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K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클린스파크 (CleanSpark,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0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CleanSpark은 2026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 약 1억8,10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 47%, 정상화 EBITDA 약 5,500만 달러(정상화 마진 약 30%)를 기록했으며, 비트코인 가격 약세와 네트워크 난이도 상승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은 약 4,300만 달러(19%) 감소했다. 회사는 비트코인 채굴을 현금흐름과 전력 확보의 기반으로 유지하면서, 텍사스와 조지아의 전력·토지 자산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두 번째 단계인 임차인 주도 기술·상업 정합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자산관리(DAM)는 분기에 현금 및 프리미엄 1,300만 달러 이상을 창출했고, 회사는 전환사채 조달, 비트코인 보유분 및 신용한도를 바탕으로 희석을 최소화하는 AIDC 투자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900만 달러, 약 12% 증가했다. 비트코인 생산량은 대체로 보합이었지만 비트코인당 매출은 약 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약 8만4,000달러보다 높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약 57%에서 47%로 하락했는데, 회사는 주된 원인으로 전년 대비 네트워크 난이도 상승을 들었다. 전력단가는 kWh당 5.6센트로 전년 동기 4.9센트에서 상승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순손실은 약 3억7,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약 2억4,700만 달러 순이익에서 전환했고, 조정 EBITDA는 마이너스 2억9,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플러스 3억2,200만 달러에서 악화됐다. 회사는 두 변화의 주된 원인을 기말 비트코인 공정가치의 비현금 시가평가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전 분기 대비 매출은 약 4,300만 달러(19%) 감소한 약 1억8,100만 달러였고, 네트워크 난이도 상승과 비트코인 가격 약세가 원인이었다. kWh당 비용은 전 분기 5.9센트에서 5.6센트로 소폭 낮아져 일부 상쇄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현 분기 조정 EBITDA 마이너스 2억9,500만 달러에는 약 3억5,000만 달러의 비현금 시가평가 비용이 포함됐으며, 이를 제외한 정상화 EBITDA는 약 5,5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AIDC 임대 계약의 체결 시점이나 구체적 재무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임차인의 설계기준과 칩 제조사 기준 아키텍처에 맞춘 공급망·납기 확실성을 확보한 뒤 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텍사스 Sealy 부지는 총 285MW이며, 최초 207~209MW는 2027년 상반기, 이후 약 40MW씩은 2028년과 2029년에 전력 공급이 예상된다. Brazoria County 부지는 계약 종결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2027년 4분기~2028년 1분기 전력 공급이 합리적 범위라고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AIDC 자본지출은 업계에서 관측되는 MW당 900만~1,100만 달러 범위를 보고 있으며, 실제 투자액은 설계·건설·고객·임대계약 시점에 달려 있다고 했다. 현 경제성에서는 현금의 상당 부분을 신규 비트코인 채굴에 쓰지 않고 가능한 한 AI CapEx에 배분할 계획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비트코인 채굴 사업은 50 EH/s를 넘는 규모로 가동 중이며,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전환 시 채굴기를 포트폴리오 내 다른 수익성 있는 장소로 재배치할 수 있도록 운영모델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 AI 인프라 사업은 희소한 전력과 토지 확보, 임차인 주도 기술·상업 정합, 구조화된 수익화의 세 단계 중 두 번째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여러 부지에서 전력 연구, 냉각 검증 및 상업 조건 협의를 진행 중이다.
- DAM은 수익 창출에 사용할 비트코인 보유분 40%, 약 5,200 BTC를 완전히 활용하고 있으며, 커버드콜과 현물·선물 가격 차이를 이용하는 시장중립적 베이시스 거래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MW당 경제성이 규모, 전력 품질 및 계약 구조에 힘입어 개선되고 있으나 자본집약도는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 AI 임대시장은 임대료 상승, 위험분담 조건 개선, 프로젝트 신용시장 여건을 긍정적으로 봤으며, 단일 거래보다 장기적이고 확장 가능한 관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 향후 AI 전략 실행에 따라 전문수수료, 인건비 및 일반관리비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정규직 채용 시점과 외부 컨설턴트 활용 선택지 때문에 구체적 비용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 2025년 11월 0% 전환사채 11억5,000만 달러를 발행했다. 자금 일부로 비트코인 담보 신용한도를 상환하고 자사주 약 4억6,300만 달러를 매입했으며, 현금 순유입 약 4억2,000만 달러의 대부분을 재무상태표에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분기 말 현금은 4억 달러를 넘었고 비트코인 가치는 약 11억5,000만 달러, 총부채는 약 18억 달러였다. 전환사채 만기는 2030년과 2032년이며, 비트코인 매각 없이 현금과 비트코인 담보 신용한도로 8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월간 운영 비트코인 생산량의 거의 100%를 매각해 운영비를 충당하는 헤지를 유지하고, HODL 보유분을 매각할 계획은 현재 없다고 말했다. 지난 15개월 동안 ATM이나 기타 공모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았고 발행주식수는 약 20% 감소했다.
- AIDC 자금조달에서는 자본비용을 낮추고 자금조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A등급 신용의 임차인을 중시하며, 하이퍼스케일러가 뒷받침하는 네오클라우드보다 하이퍼스케일러와 직접 계약하는 방안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 DAM의 분기 현금·프리미엄 1,300만 달러는 정상화 EBITDA의 약 24%였고, 평균 총 보유분 기준 연환산 수익률 4.2%로 회사의 4% 목표를 웃돌았다.
- 텍사스 Austin County의 271에이커·계약전력 285MW와 Brazoria County의 초기 300MW·최대 600MW 가능 전력을 합쳐, 휴스턴 지역에서 총 약 900MW의 잠재 유틸리티 용량을 갖춘 AI 캠퍼스 허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 Sandersville 인근 122에이커를 추가 확보했고, 해당 부지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전환 전까지 수익성 있는 비트코인 채굴 약 11EH/s를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채굴 효율은 최근 공시 기준 16.07J/TH였으며, 5개 지역의 침지냉각 컨테이너에 13.5J/TH 장비를 배치해 추가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AI 임대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Sandersville은 이미 전력이 들어온 약 250MW 부지여서 세 부지 중 현재 수요가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Sealy의 최초 207MW에도 강한 수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Q&A #2
하이퍼스케일러용 데이터센터는 승인된 설계기준과 기준 아키텍처를 적용할 경우 최선의 경우 약 12개월, 평균적으로 18~24개월의 납기 기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먼저 채굴로 전력을 수익화하고 데이터센터 가동 시 전력을 전환하는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Q&A #3
Submer와의 MOU를 통해 모듈형 MEP(기계·전기·배관)와 칩 제조사 기준 아키텍처를 활용할 수 있으며, 고객별 외피를 구축하고 공장에서 만든 모듈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납기와 확장성을 개선하려 한다고 밝혔다.
Q&A #4
현재 해시가격 30달러 기준 수익성이 없는 장비는 전체 장비군의 10% 미만이라고 했으며, 비효율 장비를 끄거나 저클럭으로 운용하면 전체 장비군 효율이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Q&A #5
ERCOT의 대규모 부하 일괄 연구 절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지만, Sealy의 연구 완료와 두 부지의 진행 통지, 체결된 인터커넥트·FEA 문서, Brazoria의 CAIC 자금지원 및 Sealy 변전소 건설을 근거로 두 텍사스 자산의 상대적 위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비트코인 가격 약세와 네트워크 난이도 상승으로 분기에 사상 최저 수준의 해시가격을 경험했고,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9% 감소했다.
- 비트코인 공정가치의 비현금 시가평가 조정 약 3억5,000만 달러가 순손실과 조정 EBITDA 악화의 주된 원인이었다.
-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자본집약적이며, 임대계약의 납기 지연 벌칙과 설계·공급망·커미셔닝 위험을 피하려면 고객 설계기준과 계약 조건을 신중히 정합해야 한다고 경영진이 강조했다.
- ERCOT 대규모 부하 연구 절차의 최종 문구가 나오기 전까지 텍사스 자산의 영향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은 없다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AIDC 잠재 임차인과의 고도화된 기술·상업 실사 및 첫 장기 임대계약 발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Sealy와 Brazoria의 전력 인가 일정, Brazoria 계약 종결 조건, ERCOT 대규모 부하 연구 절차의 최종 확정 내용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AI 데이터센터의 실제 설계·건설 비용과 고객·임대계약 체결 시점이 MW당 투자액 및 실제 투자액을 좌우할 전망이다.
- 비트코인 가격, 네트워크 난이도 및 해시가격 변화가 채굴 매출과 비효율 장비의 가동 여부에 미칠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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