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센코라 (Cencora,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1-0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Cencora는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미국 헬스케어 솔루션의 호조에 힘입어 조정 희석 EPS 3.84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2025 회계연도 연결 매출은 3,213억 달러로 전년 대비 9% 증가했고, 조정 영업이익과 조정 희석 EPS는 각각 16% 성장했다. 회사는 전문의약품에서의 포지션, 의약품 이용 증가 추세 및 RCA 인수 효과를 바탕으로 장기 조정 영업이익 성장 가이던스를 6~9%, 장기 조정 EPS 성장 가이던스를 9~13%로 상향했다. 포트폴리오 검토 후 MWI Animal Health, 브라질 ProPharma 지분투자, 기존 미국 컨설팅·허브 서비스 및 PharmaLex 일부에 대한 전략적 대안을 탐색하고, 2026 회계연도부터 이를 '기타'로 별도 보고한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 회계연도 4분기 연결 매출은 8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으며, 두 보고 세그먼트의 물량 증가가 주된 동력이었다. GLP-1은 연결 매출 성장에 40bp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4분기 연결 매출총이익은 2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RCA 인수 효과를 주로 반영해 37bp 상승한 3.47%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4분기 연결 영업비용은 RCA 인수와 매출 성장 지원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9억 달러였고, 연결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10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4분기 순이자비용은 RCA 인수 자금 일부를 위해 조달한 33억 달러의 부채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5,700만 달러 증가한 7,800만 달러였다. 회사는 분기 중 기존 기간대출 5억 달러를 상환해, 1월에 발행한 15억 달러·3년 만기 기간대출 중 누적 7억 달러를 상환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4분기 실효세율은 20.6%로 전년 동기 20.3%보다 높았고, 희석주식수는 기회주의적 자사주 매입의 영향으로 1% 감소한 1억 9,530만 주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미국 헬스케어 솔루션의 4분기 매출은 758억 달러로 약 6% 증가했다. GLP-1 매출은 8억 7,6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세그먼트 매출 성장에 50bp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미국 헬스케어 솔루션의 4분기 영업이익은 유통사업 전반의 성장과 RCA 기여로 25% 증가한 8억 7,200만 달러였다. 헬스시스템 및 의원의 전문의약품 물량 호조가 경쟁사 인수에 따른 종양학 고객 이탈 영향을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국제 헬스케어 솔루션의 4분기 매출은 79억 달러로 보고 기준 8%, 불변환율 기준 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글로벌 컨설팅 서비스 압박으로 보고 기준 2%, 불변환율 기준 6% 감소한 1억 5,1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94분기 GAAP 영업이익에는 PharmaLex 관련 영업권 손상차손 7억 2,400만 달러가 포함됐다. PharmaLex는 수요 문제로 당초 기대를 밑돌고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회사는 약물감시·시장접근·규제업무의 세 분야에 집중하도록 사업을 단순화한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102025 회계연도 연결 영업이익은 42억 달러로 16% 증가했고,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30억 달러, 기말 현금은 44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 회계연도 조정 희석 EPS를 17.45~17.75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9~11% 성장을 의미한다. 모든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는 조정 비GAAP 기준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 회계연도 연결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5~7%이며, 미국 헬스케어 솔루션은 5~7%, 국제 헬스케어 솔루션은 6~8%, 기타는 0~4% 성장으로 제시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 회계연도 연결 영업이익 성장 가이던스는 8~10%이며, 미국 헬스케어 솔루션은 9~11%, 국제 헬스케어 솔루션은 5~8% 성장, 기타 영업이익은 1~4% 감소로 제시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6 회계연도 이자비용은 3억 1,500만~3억 3,500만 달러, 실효세율은 20~21%, 평균 희석주식수는 약 1억 9,400만 주로 예상한다. 평균 희석주식수 가정에는 회계연도 중 약 1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이 포함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2026 회계연도 설비투자는 약 9억 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약 30억 달러로 예상한다. 설비투자에는 미국 공급망 인프라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IT 투자가 포함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경쟁사 인수에 따른 종양학 고객 이탈은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전부 반영됐지만 2026 회계연도 첫 3개 분기에 역풍이 될 전망이며, 회사는 고객 이탈 비교가 사라지는 2026 회계연도 4분기에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7 가이던스RCA 인수의 추가 1개 분기 기여와 종양학 고객 이탈의 3개 분기 영향은 2026 회계연도 미국 헬스케어 솔루션에 순 1% 역풍이다. 이 순역풍을 제외한 미국 조정 영업이익 성장 가이던스는 10~12%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8 가이던스장기 조정 영업이익 성장 가이던스는 기존 5~8%에서 6~9%로 상향됐고, 장기 EPS 성장 가이던스는 M&A 및 자사주 매입의 EPS 기여 3~4% 가정을 유지한 9~13%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유럽 유통사업에서는 전문제품 물류를 포함한 3PL 수요가 강세를 이어가며 신규 계약을 체결했고, 글로벌 전문물류 사업은 4분기에 출하량이 다시 성장했다.
  • RCA는 2025 회계연도 초 인수 완료 후 의사 대상 플랫폼 가치를 입증했고, 회사는 RCA와 완전 소유를 목표로 하는 One Oncology를 포함한 MSO 플랫폼에 계속 투자할 방침이다.
  • 회사는 2030년까지 총 10억 달러를 투자해 두 번째 전국 유통센터를 개설하고 기존 전문의약품 유통능력을 확장한다. 이는 전문시장 성장에 따른 추가 콜드체인 저장 수요를 지원하고 공급망의 회복탄력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계획이다.
  • 2026 회계연도부터 '기타'로 보고되는 사업에는 MWI Animal Health, ProPharma, 기존 미국 컨설팅·허브 서비스 및 PharmaLex 일부가 포함된다. MWI는 2025 회계연도 기준 기타 매출의 약 70%, ProPharma는 약 25%를 차지했다.
  • 회사는 핵심에 남기는 사업으로 유럽 전문의약품 3PL 기반의 Alliance Healthcare, 세포·유전자 치료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World Courier, 캐나다의 허브앤스포크 서비스 사업 Innomar를 제시했다.
  • 경영진은 의약품 중심 전략을 토대로 시장 리더와의 협업,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 확대, 전문의약품에서의 지위 강화를 세 가지 성장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 실행을 위한 네 가지 전략 동인은 성장 지향 투자 우선화, 데이터 분석·기술 활용을 통한 고객경험 개선, 인재 경험 강화, 지속적인 프로세스·역량 개선이다.
  • 경영진은 전략 검토 대상 사업이 부실하거나 나쁜 사업이어서가 아니라, 자본과 경영 자원을 차별화 가능한 성장영역에 집중하기 위한 규율 있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 장기 가이던스 상향은 새로운 거시경제 가정이 아니라 강한 의약품 이용 추세, 전문의약품 시장 성장, 축적된 역량과 과거 성과 및 향후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 2025 회계연도에 회사는 자본지출과 M&A 투자를 병행하면서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약 9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 이사회는 분기 배당을 9% 인상해 21년 연속 연간 배당 인상을 결정했다. 회사는 이 인상률이 장기 조정 희석 EPS 성장 가이던스 하단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내부 인프라·기술 투자, 전략적 M&A, 기회주의적 자사주 매입 및 합리적으로 성장하는 배당을 자본배분의 네 핵심 영역으로 제시했다.
  • Cencora는 One Oncology의 35%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모펀드와 One Oncology의 진료소·의사가 나머지 65%를 보유한다. 콜 구조에 따라 궁극적으로 One Oncology 전체를 소유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장기 가이던스의 자본배분 가정에 포함돼 있다.
  • 4분기 미국 헬스케어 솔루션의 영업이익 25% 성장과 RCA를 제외한 13% 성장률은 전문의약품 물량, 유통사업 및 MSO 전략의 강한 실행을 보여 준다.
  • 유럽 3PL의 신규 계약과 글로벌 전문물류 출하량 성장 재개는 국제사업의 전문의약품 물류 수요 회복 신호다.
  • RCA와 One Oncology의 유기적·비유기적 성장 및 플랫폼 간 역량 결합 가능성은 전문의약품·의료제공자 서비스 확장 기회를 시사한다.
  • 장기 조정 영업이익 및 EPS 성장 가이던스 상향은 경영진이 사업 포지션과 지속 시장 성장에 대해 보이는 자신감을 반영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RCA의 임상시험 사이트 역량이 첫해 재무적으로 기대를 웃돌았고, 수련을 마친 펠로우에게 진료와 임상시험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인재 유치 및 비유기 성장에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Q&A #2

One Oncology를 완전 소유하게 되면 망막과 종양학 MSO 플랫폼 간 임상시험 전문성 및 매출채권 회수관리 같은 백오피스 역량을 공유해 의사의 진료 집중과 임상시험 접근성 향상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Q&A #3

4분기 미국 세그먼트 조정 영업이익은 25% 성장했으며, RCA를 제외한 성장률은 13%였다. 이 수치에는 1,500만 달러의 COVID 역풍과 인수된 종양학 고객 이탈의 역풍이 포함됐다.

Q&A #4

경영진은 전문의약품이 전문시장 혁신과 MSO 투자 덕분에 영업이익 성장에 특히 가산적일 것으로 보지만, 브랜드·제네릭·전문의약품 전반에서 공정한 수익을 내도록 계약을 재균형했다고 설명했다. 제네릭 가격하락 둔화 추세도 계속된다고 밝혔다.

Q&A #5

국제 헬스케어 솔루션의 2026 회계연도 및 장기 영업이익 성장 가이던스 5~8%는 PharmaLex 일부를 기타로 옮긴 포트폴리오, World Courier의 4분기 매출·이익 성장 회복, Alliance와 3PL의 강세를 전제로 한다.

Q&A #6

경영진은 기타 사업의 전략적 대안에 아직 경로가 결정되지 않았으며, 매각은 단기적으로 희석적일 수 있으나 고성장 사업에 집중한 포트폴리오가 장기 수익 및 가산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봤다. 기타의 모든 사업은 수익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PharmaLex는 지속적인 수요 문제로 당초 기대에 못 미치고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4분기 GAAP 영업이익에 72,400만 달러의 영업권 손상차손을 초래했다.
  • 국제 헬스케어 솔루션의 4분기 영업이익은 글로벌 컨설팅 서비스 사업의 압박으로 보고 기준 2%, 불변환율 기준 6% 감소했다.
  • 경쟁사에 인수된 종양학 고객의 이탈은 2026 회계연도 첫 3개 분기 미국 세그먼트 성장의 역풍으로 남는다.
  • 기타로 분류된 사업의 전략적 대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일부 사업 매각은 단기적으로 EPS 희석을 유발할 수 있다.
  • RCA 인수 관련 부채 때문에 2026 회계연도 이자비용은 더 높을 전망이며, 회사는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7,800만 달러의 순이자비용을 기록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 회계연도 미국 헬스케어 솔루션이 종양학 고객 이탈과 RCA 추가 분기 효과의 순 1% 역풍에도 제시한 9~11% 조정 영업이익 성장 가이던스를 달성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PharmaLex를 약물감시·시장접근·규제업무에 집중시키는 단순화와 기타 서비스 수직계열의 전략적 대안이 손상 이후 수익성과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2030년까지 10억 달러 규모의 유통 인프라 투자와 2026 회계연도 약 9억 달러의 설비투자가 전문의약품 수요·공급망 효율성 및 현금창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One Oncology의 완전 소유 전환 시점과 RCA·One Oncology 간 임상시험 및 백오피스 시너지의 실현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국제사업의 World Courier 수요 회복, 유럽 3PL 성장 및 PharmaLex 관련 압박 완화가 2026 회계연도 국제 영업이익 성장 5~8% 가이던스를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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