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K2026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클린스파크 (CleanSpark,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8-0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CleanSpark은 2026회계연도 3분기에 매출 1억3,800만 달러(전 분기 대비 1% 증가), 매출총이익률 약 38%, GAAP 순손실 2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손실에는 비트코인 잔액의 약 1억3,300만 달러 불리한 시가평가 조정이 주로 반영됐다. 회사는 조지아주 샌더스빌 캠퍼스 전체에 대해 고신용등급 글로벌 기술기업과 20년 트리플 넷 리스를 체결했다. 계약 매출은 최초 기간 약 66억 달러이며, 두 차례의 5년 연장 옵션 행사 시 30년 총액 약 116억 달러로 확대될 수 있다. 샌더스빌 리스의 평균 연간 NOI는 약 3억3,000만 달러, 핵심 IT 부하 기준 구축비는 MW당 1,000만~1,200만 달러로 예상된다. 회사는 채굴과 비트코인 보유고를 전력·토지 확보 및 AI 데이터센터 전환을 지원하는 유연한 자본 수단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3분기 매출은 1억3,800만 달러로 직전 2분기보다 1% 증가했다. 회사는 가동률과 해시레이트 상승이 매출 증가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약 38%로 2분기 40%에서 2%포인트 하락했다. 회사는 전력 가격이 전 분기 대비 0.1센트 상승한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GAAP 순손실은 2억4,000만 달러로 직전 2분기 순손실 3억7,800만 달러보다 축소됐다. 이번 분기 비트코인 잔액의 불리한 시가평가 조정은 약 1억3,300만 달러였고, 전 분기의 같은 조정은 약 2억6,3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조정 EBITDA는 마이너스 1억1,300만 달러였으나, 이 지표에는 약 1억3,300만 달러의 비현금 시가평가 조정이 제외되지 않았다. 회사는 해당 비현금 항목을 제외하면 3분기에 플러스 2,000만 달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디지털 자산 관리 활동은 3분기에 약 860만 달러의 현금을 창출해 회계연도 누계 약 2,580만 달러가 됐다. 회사는 분기 비트코인 생산량의 대부분을 매도했고, 디지털 자산 관리팀을 통해 현물가보다 7% 높은 가격에 매출을 인식했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첫 번째 샌더스빌 데이터 홀은 2027년 4분기 서비스 제공 준비(RFS)를 마칠 일정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회사는 현재 계약된 전력 용량 1.8GW를 보유하고 있으며, ERCOT 검토 절차를 통해 가까운 시일 안에 2.1GW를 넘길 것이라는 높은 확신을 제시했다. 이는 회사 전망이며 최종 ERCOT 결정이 필요한 텍사스 용량을 포함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샌더스빌 구축의 총 자본적지출 필요 현금은 MW당 1,000만~1,200만 달러의 추정 비용을 기준으로 17억5,000만~21억 달러로 예상된다. 회사는 구축비 대부분을 프로젝트 기반 부채로 조달하고, 샌더스빌을 위해 주식 또는 주식연계 증권을 통한 자본 조달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샌더스빌 리스는 총 용량 약 250MW, 핵심 IT 부하 175MW를 포괄한다. 회사는 올해 초 취득한 122에이커 그린필드 부지에서 채굴 시설을 방해하지 않고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 회사는 임차인이 선호하는 EPCM 회사 및 종합시공사와 협업하고 있으며, 이 파트너는 기계·전기·배관·냉각 부품의 국내 제조 역량과 해당 최종 이용 임차인에 대한 수행 이력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RFS에 필요한 장기 납기 품목은 모두 주문·선급된 상태다.
  • 텍사스 실리와 브라조리아 캠퍼스의 718에이커 및 확보·계획된 최대 885MW 용량은 샌더스빌과 동일한 상대방과 독점 협상 중이다. 회사는 이를 체결 완료 거래가 아닌 독점 협상 단계로 규정했다.
  • 실리 부지는 2025년에 ERCOT 승인을 받았고 2026년 배치 제로 절차 도입 후 기저부하 지정의 진행 상태를 받았지만, 최종 연계를 위해 ERCOT의 최종 결정이 필요하다. 브라조리아 1단계 추가 300MW도 기능상 유사한 진행 상태이며, 브라조리아의 두 번째 300MW는 기저부하와 검토 부하 사이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 회사에 따르면 샌더스빌에서는 비트코인 채굴이 계속 부지 생산성을 유지한다. 향후에는 90일 안에 설치 가능한 모듈형 침지냉각 채굴 장비로 조기 또는 차단 가능 전력을 수익화한 뒤, 최종 임차인용 데이터센터가 완공될 때 전력을 전환하는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
  • 경영진은 AI 컴퓨팅 수요의 핵심 제약이 칩이나 자본이 아니라 대규모로 가동되고 전력망에 연결된 전력과 AI 캠퍼스를 지을 수 있는 토지의 결합이라고 평가했다.
  • 샌더스빌의 트리플 넷 구조에서는 보험과 유지보수 자본적지출이 임차인 부담이므로 계약 매출이 사실상 100% NOI로 전환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경영진은 장기 계약, 트리플 넷 구조 및 고신용등급 임차인이 프로젝트 금융의 위험을 낮춘다고 설명했다.
  • 텍사스에서 애벗 주지사의 지시에 따라 대규모 부하 프로젝트의 감사·검증 절차가 진행되며, ERCOT의 최종 배치 제로 결정은 지연되고 다음 주요 이정표는 820일 PUCT 공개 청문회라고 회사는 밝혔다. 다만 회사는 실리·브라조리아의 전력 공급 일정 변경은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경영진은 텍사스 외 자산 중 조지아주 워싱턴의 현재 전력 공급 용량 86MW를 최대 500MW로 확대하기 위한 송전선 조사를 제출했고, 이를 지원할 기존 변전소 인접 수백 에이커의 옵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와이오밍 100MW, 테네시주 잭슨 60MW 및 테네시주 리플리의 추가 용량도 언급했다.
  • 회사는 모든 미국 시간대에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약 6.5~7GW의 프로젝트가 분석·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를 1.8GW 계약 용량 또는 2.1GW 파이프라인과 같은 확정성 수준의 파이프라인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 630일 기준 총유동성은 91,700만 달러로, 약 2억 달러의 현금과 거의 14,000BTC를 포함한다. 회사는 샌더스빌 프로젝트의 자기자본 부분은 이미 전액 조달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샌더스빌 프로젝트 부채에서 90% 초과 LTC를 목표로 하며, 최근 거래에서 90% 초과 LTC 금융이 일반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목표이지 확정된 자금조달 조건은 아니다.
  • 비트코인 보유고는 커버드콜 전략을 통한 현금 창출, 비트코인 담보 차입 및 가치증대 기회를 위한 자본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630일 기준 비트코인 담보 신용한도 중 4억 달러가 미인출 상태라고 밝혔다.
  • 회사는 현재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 비트코인 생산량의 대부분 또는 전부를 매도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보유고와 프로젝트 부채를 활용해 자본비용을 낮추고 자본 증권 발행에 따른 희석을 피하려는 방침을 제시했다.
  • 샌더스빌의 20년 트리플 넷 리스는 최초 기간 약 66억 달러의 계약 매출과 평균 연간 약 33,000만 달러의 예상 NOI를 제공하며, 연장 옵션 행사 시 총 계약 매출은 약 116억 달러가 될 수 있다.
  • 샌더스빌 프로젝트의 자기자본 부분은 이미 전액 조달됐고, 첫 데이터 홀 RFS에 필요한 장기 납기 품목도 모두 주문·선급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 3분기 디지털 자산 관리 활동은 약 860만 달러의 순현금을 창출했으며, 회계연도 누계 약 2,580만 달러로 확대됐다.
  • 회사는 텍사스 885MW에 대해 동일 상대방과 독점 협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텍사스 외 워싱턴 프로젝트에는 최근 48시간 동안 독점권 여부를 묻는 인바운드 문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샌더스빌의 MW당 구축비가 변전소 외에는 진정한 그린필드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이라며 다른 프로젝트와 비교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변전소가 이미 건설·가동된 점은 상업화 측면에서 매우 작은 가치 증대 효과를 준다고 덧붙였다.

Q&A #2

계량기 후단 전력은 장기 데이터센터 수요 시나리오를 충족하는 데 필요할 수 있어 적극 검토 중이지만, 회사는 에너지원·자사 역량·고객 수요의 엔드투엔드 정합이 확인된 경우에만 시장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Q&A #3

회사는 텍사스 배치 제로 절차의 820일 PUCT 회의 이후 상황은 불확실하다고 인정했다. 다만 보유 부지가 765kV 고압 송전선의 신규 부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은 차별화 요소일 수 있다는 경영진의 추정이 제시됐다.

Q&A #4

텍사스 독점 협상이 어떤 이유로든 무산될 경우에도, 경영진은 가동 전력 MW에 대한 억눌린 수요와 부지 품질·진행 상태를 근거로 다른 상대방의 관심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영진의 전망이며 계약 체결 보장은 아니다.

Q&A #5

샌더스빌 리스에서 회사의 인도 범위는 전력이 공급된 데이터센터, 기존 변전소에서 데이터센터까지의 전력 연결, 지상부터 셸·코어의 MEP 및 그레이 스페이스까지다. 인도 후 전력 인프라와 부지의 지속적 유지보수, 화이트 스페이스 내부 운영은 임차인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Q&A #6

경영진은 샌더스빌 임차인의 신원은 기밀로 유지되며, 공개 가능한 정보는 고신용등급 글로벌 기술기업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신용보강 장치나 백스톱을 위한 자기자본 제공은 없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3분기 GAAP 순손실 24,000만 달러의 주된 원인은 비트코인 잔액의 불리한 시가평가 조정 약 13,300만 달러였다. 조정 EBITDA 마이너스 11,300만 달러도 이 비현금 시가평가 조정을 제외하지 않은 수치다.
  • 샌더스빌의 총 자본적지출 예상액은 175,000만~21억 달러로 크며, 구축비 대부분에 대한 프로젝트 부채 조달과 90% 초과 LTC 달성은 회사 목표일 뿐 아직 확정된 금융 조건이 아니다.
  • 텍사스 부지의 최종 연계에는 ERCOT 결정이 필요하고, 배치 제로 최종 결정은 지연됐다. 브라조리아의 두 번째 300MW는 특히 기저부하와 검토 부하 중 어느 지위를 받는지에 대한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 텍사스 일부 지역의 데이터센터 규제와 지역사회 수용성은 불확실성 요인이다. 회사는 오스틴 카운티의 AI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이 일시적이라고 봤지만, 해당 조치의 결과와 시점은 콜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 샌더스빌 리스의 연장 옵션, 텍사스 독점 협상 및 추가 부지 계약은 모두 향후 조건과 상대방 결정에 좌우되며, 회사는 독점 협상 단계가 계약 체결 완료가 아니라고 명시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74분기 예정인 샌더스빌 첫 데이터 홀의 RFS 일정, 장기 납기 품목의 실제 납품·시공 진행 및 프로젝트 부채 조달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텍사스 실리·브라조리아의 ERCOT 최종 결정, 820일 PUCT 공개 청문회 이후의 배치 제로 절차, 그리고 885MW 독점 협상의 계약 전환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샌더스빌 트리플 넷 리스의 최초 기간 매출·NOI가 계획대로 실현되는지, 두 차례의 5년 연장 옵션이 실제로 행사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비트코인 가격, 채굴 수익성, 비트코인 보유고의 매각·담보 활용 및 디지털 자산 관리 현금 창출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자본계획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
  • 워싱턴의 전력 확대 조사, 텍사스 외 부지에 대한 고객 관심, 그리고 1.8GW 계약 용량을 2.1GW 이상으로 늘리려는 회사 전망의 진척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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