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홀세일 (Costco Wholesale Corporation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3분기 순매출은 691억5,000만 달러로 2025년 3분기 619억6,000만 달러 대비 11.6% 증가했고, 순이익은 19억300만 달러에서 21억9,200만 달러로 증가했다. 희석주당순이익은 4.28달러에서 4.93달러로 늘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전 세계 트래픽(쇼핑 빈도)은 2.4% 증가했고 평균 거래액은 7.3% 증가했다. 휘발유 가격 인플레이션 및 외환 변동을 제외한 평균 거래액 증가율은 4.2%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회원비 수익은 13억7,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억3,300만 달러, 10.7% 증가했다. 외환을 조정하면 9.9% 증가했으며, 2024년 9월 미국·캐나다 회원비 인상은 증가분의 4분의 1을 조금 넘게 기여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보고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11.04%로 전년 11.25%보다 21bp 하락했지만, 휘발유 인플레이션을 제외하면 1bp 상승했다. LIFO 비용은 4,400만 달러로 전년 1억3,000만 달러보다 줄어 이익률에 14bp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보고 기준 판관비율은 8.96%로 전년 9.16%보다 20bp 개선됐고, 휘발유 인플레이션을 제외하면 2bp 개선됐다. 다만 생산성 개선은 의료비 상승과 일부 일회성 항목으로 일부 상쇄됐으며, 본사 부문에는 법적 합의 및 충당금 영향이 있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이자비용은 3,200만 달러로 전년 3,500만 달러보다 감소했고, 현금 잔액 증가로 이자수익은 9,500만 달러에서 1억3,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외환 및 기타는 전년 1,000만 달러 손실에서 2,500만 달러 이익으로 전환됐고, 세율은 26.2%에서 25.4%로 낮아졌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순신규 창고형 매장 개점을 26개로 예상했으며, 이는 이전 콜 때보다 2개 줄어든 수치다. 변경된 두 매장은 2027 회계연도에 개점할 예정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 회계연도 자본적 지출은 약 65억 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신규 매장 파이프라인, 고매출 매장 리모델링, 물류센터 네트워크, 디지털 회원 경험에 대한 투자를 포함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는 향후 수년간 연간 순신규 매장 30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3분기 기준 실제 2026 회계연도 예상 개점 수는 26개라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IEEPA 관세 환급 청구를 앞으로 수개월간 제출할 수 있으며, 승인 청구의 환급은 다른 청구인 경험을 기준으로 그 후 2~3개월 동안 순차적으로 받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원에게 전가된 관세의 일부를 어떤 형태로든 반환할 계획이나 금액과 시점은 환급 수령과 관련 소송 진행에 따라 달라진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회사는 5월 31일 종료 4주간의 5월 매출 실적을 6월 3일 장 마감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동일매장 매출 등 미래 실적에 대한 별도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신선식품 비교매출은 육류와 베이커리 중심으로 높은 한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소고기와 다진 소고기·가금류 같은 저가 단백질이 모두 강했고, 계절 페이스트리와 쿠키 신제품도 베이커리 실적에 기여했다.
- 비식품 비교매출은 높은 한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금·보석, 소형 전기제품, 타이어, 가정용 가구, 대형가전, 헬스·뷰티가 강세 부문이었다. 사우나와 마사지 의자 매출은 거의 50% 증가했다.
- 식품·잡화 비교매출은 포장식품과 캔디 중심으로 중간 한 자릿수 증가했다. 계란 가격 하락은 역풍이었지만 단백질 스낵·단백질 바 등의 성장으로 일부 상쇄됐다.
- 부대 사업 비교매출은 20%대 중반 증가했고, 약국이 선도하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했다. GLP-1 수요, 회원 처방 프로그램 내 Wegovy·Ozempic, 반려동물 약품 가격 경쟁력, Medicare Part D 일반의약품 플렉스 카드 수용, 우편주문·전문 약국 확장이 배경이었다.
- 휘발유 비교매출은 갤런당 가격 상승과 물량 증가 가속으로 20%대 후반 증가했다. 회사는 분기 중 세 개의 4주 회계기간이 연속으로 회사 최고 물량 기록을 세웠고, 마지막 5주가 역대 최대 물량 주간 5개였다고 밝혔다.
- 디지털에서 사이트·앱 트래픽은 37% 증가했다. 개인화된 상품 추천 캐러셀은 통상 전환율의 3배를 달성해 전자상거래 매출에 거의 5억 달러를 기여했으며, AI 검색 유입은 아직 작지만 세 자릿수 성장하고 모든 사이트 유입 중 가장 높은 전환율을 보였다.
- 경영진은 회원이 지출 의향과 여력은 유지하지만 품질·가치·신선함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평가했다. 휘발유를 제외한 비교매출이 최근 약 1년 동안 6~7% 범위에서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 가격 정책은 경쟁사 반응이 아니라 가격 주도권을 지키고 회원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낮은 원가 상품이 들어오면 더 빨리 가격을 내리고, 계란 가격 하락에도 신속히 가격을 인하했다고 밝혔다.
- 전체 인플레이션 상승은 대부분 휘발유에서 발생했다. 신선식품·식품잡화는 농산물·계란·유제품 디플레이션으로 소폭 낮았지만, 소고기·델리·캔디에는 인플레이션이 남아 있었다.
- 비식품은 컴퓨터 메모리칩 원가 상승으로 대형가전 등의 원가 압력을 받고 있으며, 유가가 높은 수준에 머물면 수지 비용 상승으로 플라스틱·폴리에스터·면 사용 상품에도 추가 가격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 회사는 중동 사태에서 비롯된 해운 문제에 대한 재고 노출은 상대적으로 낮고 공급망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했지만, 유가·관세 및 해운 상황은 계속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
- 소매 미디어는 회원 경험과 회원 가치가 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개인화 역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한다. 회사는 소매 미디어에서 창출하는 가치의 80~90%를 회원 가치와 가격 개선에 재투자한다고 설명했다.
- 3분기 자본적 지출은 14억1,000만 달러였다. 투자 우선순위는 신규 매장 확대, 수용능력 제약 지역의 매장 이전·확장, 물류센터 확장, 디지털·기술 역량 강화다.
- Kirkland Signature 성장을 위해 핫도그 생산능력 확대와 커피 로스팅 등 제조 역량에도 투자하고 있다.
- 회사는 정기 배당을 시간에 따라 늘리고, 임원 주식보상으로 인한 희석을 피하는 수준에서 자사주를 매입하는 기존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 우선순위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잉여현금은 현 주가 수준에서 특별배당이 성장 투자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반환하기에 일반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현 시점에 발표할 특별배당 계획은 없으며 이사회와 시점·방식을 계속 검토한다.
- 매장 이전 결정은 단일 매출 기준이 아니라 기존 시설 규모, 주차장·주유소·매장 내부의 수용능력과 회원 서비스 수준을 바탕으로 한다. 회사는 올해 이전 2건을 완료했고 4분기에 1건을 더 계획했다.
- 외환과 휘발유 가격 영향을 제외한 비교매출이 6.6% 증가했고, 디지털 기반 비교매출은 외환 조정 후 20.8% 증가해 핵심 소비 및 디지털 수요가 견조했다.
- 유료 이그제큐티브 회원은 4,120만 명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고, 전체 유료 회원은 8,290만 명으로 4.1% 증가했다. 미국·캐나다 갱신률은 92.2%로 전 분기보다 10bp 상승했다.
- 고유가 국면에서 휘발유 물량이 기록적 수준에 도달했고, 회사는 주유소 신규 이용 회원이 향후 매장 지출과 충성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약국, 전자상거래, 개인화 추천, AI 검색 유입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개인화 추천은 전자상거래 매출에 거의 5억 달러를 기여했다.
- 신규 매장·인필 매장, 주차장·주유소 확장, 계산 처리 기술이 고매출 매장의 수용능력과 트래픽을 높일 수 있는 운영 수단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회원 수 증가율 4.1%와 관련해 회사는 대형 신규 시장 진입이나 COVID 같은 특별 요인이 없을 때 4~5%가 정상적인 성장률이라고 설명했다. 이그제큐티브 회원의 지출·방문 빈도와 갱신률 안정화, 전년 대비 신규 가입 증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코어 온 코어 마진 9bp 하락에 대해 회사는 전년의 큰 LIFO 비용과 비교되는 기회를 활용해 휘발유 가격 격차와 계란·육류 가치에 투자한 결과라고 답했다. 휘발유 인플레이션 제외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1bp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판관비 레버리지에 대해 회사는 코어 운영에서는 중간 한 자릿수 수준의 레버리지가 있었지만 의료비 상승, 일부 일회성 항목, 법적 합의 및 충당금이 이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휘발유를 제외한 중간 한 자릿수 비교매출에서는 코어 운영 레버리지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당일 배송은 현재 제3자 파트너를 통해 평균 45분 미만으로 제공되고 있어 만족한다고 밝혔다. 다만 전 세계 배송 시간 개선과 필요 시 추가 수직계열화 가능성은 계속 검토한다.
트래픽 성장률은 약 1년 전 약 5%에서 최근 월별로 약 2%까지 낮아졌지만, 장바구니가 커지는 정상화 과정으로 해석했다. 주유소 트래픽은 회사의 트래픽 수치에 포함되지 않으며, 주유소 이용 회원은 장기적으로 더 자주 방문하고 더 많이 지출하며 갱신률도 높은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이그제큐티브 회원 프로그램은 기대를 웃도는 초기 활동을 보였다. 골드 회원의 업그레이드와 이그제큐티브 등급으로 신규 가입하는 회원 비중 상승이 모두 이그제큐티브 회원권 강세에 기여했다.
해외 매장 기회로 캐나다의 향후 최소 5년 강한 성장, 중국·한국·일본의 큰 잠재력, 프랑스의 초기 성장 여지, 향후 3년간 스페인의 상당한 성장, 영국의 지속 강세를 언급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보고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대비 21bp 하락했으며, 코어 온 코어 마진도 9bp 하락했다. 회원 가격 투자가 신선식품·식품잡화 마진에 부담을 줬고, 휘발유·전자상거래·약국의 빠른 성장에 따른 매출 믹스 변화도 영향을 미쳤다.
- 신규 회원 증가율은 4.1%로 둔화됐다. 회사는 대형 신규 시장 개점 부재와 전년의 높은 가입 성장과의 비교 영향을 원인으로 제시했지만, 회원 증가 속도의 추가 변화는 주시할 요인이다.
- 온라인 가입 회원의 갱신률이 매장 가입 회원보다 낮아 온라인 회원 비중 증가가 전체 갱신률에 하방 압력을 준다. 회사는 표적 커뮤니케이션과 유지 전략으로 이를 상쇄하려 하고 있다.
- 유가 상승은 회원의 총지출 중 휘발유 비중을 높이고, 비용·마진과 소비 행동의 변동성을 키운다. 회사는 휘발유 수요와 가격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관세 환급의 수령 금액·시점과 회원 반환 시점은 불확실하며, 반환 절차 관련 소송의 진행도 변수다. 비식품의 메모리칩·수지 원가 상승과 중동발 해운 리스크도 원가 및 가격 압력 요인이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휘발유 가격과 물량이 비교매출, 평균 거래액, 매출 믹스와 마진에 미치는 영향 및 고유가에 따른 주유소 신규 이용 회원의 장기 충성도 전환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회원 증가율, 온라인 가입 회원의 갱신률, 이그제큐티브 회원 업그레이드·신규 가입 침투율, 중국 이그제큐티브 프로그램의 초기 강세 지속 여부가 회원비 성장의 핵심 변수다.
- 가격 인하 투자와 원가·관세·인플레이션 변화가 휘발유 제외 매출총이익률 및 코어 온 코어 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 회계연도 26개 순신규 개점, 고매출 매장 이전·확장, 인필 매장과 물류센터 투자가 수용능력·트래픽·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 개인화 추천, AI 검색, 소매 미디어와 당일 배송이 디지털 매출·전환율·회원 경험을 개선하는 동시에 필요한 투자와 운영비를 얼마나 상쇄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IEEPA 관세 환급 청구의 진행, 승인 환급금 수령, 회원 반환 방식 및 관련 소송 결과는 현금 사용과 가격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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