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W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CDW (CDW Corporation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8-0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CDW는 2026년 2분기에 순매출 66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총이익 13억 달러(6% 증가), 비GAAP 영업이익 5억5,600만 달러(7% 증가), 비GAAP 희석 EPS 2.91달러(12% 증가)를 기록했다. 순매출·총이익·비GAAP EPS는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라고 밝혔다. AI 준비와 현대화 투자가 인프라 수요를 이끌었고, 하드웨어 매출은 10% 증가했다. 대형 엔터프라이즈의 AI 인프라 투자가 먼저 진행된 뒤 서비스·소프트웨어·보안·라이프사이클 기회가 뒤따르는 초기 기술 도입 국면으로 회사는 해석했다. 강한 수주, 출하 및 수주잔고 추세와 AI 관련 활동 확대를 근거로 회사는 2026년 연간 총이익 성장률 전망을 한 자릿수 중반으로 상향했다. 연간 비GAAP 희석 EPS 성장률도 전년 대비 한 자릿수 후반 범위의 상단을 예상한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2분기 총이익은 1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고, 총이익률은 20.1%로 전년 동기 대비 70bp 하락했다. 대형 엔터프라이즈의 현대화·AI 준비 관련 하드웨어 인프라 거래 비중과 서비스의 상대적 기여 하락이 마진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비GAAP 판관비는 7억6,400만 달러로 총이익의 57.9%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20bp, 전분기 대비 410bp 낮았다. 비GAAP 영업이익률은 8.5%, 비GAAP 순이익은 3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고, 비GAAP 유효세율은 26%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분기 말 순부채는 55억 달러, 현금과 리볼버 한도를 합친 유동성은 20억 달러였다. 3개월 평균 현금전환주기는 21일로 목표 범위인 10일대 후반~20일대 초반 안에 있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상반기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2억7,800만 달러로 비GAAP 순이익의 42%였으며, 회사의 통상 목표인 80~90% 전환율을 밑돌았다. 하드웨어 성장과 가격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고객 제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운전자본 투자 영향이며, 연말까지 현금 전환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순매출 공제 후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해 총이익의 35.9%를 차지했고,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300bp 및 전분기 대비 140bp 상승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미국 IT 대상 시장이 고객 지출 기준 한 자릿수 중반 성장하고, CDW가 이를 200~300bp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년 연간 총이익 성장률 전망은 한 자릿수 중반이며, 회사는 하반기 계절성이 당초 예상보다 역사적인 하반기 비중과 더 유사할 것으로 본다. 제품·최종시장 믹스상 하반기 총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낮고, 연간 총이익률은 2025년보다 소폭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연간 비GAAP 희석 EPS 성장률은 전년 대비 한 자릿수 후반 범위의 상단을 예상한다. 이는 총이익 성장, Geared for Growth 이니셔티브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확대, 운영 및 자본배분 규율을 반영한 전망이며, 회사는 전망을 불변환율 기준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6년 3분기 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 중반 증가, 비GAAP 판관비는 2분기보다 감소해 총이익 대비 비중이 전년 동기 및 전분기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3분기 비GAAP 희석 EPS 성장률도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 후반 범위의 상단으로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상업 부문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기업 고객은 인프라 현대화·클라우드·AI 준비 수요로 11%, 헬스케어는 AI 기반 청구 관리와 임상 문서화 등 미션 크리티컬 수요로 9%, 금융서비스는 2% 증가했다.
  • 정부 부문 순매출은 연방 수요 개선과 주·지방정부 모멘텀으로 약 14% 증가했다. 고객은 인프라,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관리, 생산성 이니셔티브를 우선시했다.
  • 교육 부문 순매출은 약 1% 증가했다. K-12는 이행 시점 변동에도 소프트웨어·서비스·라이프사이클의 견조한 믹스를 보였지만, 고등교육은 제한된 자금 환경이 이어졌다.
  • 영국·캐나다로 구성된 국제 부문 순매출은 약 23% 증가했다. 캐나다의 기록적 분기와 영국의 강한 모멘텀이 배경이며, 두 시장 모두 현지 통화 기준으로 10%대 중반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하드웨어 매출은 현대화·AI 준비·복원력 수요로 10% 증가했고, 서버·스토리지·네트워킹은 두 자릿수 성장했다. 노트북과 데스크톱 합산 매출도 10% 늘었으며, 평균판매가격 상승이 물량 감소를 상쇄했다.
  • 소프트웨어는 보안, 애플리케이션 제품군, 스토리지·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에 힘입어 10%대 초반 증가를 기록했다. 클라우드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AI 평가, 하이브리드 환경 최적화 우선순위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하드웨어 대안 탐색의 영향을 받았고, 보안은 매출과 총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다.
  • 서비스 매출은 1% 증가에 그쳤다. 하드웨어·클라우드 투자 우선순위와 배포 시점이 전문·관리형 서비스에 영향을 줬으나, 회사는 현대화·보안·AI 프로젝트가 조달에서 구현으로 넘어가면 향후 서비스 성장을 뒷받침할 파이프라인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AI는 온프레미스·퍼블릭 클라우드·엣지·하이브리드 환경을 아우르는 아키텍처 과제이므로, 인프라·보안·데이터 통합·라이프사이클 지원 전반에서 CDW의 역할을 높인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AI 도입은 대형 고객에서 시작했으나 산업 및 고객 규모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서부 지역 한 주정부의 AI360 프로젝트는 전략·거버넌스·인프라·보안·데이터·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합하는 운영 모델을 지원하는 다년·수백만 달러 규모 계약이다. 회사는 이를 주·지방정부용으로 제품화해 반복 서비스 매출을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대형 금융서비스 고객과는 AI 기반 보안 취약점 프로그램을 통해 보안·관측성·클라우드 DevOps·시스템 엔지니어링·하이브리드 인프라·글로벌 딜리버리 역량을 결합해 취약점 식별과 개선을 자동화하는 수백만 달러 규모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판매·재무·운영에 AI를 적용해 고객 경험, 동료 생산성 및 영업 레버리지를 개선하려 한다. AI 기반 영업 도구인 CDW Assist Super Agent는 계정 계획, 기회 식별, 고객 참여, 워크플로 자동화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 CFO Al Morales는 후임 임명 때까지 현 직책을 유지하고 이후 자문 역할을 맡아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며, 2027년 은퇴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 2분기에 자사주 매입에 34,400만 달러, 배당에 8,000만 달러를 사용했다. 2026년 상반기 자사주 매입액은 약 54,500만 달러로, 2025년 연간 65,300만 달러 및 2023년·2024년 각각 5억 달러와 비교해 제시됐다.
  • 자본배분 우선순위는 비GAAP 순이익 성장에 맞춘 배당 증대, 적정 자본구조 유지, 인수합병 및 자사주 매입이다. 2분기 말 순레버리지는 2.5배로 목표 범위인 2~3배 안에 있었다.
  • 2분기에 추가된 1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으로, 프로그램의 남은 매입 여력은 11억 달러를 넘는다. 회사는 고객 역량·도달 범위·관련성을 확장하는 인수 기회를 계속 평가하되 자사주 매입도 기회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 2분기 순매출·총이익·비GAAP EPS가 모두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비GAAP 희석 EPS는 12% 증가했다.
  • 상업·정부·교육·국제 부문이 모두 성장했으며, 국제 부문은 약 23% 증가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클라우드·보안 전반에서 성장 동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수주가 청구를 상회하고 수주잔고가 크게 높아진 상태이며, AI 준비·현대화·보안·복원력 수요가 견조하고 지속적이라는 회사의 판단을 뒷받침한다.
  • 순매출 공제 후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고 총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됐다. 회사는 Geared for Growth 효과가 하반기부터 비용 효율을 추가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 AI 도입이 대형 엔터프라이즈에서 다른 산업과 고객 규모로 확대되고 있으며, 인프라 투자 이후 서비스·소프트웨어·보안·라이프사이클 수요가 뒤따를 것으로 경영진은 전망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AI가 특정 제품이 아니라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기회라고 설명했다. 고객은 파일럿에서 구현 단계로 이동하며 투자수익률 분석을 더 엄격히 하고 있고, 헬스케어의 청구 평가·교육 도구, 소매의 수요예측·이탈예측, 금융서비스의 사기 탐지·거래 속도 등 확장 가능한 활용 사례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Q&A #2

2분기 영업 레버리지는 주로 비용 규율과 광범위한 효율화에서 나왔으며, Geared for Growth의 효과는 하반기부터 더 본격화돼 2027년까지 영업 레버리지와 비용 비율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Q&A #3

핵심 사업의 동종 비교 마진 압력은 없었고 가격 인상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대형 인프라 주문과 엔터프라이즈 믹스는 구조적으로 낮은 마진을 수반하며, 서비스 비중 하락도 총이익률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Q&A #4

7월까지 수주 실적이 매우 강했고 청구를 계속 상회해 수주잔고가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초 수요 지표가 견조하지만 3·4분기 총이익 전망에는 통상적인 신중함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Q&A #5

AI 도입은 준비·배포·통합·최적화·지속 운영에 걸친 다년 과정이며 서비스는 각 단계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엣지 추론이 확산되면 엣지 인프라·네트워킹·보안·엔드포인트와 설계·배포·관리 서비스 수요가 늘 것으로 봤다.

Q&A #6

대형 고객 일부는 비용 최적화를 위해 클라우드에서 시험한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로 되돌리고 있지만, 소기업 일부는 하드웨어 접근성·비용 때문에 클라우드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워크로드 위치와 무관하게 비용·보안·품질·성과를 최적화하는 것이 기회라고 설명했다.

Q&A #7

상반기 낮은 현금 전환은 시점과 운전자본 투자 영향이며, 매출채권·매입채무 변동을 제외하고 보면 연말 이후 재고가 약 4억 달러 늘어난 것이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환경 정상화에 맞춰 재고를 합리화·축소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가장 큰 변수는 재고라고 밝혔다.

Q&A #8

가격은 일부 수요를 이끌지만 가장 큰 요인은 아니며, 보안에서는 모델을 통한 해킹 위협이 보안 서비스·컨설팅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큰 경제성과 모델·배치 위치 최적화에 대한 고객 참여 증가는 서비스의 중요한 성장 동인으로 제시됐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분기 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70bp 하락했다. 대형 엔터프라이즈 하드웨어 인프라 거래와 서비스의 상대적 기여 하락이 원인이며, 회사는 하반기 총이익률도 전년 동기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 상반기 조정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은 42%로 회사의 80~90% 목표보다 낮았다. 고객 제품 확보를 위한 운전자본 투자와 재고 증가가 영향을 미쳤으며, 재고 합리화가 연말 현금 전환의 핵심 변수다.
  • 서비스 매출 성장률은 1%였으며, 하드웨어·클라우드 우선 투자와 구현 시점의 영향을 받았다. 회사는 서비스 수요의 본격적인 증가는 현재 프로젝트가 조달에서 구현으로 넘어가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메모리 가격 변동성과 제품 인도 지연은 지속되고 있다. 공급망과 가격 기대는 더 정상화됐고 중복 주문·취소는 두드러지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수주잔고에는 여전히 일부 납품 지연이 반영돼 있다.
  • 회사의 연간 전망은 불변환율 기준이며, 환율은 올해 보고 성장률에 소폭 순풍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결과는 가격·공급망·제품 및 최종시장 믹스 등 복합 변수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3분기 총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 중반 성장과 비GAAP 희석 EPS 성장률의 한 자릿수 후반 범위 상단 달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수주가 청구를 계속 상회하는지, 높은 수주잔고가 출하·매출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가격·공급 환경의 정상화가 유지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대형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거래 믹스와 서비스 비중 변화가 총이익률 및 서비스 성장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재고를 합리화해 연간 조정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을 비GAAP 순이익의 80~90% 목표 범위로 회복하는지, 그리고 운전자본·현금전환주기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I360 및 AI 기반 보안 계약의 제품화·반복 서비스 매출 전환, 엣지 추론·토큰 경제성 최적화 관련 서비스 수요 확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FO 승계 절차와 2027년 예정된 Al Morales의 은퇴에 따른 전환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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