분기 조정 EPS는 0.92달러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으며, 매출의 소폭 상회와 예상보다 강한 생산성이 기대 초과의 이유였다. 유기적 매출 성장, 생산성, 순이자비용 감소 및 주식 수 감소가 전년 대비 EPS 증가에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5억6,800만 달러로 예상보다 강했고, 상반기 잉여현금흐름은 약 10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정상 가격 인상과 관세 관련 가격을 합한 전사 가격 효과는 2분기 약 2%p였고, 회사는 연간 전체도 약 2%p로 예상했다. 이 수치는 믹스 개선 혜택을 제외한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회사는 생산성을 순기준 연 2~3%로 보며, 공급망은 약 5%, 물류는 약 4%, 공장은 약 3%의 개선 기회를 각각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최대 생산성 기회는 100억 달러가 넘는 자재 중심 매출원가, 창고 및 물류에 있다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전사 유기적 매출 한 자릿수 중반 성장, 조정 영업마진 전년 대비 약 100bp 확대, 중간값 기준 조정 EPS 약 20% 성장을 재확인했다. 조정 EPS 가이던스는 3.00~3.10달러로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5년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는 약 100% 전환율을 전제로 24억~26억 달러로 유지됐다. 연간 관세의 영업이익 순영향은 0으로 유지됐으며, 관세를 중립화하기 위한 추가 가격은 5월 가이던스의 3억 달러에서 약 2억 달러로 낮아졌다. 관세는 전년 대비 마진에 약 20bp 역풍으로 예상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3분기 매출은 약 60억 달러, 유기적 매출 성장은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중반, 조정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보합, 조정 EPS는 약 0.80달러로 예상했다. 환율과 관세로 매출 약 2억 달러 순풍이 예상되지만 이익 전환은 없고, 가격·생산성·믹스 개선은 CSA 주거용 매출 감소에 따른 불리한 믹스에 상쇄될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회사는 4분기 조정 EPS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하고, 4분기가 연중 가장 높은 유기적 성장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아시아태평양의 쉬운 비교 기준과 운송 성장 회복에 힘입어 4분기 유기적 성장률은 한 자릿수 후반에 가까울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미국 주거용은 2분기 물량이 한 자릿수 중반 감소해 기존의 한 자릿수 초반 증가 예상에 못 미쳤다. 회사는 하반기 주거용 물량이 약 20~25% 감소하고, 454B 관련 믹스와 가격이 10~15% 기여해 하반기 주거용 매출이 약 10% 감소할 것으로 가정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주거용 성장 전망을 한 자릿수 성장으로 낮췄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3분기 부문별 마진은 CSA가 주거용 믹스 영향으로 전년 대비 약 200bp 하락하고, 유럽은 보합, 아시아는 소폭 하락, 운송은 상업용 냉동 사업 철수 영향으로 200~300bp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의 하반기 마진은 약 11~11.5%, 3분기는 약 10~10.5%, 4분기는 약 12%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Climate Solutions Americas(CSA)는 2분기 유기적 매출이 14% 증가했다. NORESCO를 제외한 상업용 매출은 45% 증가했고, 주거용 매출은 냉방 시즌 지연으로 물량이 한 자릿수 중반 감소하면서 11% 증가에 그쳤다. 경상업용 매출은 약 20% 감소했고, 조정 영업마진은 강한 유기적 성장과 생산성에 힘입어 210bp 오른 27%였다.
  • CSA의 규제에 따른 믹스 개선과 가격은 합산해 유기적 매출에 10%대 중반의 혜택을 줬으며, 물량의 90% 이상이 454B였다. 회사는 CSA의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300% 이상, 비데이터센터 활동이 약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 Climate Solutions Europe(CSE)는 2분기 전체, 주거용 및 경상업용 유기적 매출이 모두 대략 보합이었다. 독일 히트펌프 판매 대수는 50% 이상 증가했지만, 올해 누계 독일 전체 난방기기 판매 대수가 약 25% 감소한 약한 시장이 매출 혜택을 상쇄했다. 상업용 매출은 한 자릿수 초반 증가했고, 비용 시너지는 불리한 지역·제품 믹스에 상쇄돼 조정 영업마진은 대략 보합이었다.
  • 유럽 RLC 사업의 2분기 매출은 보합이었고, 독일 이외 유럽 RLC 매출은 3% 성장으로 복귀했다. 독일에서는 히트펌프 대 보일러 비율이 전년 3070에서 약 5050으로 개선됐지만, 고마진 보일러, 특히 바닥 설치형 보일러의 더 큰 감소와 독일 내외 지역 믹스가 마진에 부담을 줬다.
  • 유럽 에어컨 매출은 Viessmann 채널을 통한 신제품 출시로 2분기 25% 이상 증가했다. 회사는 Viessmann과 Carrier의 공급망 활용을 통해 2026년 말까지 2억 달러 이상의 비용 시너지를 기대하며, 그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자신했다.
  • Climate Solutions Asia Pacific, Middle East & Africa(CSAME)의 2분기 유기적 매출은 4% 감소했다. 일본·인도·중동의 10%대 중반 이상 성장에도 중국 주거용 및 동남아 일부의 약세가 이를 상쇄했다. 중국의 주거용·경상업용은 약 20% 감소했고 상업용은 한 자릿수 초반 증가했으며, 조정 영업마진 15.3%는 회사 기대에 부합했다.
  • Climate Solutions Transportation(CST)의 2분기 유기적 매출은 1% 감소했다. 북미 트럭·트레일러는 성장으로 복귀하고 컨테이너 매출은 한 자릿수 중반 증가했으나, 유럽과 아시아 트럭·트레일러의 약세를 상쇄하지 못했다. 조정 영업마진은 주로 상업용 냉동 사업 철수에 힘입어 340bp 확대된 17.6%였다.
  • 전사 유기적 수주는 전년 수주가 30% 증가했던 어려운 비교 기준으로 2분기에 10%대 후반 감소했다. 북미 주거용 수주는 약 60% 감소했으나, 미주 상업용은 10%대 후반 증가, 미주 경상업용은 20% 이상 증가, 운송은 한 자릿수 후반 증가했다. CSA 주거용을 제외한 전사 수주는 한 자릿수 중반 증가했고, 회사는 상업용의 견조하고 증가하는 장기 사이클 수주잔고로 2분기를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차별화된 제품, 두 자릿수 애프터마켓 성장 및 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지속적인 유기적 성장률 6~8%를 달성한다는 전략을 재확인했다. 경영진은 시장에서 1~2%p, 시스템에서 1~2%p의 성장 기여를 기대하며 모든 부문이 6~8%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 데이터센터 매출은 2025년에 10억 달러로 두 배가 되는 궤도이며, 내년 이후 수주잔고도 쌓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업용을 제외한 글로벌 상업용 HVAC 매출은 2025년 약 65억 달러로 전년 대비 거의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회사는 미국에서 난방·냉방·생활용 온수를 제공하는 통합형 공기-물 히트펌프를 출시할 예정이며, 완전 통합형 배터리 히트펌프의 미국 가정 현장시험을 이번 분기에 시작하고 2026년 시장 출시 일정에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 상업용 HVAC에서는 통합 CDU를 포함한 QuantumLeap 데이터센터 역량을 구축하고 있으며, 상하이 오리엔탈 허브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원심 냉동기·히트펌프·빌딩관리시스템을 결합한 시스템 수주를 확보했다. 회사는 이 통합 솔루션이 고객 에너지 효율을 약 20%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 회사는 유럽 HEMS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 HEMS는 2026년부터 첫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한다. 연결 냉동기 수는 전년 대비 40% 증가해 63천 대가 됐고, Lynx 구독은 20만 건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 회사는 2025년 약 3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유지했으며, 2분기 말에도 그 목표를 향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2025년 잉여현금흐름은 24억~26억 달러, 약 100% 전환율을 예상하며, 상반기에 약 10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 2분기 유기적 성장률 6%, 조정 EPS 전년 대비 26% 증가, 조정 영업마진 19.1%130bp 확대는 강한 수익성 전환을 보여준다.
  • CSA 상업용 매출 45% 증가, 데이터센터 매출의 300% 이상 증가, 비데이터센터 CSA 활동 약 20% 증가는 상업용 HVAC 성장 동력이 데이터센터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 전사 애프터마켓 매출은 2분기 13%, 상반기 10% 증가했고 회사는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달성을 예상했다.
  • CSA 주거용을 제외한 전사 수주가 한 자릿수 중반 증가했고 상업용 장기 사이클 수주잔고가 견조하고 증가했다고 한 점은 하반기 기반으로 제시됐다.
  • 독일 이외 유럽 RLC 매출이 3% 성장으로 복귀했고, 독일 히트펌프 판매 대수는 50% 이상 증가했으며, 히트펌프 대 보일러 믹스도 약 5050으로 개선됐다.
  • 연결 냉동기 63천 대와 20만 건에 가까운 Lynx 구독은 서비스·디지털 연결 기반 확대를 나타낸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유럽 RLC의 마진 압박이 독일 내 고마진 보일러, 특히 바닥 설치형 보일러의 감소와 독일보다 마진이 낮은 독일 외 지역의 상대적 강세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공급망과 재량적 간접비 절감 조치가 하반기와 2026년 물량 회복 시 마진 이익 전환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Q&A #2

미국 주거용의 2분기 부진은 늦은 냉방 시즌과 특히 6월의 예상보다 약한 판매 움직임으로 발생한 채널 재고 증가에 기인했다. 회사는 3분기 말과 4분기 말 재고를 전년 수준으로 균형화한다는 가정을 매출 가이던스에 반영했다.

Q&A #3

경영진은 채널 파트너를 반복적으로 점검했지만 교체 대신 수리로 크게 전환하는 추세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454B 전환에 따른 주거용 믹스 개선은 약 10%를 유지했고, 가격은 2분기에 한 자릿수 중반 상승했다.

Q&A #4

경영진은 454B 및 기본 가격 인상이 점유율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으며, 미국 주거용 시장 점유율은 약 3분의 1에 가깝고 잃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다만 고금리, 소비자 상황 및 냉방 시즌 지연으로 판매 움직임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Q&A #5

중국에서는 상업용 HVAC 수주잔고가 증가하고 주요 수주가 있었다고 설명했지만, 주거용 소매 채널 재고가 여전히 과도해 중국 주거용 회복은 임박하지 않았다고 봤다. 일본은 2분기 10%대 후반, 인도는 30%에 약간 못 미치게, 중동은 10%대 중반 성장했다고 밝혔다.

Q&A #6

북미 트럭·트레일러는 2분기 수% 성장으로 회복했으나 경영진은 단기 사이클인 해당 시장의 수주를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컨테이너는 올해 초과 성과를 낼 준비가 됐고, Sensitech와 컨테이너 사업이 하반기 북미 트럭·트레일러 성장 미달 시 완충 여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7

회사는 데이터센터 및 대형 Applied HVAC 수요를 지원할 글로벌 생산능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북미에서는 최근 수년간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 늘렸고, 기존 제어장치 공장을 공랭식·수랭식 냉동기 생산 공장으로 전환했으며 Charlotte 시설을 약 40% 확장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미국 주거용의 2분기 물량이 한 자릿수 중반 감소했고, 회사는 하반기 물량이 약 20~25% 감소할 것으로 가정했다. 채널 재고가 원하는 수준보다 높고 판매 움직임이 예상보다 느린 점이 배경이다.
  • CSA 경상업용 매출은 2분기 약 20% 감소했으며, 회사는 하반기 경상업용이 약 한 자릿수 중반 감소하고 3분기에 약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 CSAME의 유기적 매출은 4% 감소했고, 중국 주거용·경상업용은 약 20% 감소했다. 중국 주거용 소매 채널 재고가 과도해 단기 회복 가시성이 제한적이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유럽 RLC는 2분기 매출이 보합이었고, 독일의 약한 전체 난방시장 및 고마진 보일러 감소가 지역·제품 믹스를 악화시켜 마진에 압력을 줬다.
  • 전사 유기적 수주는 2분기에 10%대 후반 감소했고 북미 주거용 수주는 약 60% 감소했다. 전년 수주가 30% 증가했던 어려운 비교 기준의 영향이 있었지만, 주거용 수요와 재고 조정의 변동성이 남아 있다.
  • 3분기에는 환율·관세의 약 2억 달러 매출 순풍에 이익 전환이 없고, CSA 주거용의 불리한 믹스가 가격·생산성·믹스 개선 효과를 상쇄해 조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보합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미국 주거용 판매 움직임, 특히 7월 말 이후 수요 회복이 이어지는지와 회사가 계획대로 3분기 말 및 4분기 말 채널 재고를 전년 수준으로 낮추는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454B 전환에 따른 가격과 약 10%의 믹스 개선이 유지되는지, 하반기 주거용 물량 20~25% 감소 가정과 매출 약 10% 감소 가정이 실제 수요와 일치하는지가 핵심이다.
  • 유럽에서 독일 난방시장 회복, 고마진 보일러 믹스, 비용 시너지 및 생산성 조치가 3분기 약 10~10.5%에서 4분기 약 12%로 예상되는 마진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 중국 주거용 소매 재고 조정과 상업용 HVAC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 그리고 일본·인도·중동 성장의 지속 여부가 CSAME 회복을 좌우할 것이다.
  • 데이터센터 수주잔고와 글로벌 냉동기 생산능력이 2025년 데이터센터 매출 10억 달러 목표 및 상업용 HVAC 성장으로 전환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 관세 관련 추가 가격이 약 2억 달러로 낮아진 상태에서 관세의 연간 영업이익 순영향 0 및 마진 약 20bp 역풍 가정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약 30억 달러 자사주 매입과 24억~26억 달러 잉여현금흐름 목표의 이행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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