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어스 (Celsius Holding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0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1분기 매출은 3억2,9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5,570만 달러 대비 7% 감소했다. 회사는 1분기 초반의 낮은 판매 속도, 미국 유통 파트너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시기·구조, 확대된 소매 판촉, 그리고 2024년 1분기 Celsius Essentials 전국 유통 개시의 높은 비교 기준을 원인으로 들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1억8,220만 달러에서 1억7,240만 달러로 감소했지만, 매출총이익률은 110bp 개선된 52.3%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판매관리비는 Alani Nu 인수 관련 거래비용과 글로벌 영업·마케팅·조직 인프라 투자로 전년 동기 9,900만 달러에서 1억2,030만 달러로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비GAAP 조정 EBITDA는 6,970만 달러, 마진은 21.2%로 전년 동기 8,800만 달러 및 24.7%보다 낮았다. 회사는 조직 투자 확대를 마진 하락 요인으로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은 3,44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0.15달러였으며, 비GAAP 조정 희석 EPS는 전년 동기 0.27달러에서 0.18달러로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3월 31일 기준 현금은 9억7,700만 달러이고 미상환 부채는 없었으나, 이는 Alani Nu 인수 완료 전 수치다. 회사는 4월 1일 인수에 9억 달러의 차입금, 약 4억 달러의 현금 및 나머지 주식을 사용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Celsius 핵심 사업의 2025년 매출총이익률을 약 50%로 본 기존 견해를 유지했으며, 2분기에는 강한 매출총이익을 예상했다. 다만 하반기 인플레이션과 관세 영향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Alani Nu의 매입일인 4월 1일 보유 재고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2분기에 재고 단계상향 관련 매입회계 영향이 발생할 예정이며, 무형자산·고정자산 평가에 따른 감가상각비 및 상각비 증가도 예상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는 이번 분기 중 Alani Nu의 모델링 및 일반 재무 고려사항을 설명하는 공개 콜을 열고, 결합 사업의 프로포마 자료와 매입회계 영향을 제공할 계획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국제 매출은 41% 늘어난 2,280만 달러였으며, 기존 시장과 영국·아일랜드·프랑스·호주·뉴질랜드 등 신규 확장 시장의 유기적 성장에 힘입었다.
- 3월 30일 종료 13주 기준 미국 추적 채널에서 Celsius의 달러 점유율은 10.9%로, 어려운 소비 환경과 경쟁·동종 업체의 가격 조치에도 점유율을 유지했다.
- Alani Nu의 소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고 점유율은 221bp 오른 5.3%였다. 회사는 Alani Nu가 최근 52주 기준 소매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3월 30일 종료 분기 Celsius와 Alani Nu를 합친 포트폴리오의 달러 점유율은 전년 대비 81bp 상승한 16.2%였고, 두 브랜드는 2025년 1분기 에너지음료 카테고리 달러 성장의 약 20%를 차지했다.
- Celsius 브랜드군의 매장당 판매 품목 수는 1분기 MULO Plus with Convenience에서 4.1개 증가했으며, 식료품 및 체인 편의점 채널에서 증가 폭이 더 컸다.
- Celsius Hydration은 무설탕·무카페인 전해질 파우더 스틱 제품으로, 회사는 이를 14억 달러 규모 수분 보충 파우더 시장 진출로 설명했다. 푸드서비스는 PepsiCo를 통한 북미 매출의 약 13.4%를 차지했다.
- 3월에 Eric Hansen을 초대 사장 겸 COO로 임명했다. 회사는 PepsiCo에서의 고위직 경력을 포함한 그의 식음료 경험이 PepsiCo와의 유통 파트너십에서 운영 효율과 규모 확대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했다.
- 완전히 통합된 Big Beverages 시설은 제조 유연성과 제품 혁신 속도를 높이고, 현재 부지 내에서 향후 두 번째 생산라인을 수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여름부터 Live Fit 정체성과 웰니스 지향적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스토리 중심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1분기에는 NIL March Madness에서 136명의 선수와 제휴했고, Jaden Daniels를 Celsius Hydration 첫 앰배서더로 기용했으며, Juan Soto와 Walmart에서 Playa Vibe 판촉을 진행했다.
- 회사는 소비자의 단품 구매가 멀티팩 같은 대용량 포맷 및 판촉 추구로 이동하는 점을 관찰하고 있으며, 2024년 4분기에 인상한 가격이 반영되는 가운데 가격·판촉 활동을 신중하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 Alani Nu 인수 대가 중 차입금과 현금을 제외한 부분은 주식으로 지급됐으며, 인수 재무 영향은 2025년 2분기 재무제표부터 반영된다.
- 회사는 Alani Nu를 추가 통합하면서 소매점 공간과 규모에 따라 공동 브랜드 냉장고 또는 전용 냉장고 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추가 냉장고 배치를 영업팀의 핵심성과지표로 두고 있다.
- 무설탕 에너지음료의 달러 매출은 2024년에 처음으로 일반 당 함유 제품을 넘어섰고, 회사는 더 나은 건강 지향 기능성 음료가 2025년 1분기 카테고리 성장의 86%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 Celsius와 Alani Nu의 에너지음료 및 파우더는 모두 무설탕이며, 회사는 건강·웰니스 수요와 Alani Nu의 충성도 높은 여성 소비자 기반이 포트폴리오의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 Celsius는 1분기에 100개 Home Depot 매장으로 확대했고, 전국 18,000개 Subway 매장에도 제품 배치를 시작했다.
- 경영진은 호주·뉴질랜드 신규 시장의 소비자 반응이 초기 예상보다 좋았다고 밝혔으며, 2025년에는 이미 출시한 핵심 국제 시장의 유통 확대와 충성 소비자 기반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에너지음료 카테고리가 2025년 1분기에 강했고 성장률이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건강·웰니스 추세와 여러 경쟁사의 혁신이 소비자의 제품 체험을 촉진한 요인으로 제시됐다.
회사 장부상 매출은 약 7% 감소한 반면 스캐너 데이터는 약 4% 감소했으며, 이 차이 중 몇 퍼센트포인트는 판촉과 인센티브, 일부는 비DSD 채널의 프로그램 시기 및 전년 하반기 파이프라인 적재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판촉·인센티브 영향은 2025년 1·2분기에 전년 대비 각각 몇 퍼센트포인트의 압박이 되지만, 2024년의 비교 영향으로 3·4분기에는 몇 퍼센트포인트의 혜택으로 전환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DSD 네트워크의 디플리션은 1분기와 전년 말에 안정적이었다고 덧붙였다.
Celsius는 Playa Vibe, Retro Vibe, Mango Lemonade 출시와 계산대 냉장고 등 보조 진열 확대가 판매 속도를 높일 것으로 봤다. Alani Nu는 편의점, Amazon, 레스토랑·푸드서비스, 대학에서 유통 확대 기회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Circana 데이터에서 Celsius와 Alani Nu 소비자의 중복 비율이 약 15%로 제한적이라고 했으며, 두 브랜드의 포트폴리오가 서로 다른 소비자 세그먼트와 여성 소비자 확대 추세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Alani Nu의 매출총이익률 구조는 매입회계상 재고 단계상향을 제외하면 Celsius보다 약 18~24개월 뒤에 있으며, 현재 낮은 40%대 중반에서 Celsius와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해 갈 것이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1분기 매출 감소에는 판매 속도 둔화와 유통 인센티브·소매 판촉의 시기 및 구조 변화가 영향을 미쳤고, 2024년 1분기의 대규모 Celsius Essentials 출시·판촉에 따른 높은 비교 기준도 부담이었다.
- 회사는 소비 환경, 경쟁 심화 및 타사 가격 조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의 구매 행태와 판촉 민감도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 Alani Nu 인수로 9억 달러의 부채를 조달했으며, 향후 분기 실적에는 재고 단계상향과 감가상각·상각 증가 등 인수 회계 영향이 포함된다.
- 경영진은 단기 알루미늄 영향은 크지 않다고 봤지만, 하반기 관세와 인플레이션이 공급망 및 매출총이익률에 미칠 영향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이후 Celsius의 판매 속도 개선이 봄철 진열대 재설정, 신제품 및 여름 마케팅 투자를 통해 실제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lani Nu의 결합 실적, 재고 단계상향의 2분기 영향, 프로포마 재무정보 및 Alani Nu의 매출총이익률 개선 경로가 향후 공개 콜에서 구체화될 예정이다.
- 2025년 상반기의 판촉·인센티브 압박이 회사 설명대로 하반기 전년 대비 혜택으로 전환되는지와 비DSD 채널의 시기 차이가 해소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국제 시장 확대, 푸드서비스와 편의점 유통, Alani Nu의 공동·전용 냉장고 배치가 점유율 및 가구 침투율 확대로 이어지는지가 주요 실행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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