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라 (Cencora,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0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분기 연결 매출은 75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GLP-1 제품 매출을 제외한 연결 매출 성장률은 8%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연결 조정 매출총이익은 2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3.86%로 16bp 상승했다. 회사는 RCA(Retina Consultants of America) 인수의 조정 매출총이익 기여를 주된 상승 요인으로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연결 조정 영업비용은 1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며, 주로 RCA 인수 영향이었다. RCA를 제외한 조정 영업비용 증가는 완만했다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연결 조정 영업이익은 1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순이자비용은 1억 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00만 달러 늘었고, 유효 법인세율은 20.8%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희석 주식 수는 1억 9,510만 주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다. 이는 지난 1년간 약 1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2월 Walgreens Boots Alliance의 지분 매각과 동시에 집행한 5,000만 달러 포함)에 따른 것이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3월 말 현금은 20억 달러였고, 연초 이후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2억 달러를 약간 밑돌았다. 회사는 2025 회계연도 조정 잉여현금흐름을 20억~30억 달러로 계속 예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 회계연도 조정 희석 EPS 가이던스는 기존 15.30~15.60달러에서 15.70~15.95달러로 상향·축소됐으며, 전년 대비 14~16% 성장을 의미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연결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8~10%로 유지됐다. 회사는 연결 및 미국 헬스케어 솔루션 매출 성장이 각각의 기존 범위 하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국제 헬스케어 솔루션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보고 기준 기존 4~5%에서 3~4%로, 불변환율 기준 기존 7~9%에서 6~8%로 낮아졌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연결 조정 영업이익 성장률 가이던스는 기존 11.5~13.5%에서 13.5~15.5%로, 미국 헬스케어 솔루션 부문 조정 영업이익은 기존 14.5~16.5%에서 17.5~19.5%로 상향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국제 헬스케어 솔루션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보고 기준 보합에서 4% 감소~1% 감소로 낮아졌고, 불변환율 기준은 3% 감소~보합으로 제시됐다. 임상시험 및 아웃소싱 제약 서비스 수요 부진이 고마진 사업 전망에 미치는 영향이 반영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희석 가중평균 발행주식 수는 현재 주식 수 기준 1억 9,500만~1억 9,550만 주로 예상되며, 연간 유효세율은 21%를 약간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미국 헬스케어 솔루션 부문 매출은 68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GLP-1과 전문의 진료소·헬스시스템 대상 전문의약품 판매가 강한 이용 추세를 이끌었고, GLP-1을 제외한 부문 매출 성장률은 9%였다.
- 미국 부문의 GLP-1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억 달러, 즉 36% 증가했지만, 1분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RCA 인수에 따른 미국 부문 매출의 유의미한 증가는 없었는데, 전문의 서비스 사업에서 RCA로 발생한 매출을 연결 시 제거하기 때문이다.
- 미국 헬스케어 솔루션 부문 조정 영업이익은 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인체·동물 건강 유통 사업 성장과 RCA 기여가 견인했고, 예상보다 작았던 코로나19 백신 관련 역풍이 일부 상쇄했다.
- 국제 헬스케어 솔루션 부문 매출은 72억 달러로 보고 기준 약 1%, 불변환율 기준 6% 증가했으며, 유럽 유통 사업 성장이 배경이었다. 제조사 가격 조정 영향을 제외하면 유럽 유통 사업은 특히 3PL에서 견조한 운영 성과를 냈다.
- 국제 헬스케어 솔루션 부문 조정 영업이익은 1억 5,9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17%, 불변환율 기준 14% 감소했다. 임상시험 활동 부진에 따른 글로벌 전문 물류 약세와 전년 신흥시장 국가의 제조사 가격 조정에 따른 어려운 비교가 원인이었다.
- 경영진은 전문의약품 시장이 제약 혁신이 집중되는 영역이며, 바이오제약 제조사와의 포지셔닝, 다양한 진료 현장에 걸친 의료 제공자 기반, 장기 서비스·파트너십 구축에 집중하는 조직 역량이 지속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미국 사업의 2분기 내부 기대 초과분은 핵심 미국 유통 사업의 유기적 성장에서 나왔으며, 전문의 진료소와 헬스시스템으로의 전문의약품 판매를 포함한 광범위한 성과가 배경이라고 밝혔다.
- 헬스시스템에 대한 언급 확대는 특정한 최근 변화가 아니라 모든 진료 현장에서의 전문의약품 성장 기회를 위한 회사의 광범위한 포지셔닝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 회사는 미국과 유럽 3PL 사업을 통합해 다국가 지원과 현지 전문성을 제공하고, 유럽의 주요 시장에서 의약품 물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관세와 관련해 회사는 사업과 공급망 영향을 분석하는 팀을 운용하고 있으나, 의약품의 수입신고자가 제조사라는 점을 들어 관세에 따른 회사 사업의 중대한 영향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회사는 RCA 인수 후 디레버리징에 집중하기 위해 2025 회계연도 남은 기간 추가 자사주 매입을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RCA 의사와 경영진이 보유한 약 15% 지분을 비지배지분이 아닌 Cencora의 우발부채로 판단함에 따라, RCA 전체를 순이익과 EPS에서 비지배지분 공제 없이 연결하게 됐다. 이 회계 판단은 연간 EPS 기여를 높이지만 조정 영업이익 실적과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 RCA 회계 판단은 EPS 가이던스 상향분 중 약 0.14달러에 해당하며, 나머지 상향분은 핵심 미국 유통 사업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One Oncology 지분 35%를 보유하고 있으며 파트너와의 풋·콜 구조로 향후 어느 시점에 사업 전체를 보유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수년간 자본 배분의 상당 부분과 관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조정 희석 EPS가 16% 성장했고, 미국 헬스케어 솔루션 조정 영업이익은 23% 증가해 연간 조정 영업이익 및 EPS 가이던스 상향의 기반이 됐다.
- 전문의 진료소와 헬스시스템 전반의 견조한 이용, 바이오시밀러 채택 확대, 전문의약품의 빠른 성장에 따른 유리한 믹스가 수익성 개선을 지원했다.
- 국제 유통 사업은 유럽 3PL을 중심으로 견조한 운영 성과를 냈고, 회사는 수요 반등 시 글로벌 전문 물류·컨설팅·3PL을 결합한 서비스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 RCA 통합 진전과 MSO 서비스 확장, 특히 RCA의 임상시험 서비스를 One Oncology로 확대할 가능성이 장기 서비스 확장 기회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국제 부문의 임상시험 부진은 특정 고객이 아니라 시장 전반의 현상이며, 고객 기반은 광범위하다고 설명했다. 팬데믹 기간 정점을 찍은 임상시험 개시가 이후 감소했고, 글로벌 전문 물류와 초기 단계 제약 컨설팅 수요의 반등은 기대보다 느렸다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전문 물류 수요 회복 시점이나 속도를 수치로 제시하지 않았지만, 컨설팅·3PL·전문 물류를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가 제조사에 호응을 얻고 있어 수요 반등 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RCA는 핵심 유통 사업보다 마진이 높은 사업이며, RCA가 자회사가 된 뒤 전문의 서비스 사업에서 RCA로의 매출을 제거해 이중 계상을 피함으로써 연결 조정 매출총이익률과 조정 영업이익률에 의미 있게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전문의약품 성과가 진료소와 헬스시스템 전반에서 광범위했지만, 종양학·망막 등 개별 수직 분야별 성장률은 공개하지 않았다. 종양학은 계속 가장 큰 성장 및 기회 영역이라고 밝혔다.
2분기 코로나19 관련 역풍은 이전에 예상한 약 3,000만 달러가 아니라 약 1,500만 달러였으며, 전문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 성장에 따른 유리한 믹스와 고마진 사업 비중이 매출 성장보다 높은 조정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GLP-1은 매출 성장 동인이지만 경제성에는 변화가 없고 회사에는 수익성이 있으나 수익성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국제 헬스케어 솔루션의 글로벌 전문 물류 및 초기 단계 제약 컨설팅 수요 반등이 예상보다 느려 연간 국제 부문 매출 및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가 낮아졌다.
- 하반기에는 전년도 제품 공급 제약 완화 이후의 더 어려운 GLP-1 성장 비교와 PBM 처방집에서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생긴 고가 우편 주문 제품의 판매 감소가 매출 성장률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 GLP-1 매출은 전년 대비 36% 증가했지만 1분기 대비 10% 감소했으며, 회사는 GLP-1의 수익성이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 순이자비용은 RCA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한 선순위 채권·기간대출과 계절적 단기 차입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00만 달러 증가했다.
- 관세 정책과 제약 공급망의 불확실성을 회사가 계속 분석하고 있으나, 콜 시점에는 관세가 회사 사업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은 언급하지 않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하반기 GLP-1 성장 비교, PBM 처방집 내 바이오시밀러 경쟁 제품의 매출 감소, 그리고 이들이 매출 성장과 이익 믹스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국제 부문의 임상시험 개시와 글로벌 전문 물류·초기 단계 제약 컨설팅 수요가 실제로 반등하는지, 그리고 국제 부문 조정 영업이익이 보고 기준 4% 감소~1% 감소 가이던스 범위 내에서 전개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RCA 통합, RCA 관련 회계 판단의 EPS 기여, 디레버리징 진행 및 추가 자사주 매입 중단이 현금흐름과 자본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미국 사업의 전문의약품·바이오시밀러 믹스가 계속 조정 영업이익 성장률을 매출 성장률보다 높게 유지하는지와, 헬스시스템·전문의 진료소 전반의 이용 추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 관련 정책 변화가 제조사, 의약품 공급망, 고객 보상 및 회사 실적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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