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쿠퍼 컴퍼니즈 (The Cooper Companie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6-0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CooperCompanies는 2026회계연도 2분기에 매출 10억8,000만달러(전년 동기 대비 8% 증가, 유기적 5% 증가)와 비GAAP EPS 1.21달러(26% 증가)를 기록했으며, 경영진은 10분기 연속 컨센서스 EPS 상회라고 설명했다. CooperVision(CVI)은 매출 7억2,400만달러로 8% 증가(유기적 4% 증가)했고, CooperSurgical(CSI)은 매출 3억5,800만달러로 8% 증가(유기적 6% 증가)했다. 회사는 2023년 12월 배아 배양 배지 리콜 관련 청구인 95% 초과와 합의했고, CSI 전체 사업 및 일부 사업에 대한 관심을 받은 가운데 CSI 전략적 검토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68.1%로 전년 동기와 대체로 같았으며, 환율의 긍정 효과가 관세 등을 포함한 비용 상승을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19% 증가해 영업이익률은 27.5%였다. CSI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개 분기 연속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비GAAP 기준 이자비용은 2,090만달러, 유효세율은 15.4%, 희석평균주식수는 약 1억9,600만주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잉여현금흐름은 9,600만달러였으며, 이를 통해 순부채를 23억달러로 낮추고 자사주 1,300만달러어치를 매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배아 배양 배지 소송의 미결 청구 해결 순영향은 2억7,160만달러로, 3억2,410만달러의 합의 충당부채에서 보험금 회수 5,250만달러를 차감한 금액이며 비GAAP 이익에서는 제외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회계연도 연결 매출 가이던스는 42억8,000만~43억2,000만달러이며, 보고 기준 5~6% 성장 및 유기적 3.5~4.5% 성장을 뜻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CVI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28억8,000만~29억1,000만달러로, 보고 기준 5~6% 및 유기적 3.5~4.5% 성장이다. 회사는 아시아태평양 수요 약화를 반영해 CVI 매출 전망을 소폭 낮췄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CSI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14억~14억1,000만달러로, 보고 기준 및 유기적으로 모두 4~5% 성장을 유지했다. 난임 사업은 하반기에 중간 한 자릿수 성장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연간 비GAAP EPS 가이던스는 4.58~4.66달러로 유지했고, 이자비용은 약 8,500만달러, 유효세율은 약 15.5%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연간 잉여현금흐름 전망은 소송 지급을 제외하고 약 6억5,000만달러로 상향했으며, 2026~2028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목표 22억달러는 예상 소송 지급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불리한 환율, 관세·운임 및 CVI 감산 영향으로 약 66%를 예상한다. 연간 관세 비용 가정은 약 2,200만달러이며, 잠재적 관세 환급 최대 1,500만달러와 자사주 매입에 따른 EPS 상승은 가이던스에 포함하지 않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VI의 미주 매출은 프리미엄 렌즈 수요에 힘입어 7% 증가했고, EMEA는 MyDay와 MiSight 수요로 6% 증가했다. 아시아태평양 매출은 기존 하이드로겔 제품 정리와 일본의 예상보다 큰 부진 등을 반영해 6% 감소했다.
- CVI 일일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매출은 8% 증가했고, 주력 MyDay는 두 자릿수 성장했다. Biofinity는 유기적으로 5% 성장했으며 난시교정·다초점 렌즈와 폭넓은 처방 파라미터가 성장에 기여했다.
- 근시 진행 억제 제품 MiSight 매출은 24% 증가한 3,200만달러였다. 일본의 초기 시장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고, 유럽의 MyDay MiSight 출시도 강한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CSI 난임 사업은 유기적으로 10% 증가한 1억4,40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자본장비 판매와 WITNESS 자동화 실험실 추적 시스템의 글로벌 확산, EMEA 점유율 상승, 신규 클리닉 수주 및 소모품 채택이 기여했다.
- CSI의 Office and Surgical Products 매출은 2억1,400만달러로 4% 증가했다. 의료기기는 6% 성장했고, Paragard는 전년 동기 대비 보합으로 회사 기대를 웃돌았다.
- CVI는 일일 실리콘 하이드로겔로의 전환, 신제품, 인프라 활용 및 점유율 확대를 통해 지속적이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 18년 연속 점유율 상승을 달성한 뒤 그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아시아태평양의 소비자 약세는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 나타났고, 콘택트렌즈가 처방 없이 구매되는 소비재 성격의 시장에서 착용행태 변화와 온라인 구매 비중 상승도 부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CVI의 기존 하이드로겔 제품 합리화가 2027년까지 압력을 줄 수 있으나 영향 규모는 감소 중이며, 2026회계연도 4분기부터는 해당 지역 시장 성장률에 대체로 부합하고 2027년에도 시장과 비슷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했다.
- CSI 난임 시장은 클리닉 통합 및 수익성 집중으로 인한 침체 국면을 지나 점진적으로 개선 중이라고 평가했다. 자본장비 설치는 단기 매출 변동성 요인이지만 이후 소모품 매출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 CVI의 AI 기반 재고관리 시스템은 재고를 줄여 현금흐름에는 도움이 되지만, 올해와 내년의 감산으로 단위당 비용과 매출총이익률에는 압력을 줄 수 있다.
- 회사는 고수익 유기적 성장 투자, 재무상태표 유연성 유지, 자사주 매입을 자본배분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 2분기 자사주 매입은 1,300만달러로 제한적이었으나, 경영진은 다른 활동을 고려한 보수적 제약은 해소됐으며 향후 훨씬 적극적으로 매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CSI 거래가 성사될 경우 대금의 상당 부분을 자사주 매입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되, 잔류 회사의 재무상태표 등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했다.
- 경영진은 독립 CVI의 설비투자가 앞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고, CSI보다 현재 매출당 잉여현금흐름은 낮더라도 향후 잉여현금흐름 상방은 CVI가 더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 CVI의 미주·EMEA 성장, MyDay의 두 자릿수 성장, MiSight의 24% 성장 및 CSI 난임 사업의 10% 유기 성장은 포트폴리오 내 성장 동력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CSI의 백오피스 통합과 효율화로 비용이 2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감소했고, 연결 영업이익률은 27.5%로 확대됐다.
- 난임 자본장비 설치와 WITNESS 확산은 해당 분기 매출뿐 아니라 향후 소모품 수요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라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 재고 최적화는 단기 마진 부담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을 개선하며, 회사는 2026~2028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22억달러 목표를 소송 지급을 포함해 재확인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Q&A에서 경영진은 CSI 전체 사업과 일부 사업 모두에 관심이 있었지만, 현재는 전체 사업에 대해 충분히 높은 수준의 관심이 있어 전체 거래를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송 해결 전에는 검토가 지연됐으나 이제 신속히 움직일 수 있으며, 9월 초 다음 실적발표 전 진전이 있으면 발표하겠다고 했다.
Q&A #2
MiSight는 안경형 근시관리 제품 확산으로 단기적으로 콘택트렌즈 성장에는 역풍이지만, 전체 근시관리 시장의 저변 확대로 장기 기회가 커진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MiSight가 전년도 매출 1억달러를 넘긴 실질적 성장 제품군이라고 강조했다.
Q&A #3
일본의 clariti 난시교정·다초점 렌즈는 곧 출시될 예정이며, 기존 하이드로겔 착용자의 실리콘 하이드로겔 전환과 시장 공략에 기여할 수 있다. 올해 영향은 제한적이고 4분기에 소폭, 2027년에 더 큰 효과를 예상했다.
Q&A #4
난임 사업의 2분기 10% 유기 성장에는 자본장비 판매와 중동 영공 재개 후 유통업체의 선구매가 함께 기여했다. 경영진은 이를 지속적 두 자릿수 성장으로 해석하지 않았고, 하반기는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을 예상했다.
Q&A #5
2026회계연도 상반기 EPS가 연간 가이던스 중간값의 약 50%에 이른 이유 중 하나는 상반기 환율 순풍이며, 하반기에는 환율이 역풍으로 돌아설 것으로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CVI 아시아태평양 매출은 6% 감소했으며, 일본·중국의 소비자 약세, 기존 하이드로겔 제품 합리화, 온라인 구매 이동 및 가격 책정력 부족이 단기 위험 요인이다.
- 회사는 3분기 약 66%의 매출총이익률을 예상하며, 하반기 환율 역풍, 관세·운임 등 비용 상승과 재고 감산이 마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배아 배양 배지 리콜 관련 미결 청구 해결의 순영향은 2억7,160만달러이며, 소송 지급의 대부분은 2026회계연도 중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CSI 전략적 거래의 결과, 조건,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고, 사업이 통합돼 있어 난임과 의료기기 부문을 분리하는 것은 어렵다고 경영진은 언급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일본·중국 소비자 수요와 아시아태평양 콘택트렌즈 시장의 회복 여부, 그리고 기존 하이드로겔 합리화가 CVI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CVI의 MyDay 계약 수주, 일본 clariti 난시교정·다초점 렌즈 출시, 유럽 MyDay MiSight와 일본 MiSight 확장이 근시관리·프리미엄 렌즈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주시해야 한다.
- 난임 사업의 자본장비 판매가 이후 소모품 매출로 전환되는지와, 중동 선구매 효과를 제외한 하반기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의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
- CSI 전략적 검토의 진전, 거래 성사 시 자사주 매입 규모 및 잔류 회사의 비용·세금·현금흐름 구조에 관한 추가 정보가 핵심 확인 사항이다.
- 관세 환급 수령 여부, 하반기 환율 역풍, AI 재고 최적화에 따른 재고 감소와 매출총이익률·잉여현금흐름의 실제 영향이 가이던스 달성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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