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센틴 (Centene Corporati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Centene은 2026년 1분기 조정 희석 EPS 3.37달러를 기록해 자체 예상보다 0.50달러 높았으며, Medicaid와 Medicare의 HBR 초과 성과가 주된 배경이었다. 회사는 1분기 출발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조정 희석 EPS 전망을 기존 3달러 초과에서 3.40달러 초과로 상향했지만, 연중 핵심 변수의 가시성이 더 필요하다며 나머지 기간에는 신중한 관점을 유지했다. Medicaid는 계절적으로 약한 독감과 날씨 영향 외에도 추세 관리 이니셔티브의 실행으로 예상보다 좋은 HBR을 냈고, Medicare Advantage와 PDP도 모두 기대를 상회했다. Marketplace는 Silver 회원의 예상보다 높은 의료 이용으로 HBR이 높았지만 SG&A 호조로 세전 이익은 계획에 부합했으며, 회사는 더 높은 중증도에 따른 위험조정 수취 가능성을 아직 가이던스에 전부 반영하지 않았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1분기 보험료 및 서비스 수익은 447억 달러였고, 조정 희석 EPS는 3.37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연결 HBR은 2026년 1분기 87.3%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연결 조정 SG&A 비용 비율은 2026년 1분기 7.6%로, 전년 동기 7.9%보다 30bp 낮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분기 말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 가능한 현금은 4억3,700만 달러였고, 부채 대비 자본 비율은 2025년 말 46.5%에서 43.2%로 낮아졌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의료 청구 부채는 206억 달러, 지급 청구일수(DCP)는 48일로 2025년 4분기보다 2일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2026년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44억 달러였으며, 강한 순이익, 2025년 CMS PDP 미수금의 일부 매각, 기타 순지급·수취의 시점이 주된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연간 조정 희석 EPS 가이던스를 3.40달러 초과로 상향했다. 이는 기존 3달러 초과 전망보다 높은 수준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년 연간 HBR 가이던스 범위는 90.9%~91.7%이며, 회사는 기존 가이던스 범위에 보험료 수익 10억 달러를 추가했고 이는 주로 Texas Medicaid에 기인한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Medicaid는 2026년 연말 회원 수가 전년 말보다 약 6% 감소하고, 연간 복합 요율 수익률은 약 4.5%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순 의료비 추세는 의료비 관리 이니셔티브 차감 후 4%대 중반으로 가정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Marketplace의 현 가이던스는 세전 마진 약 3%를 반영하며, 이는 당초 약 4% 예측보다 낮다. 회사는 현재 데이터가 시사하는 위험조정 상쇄 효과 전체는 반영하지 않았고 6월 Wakely 데이터로 가정을 정교화할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Marketplace의 2026년 말 회원 수가 300만 명을 조금 넘을 것으로 예상하며, 연중 일부 이탈을 가정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연결 SG&A 가이던스 범위는 10bp 낮췄고, 예상 투자수익에는 5,000만 달러를 추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7 가이던스경영진은 EPS가 1분기에서 2분기로 낮아지되 2분기는 흑자, 3분기는 손익분기 수준, 4분기는 적자일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에는 공개등록과 1월 1일 시즌 준비로 SG&A가 가장 높아지는 계절성이 작용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Medicaid는 1분기 말 회원 수 1,240만 명, HBR 93.1%를 기록했으며 HBR은 20251분기보다 50bp 개선됐다. 회사는 합리적인 Medicaid 마진 회복까지 갈 길이 남았지만 이는 세 분기 연속 진전이라고 설명했다.
  • Medicaid의 행동건강은 여전히 가장 큰 비용 추세 동인이고 재택의료와 고가 의약품도 기여하지만, 행동건강의 이용자당 단위 수 등 일부 영역에서는 둔화 조짐을 보고 있다. ABA 추세도 과거보다 여전히 높지만 전년 대비 안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Medicare 부문 HBR은 84.9%였고 MA와 PDP 모두 1분기에 기대를 상회했다. 회사는 MA의 2027년 손익분기 달성 경로에 대한 확신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 PDP는 1분기 말 회원 수가 870만 명을 조금 넘었고, 가정했던 것보다 낮은 전문의약품 추세가 1분기 초과 성과를 이끌었다. 다만 의료·약국 추세의 절대 수준은 여전히 과거보다 높다고 밝혔다.
  • Marketplace는 1분기 말 회원 수 358만 명으로 가입·납부·효력 발생 이후 회사가 예상한 수준에 부합했다. 회원 구성은 Silver가 절반에 조금 못 미치고 Bronze가 약 35%, 나머지가 Gold였다.
  • Marketplace의 Silver 회원은 2026년 추가 위험조정 혜택 전 기준으로 1분기 총 의료비가 당초 예측보다 높았다. 회사는 Wakely 데이터, 확정 납부 회원 수, 청구 경험을 근거로 상대적으로 중증도가 높은 Silver 회원이 의미 있는 위험조정 상쇄 효과를 받을 것으로 봤다.
  • Medicaid 마진 회복을 위해 회사는 이용 관리 표준화, 임상 프로그램 확대, 데이터 기반 네트워크 최적화, 주 정부와의 프로그램 개혁 논의, 사기·낭비·남용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회사는 CMS의 RFI에 선제적 지급 정지 허용, 세이프하버 마련, 양방향 데이터 공유 개선 등을 포함한 Medicaid 프로그램 무결성 개혁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 Medicare Advantage에서는 Medicaid 기반과의 회원 정렬, 판매·온보딩 재설계에 따른 회원 유지율 개선, 종양학·만성신장질환·행동건강을 위한 총 진료비 모델 도입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 회사는 CMS BRIDGE 프로그램을 통한 Medicare 회원의 GLP-1 접근 확대를 지지했으며, 독립형 Part D 최대 사업자라는 위치에서 향후 BALANCE 모델의 성공을 위한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Dan Finke가 Medicaid 및 상업 사업을 총괄하는 그룹 사장으로 합류했고, Michael Carson은 Medicare·PDP·전문 사업을 총괄하는 그룹 사장으로 승진했다.
  • 재무 부문은 예측·의료경제학·지급 무결성에 첨단 분석과 선별적 AI 지원 도구를 도입해 기존 예측의 독립 검증 계층으로 활용하고, 사기·낭비·비정상 청구 행위를 더 일찍 식별하려 한다.
  • 회사는 20261분기에 독립형 2025년 Part D 위험분담 미수금 10억 달러를 매각했고, 대금으로 선순위 채권 10억 달러를 상환했다.
  • 경영진은 202712월과 2028년 여름의 만기를 인지하고 있으며, 현금 상태와 부채 수준을 고려해 추가 선순위 채권으로 차환하거나 일부 상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2025년 PDP 미수금을 CMS로부터 늦어도 10월까지 회수할 것으로 예상하며, 재무제표 및 분기보고서에 기재된 범위에서 추가 매각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 1분기 조정 희석 EPS가 자체 예상보다 0.50달러 높았고, 이에 따라 연간 조정 희석 EPS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 Medicaid HBR은 전년 동기 대비 50bp 개선됐고, 회사가 목표 마진 회복을 향한 세 분기 연속 진전으로 평가했다.
  • MA와 PDP가 모두 기대를 상회했으며, PDP의 전문의약품 추세는 가정치보다 낮게 출발했다.
  • Marketplace의 3월 Wakely 데이터는 회사 기대에 부합하거나 약간 유리한 시장 움직임과 Silver 회원의 위험조정 상쇄 가능성을 지지했다.
  • 1분기 말 부채 대비 자본 비율이 전년 말보다 330bp 낮아졌고, 44억 달러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창출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Marketplace 위험조정 수취 예상은 Silver만이 아니라 Bronze·Silver·Gold 전체 회원군의 상대적 중증도를 반영한 것이다. 회사는 현재 데이터가 시사하는 수취 가능 범위 전부를 가이던스에 반영하지 않았으며, 그 범위는 당초 2026년 Marketplace 세전 마진 목표 약 4%를 포함하고 상단에서는 이를 넘는다.

Q&A #2

경영진은 Medicaid의 1분기 초과 성과 중 큰 부분은 약한 독감, 일부는 날씨 영향이지만, 네트워크 최적화·임상 프로그램 확대·지급 무결성·사기·낭비·남용 대응의 근본 성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중 전망에는 그 초과 성과가 계속된다는 가정을 넣지 않았다.

Q&A #3

Medicaid의 2026년 순 4.5% 추세 가정에는 주 재결정에 따른 회원 이탈과 그에 수반되는 위험풀 변화가 포함되어 있다. 회사는 2027년 요율 협상에서 근로 요건 시행에 따른 중증도 변화를 반영하도록 주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

Q&A #4

Nebraska는 현재까지 2026년으로 시행 시점을 앞당긴 유일한 주이며, 회사는 해당 주에서의 운영 경험이 다른 주의 근로 요건 시행을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될 것으로 봤다.

Q&A #5

2026년 Medicaid RFP 환경은 코로나 이후의 대규모 재조달 이후 다소 한산하며, Indiana는 핵심 프로그램과 LTSS를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을 한 번에 재조달할 예정이다. 회사는 예산 압박을 받는 주가 더 높은 중증도 집단을 관리의료에 편입할 가능성도 보고 있다.

Q&A #6

1분기 말 위험조정 순지급액과 연말 수취 예상의 차이에 대해 회사는 1분기 실제 회계 처리와 6월 Wakely 데이터 검증을 기다리는 연말 예측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현 가이던스의 Marketplace 세전 마진 약 3%는 보수적 기준점이며, 하방이 초기 가이던스의 의미 있는 순지급 가정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Q&A #7

Medicare HBR은 PDP 비중 확대로 연중 상승 기울기가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PDP의 1분기 호조가 있었으나 2~4분기에는 기존 가정으로 돌아간다고 놓고 있으며, 1분기 호조는 MA와 PDP 모두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Q&A #8

PDP는 기본 상품(LIS)이 약 3분의 1, 강화 상품(대체로 비저소득층)이 약 3분의 2다. IRA 이후 비저소득층의 전문약국 추세는 여전히 매우 높지만 2026년 예측·입찰에 반영한 수준보다 낮았고, 현 위험모형은 2027년까지 그 영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직접 보조금이 다시 상당히 증가할 수 있다고 회사는 봤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Medicaid에서는 행동건강, 재택의료, 고가 의약품의 비용 추세가 여전히 높으며, ABA 추세도 안정화 조짐에도 불구하고 과거 수준보다 높다.
  • Marketplace Silver 회원의 1분기 의료 이용과 총 의료비는 당초 예상보다 높았고, 위험조정 수취의 규모는 6월 Wakely 데이터 확인 전까지 불확실하다.
  • 2027년 확정 Medicare Advantage 요율은 사전 통지보다 개선됐지만 관측된 의료비 추세보다 여전히 낮다고 회사는 밝혔다.
  • PDP의 비저소득층 전문약국 추세는 절대적으로 여전히 높고, IRA 이전 청구 데이터에 기초한 위험모형은 2027년에도 해당 추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 Medicaid의 근로 요건과 기타 정책 변화는 2027년 이후 위험풀과 중증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실행 리스크다.
  • Marketplace 프로그램 무결성 조치 일부는 법원 사건으로 유예되어 있으며, 그 결과와 2027년 단축된 공개등록 기간이 회원 기반과 위험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6월 Wakely의 시장 전체 청구·위험점수 데이터가 Marketplace Silver 회원의 위험조정 수취 가정과 연간 마진 전망을 얼마나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Medicaid의 약 4.5% 복합 요율 수익률이 순 4%대 중반의 의료비 추세 및 회원 중증도와 계속 정렬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Medicaid의 행동건강·ABA·고가 의약품 추세 둔화와 사기·낭비·남용 대응, 주 정부의 프로그램 변경이 연중 HBR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PDP의 전문의약품 추세, 특히 비저소득층의 높은 추세와 2027년 직접 보조금·입찰 영향이 주요 변수다.
  • MA의 2027년 손익분기 경로는 최종 요율과 의료비 추세 간 격차를 관리하는 실행력에 달려 있다.
  • 2026년 말 Marketplace 회원 수가 300만 명을 조금 넘는다는 가정과, 2027년 근로 요건·프로그램 무결성 조치·단축 공개등록이 각 위험풀에 미칠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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